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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ngrossing tale [that] provides plenty of food for thought” (People, Best New Books pick), this playful, wise, and profoundly moving second novel from the internationally bestselling author of How Proust Can Change Your Life tracks the beautifully complicated arc of a romantic partnership.

We all know the headiness and excitement of the early days of love. But what comes after? In Edinburgh, a couple, Rabih and Kirsten, fall in love. They get married, they have children—but no long-term relationship is as simple as “happily ever after.” The Course of Love explores what happens after the birth of love, what it takes to maintain, and what happens to our original ideals under the pressures of an average existence. We see, along with Rabih and Kirsten, the first flush of infatuation, the effortlessness of falling into romantic love, and the course of life thereafter. Interwoven with their story and its challenges is an overlay of philosophy—an annotation and a guide to what we are reading. As The New York Times says, “The Course of Love is a return to the form that made Mr. de Botton’s name in the mid-1990s….love is the subject best suited to his obsessive aphorizing, and in this novel he again shows off his ability to pin our hopes, methods, and insecurities to the page.”

This is a Romantic novel in the true sense, one interested in exploring how love can survive and thrive in the long term. The result is a sensory experience—fictional, philosophical, psychological—that urges us to identify deeply with these characters and to reflect on his and her own experiences in love. Fresh, visceral, and utterly compelling, The Course of Love is a provocative and life-affirming novel for everyone who believes in love. “There’s no writer alive like de Botton, and his latest ambitious undertaking is as enlightening and humanizing as his previous works” (Chicago Tribune).
인생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 르포라이터가 되어 현장에 뛰어들다! 인생의 절반을 즐겁게 만들어 줄 '일'에 대한 유쾌하고 생생한 고찰 2003년 2월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라는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유럽 전역의 뛰어난 문장가에게 수여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상'을 수상한 알랭 드 보통의 신작이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우리는 사랑일까』 『너를 사랑한다는 건』 사랑과 인간관계 3부작을 넘어 문학과 철학, 역사를 아우르며 일상의 가치를 발견하는 에세이들을 선보이고 있다. 『일의 기쁨과 슬픔』은 집에서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 일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에 관하여 그만의 논의로 해답을 제시한다. 일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스트레스와 직결되는 개념이자, 불안의 원천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도대체 우리는 왜 일을 하는 것일까?' 저자가 다양한 일의 현장을 찾아나서 보고 느낀 것을 르포 형식으로 쓴 에세이다. 저자가 '일'에 대해 파고들기로 결심한 후 택한 글의 형식은 '르포르타주'이다. 10개의 직업 현장 속으로 뛰어들어 편견과 가감 없이 노동의 본질에 밀착한다. 작가 특유의 관찰력으로 완성된 표현들은 독자들을 실제 장소로 안내하는 것은 물론, 미처 생각지 못했던 노동의 섬세함으로 이끈다. 특히 책 전반에 걸쳐 실린 리처드 베이커의 서정적인 흑백 사진들은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전하며, 감성적인 책의 분위기를 표현한다. 그 동안 우리가 외면했던 일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키스가 알려주는 연애의 진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우리는 사랑일까》에 이은 알랭 드 보통의 ‘사랑과 인간관계 3부작’의 마지막 편 『키스 앤 텔』. 남녀가 연애할 때 겪는 보편적인 순간들, 연애 과정 속의 미묘한 심리를 위트 넘치게 묘사한 알랭 드 보통의 철학적 연애소설이다. 2005년《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2011년 《너를 사랑한다는 건》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두 차례 소개된 바 있는 작품으로 국내 출간 10년을 기념해 원제를 그대로 살린 제목으로 다시 선보인다. 1인칭 화자 ‘나’는 전 여자 친구에게서 자기밖에 모른다고, 다른 사람에게 공감할 줄 모른다는 비난을 받고 실연을 당한 뒤, “적절하고 충실한 이야기에 담아낼 가치가 없는 삶이란 없다”라는 새뮤얼 존슨의 말에서 영감을 받아 그의 삶으로 걸어 들어오는 누구든 온전히 알고, 이해하고, 공감해보기로 마음먹는다. 이때 그의 삶으로 들어온 이자벨 로저스. 위대사거나 저명하지 않은 그녀는 전기의 주인공으로 적합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나’는 비난받은 자신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그녀를 온전히 알아가고자 전기 작가 혹은 시작하는 연인의 열정으로 노력한다. 키스로 친밀해진 그녀는 마치 진실게임을 하듯 숨기고 싶었던 비밀과 사랑에 관한 단상을 이야기하고, 자신의 비밀이 담긴 연애사를 침대 위에서 털어놓는다. ‘나’는 그녀의 사생활과 연애관을 철학과 이성의 눈으로 바라보며 분석해나간다. 이처럼 이 책은 전기(傳記)의 형식을 접목시켜 이사벨의 사적인 비밀을 드러낸다. 마치 그녀의 말이 사실임을 증명하듯 사진들을 보여주고, 각종 도표를 사용하며 재기발랄한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다. 자전적 경험과 지적 위트를 결합시킨 독특한 이 소설은 전 세계 20여 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어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알랭 드 보통, 21년 만의 장편 소설


