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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무명작가의 단막극에 출연을 자청하는 슈퍼스타, 한주성.
누가 보아도 수상쩍은 이 상황보다 더 수상한 그들의 관계.
애매모호하면서도 달달한 사랑의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잘 나가는 것도 없고 해놓은 것도 없는, 그저 그런 어쭙잖은 드라마 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 그녀, 신세진. 그런데 별로 주목받지 못하는 그녀의 단막극에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타, 한주성이 출연을 자청한다. 누구도 이해하기 힘든 이 결정에 대해서 주성은 담당 PD에게 신세진 작가에게 갚을 빚이 있어서요, 라는 묘한 말을 남긴다. 누가 보아도 수상한 둘의 관계 사이에서는 드라마 첫 미팅 때부터 묘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한다.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남자> 한주성.
그렇게 매몰차게 떠날 때는 언제고 왜 돌아와서 추근덕대는 건데?
그런데 나는 왜 또 이 나쁜 자식한테 가슴이 떨리는 건데?

무명이었던 주성이 서서히 이름을 알리기 시작할 무렵인 3년 전, 세진은 특별한 이유도 모른 채 주성과 이별을 해야 했다. 3년이 지나 그때의 아픔이 잊혀져 갈 즈음, 다시 나타난 그는 세진에게 보고 싶어서 돌아왔다고, 옆에 있고 싶다고 고백을 한다.
그렇게 매몰차게 떠날 때는 언제였냐며 주성의 말을 무시하려고 해보지만 세진은 여전히 남아있는 주성에 대한 마음을 쉽게 뿌리치지 못하고, 드라마 촬영이 진행 될수록 조금씩 그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데…….
애매한 그들의 관계만큼이나 모호했던 그들의 사랑은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들이 쓰는 달달한 사랑의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돌아온 남자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외모? 평범, 성격? 평범, 연봉? 평범, 연애는 최악!

만나는 사람마다 바람이 나서 떠나는 연애계의 마이너스 손, 강민주.


생긴 것도 보통, 연봉도 보통, 살아온 길도 보통인 평범한 이십대 직장인 강민주. 모든 게 평범한 그녀에게 단 하나, 평범하지 않았던 그것, 바로 연애.

만났다 하면 바람을 피거나, 잠수. 아니면 돈을 꾸고 잠적. 스물아홉 인생에 이런 놈들만 꼬이니 어련했을까. 민주가 이제 남자는 자신의 운명이 아니라는 생각까지 하며 체념하고 있을 무렵, 그가 나타났다.



재력? 굿! 능력? 굿! 외모? 쏘굿!!

어느 날 민주의 앞에 혜성처럼 나타난 마성의 남자, 차현준.


화가임에도 일반 대중에게까지 이름이 널리 알려진 말 그대로 요즘 대세, 차현준. 민주는 회사에서 의욕적으로 준비하는 프로젝트에 그를 끌어들이기 위해 그의 집에 방문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둘은 초등학교 동창이었고, 민주는 어렸을 적 현준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것을 떠올리며 얼른 그의 집에서 나온다.

다음 날, 현준은 계약을 하겠다는 말과 함께 민주가 하루에 한 시간씩 현준의 집을 방문해야 한다는 조건을 건다. 회사의 일이니 어쩔 수 없이 현준의 집에 방문한 민주는 샤워를 하고 나온 듯 맨몸에 수건만 두르고 있는 현준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다. 어쩔 줄 몰라 하는 민주에게 야릇한 시선을 보내던 현준은 대뜸 민주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한다. 도대체 이건 무슨 소리인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민주는 과거의 아픈 연애사를 떠올리며 현준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이제는 연애가 무서운 숙맥인 여자와, 이제는 그녀가 없는 세상이 무서운 저돌적인 남자의, 꽤나 달짝지근하고 화끈한 사랑이야기. 현준은 민주의 <마지막 남자>가 될 수 있을까.

외모? 평범, 성격? 평범, 연봉? 평범, 연애는 최악!
만나는 사람마다 바람이 나서 떠나는 연애계의 마이너스 손, 강민주.

생긴 것도 보통, 연봉도 보통, 살아온 길도 보통인 평범한 이십대 직장인 강민주. 모든 게 평범한 그녀에게 단 하나, 평범하지 않았던 그것, 바로 연애.
만났다 하면 바람을 피거나, 잠수. 아니면 돈을 꾸고 잠적. 스물아홉 인생에 이런 놈들만 꼬이니 어련했을까. 민주가 이제 남자는 자신의 운명이 아니라는 생각까지 하며 체념하고 있을 무렵, 그가 나타났다.

재력? 굿! 능력? 굿! 외모? 쏘굿!!
어느 날 민주의 앞에 혜성처럼 나타난 마성의 남자, 차현준.

화가임에도 일반 대중에게까지 이름이 널리 알려진 말 그대로 요즘 대세, 차현준. 민주는 회사에서 의욕적으로 준비하는 프로젝트에 그를 끌어들이기 위해 그의 집에 방문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둘은 초등학교 동창이었고, 민주는 어렸을 적 현준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것을 떠올리며 얼른 그의 집에서 나온다.
다음 날, 현준은 계약을 하겠다는 말과 함께 민주가 하루에 한 시간씩 현준의 집을 방문해야 한다는 조건을 건다. 회사의 일이니 어쩔 수 없이 현준의 집에 방문한 민주는 샤워를 하고 나온 듯 맨몸에 수건만 두르고 있는 현준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다. 어쩔 줄 몰라 하는 민주에게 야릇한 시선을 보내던 현준은 대뜸 민주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한다. 도대체 이건 무슨 소리인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민주는 과거의 아픈 연애사를 떠올리며 현준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이제는 연애가 무서운 숙맥인 여자와, 이제는 그녀가 없는 세상이 무서운 저돌적인 남자의, 꽤나 달짝지근하고 화끈한 사랑이야기. 현준은 민주의 <마지막 남자>가 될 수 있을까.
빗속에서 처량하게 서 있던 너의 모습을 보는 순간,
그대로 두고 올 수 없었다.
너를 내 안에 가두고 싶어졌다.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세차게 비가 내리던 어느 날, 길가에서 교복을 입은 채 온몸으로 비를 맞고 있는 여자 아이가 있었다. 서준은 무언가에 홀린 듯 차에서 내려 그녀에게 우산을 씌워주더니 그녀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서준의 앞에서 불안정한 모습으로 떨면서 집으로 가기 싫다고 하는 여자아이. 그 모습을 보자 서준은 그 여자아이가 갖고 싶다는 강한 열망에 사로잡힌다. 결국 서준은 평소엔 말도 하지 않는 아버지를 찾아가 여자아이의 부모에게서 그녀를 사달라고 말을 하게 되고, 그렇게 둘은 한 집에서 생활을 하기 시작하는데…….

세상을 두려워하는 너에게,
세상으로 나서는 첫 발걸음을 같이 해주었다.
그리고 나는 너의 마지막이 되려고 한다.

10년이 흐르고, 어느덧 20대 후반이 된 서준과 유은. 그 시간동안 유은은 서준의 울타리 안에서 겉으로 보기에는 별 문제 없이 지내왔지만, 점점 서준의 울타리가 조여올수록, 그의 마음이 가까워질수록 불안하기만 하다.
10년 전 어느 날, 갑자기 서준의 집에 들어와 서준의 집안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불청객이 되어 버린 유은. 자신과 비슷한 것만 같아서 더욱 유은에게 마음이 가는 서준. 과연 둘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서로의 마지막이, 마지막 사랑이 될 수 있을까.

