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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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정보

[지구를 살리는 유익한 식문화]
유통기한 임박, 가게 마감시간으로 무가치하게 버려졌던
소중한 음식을 함께 구해주세요.
버려지는 음식으로 병들어 가는 지구도 구할 수 있어요!

[우리동네 마감할인 다 모였다]
편의점, 백화점, 대형마트부터 우리동네 다양한 음식점의
마감할인을 만날 수 있어요.

[합리적 금액의 마감할인]
라스트오더는 최대 70%의 합리적 금액으로 마감할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스트오더 이용방법]
*내 위치에서 가까운 마감할인 상품 확인
*마음에 드는 상품 결제하기
*방문시간에 맞춰 가게로 찾아가기
*매장식사 또는 테이크아웃으로 맛있게 먹기

[라스트오더 이용시 필요한 권한]
*필수권한
- 현재위치: 지도에서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찾기 위해 필요한 권한입니다.

*선택권한
- 카메라: 리뷰 작성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바로 업로드하기 위해 필요한 권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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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시알림: 상품 알림, 서비스 관련 주요 알림에 필요한 권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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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및 리뷰

취지도 좋고 매장측과 고객 모두에게 좋은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며칠동안 세븐일레븐 할인을 사용해보니 결제 후 매장측에서의 구매취소가 너무 잦습니다. 4번 구매해서 2번 취소당했고 1번은 매장측에서 거래를 수락한 후에 제품이 없음을 알고서는 취소해달라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취소가 불가능해서 그냥 기한이 많이 남은 새상품을 챙겨주셨어요...매장측에서 한번 상품을 올려놓은 이후에는 그 제품이 오프에서 팔려도 앱에서는 지우지 않고 그냥 두니까 결제후에 상품이 없어서 취소되는 경우가 자꾸 생깁니다. 여러가지 한꺼번에 구매했는데 그중 단 1개만 상품이 없어도 그 거래를 전부 취소할 수 밖에 없는 것도 불편하고, 직원분들 바쁘신데 수시로 상품 체크하시기도 힘들테고요...여하튼 뭔가 대책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앞으로 더 편리하고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유용한 앱입니다. 사실 소개 내용처럼 재고를 처리한다기보단 그냥 판촉용(?)으로 싸게 판매하는 업체들이 많은 것 같아 보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어찌 됐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라스트오더 앱을 나가서 홈 화면이나 다른 앱을 이용하다가 다시 라스트오더 앱을 켰을 때 초기화면으로 돌아가는 게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 뭔가 캐시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느낌? 그리고 데이터 소모가 좀 심해요.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정보는 그때그때 데이터 써서 받게 하지 말고 처음에 앱 다운로드할 때 다 처리해 버릴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결론은 좋아요! 돈 굳습니다! 요기요 배민 이런 앱처럼 저녁에 뭐 먹을까 고민될 때 둘러보는 재미도 있어요 ㅎㅎ

목적과 철학이 아주 좋은 유용한 어플입니다. 정말 파급력이 클 서비스라고 생각하는데, 업체가 너무 없습니다.. 사용자를 모집하는 홍보보다, 업체들을 모집하는 홍보가 훨씬 더 필요해보입니다. 유튜브같은 경우에도, 영상을 보는 사용자보다 영상을 업로드하는 사용자를 모집히는데 더 리소스를 많이 썼다고 하지요.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업체들이 많아진다면 사용 의향이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

일부 안정성 관련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