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 더 데드 [Into the Dead]

PIKP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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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지금 이용 가능: 무서운 호랑이 동료인 세이버!
10월 전 기간 동안 세이버 판매 수익의 50%를 자선단체인 Tiger Time에 기부할 것입니다.

Fifty percent (50%) of the proceeds for each Licensed Product sold is paid in aid of the TigerTime Campaign to DSWF trading which pays all taxable profits to the David Shepherd Wildlife Foundation.

죽은자들이 점령한 세계에서 당신은 생존했다... 하지만 얼마나 더 오래 살 수 있을까?

인투 더 데드는 두 번의 기회는 찾아오지 않는 끔찍한 좀비 세상에 플레이어를 던져 놓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무엇이든 하고, 최대한 짤리 움직이고, 어떻게든 자신을 보호하세요. 죽은자가 쫓아오면 도망가요!


기능:
• 화려한 비쥬얼과 사운드를 자랑하는 끔찍한 좀비 게임
• 강력한 무기와 퍼크를 모두 잠금해제하여 생존하세요
• 미션과 미니골은 끊임없는 도전을 줍니다
• 친구와 최고점수 경쟁을 하고 세계 순위표에 오르세요
•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새 모드, 기능,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플레이어들의 의견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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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데드가 플레이어 진행도를 저장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권한:
"저장 - USB 저장소의 콘텐츠 수정 또는 삭제"
"저장 - USB 저장소의 콘텐츠 읽기"

평가 및 리뷰

그래픽도 모바일게임치고 굉장히 뛰어나고 좀비물이라는 컨셉에 맞게 어두운 느낌이 많이 듬 ,컨트롤과 편의성도 초반 설명이 잘 되어있고 직관적인UI,네 게의 컨트롤 방식으로 모든 유저를 잘 배려한 듯

겜 20분했지만 바로 삭제합니다 . 광고나오는 꼬라지보니 어떤 수준인지 감이옵니다. 1판2광고 광고보는 시간이 더 긴게임. 게임이 그저 간단한게임이라 과금을 유도할만한 컨텐츠가없어서 과금으론 돈을 못버니 광고를 말도안되게 쳐넣은 게임. 그런데 간단한 게임을 만들었고 과금유도할만한 컨텐츠 뽑아낼 능력이 없으면 돈을 조금 버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이악물고 쓰레기 중국겜광고로 버티려는 이상한 운영진. 과금 많이하고 돈 많이 벌리는 걸작 모바일게임에서 인게임내 타광고있디? 그냥 이런 수준의 게임을 만들었으면 이런 수준에 맞는수익을 욕심내라

단순히 피하는 러닝 게임이 아닌 것이 특징이였다. 그리고 예전엔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최종 무기까지 갈 수 있었다는 점에도 말여.

새로운 기능

- 다양한 버그 수정 및 성능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