마지막 사랑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아버지의 새 여자가 데려온 딸, 인하. 그녀를 본 순간,
외도를 한 아버지에 대한 증오도,
어머니의 자리를 빼앗아 간 새 여자에 대한 증오도,
인하를 탐하고 싶던 그 순간, 모든 증오가 그 자리에서 멈췄다.

요즘 대한민국의 가장 핫한 남자배우 제이. 수많은 사람들이 보내는 이목의 중심에서 생활하는 그에게는 밝히고 싶지 않은 사실이 있었다. 바로 아버지의 외도였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숨기고 싶은 것이 있었다. 아버지의 새 여자가 데려온 딸, 서인하.
제이는 외도를 한 아버지로 인하여 미국으로 도망치듯 떠난 어머니를 떠올리며 아버지를 한껏 증오한다. 하지만 인하가 그녀의 어머니와 함께 제이의 집으로 들어오게 된 날, 제이는 아버지에 대한 증오도, 아버지의 새 여자에 대한 증오도, 멈췄다. 그 애를 가지고 싶다, 안고 싶다, 탐하고 싶다, 라고 여긴 순간 모든 증오와 미움도 거기서 멈춰 버렸다. 그리고 인하에 대한 제이의 지독한 사랑이 시작되었다.


이 지옥 같은 집을 떠나고 싶었다.
조금이라도 빨리 제이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다.
그런데, 그런데…… 언젠가부터 나도 너를…….

2층으로 올라가던 인하는 제이를 보며 흠칫 놀란다. 오늘도 어김없이 인하를 자신의 방으로 끌고 들어가는 제이는 숨을 쉴 틈도 없이 인하의 입을 점령한다.
다짜고짜 인하를 덮치는 제이의 행동에, 인하는 제이가 자신에게 아버지의 외도에 대한 복수를 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어떻게든 이 지옥 같은 집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인하는 제이의 입맞춤에 달콤함을 느끼며 그에게 한발, 한발 다가간다. 하지만 그 한 발자국 뒤에 다가올 커다란 폭풍은 예상하지 못한 채 인하는 점점 더 격정적으로 제이에게 빠져든다.
어쩌면 세상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 할 두 사람의 사랑…… 그들은 서로에게 머물 수 있을까. 그들의 사랑은 어디에서 멈출 수 있을까.
‘사랑? 그 따위 감정놀음에 허비할 시간 없어.’
이 세상 누구보다 도도하고 거만하여 웬만한 여자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남자, 서지호.

서른하나라는 어린 나이에 대기업의 경영기획팀 팀장에 오른 서지호. 나이에 걸맞지 않는 직함에 말해주듯 탁월한 능력과 더불어 차갑고 시크한 외모까지 여직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야 마땅한 그의 스펙(?)이지만, 직원들과는 일 이야기 외에는 절대로 말을 붙이지 않는 습관, 관심 없는 사람들에 대한 무례함 등등 인간적인 면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그에게 호감을 가지는 여직원은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녀가 다가왔다.

‘내 사전에 내숭이란 없다.’
너무 솔직하여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여자, 한영민.

지호가 아프다는 말을 듣고 팀 대표로 문병을 가게 된 영민. 지금이 아니면 1년 동안 짝사랑 해왔던 마음을 고백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영민은 그날 무턱대고 지호에게 고백을 한다.
“서지호 팀장님을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
지호는 단호하게 영민에게 거절의 의사를 표시하지만 영민은 물러서지 않는다.
“저 일 년을 팀장님 짝사랑 했어요. 불쌍하게 여기시고 재검토 바랍니다!”
당황한 지호를 뒤로하고 영민은 뚜벅뚜벅 걸어간다.
‘쟤, 정말 뭐야……?’

싸가지하면 누구보다 없는 남자와 이 세상 누구보다 귀여운 여자의 사랑이 시작되는 이 순간, <더 로맨틱>

왕싸가지 도도함의 결정체 서지호. 그런 지호의 마음을 뒤흔든 귀염둥이 여직원 한영민. 겉으로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둘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당신의 마음은 어느 새 로맨틱함에 빠져 있을 지도 모른다.
그들의 사랑이 시작되려고 하는 이 순간, <더 로맨틱>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더 로맨틱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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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두려워하는 너에게,
세상으로 나서는 첫 발걸음을 같이 해주었다.
그리고 나는 너의 마지막이 되려고 한다.

10년이 흐르고, 어느덧 20대 후반이 된 서준과 유은. 그 시간동안 유은은 서준의 울타리 안에서 겉으로 보기에는 별 문제 없이 지내왔지만, 점점 서준의 울타리가 조여올수록, 그의 마음이 가까워질수록 불안하기만 하다.
10년 전 어느 날, 갑자기 서준의 집에 들어와 서준의 집안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불청객이 되어 버린 유은. 자신과 비슷한 것만 같아서 더욱 유은에게 마음이 가는 서준. 과연 둘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서로의 마지막이, 마지막 사랑이 될 수 있을까.
‘사랑? 그 따위 감정놀음에 허비할 시간 없어.’
이 세상 누구보다 도도하고 거만하여 웬만한 여자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남자, 서지호.

서른하나라는 어린 나이에 대기업의 경영기획팀 팀장에 오른 서지호. 나이에 걸맞지 않는 직함에 말해주듯 탁월한 능력과 더불어 차갑고 시크한 외모까지 여직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야 마땅한 그의 스펙(?)이지만, 직원들과는 일 이야기 외에는 절대로 말을 붙이지 않는 습관, 관심 없는 사람들에 대한 무례함 등등 인간적인 면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그에게 호감을 가지는 여직원은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녀가 다가왔다.

‘내 사전에 내숭이란 없다.’
너무 솔직하여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여자, 한영민.

지호가 아프다는 말을 듣고 팀 대표로 문병을 가게 된 영민. 지금이 아니면 1년 동안 짝사랑 해왔던 마음을 고백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영민은 그날 무턱대고 지호에게 고백을 한다.
“서지호 팀장님을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
지호는 단호하게 영민에게 거절의 의사를 표시하지만 영민은 물러서지 않는다.
“저 일 년을 팀장님 짝사랑 했어요. 불쌍하게 여기시고 재검토 바랍니다!”
당황한 지호를 뒤로하고 영민은 뚜벅뚜벅 걸어간다.
‘쟤, 정말 뭐야……?’

싸가지하면 누구보다 없는 남자와 이 세상 누구보다 귀여운 여자의 사랑이 시작되는 이 순간, <더 로맨틱>

왕싸가지 도도함의 결정체 서지호. 그런 지호의 마음을 뒤흔든 귀염둥이 여직원 한영민. 겉으로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둘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당신의 마음은 어느 새 로맨틱함에 빠져 있을 지도 모른다.
그들의 사랑이 시작되려고 하는 이 순간, <더 로맨틱>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더 로맨틱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빗속에서 처량하게 서 있던 너의 모습을 보는 순간,
그대로 두고 올 수 없었다.
너를 내 안에 가두고 싶어졌다.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세차게 비가 내리던 어느 날, 길가에서 교복을 입은 채 온몸으로 비를 맞고 있는 여자 아이가 있었다. 서준은 무언가에 홀린 듯 차에서 내려 그녀에게 우산을 씌워주더니 그녀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서준의 앞에서 불안정한 모습으로 떨면서 집으로 가기 싫다고 하는 여자아이. 그 모습을 보자 서준은 그 여자아이가 갖고 싶다는 강한 열망에 사로잡힌다. 결국 서준은 평소엔 말도 하지 않는 아버지를 찾아가 여자아이의 부모에게서 그녀를 사달라고 말을 하게 되고, 그렇게 둘은 한 집에서 생활을 하기 시작하는데…….

