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하면 고귀한 대로, 애절하면 애절한 대로 우리의 영혼을 맑게 해 주는 명작들.
화가들은 화폭에 자신의 혼을, 그리고 작곡가는 선율 속에 자신의 혼을 담는다.
문학가는 문장으로 자신의 혼을 풀어낸다.
세계적인 음악가, 화가, 작가들의 사랑, 세월을 이긴 불후의 명작이 되다!
1회 선율 따라 사랑은 흐르고 첫번째
2회 선율 따라 사랑은 흐르고 두번째
3회 그대라는 이름을 화폭에 담다 첫번째
4회 그대라는 이름을 화폭에 담다 두번째
5회 그대 나의 소설이어라 첫번째
6회 그대 나의 소설이어라 두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