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
처음 '무당벌레의 해'의 컨셉아트를 봤을 때엔 만 원 쓰는 것도 고민되는 학생이었지만, 이젠 하고싶은 게임이 있다면 거뜬히 살 수 있는 으른이 되어버렸네요. 여느 공포 게임들처럼 3D로 나왔다면 당연 더 좋았을테지만, 이렇게 비주얼 노벨로라도 보게 된 것도 전 충분히 기쁩니다. 비주얼노벨에 어울리게 캐릭터들 그림체도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세이브&로드 시스템이 없다는 것과 텍스트 폰트 가독성이 조금 뒤떨어지는 점이 아쉽습니다. 두 가지 다 비주얼노벨류 게임에는 필수적인 요소라서요. 그리고 분량도...ㅠㅠ 게임 가격에 비해서 분량은 좀 모자라다고 느꼈어요. 그래도 그림과 분위기, 배경음, 효과음 등은 너무 좋습니다..!!시즌 2에는 단점들을 충분히 수용해주시리라 믿고 구매합니당 ෆ˙ᵕ˙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