세상을 두려워하는 너에게,
세상으로 나서는 첫 발걸음을 같이 해주었다.
그리고 나는 너의 마지막이 되려고 한다.

10년이 흐르고, 어느덧 20대 후반이 된 서준과 유은. 그 시간동안 유은은 서준의 울타리 안에서 겉으로 보기에는 별 문제 없이 지내왔지만, 점점 서준의 울타리가 조여올수록, 그의 마음이 가까워질수록 불안하기만 하다.
10년 전 어느 날, 갑자기 서준의 집에 들어와 서준의 집안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불청객이 되어 버린 유은. 자신과 비슷한 것만 같아서 더욱 유은에게 마음이 가는 서준. 과연 둘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서로의 마지막이, 마지막 사랑이 될 수 있을까.

마지막 사랑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아버지의 새 여자가 데려온 딸, 인하. 그녀를 본 순간,

외도를 한 아버지에 대한 증오도,

어머니의 자리를 빼앗아 간 새 여자에 대한 증오도,

인하를 탐하고 싶던 그 순간, 모든 증오가 그 자리에서 멈췄다.


요즘 대한민국의 가장 핫한 남자배우 제이. 수많은 사람들이 보내는 이목의 중심에서 생활하는 그에게는 밝히고 싶지 않은 사실이 있었다. 바로 아버지의 외도였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숨기고 싶은 것이 있었다. 아버지의 새 여자가 데려온 딸, 서인하.

제이는 외도를 한 아버지로 인하여 미국으로 도망치듯 떠난 어머니를 떠올리며 아버지를 한껏 증오한다. 하지만 인하가 그녀의 어머니와 함께 제이의 집으로 들어오게 된 날, 제이는 아버지에 대한 증오도, 아버지의 새 여자에 대한 증오도, 멈췄다. 그 애를 가지고 싶다, 안고 싶다, 탐하고 싶다, 라고 여긴 순간 모든 증오와 미움도 거기서 멈춰 버렸다. 그리고 인하에 대한 제이의 지독한 사랑이 시작되었다.



이 지옥 같은 집을 떠나고 싶었다.

조금이라도 빨리 제이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다.

그런데, 그런데…… 언젠가부터 나도 너를…….


2층으로 올라가던 인하는 제이를 보며 흠칫 놀란다. 오늘도 어김없이 인하를 자신의 방으로 끌고 들어가는 제이는 숨을 쉴 틈도 없이 인하의 입을 점령한다.

다짜고짜 인하를 덮치는 제이의 행동에, 인하는 제이가 자신에게 아버지의 외도에 대한 복수를 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어떻게든 이 지옥 같은 집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인하는 제이의 입맞춤에 달콤함을 느끼며 그에게 한발, 한발 다가간다. 하지만 그 한 발자국 뒤에 다가올 커다란 폭풍은 예상하지 못한 채 인하는 점점 더 격정적으로 제이에게 빠져든다.

어쩌면 세상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 할 두 사람의 사랑…… 그들은 서로에게 머물 수 있을까. 그들의 사랑은 어디에서 멈출 수 있을까.


멈추다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어느 무명작가의 단막극에 출연을 자청하는 슈퍼스타, 한주성.
누가 보아도 수상쩍은 이 상황보다 더 수상한 그들의 관계.
애매모호하면서도 달달한 사랑의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잘 나가는 것도 없고 해놓은 것도 없는, 그저 그런 어쭙잖은 드라마 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 그녀, 신세진. 그런데 별로 주목받지 못하는 그녀의 단막극에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타, 한주성이 출연을 자청한다. 누구도 이해하기 힘든 이 결정에 대해서 주성은 담당 PD에게 신세진 작가에게 갚을 빚이 있어서요, 라는 묘한 말을 남긴다. 누가 보아도 수상한 둘의 관계 사이에서는 드라마 첫 미팅 때부터 묘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한다.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남자> 한주성.
그렇게 매몰차게 떠날 때는 언제고 왜 돌아와서 추근덕대는 건데?
그런데 나는 왜 또 이 나쁜 자식한테 가슴이 떨리는 건데?

무명이었던 주성이 서서히 이름을 알리기 시작할 무렵인 3년 전, 세진은 특별한 이유도 모른 채 주성과 이별을 해야 했다. 3년이 지나 그때의 아픔이 잊혀져 갈 즈음, 다시 나타난 그는 세진에게 보고 싶어서 돌아왔다고, 옆에 있고 싶다고 고백을 한다.
그렇게 매몰차게 떠날 때는 언제였냐며 주성의 말을 무시하려고 해보지만 세진은 여전히 남아있는 주성에 대한 마음을 쉽게 뿌리치지 못하고, 드라마 촬영이 진행 될수록 조금씩 그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데…….
애매한 그들의 관계만큼이나 모호했던 그들의 사랑은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들이 쓰는 달달한 사랑의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다른 이에게는 잘 나가는 배우지만, 나에게는 그저 동네 친구.

십년이나 옆에서 친구로만 있던 놈이었는데,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줄을 타고 있는 것 같은… 이 느낌은 뭘까?


모델로 데뷔하여 어느덧 잘나가는 배우로 성장한 태윤. 사생 팬들이 집 앞에서 진을 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그였지만 윤성에게는 그저 옆집에 사는 십년지기 친구일 뿐이었다.

청년실업난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 윤성이 이력서 통과조차 쉽지 않은 자신과 잘나가는 태윤을 비교하며 신세한탄을 하고 있을 무렵, 태윤이 달콤한 제안을 한다. 그것은 바로, 대본 연습 알바를 해달라는 것이었다.

대본 연습만 해주면 돈을 준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었던 윤성은 깊게 생각하지 않고 수락을 하게 되고, 자연스레 연습을 하던 윤성은 뭔가 묘한 분위기를 감지하다가 급작스레 태윤의 키스를 받게 된다.

‘아무리 돈을 받고 하는 거라지만 친구 사이에 이건 좀 그렇잖아? 응, 태윤아?’


‘사랑과 우정 사이’라는 진부한 문제에 직면한 윤성.

당사자에게는 전혀 진부하지 않은 이 문제의 답을 그녀는 무엇이라 써내려갈까.


의도치 않게 태윤과 키스를 하게 된 윤성은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을 느끼다가 끝내 대본 연습을 더 이상을 할 수 없다고 말을 한다. 그러자 태윤은 윤성에게 고백을 한다. 어디선가 한번쯤은 본 것 같은 사랑과 우정 사이의 줄다리기. 진부해 보이는 문제였지만 정작 당사자인 윤성에게는 전혀 진부하지 않은, 참으로 답을 내리기 어려운 문제.

그 와중에 윤성은 지원한 회사로부터 합격했다는 통보를 받는다. 기나긴 백수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된 윤성을 보며 태윤은 누구보다 기뻐해준다. 하지만 태윤의 심기를 건드리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윤성의 첫사랑인 동주가 윤성과 같은 팀이라는 것이었다.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윤성, 그리고 그녀의 사랑을 갈구하는 두 남자 태윤과 동주. 과연 윤성은 이 복잡한 사랑의 실타래를 풀고 누구와 함께 ‘사랑’이라는 답을 써내려갈까.

피도 눈물도 없는 성격에, 하루 종일 방송만 생각 하는 워커홀릭, 김수호.
여자에게는 관심도 주지 않을 것 같은 이 남자의 옛 연인은…
대한민국은 물론, 할리우드까지 접수한 특급 여배우, 설재희?

