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성언
거래, 공격, 방어, 기적, 잡다한 성물들을 가지고 최후의 1인(또는 1팀)이 되어야 하는 간단한 구조 그러나 실제로 해보면 속성, 종말, 랜덤성을 가진 아이템의 존재로 예측 불가능한 상황(소위 억까)가 발생하기 쉽다. 악마들로 인한 1턴사, 방어 없을때 날아오는 암속성 공격, 다른 플레이어의 시기와 질투로 인한 다구리까지... 그러나 억까는 나만 당하는게 아니다. 오히려 극한의 운빨로 상대를 역경에 몰아넣고 콤보를 먹이거나 차근차근 피를 깎아나갈 수도 있고 승리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희생을 감수하고 '빅 엿'을 먹일 수도 있다. 20년 가까이 된 게임에 많은건 안바란다. 그러나 게임이 멈추는 현상 정도는 수정을 하는게...

문휴솔
머장 영상 보고 해봤습니다 은근 할만합니다 근데 아니 엄청 팅기는데... 너무 짜증납니다, 그리고 아니 게임이 너무 주직성이 심해요.. 어떤판은 이기다가 갑자기 신의 검 쓰고, 공격난사합니다 오래된 게임 이여서 이해는합니다 근데 튕기는것만 제발.....어떻게 해주세요.. 게임은재밌어요 친구랑같이하면 반은먹고 들어가요 그런데 친구랑못하면 1대1밖에못합니다 이런요소만 고치면 진짜 갓겜 될것같습니다. 진짜 운빨요소도 은근 괜찮아요 .. 진짜 제발 고쳐주세요 그럼 떠난 플레이어도 돌아옵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