아이작 아시모프의 과학 에세이

· 아름다운날
E-book
316
Pages

À propos de cet e-book

"과학자는 자연의 신비스런 매듭을 풀어내는 사람" 20세기 최고의 과학 저술가로 꼽히는 아이작 아시모프가 들려주는 청소년을 위한 과학 이야기. 이 책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글과 단상 중 60편을 뽑아 엮은 것으로 행성과 원자핵, 공룡과 아인슈타인 등 인류와 과학에 관하여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À propos de l'auteur

아이작 아시모프는 1920년 러시아에서 태어나, 1992년 미국에서 사망했다. 세 살 때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브루클린에서 자라났다. 1948년 컬럼비아 대학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저술 활동은 그보다 앞선 1939년에 과학소설 잡지에 기고하면서 시작했다.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한 것은 1941년에 펴낸 ≪전설의 밤Nightfall≫이 성공을 거두면서부터였다. 1950년에는 첫 단행본 ≪우주의 조약돌Pebble in the Sky≫을 내놓았다. 매우 정열적으로 저술 활동을 벌인 덕분에 46세라는 젊은 나이에 100권째 책을 펴냈다. 과학소설 ≪파운데이션Foundation≫ 3부작(1951~53)으로 위고 과학소설상을 받았다. 아시모프는 과학 소설 외에도 수학, 천문, 물리, 생물, 역사 등 지식의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해 기지와 유머가 담긴 글을 출판하여, 세상을 떠난 뒤에도 여전히 넓은 층의 독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위에 소개한 책 외에도 우리나라 독자에게 널리 알려진 작품으로는 ≪신화 속으로 떠나는 언어 여행Words from the myths≫, ≪흑거미 클럽Tales of the Black Widowers≫, ≪아시모프의 바이블Asimov’s Guide to the Bible≫, ≪바이센테니얼 맨The Bicentennial Man≫, ≪로봇I, Robot≫ 등이 있다. 몇 가지 작품은 영화로도 소개됐다. ≪바이센테니얼 맨≫은 크리스 콜럼버스가 감독하고 로빈 윌리엄스가 주연했고, ≪로봇≫은 원제를 따라 ≪아이 로봇≫이라는 이름으로 개봉됐는데, 알렉스 프로야스가 감독하고 윌 스미스가 주연했다. 옮긴이 권루시안은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수년간 출판사에서 근무했다.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매뉴얼 더만의 ≪퀀트≫, 메리 로취의 ≪스티프≫와 ≪스푸크≫, 데이비드 크리스털의 ≪언어의 죽음≫, 잭 웨더포드의 ≪야만과 문명≫, 앨런 라이트맨의 ≪아인슈타인의 꿈≫ 등 많은 책을 옮겼다.

Donner une note à cet e-book

Dites-nous ce que vous en pensez.

Informations sur la lecture

Smartphones et tablettes
Installez l'application Google Play Livres pour Android et iPad ou iPhone. Elle se synchronise automatiquement avec votre compte et vous permet de lire des livres en ligne ou hors connexion, où que vous soyez.
Ordinateurs portables et de bureau
Vous pouvez écouter les livres audio achetés sur Google Play à l'aide du navigateur Web de votre ordinateur.
Liseuses et autres appareils
Pour lire sur des appareils e-Ink, comme les liseuses Kobo, vous devez télécharger un fichier et le transférer sur l'appareil en question. Suivez les instructions détaillées du Centre d'aide pour transférer les fichiers sur les liseuses compatib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