워커홀릭인 수호는 과로로 인하여 촬영을 하다 쓰러져 병원에 입원을 한다. 왠지 허무한 듯한 기분을 느끼며 병원 벤치에 앉아 쉬고 있는 그때, 저만치 옆에 옛 연인인 재희가 있는 것이 아닌가. 요즘 재희가 할리우드까지 진출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갑자기 이런 곳에서 그녀를 보니 수호는 크게 당황한다. 그러던 와중에 재희는 보고 싶었다며 수호에게 살갑게 대하지만, 그녀에 대한 기억이 좋지 않은 수호는 까칠하게 반응하고는 병실로 들어간다.
며칠 후, 수호가 퇴원을 하고 방송국으로 복귀를 하니 재희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의 연출을 맡으라는 국장의 명령이 떨어진다. 어쩔 수 없이 그 드라마의 연출을 맡은 수호는 재희와 마주하게 되는데…….

왜 헤어져야만 했는지 몰랐던 남자.
헤어져야 했던 이유를 말할 수 없었던 여자.
다시 ‘돌아온 그녀’를 그는 받아줄 수 있을까?

드라마 촬영이 진행되면서 자주 마주치게 된 수호와 재희. 하지만 둘 사이에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벽이 존재하고 있었다. 재희가 아무리 다가가려고 해도, 수호는 아무 이유도 모른 채 헤어져야만 했던 과거를 생각하며 재희를 받아줄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머리와는 다르게 재희를 향하여 마음이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는 수호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에 빠진다.
갑자기 떠난 그녀가 원망스러운 수호와 떠날 수밖에 없었던 재희. 수호는 돌아온 그녀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달달한 오피스 로맨스 <더 로맨틱>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겉으로는 2년 째 입사동기로 지내고 있는 지훤과 연준.
하지만 속으로는 끙끙 대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은 두 사람.
그러던 어느 날, 둘은 같은 방에서 아침을 맞이하게 되는데….

지훤은 그날도 여느 날처럼 동기인 숙경, 연준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다. 불금에 이렇게 동기들과 모여 술을 마시고 있는 상황이 의문스러웠지만 숙경은 충분히 이 상황을 이해하고 있었다. 지훤과 연준이 서로에게 감정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하지만 둘은 입사한 지 2년이 되도록 서로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겉으로는 절친한 동기로 지내고 있을 뿐이었다. 이에 숙경은 지훤에게 살짝 눈치를 주면서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고, 지훤은 이미 취해보이는 연준과 자리를 옮겨 계속 술을 마셨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연준은 옆에서 물을 건네주는 지훤을 보며 깜짝 놀란다. 그리고 지훤의 집이라는 것에 또 한 번 놀라며 묻는다.
“내, 내가 왜 여기 있어?”

입사동기라는 벽도 로맨틱한 바람을 타고 무너져,
그들의 마음에는 서로의 사랑이 나부낀다.

침대에서 일어나 당황하는 연준에게 어제의 상황을 설명하던 지훤은 갑작스레 그녀에게 고백을 한다. 그의 고백에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영문을 모르는 연준은 놀란 마음을 움켜잡다가 고백을 받아들인다.
지난 2년간,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입사동기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대해왔던 그들은 마음을 확인한 후부터는 서로에 대한 사랑을 마음껏 표현하며 사랑을 키워나간다. 하지만 사내연애라는 암초가 버티고 있을 줄 몰랐던 그들은 주위의 눈치를 보며 조심스럽게 사랑을 나누어 가는데….
누구보다도 로맨틱한 그들의 사랑이야기. 더 로맨틱 시즌3가 펼쳐진다!

더 로맨틱 시즌3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대학시절 내내 짝사랑하던 선배가,

어느 날 내가 다니는 회사의 후배로 왔다?!


2년 동안 같은 팀에 신입사원이 들어오지 않아 계속 막내 생활을 해왔던 소명. 다른 팀의 동기들은 이미 막내생활을 벗어났던지라 소명은 더더욱 신입사원이 들어오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신입사원이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들뜬 마음에 출근을 한 소명은 지형의 등장에 정신이 나간 듯 멍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안지형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중저음의 목소리. 소명이 좋아했던 길고 매끄러운 목. 그리고 작은 얼굴까지. 분명, 대학시절 소명이 짝사랑했던 선배, 지형이었다.


선후배의 위치가 바뀌어 다시 사회에서 만난 지형과 소명.

둘 사이에 펼쳐지는 알콩달콩한 오피스로맨스!

<더 로맨틱>을 잇는 러블리한 그들의 사랑 <더 로맨틱 시즌2>


소명보다 세 살 위였던 대학 선배인 지형. 캠퍼스 내에서는 누구나 다 알 정도로 지형에 대한 소명의 짝사랑은 열렬했다. 하지만 지형은 소명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느 날 미국에 있는 회사로 취업을 위해 훌쩍 떠나버렸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는 법. 소명의 지형에 대한 열렬한 사랑도 그렇게 조금씩 식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신입사원이라고 소명의 눈앞에 나타난 지형은 소명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온다.

미국에서 좋은 직장까지 때려치고 한국으로 와서는 자신에게 먼저 다가오는 지형이 소명은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당황스럽기도 하다. 과연 지형의 속내는 무엇일까? 소명의 열렬한 짝사랑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더 로맨틱>을 잇는 러블리한 그들의 사랑 <더 로맨틱 시즌2>가 펼쳐진다!

6년을 만난 남자로부터 듣게 된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

너는 그렇게 날 떠날 사람이 아니었는데, 내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눈물이 났다. 울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울지 않을 수 없었다. 무려 6년을 만난 남자, 그 남자가 어느 날 다른 사람이 생겼다며 떠나고 말았다.

그렇게 그를 떠나보내고 아버지의 성화에 못이겨 선을 보러 나간 재연은 지성그룹의 차남인 파란을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네 살이나 어린 파란이 그저 귀여워 보였지만, 아버지에게서 독립하여 자신의 사업을 번창시킬 정도로 능력이 있고,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파란에게 재연은 이 사람이 새로운 사랑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만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재연의 마음 한구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지후의 흔적. 재연은 과연 지후가 아닌 다른 사람을 마음에 담을 수 있을까.



내 지옥 같은 세계로 너를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다.

나만 아프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너를 정말 사랑하고 싶었다.


지후는 재연과 사랑을 나누던 시절, 그녀가 사는 세계로 들어가려고 노력을 했지만 고아에 가난이라는 짐은 그의 앞에 높은 벽을 실감하게 만들 뿐이었다.

결국, 한건설의 회장인 재연 아버지를 만난 지후는 자신이 몸 담고 있는 ‘가난’이라는 지옥 같은 세계로 재연을 끌어들이고 싶지 않아 그녀를 떠난다. 그 후, 지후는 다니고 있던 대기업을 박차고 나와 공사장에서 일을 하며 그녀를 잊기 위해 매일매일 술로 마음을 달랜다.

하지만 재연을 잊지 못하고 주위를 서성이던 지후는 그녀를 보고 싶은 마음에 한건설의 파트너 회사인 지성그룹에 들어가게 되고, 그녀와 만나는 기회가 생겨 그녀를 볼 때마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불쑥불쑥 솟아오른다.

정말 사랑을 하고 싶었던 두 사람… 그들은 다시 서로를 온전히 마음에 담을 수 있을까?

외모? 평범, 성격? 평범, 연봉? 평범, 연애는 최악!

만나는 사람마다 바람이 나서 떠나는 연애계의 마이너스 손, 강민주.


생긴 것도 보통, 연봉도 보통, 살아온 길도 보통인 평범한 이십대 직장인 강민주. 모든 게 평범한 그녀에게 단 하나, 평범하지 않았던 그것, 바로 연애.