“언제 다시 소설을 쓸 거냐고 물으면 전 항상

‘사랑에 대해 쓸 것이 충분히 생기면’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사랑이 이루어지고 나면 연인들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알랭 드 보통이 21년 만에 내놓은 이 소설은 결혼한 한 커플의 삶을 통해 일상의 범주에 들어온 사랑에 대해 통찰한다. 열렬히 사랑을 고백하고 영원을 약속한 연인도 어느 순간 상대의 유일무이함에 의구심을 품게 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애초에 사랑이 아니라는 낭만주의적 결론이나 사랑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비관론적 결론에 지체하지 않고 알랭 드 보통은 지금의 사랑을 어떻게 하면 지속가능하게 할 것인지에 대해 현실적인 논의를 펼친다. 독자들은 두 주인공 라비와 커스틴의 생활을 따라가며 점차 섹스의 스릴을 잃고, 함께하는 기쁨이 혼자일 필요성에 자리를 빼앗기고, 육아에 시달리고, 외도의 유혹에 흔들리는 모습 등 자신의 사랑에도 찾아올 수 있는 균열의 순간들을 만난다. 알랭 드 보통은 그런 순간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랑과 결혼에 대한 잘못된 통념이며, 그러한 통념으로부터 벗어날 때 비관적인 미래로부터도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랑은 열렬한 감정이라기보다 기술이라는 말로 응축된 그가 제안하는 유연한 사랑의 방식이 담긴 책이다. 누군가와 안정적으로 함께하는 삶에 낙관할 수 없는 요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과 오래 함께하는 삶을 꾸려낼 용기를 선사한다.?


은행나무 펴냄.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 그 독보적 선두"라는 수식으로 요약되는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작가 정이현. 위트와 지적 성찰이 결합된 우아하고 예민한 글쓰기로 현대를 살아가는 도시인의 일상과 감성을 정밀하게 포착해내는 작가 알랭 드 보통. 이들 두 작가는 "사랑, 결혼, 가족"이라는 공통의 주제 아래, 각각 젊은 연인들의 싱그러운 사랑과 긴 시간을 함께한 부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장편소설을 집필하기로 하였다. 2010년 4월부터 2012년 4월까지 꼬박 2년 동안, 작가들은 함께 고민하고, 메일을 주고받고, 상대 작가의 원고를 읽고, 서울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원고를 수정하여 마침내 두 권의 장편소설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출간과 동시에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사랑의 기초』, 2013년 가을, 새 옷 새 느낌으로 문학동네에서 다시 선보인다.

『사랑의 기초_한 남자』는 알랭 드 보통이 『키스&텔』(1995) 이후 17년 만에 쓴 소설로, 서로를 열렬히 사랑하여 결혼에 성공한 부부인 벤과 엘로이즈를 중심으로 그들의 가정생활, 자녀양육, 사랑과 섹스 등에 관한 고민을 그린 작품이다. 저자는 지금껏 우리가 섣불리 입 밖에 꺼내놓지 못했던 결혼의 일상성과 그 그늘을 밀도 깊게 탐구하고, 행복한 부부로 사는 법은 우리 자신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사랑하는 연습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에서 출발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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