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이 게임은 아주 초반에만 재미있습니다. 왜냐하면 초반에는 자신보다 큰 지네들이 많기 때문에 긴장감과 지네를 키우는 맛이있는데 좀만 몸 사리다가 바닥에 널려있는 것들 좀 먹으면 금방 1위가 되고 1위 아니라 2, 3위쯤 되면 다른 지네들의 머리에 조이스틱을 조준 하고 뛰어들기만 하면 다 죽습니다. 그렇게 정신줄 놓고 미친듯이 뛰어들면 벌써 자신의 지네가 길이 2000의 용이된것을 알수있습니다. 우선 난이도를 올려주었스면 합니다. 조금만 하면 다른 지네들을 학살하는 자신을 찾아볼수입니다, 물론 학살도 몇분 하면 재미있지만 좀 더 지나면 루즈해집니다. 하지만 게임은 확실이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