만났다 하면 바람을 피거나, 잠수. 아니면 돈을 꾸고 잠적. 스물아홉 인생에 이런 놈들만 꼬이니 어련했을까. 민주가 이제 남자는 자신의 운명이 아니라는 생각까지 하며 체념하고 있을 무렵, 그가 나타났다.


재력? 굿! 능력? 굿! 외모? 쏘굿!!

어느 날 민주의 앞에 혜성처럼 나타난 마성의 남자, 차현준.


화가임에도 일반 대중에게까지 이름이 널리 알려진 말 그대로 요즘 대세, 차현준. 민주는 회사에서 의욕적으로 준비하는 프로젝트에 그를 끌어들이기 위해 그의 집에 방문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둘은 초등학교 동창이었고, 민주는 어렸을 적 현준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것을 떠올리며 얼른 그의 집에서 나온다.

다음 날, 현준은 계약을 하겠다는 말과 함께 민주가 하루에 한 시간씩 현준의 집을 방문해야 한다는 조건을 건다. 회사의 일이니 어쩔 수 없이 현준의 집에 방문한 민주는 샤워를 하고 나온 듯 맨몸에 수건만 두르고 있는 현준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다. 어쩔 줄 몰라 하는 민주에게 야릇한 시선을 보내던 현준은 대뜸 민주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한다. 도대체 이건 무슨 소리인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민주는 과거의 아픈 연애사를 떠올리며 현준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이제는 연애가 무서운 숙맥인 여자와, 이제는 그녀가 없는 세상이 무서운 저돌적인 남자의, 꽤나 달짝지근하고 화끈한 사랑이야기. 현준은 민주의 <마지막 남자>가 될 수 있을까.


마지막 남자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어느 무명작가의 단막극에 출연을 자청하는 슈퍼스타, 한주성.
누가 보아도 수상쩍은 이 상황보다 더 수상한 그들의 관계.
애매모호하면서도 달달한 사랑의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잘 나가는 것도 없고 해놓은 것도 없는, 그저 그런 어쭙잖은 드라마 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 그녀, 신세진. 그런데 별로 주목받지 못하는 그녀의 단막극에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타, 한주성이 출연을 자청한다. 누구도 이해하기 힘든 이 결정에 대해서 주성은 담당 PD에게 신세진 작가에게 갚을 빚이 있어서요, 라는 묘한 말을 남긴다. 누가 보아도 수상한 둘의 관계 사이에서는 드라마 첫 미팅 때부터 묘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한다.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남자> 한주성.
그렇게 매몰차게 떠날 때는 언제고 왜 돌아와서 추근덕대는 건데?
그런데 나는 왜 또 이 나쁜 자식한테 가슴이 떨리는 건데?

무명이었던 주성이 서서히 이름을 알리기 시작할 무렵인 3년 전, 세진은 특별한 이유도 모른 채 주성과 이별을 해야 했다. 3년이 지나 그때의 아픔이 잊혀져 갈 즈음, 다시 나타난 그는 세진에게 보고 싶어서 돌아왔다고, 옆에 있고 싶다고 고백을 한다.
그렇게 매몰차게 떠날 때는 언제였냐며 주성의 말을 무시하려고 해보지만 세진은 여전히 남아있는 주성에 대한 마음을 쉽게 뿌리치지 못하고, 드라마 촬영이 진행 될수록 조금씩 그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데…….
애매한 그들의 관계만큼이나 모호했던 그들의 사랑은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들이 쓰는 달달한 사랑의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돌아온 남자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헤어졌으면 쿨! 하게 굴 것이지 왜 자꾸 어슬렁거리는 건데!!
그런데 왜 나는 그런 네가 자꾸 좋아지려고 하는 건데?!!!

깔끔한 슈트를 휘날리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해일도 어찌하지 못하는 여인이 있었다. 연예인 소속사 대표인 그는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소속 연예인의 드라마 캐스팅을 위하여 작가인 그녀를 찾아간다. 헤어진 후로 1년 만에 그녀, 경주를 보았다. 지금도 경주를 잊지 못한 남자, 서해일.

드라마 대본에 파묻혀 살고 있는 그녀에게 다짜고짜 찾아온 한 남자. 그는 소속사 연예인을 캐스팅해 달라며 열변을 토한다. 헤어지고 1년 만에 만나서 하러 온 얘기가 고작 그거였어? 근데 오늘 보니까 귀엽네…… 해일에게 아직도 가슴이 떨리는 여자, 이경주.

천만 관객이 든 영화에 출연하여 일약 스타덤에 오른 ‘천만배우’ 현준. 영화가 성공한 이후로 밀려들어오는 섭외에 각종 CF까지 휩쓸며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은 그에게도 갖고 싶은 것이 있었다. 4년 전에 헤어진 재인의 사랑이 한없이 고픈 남자, 강현준.

CF업계에서는 상종가를 달리지만 대표적인 발연기의 대명사가 되어 버린 재인은 시청률 보증수표인 경주의 드라마를 통하여 ‘발연기 배우’라는 타이틀(?)을 벗어 버리려고 한다. 그런데 왜 하필 상대역이 그 놈이냐고!! 그런데 왜 하필…… 그 놈이 아직도 좋은 거냐고…… 다가오는 현준이 부담스럽지만 여전히 가슴이 떨리는 여자, 윤재인.

사랑을 하다가 헤어지게 된 네 남녀는 두 번째 사랑 앞에서 서성인다. 첫 번째 사랑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이들은 과연 두 번째 트랙의 플레이 버튼을 누를 수 있을까?

두 번째 트랙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대학시절 내내 짝사랑하던 선배가,
어느 날 내가 다니는 회사의 후배로 왔다?!

2년 동안 같은 팀에 신입사원이 들어오지 않아 계속 막내 생활을 해왔던 소명. 다른 팀의 동기들은 이미 막내생활을 벗어났던지라 소명은 더더욱 신입사원이 들어오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신입사원이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들뜬 마음에 출근을 한 소명은 지형의 등장에 정신이 나간 듯 멍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안지형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중저음의 목소리. 소명이 좋아했던 길고 매끄러운 목. 그리고 작은 얼굴까지. 분명, 대학시절 소명이 짝사랑했던 선배, 지형이었다.

선후배의 위치가 바뀌어 다시 사회에서 만난 지형과 소명.
둘 사이에 펼쳐지는 알콩달콩한 오피스로맨스!
<더 로맨틱>을 잇는 러블리한 그들의 사랑 <더 로맨틱 시즌2>

소명보다 세 살 위였던 대학 선배인 지형. 캠퍼스 내에서는 누구나 다 알 정도로 지형에 대한 소명의 짝사랑은 열렬했다. 하지만 지형은 소명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느 날 미국에 있는 회사로 취업을 위해 훌쩍 떠나버렸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는 법. 소명의 지형에 대한 열렬한 사랑도 그렇게 조금씩 식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신입사원이라고 소명의 눈앞에 나타난 지형은 소명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온다.
미국에서 좋은 직장까지 때려치고 한국으로 와서는 자신에게 먼저 다가오는 지형이 소명은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당황스럽기도 하다. 과연 지형의 속내는 무엇일까? 소명의 열렬한 짝사랑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더 로맨틱>을 잇는 러블리한 그들의 사랑 <더 로맨틱 시즌2>가 펼쳐진다!

더 로맨틱 시즌2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집도 절도 없이 갈 곳을 찾아 헤매던 그녀에게 떠오른 한 사람, 과.외.선.생.

무턱대고 그의 집으로 밀고 들어가는 그녀가 남긴 한 마디.

“나 여기서 살고 싶어.”

