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장짜리 작은 부채가 열여섯 개, 그 가운데를 여덟 개의 기초 더미가 둘러쌉니다. 판은 이게 전부이고, 이름은 초승달처럼 휜 그 모양에서 왔습니다.
두 벌이 들어가지만 여덟 장은 부채에 닿지 못합니다. 무늬마다 에이스 하나와 킹 하나를 먼저 토대로 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네 더미는 에이스에서 킹으로 오르고 나머지 넷은 킹에서 에이스로 내려갑니다. 언제나 두 방향으로 동시에 쌓게 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남은 아흔여섯 장이 열여섯 부채를 여섯 장씩 이루고, 손댈 수 있는 것은 부채 맨 위의 한 장뿐입니다.
움직임은 일부러 좁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한 번에 한 장, 같은 무늬의 부채로, 숫자 하나 위나 하나 아래로. 킹과 에이스가 손을 잡으므로 배열은 어느 쪽으로든 모퉁이를 돌 수 있습니다. 비워진 부채는 영영 돌아오지 않습니다. 채워 주는 장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섞기가 진짜 자원입니다
판이 멎으면 다시 섞을 수 있습니다. 부채마다 맨 아래 카드가 맨 위로 돌고 나머지는 순서를 그대로 지킵니다. 한 판에 세 번, 그 이상은 없습니다. 일찍 한 번 쓰는 쪽이 옳을 때가 많습니다. 제대로 보지 않아서 한 번 쓰는 것이야말로 이길 수 있던 판을 버리는 방식입니다. 다시 섞으면 되돌리기 기록이 지워지니 먼저 살펴보세요.
나머지
• 최근 100수 되돌리기
• 갈 곳이 있는 카드를 두 번 두드려 기초 더미로 보내기
• 배치 힌트와 전체 규칙을 다루는 튜토리얼
• 통계: 판 수, 승수, 최고 기록
• 카드 뒷면, 테이블 색상, 라이트와 다크 테마
• 오프라인 실행, 계정도 가입도 없음
• 33개 언어
문의: sbecker.app@gmail.com
크레센트 솔리테어: 두 벌의 카드. 무료, 오프라인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