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쿠와쿠원생활, 잇따른 스마트폰에 /
「이로도키」는 원에서 촬영된 「어린이의 일상의 모습」이 매일 보호자님의 스마트폰에 전달되어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의 이용에는 어린이의 통원처의 시설(보육원·유치원·아이원 등)에서의 이로도키 시스템 도입이 필수입니다.
◆특징
① AI 분류로 우리 아이의 "픽업 사진"이 도착한다
「이로도키」를 도입되고 있는 시설에서 촬영된 사진은, 아이마다 AI로 분류되어 보호자님의 앱에 도착합니다.많은 사진으로부터 우리 아이의 사진을 찾아내는 수고가 줄어들고, 간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② 우리 아이의 "지금"에 다가가는
지금까지 운동회나 보육 참관과 같은 이벤트 때만 볼 수 있었던, 시설에서의 아이의 모습을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도착한 사진을 아이와 함께 보면서, 그 날의 사건을 이야기해 주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③스키마 시간에 "잠깐 참관"할 수 있다
사진이 전달되고 나서 일정 기간은 앱내에 보관되기 때문에, 좋아하는 타이밍으로 아이의 원생활을 볼 수 있습니다.또 아이의 사진을 추억으로 더 남기고 싶은 분, 가족 모두가 자라는 것을 더 공유하고 싶은 방향으로, 다운로드나 가족 초대를 할 수 있는 서브스크 플랜(등록은 임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로도키』로 아이들의 두근거림을, 모두의 두근두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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