몸에 확 핏 되는 빨간 원피스, 도도하게 걸친 선글라스, 그리고 호피무늬 캐리어까지. 누가 보아도 눈에 띄는 의상으로 아침부터 도진의 앞에 나타난 세인. 도진은 비서도 자신을 함부로 깨우지 않는 이 아침에 마구 벨을 눌러대는 세인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 그는 이내 그녀가 예전에 과외를 했던 세인임을 떠올리고는, 고등학생 때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지지 않은 그녀의 행동에 혀를 찬다. 하지만 도진을 더욱 황당하게 할 말은 따로 있었으니…….

“나 여기서 살고 싶어.”

다짜고짜 자신의 집에서 살고 싶다는 말에 당황하며 난색을 표하는 도진이었지만, 세인은 캐리어를 안으로 들이밀고 도진의 집으로 들어간다. 피곤한 도진은 구석에 있는 방으로 가라며 귀찮다는 듯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 버린다.

몇 시간 후, 잠에서 깬 도진은 눈을 크게 뜨며 놀라 세인을 옆에서 세인을 발로 차버린다. 방은 추운데 이불도 없이 어떻게 자라는 거냐며 적반하장 식으로 나오는 세인을 보며 도진은 기도 차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을 뿐인데…….



세인의 행동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도진의 심장.

그 심장의 두근거림을 외면하기에는 너무도 컸던 그의 ‘순정’

그렇게 시작된 둘의 아슬아슬한 동거생활. 사실, 세인은 도진의 고등학생 시절 은사님의 딸이었다. 자신을 바른 길로 인도해 준 은사님을 생각해서 세인을 받아주긴 했지만, 도진은 그녀의 행동을 보며 괜히 받아준 것은 아닌가 하는 후회를 한다.

하지만, 과외를 하던 당시 세인을 보며 두근거렸던 마음이 서서히 되살아남을 느끼는 도진. 잊고 있는 줄 알았던 세인에 대한 감정을 느낀 도진은 옛 제자에 대한 측은한 마음이라고 생각해보지만, 예전부터 자리하고 있던 세인에 대한 순정을 외면하지 못하고 세인의 행동 하나하나에 도진의 심장이 반응하기 시작하는데…….

도진의 순정은 과연 세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이 아슬아슬한 동거의 끝에서 만나게 될 그의 순정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그의 순정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피도 눈물도 없는 성격에, 하루 종일 방송만 생각 하는 워커홀릭, 김수호.
여자에게는 관심도 주지 않을 것 같은 이 남자의 옛 연인은…
대한민국은 물론, 할리우드까지 접수한 특급 여배우, 설재희?

워커홀릭인 수호는 과로로 인하여 촬영을 하다 쓰러져 병원에 입원을 한다. 왠지 허무한 듯한 기분을 느끼며 병원 벤치에 앉아 쉬고 있는 그때, 저만치 옆에 옛 연인인 재희가 있는 것이 아닌가. 요즘 재희가 할리우드까지 진출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갑자기 이런 곳에서 그녀를 보니 수호는 크게 당황한다. 그러던 와중에 재희는 보고 싶었다며 수호에게 살갑게 대하지만, 그녀에 대한 기억이 좋지 않은 수호는 까칠하게 반응하고는 병실로 들어간다.
며칠 후, 수호가 퇴원을 하고 방송국으로 복귀를 하니 재희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의 연출을 맡으라는 국장의 명령이 떨어진다. 어쩔 수 없이 그 드라마의 연출을 맡은 수호는 재희와 마주하게 되는데…….

왜 헤어져야만 했는지 몰랐던 남자.
헤어져야 했던 이유를 말할 수 없었던 여자.
다시 ‘돌아온 그녀’를 그는 받아줄 수 있을까?

드라마 촬영이 진행되면서 자주 마주치게 된 수호와 재희. 하지만 둘 사이에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벽이 존재하고 있었다. 재희가 아무리 다가가려고 해도, 수호는 아무 이유도 모른 채 헤어져야만 했던 과거를 생각하며 재희를 받아줄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머리와는 다르게 재희를 향하여 마음이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는 수호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에 빠진다.
갑자기 떠난 그녀가 원망스러운 수호와 떠날 수밖에 없었던 재희. 수호는 돌아온 그녀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돌아온 여자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피도 눈물도 없는 성격에, 하루 종일 방송만 생각 하는 워커홀릭, 김수호.
여자에게는 관심도 주지 않을 것 같은 이 남자의 옛 연인은…
대한민국은 물론, 할리우드까지 접수한 특급 여배우, 설재희?

워커홀릭인 수호는 과로로 인하여 촬영을 하다 쓰러져 병원에 입원을 한다. 왠지 허무한 듯한 기분을 느끼며 병원 벤치에 앉아 쉬고 있는 그때, 저만치 옆에 옛 연인인 재희가 있는 것이 아닌가. 요즘 재희가 할리우드까지 진출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갑자기 이런 곳에서 그녀를 보니 수호는 크게 당황한다. 그러던 와중에 재희는 보고 싶었다며 수호에게 살갑게 대하지만, 그녀에 대한 기억이 좋지 않은 수호는 까칠하게 반응하고는 병실로 들어간다.
며칠 후, 수호가 퇴원을 하고 방송국으로 복귀를 하니 재희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의 연출을 맡으라는 국장의 명령이 떨어진다. 어쩔 수 없이 그 드라마의 연출을 맡은 수호는 재희와 마주하게 되는데…….

왜 헤어져야만 했는지 몰랐던 남자.
헤어져야 했던 이유를 말할 수 없었던 여자.
다시 ‘돌아온 그녀’를 그는 받아줄 수 있을까?

드라마 촬영이 진행되면서 자주 마주치게 된 수호와 재희. 하지만 둘 사이에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벽이 존재하고 있었다. 재희가 아무리 다가가려고 해도, 수호는 아무 이유도 모른 채 헤어져야만 했던 과거를 생각하며 재희를 받아줄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머리와는 다르게 재희를 향하여 마음이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는 수호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에 빠진다.
갑자기 떠난 그녀가 원망스러운 수호와 떠날 수밖에 없었던 재희. 수호는 돌아온 그녀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돌아온 여자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집도 절도 없이 갈 곳을 찾아 헤매던 그녀에게 떠오른 한 사람, 과.외.선.생.

무턱대고 그의 집으로 밀고 들어가는 그녀가 남긴 한 마디.

“나 여기서 살고 싶어.”

몸에 확 핏 되는 빨간 원피스, 도도하게 걸친 선글라스, 그리고 호피무늬 캐리어까지. 누가 보아도 눈에 띄는 의상으로 아침부터 도진의 앞에 나타난 세인. 도진은 비서도 자신을 함부로 깨우지 않는 이 아침에 마구 벨을 눌러대는 세인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 그는 이내 그녀가 예전에 과외를 했던 세인임을 떠올리고는, 고등학생 때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지지 않은 그녀의 행동에 혀를 찬다. 하지만 도진을 더욱 황당하게 할 말은 따로 있었으니…….

“나 여기서 살고 싶어.”

다짜고짜 자신의 집에서 살고 싶다는 말에 당황하며 난색을 표하는 도진이었지만, 세인은 캐리어를 안으로 들이밀고 도진의 집으로 들어간다. 피곤한 도진은 구석에 있는 방으로 가라며 귀찮다는 듯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 버린다.

몇 시간 후, 잠에서 깬 도진은 눈을 크게 뜨며 놀라 세인을 옆에서 세인을 발로 차버린다. 방은 추운데 이불도 없이 어떻게 자라는 거냐며 적반하장 식으로 나오는 세인을 보며 도진은 기도 차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을 뿐인데…….


세인의 행동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도진의 심장.

그 심장의 두근거림을 외면하기에는 너무도 컸던 그의 ‘순정’

그렇게 시작된 둘의 아슬아슬한 동거생활. 사실, 세인은 도진의 고등학생 시절 은사님의 딸이었다. 자신을 바른 길로 인도해 준 은사님을 생각해서 세인을 받아주긴 했지만, 도진은 그녀의 행동을 보며 괜히 받아준 것은 아닌가 하는 후회를 한다.

하지만, 과외를 하던 당시 세인을 보며 두근거렸던 마음이 서서히 되살아남을 느끼는 도진. 잊고 있는 줄 알았던 세인에 대한 감정을 느낀 도진은 옛 제자에 대한 측은한 마음이라고 생각해보지만, 예전부터 자리하고 있던 세인에 대한 순정을 외면하지 못하고 세인의 행동 하나하나에 도진의 심장이 반응하기 시작하는데…….

도진의 순정은 과연 세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이 아슬아슬한 동거의 끝에서 만나게 될 그의 순정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그의 순정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다른 이에게는 잘 나가는 배우지만, 나에게는 그저 동네 친구.

십년이나 옆에서 친구로만 있던 놈이었는데,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줄을 타고 있는 것 같은… 이 느낌은 뭘까?


모델로 데뷔하여 어느덧 잘나가는 배우로 성장한 태윤. 사생 팬들이 집 앞에서 진을 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그였지만 윤성에게는 그저 옆집에 사는 십년지기 친구일 뿐이었다.

청년실업난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 윤성이 이력서 통과조차 쉽지 않은 자신과 잘나가는 태윤을 비교하며 신세한탄을 하고 있을 무렵, 태윤이 달콤한 제안을 한다. 그것은 바로, 대본 연습 알바를 해달라는 것이었다.

대본 연습만 해주면 돈을 준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었던 윤성은 깊게 생각하지 않고 수락을 하게 되고, 자연스레 연습을 하던 윤성은 뭔가 묘한 분위기를 감지하다가 급작스레 태윤의 키스를 받게 된다.

‘아무리 돈을 받고 하는 거라지만 친구 사이에 이건 좀 그렇잖아? 응, 태윤아?’


‘사랑과 우정 사이’라는 진부한 문제에 직면한 윤성.

당사자에게는 전혀 진부하지 않은 이 문제의 답을 그녀는 무엇이라 써내려갈까.


의도치 않게 태윤과 키스를 하게 된 윤성은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을 느끼다가 끝내 대본 연습을 더 이상을 할 수 없다고 말을 한다. 그러자 태윤은 윤성에게 고백을 한다. 어디선가 한번쯤은 본 것 같은 사랑과 우정 사이의 줄다리기. 진부해 보이는 문제였지만 정작 당사자인 윤성에게는 전혀 진부하지 않은, 참으로 답을 내리기 어려운 문제.

그 와중에 윤성은 지원한 회사로부터 합격했다는 통보를 받는다. 기나긴 백수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된 윤성을 보며 태윤은 누구보다 기뻐해준다. 하지만 태윤의 심기를 건드리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윤성의 첫사랑인 동주가 윤성과 같은 팀이라는 것이었다.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윤성, 그리고 그녀의 사랑을 갈구하는 두 남자 태윤과 동주. 과연 윤성은 이 복잡한 사랑의 실타래를 풀고 누구와 함께 ‘사랑’이라는 답을 써내려갈까.


초콜릿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사랑? 그 따위 감정놀음에 허비할 시간 없어.’

이 세상 누구보다 도도하고 거만하여 웬만한 여자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남자, 서지호.


서른하나라는 어린 나이에 대기업의 경영기획팀 팀장에 오른 서지호. 나이에 걸맞지 않는 직함에 말해주듯 탁월한 능력과 더불어 차갑고 시크한 외모까지 여직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야 마땅한 그의 스펙(?)이지만, 직원들과는 일 이야기 외에는 절대로 말을 붙이지 않는 습관, 관심 없는 사람들에 대한 무례함 등등 인간적인 면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그에게 호감을 가지는 여직원은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녀가 다가왔다.


‘내 사전에 내숭이란 없다.’

너무 솔직하여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여자, 한영민.


지호가 아프다는 말을 듣고 팀 대표로 문병을 가게 된 영민. 지금이 아니면 1년 동안 짝사랑 해왔던 마음을 고백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영민은 그날 무턱대고 지호에게 고백을 한다.

“서지호 팀장님을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

지호는 단호하게 영민에게 거절의 의사를 표시하지만 영민은 물러서지 않는다.

“저 일 년을 팀장님 짝사랑 했어요. 불쌍하게 여기시고 재검토 바랍니다!”

당황한 지호를 뒤로하고 영민은 뚜벅뚜벅 걸어간다.

‘쟤, 정말 뭐야……?’


싸가지하면 누구보다 없는 남자와 이 세상 누구보다 귀여운 여자의 사랑이 시작되는 이 순간, <더 로맨틱>


왕싸가지 도도함의 결정체 서지호. 그런 지호의 마음을 뒤흔든 귀염둥이 여직원 한영민. 겉으로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둘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당신의 마음은 어느 새 로맨틱함에 빠져 있을 지도 모른다.

그들의 사랑이 시작되려고 하는 이 순간, <더 로맨틱>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더 로맨틱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달달한 오피스 로맨스 <더 로맨틱>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겉으로는 2년 째 입사동기로 지내고 있는 지훤과 연준.
하지만 속으로는 끙끙 대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은 두 사람.
그러던 어느 날, 둘은 같은 방에서 아침을 맞이하게 되는데….

지훤은 그날도 여느 날처럼 동기인 숙경, 연준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다. 불금에 이렇게 동기들과 모여 술을 마시고 있는 상황이 의문스러웠지만 숙경은 충분히 이 상황을 이해하고 있었다. 지훤과 연준이 서로에게 감정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하지만 둘은 입사한 지 2년이 되도록 서로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겉으로는 절친한 동기로 지내고 있을 뿐이었다. 이에 숙경은 지훤에게 살짝 눈치를 주면서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고, 지훤은 이미 취해보이는 연준과 자리를 옮겨 계속 술을 마셨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연준은 옆에서 물을 건네주는 지훤을 보며 깜짝 놀란다. 그리고 지훤의 집이라는 것에 또 한 번 놀라며 묻는다.
“내, 내가 왜 여기 있어?”

입사동기라는 벽도 로맨틱한 바람을 타고 무너져,
그들의 마음에는 서로의 사랑이 나부낀다.

침대에서 일어나 당황하는 연준에게 어제의 상황을 설명하던 지훤은 갑작스레 그녀에게 고백을 한다. 그의 고백에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영문을 모르는 연준은 놀란 마음을 움켜잡다가 고백을 받아들인다.
지난 2년간,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입사동기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대해왔던 그들은 마음을 확인한 후부터는 서로에 대한 사랑을 마음껏 표현하며 사랑을 키워나간다. 하지만 사내연애라는 암초가 버티고 있을 줄 몰랐던 그들은 주위의 눈치를 보며 조심스럽게 사랑을 나누어 가는데….
누구보다도 로맨틱한 그들의 사랑이야기. 더 로맨틱 시즌3가 펼쳐진다!

더 로맨틱 시즌3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6년을 만난 남자로부터 듣게 된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
너는 그렇게 날 떠날 사람이 아니었는데, 내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눈물이 났다. 울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울지 않을 수 없었다. 무려 6년을 만난 남자, 그 남자가 어느 날 다른 사람이 생겼다며 떠나고 말았다.
그렇게 그를 떠나보내고 아버지의 성화에 못이겨 선을 보러 나간 재연은 지성그룹의 차남인 파란을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네 살이나 어린 파란이 그저 귀여워 보였지만, 아버지에게서 독립하여 자신의 사업을 번창시킬 정도로 능력이 있고,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파란에게 재연은 이 사람이 새로운 사랑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만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재연의 마음 한구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지후의 흔적. 재연은 과연 지후가 아닌 다른 사람을 마음에 담을 수 있을까.


내 지옥 같은 세계로 너를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다.
나만 아프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너를 정말 사랑하고 싶었다.

지후는 재연과 사랑을 나누던 시절, 그녀가 사는 세계로 들어가려고 노력을 했지만 고아에 가난이라는 짐은 그의 앞에 높은 벽을 실감하게 만들 뿐이었다.
결국, 한건설의 회장인 재연 아버지를 만난 지후는 자신이 몸 담고 있는 ‘가난’이라는 지옥 같은 세계로 재연을 끌어들이고 싶지 않아 그녀를 떠난다. 그 후, 지후는 다니고 있던 대기업을 박차고 나와 공사장에서 일을 하며 그녀를 잊기 위해 매일매일 술로 마음을 달랜다.
하지만 재연을 잊지 못하고 주위를 서성이던 지후는 그녀를 보고 싶은 마음에 한건설의 파트너 회사인 지성그룹에 들어가게 되고, 그녀와 만나는 기회가 생겨 그녀를 볼 때마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불쑥불쑥 솟아오른다.
정말 사랑을 하고 싶었던 두 사람… 그들은 다시 서로를 온전히 마음에 담을 수 있을까?

사랑하고 싶었다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헤어졌으면 쿨! 하게 굴 것이지 왜 자꾸 어슬렁거리는 건데!!
그런데 왜 나는 그런 네가 자꾸 좋아지려고 하는 건데?!!!

깔끔한 슈트를 휘날리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해일도 어찌하지 못하는 여인이 있었다. 연예인 소속사 대표인 그는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소속 연예인의 드라마 캐스팅을 위하여 작가인 그녀를 찾아간다. 헤어진 후로 1년 만에 그녀, 경주를 보았다. 지금도 경주를 잊지 못한 남자, 서해일.

드라마 대본에 파묻혀 살고 있는 그녀에게 다짜고짜 찾아온 한 남자. 그는 소속사 연예인을 캐스팅해 달라며 열변을 토한다. 헤어지고 1년 만에 만나서 하러 온 얘기가 고작 그거였어? 근데 오늘 보니까 귀엽네…… 해일에게 아직도 가슴이 떨리는 여자, 이경주.

천만 관객이 든 영화에 출연하여 일약 스타덤에 오른 ‘천만배우’ 현준. 영화가 성공한 이후로 밀려들어오는 섭외에 각종 CF까지 휩쓸며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은 그에게도 갖고 싶은 것이 있었다. 4년 전에 헤어진 재인의 사랑이 한없이 고픈 남자, 강현준.

CF업계에서는 상종가를 달리지만 대표적인 발연기의 대명사가 되어 버린 재인은 시청률 보증수표인 경주의 드라마를 통하여 ‘발연기 배우’라는 타이틀(?)을 벗어 버리려고 한다. 그런데 왜 하필 상대역이 그 놈이냐고!! 그런데 왜 하필…… 그 놈이 아직도 좋은 거냐고…… 다가오는 현준이 부담스럽지만 여전히 가슴이 떨리는 여자, 윤재인.

사랑을 하다가 헤어지게 된 네 남녀는 두 번째 사랑 앞에서 서성인다. 첫 번째 사랑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이들은 과연 두 번째 트랙의 플레이 버튼을 누를 수 있을까?

두 번째 트랙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아버지의 새 여자가 데려온 딸, 인하. 그녀를 본 순간,

외도를 한 아버지에 대한 증오도,

어머니의 자리를 빼앗아 간 새 여자에 대한 증오도,

인하를 탐하고 싶던 그 순간, 모든 증오가 그 자리에서 멈췄다.


요즘 대한민국의 가장 핫한 남자배우 제이. 수많은 사람들이 보내는 이목의 중심에서 생활하는 그에게는 밝히고 싶지 않은 사실이 있었다. 바로 아버지의 외도였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숨기고 싶은 것이 있었다. 아버지의 새 여자가 데려온 딸, 서인하.

제이는 외도를 한 아버지로 인하여 미국으로 도망치듯 떠난 어머니를 떠올리며 아버지를 한껏 증오한다. 하지만 인하가 그녀의 어머니와 함께 제이의 집으로 들어오게 된 날, 제이는 아버지에 대한 증오도, 아버지의 새 여자에 대한 증오도, 멈췄다. 그 애를 가지고 싶다, 안고 싶다, 탐하고 싶다, 라고 여긴 순간 모든 증오와 미움도 거기서 멈춰 버렸다. 그리고 인하에 대한 제이의 지독한 사랑이 시작되었다.



이 지옥 같은 집을 떠나고 싶었다.

조금이라도 빨리 제이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다.

그런데, 그런데…… 언젠가부터 나도 너를…….


2층으로 올라가던 인하는 제이를 보며 흠칫 놀란다. 오늘도 어김없이 인하를 자신의 방으로 끌고 들어가는 제이는 숨을 쉴 틈도 없이 인하의 입을 점령한다.

다짜고짜 인하를 덮치는 제이의 행동에, 인하는 제이가 자신에게 아버지의 외도에 대한 복수를 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어떻게든 이 지옥 같은 집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인하는 제이의 입맞춤에 달콤함을 느끼며 그에게 한발, 한발 다가간다. 하지만 그 한 발자국 뒤에 다가올 커다란 폭풍은 예상하지 못한 채 인하는 점점 더 격정적으로 제이에게 빠져든다.

어쩌면 세상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 할 두 사람의 사랑…… 그들은 서로에게 머물 수 있을까. 그들의 사랑은 어디에서 멈출 수 있을까.


멈추다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헤어졌으면 쿨! 하게 굴 것이지 왜 자꾸 어슬렁거리는 건데!!
그런데 왜 나는 그런 네가 자꾸 좋아지려고 하는 건데?!!!

깔끔한 슈트를 휘날리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해일도 어찌하지 못하는 여인이 있었다. 연예인 소속사 대표인 그는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소속 연예인의 드라마 캐스팅을 위하여 작가인 그녀를 찾아간다. 헤어진 후로 1년 만에 그녀, 경주를 보았다. 지금도 경주를 잊지 못한 남자, 서해일.

드라마 대본에 파묻혀 살고 있는 그녀에게 다짜고짜 찾아온 한 남자. 그는 소속사 연예인을 캐스팅해 달라며 열변을 토한다. 헤어지고 1년 만에 만나서 하러 온 얘기가 고작 그거였어? 근데 오늘 보니까 귀엽네…… 해일에게 아직도 가슴이 떨리는 여자, 이경주.

천만 관객이 든 영화에 출연하여 일약 스타덤에 오른 ‘천만배우’ 현준. 영화가 성공한 이후로 밀려들어오는 섭외에 각종 CF까지 휩쓸며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은 그에게도 갖고 싶은 것이 있었다. 4년 전에 헤어진 재인의 사랑이 한없이 고픈 남자, 강현준.

CF업계에서는 상종가를 달리지만 대표적인 발연기의 대명사가 되어 버린 재인은 시청률 보증수표인 경주의 드라마를 통하여 ‘발연기 배우’라는 타이틀(?)을 벗어 버리려고 한다. 그런데 왜 하필 상대역이 그 놈이냐고!! 그런데 왜 하필…… 그 놈이 아직도 좋은 거냐고…… 다가오는 현준이 부담스럽지만 여전히 가슴이 떨리는 여자, 윤재인.

사랑을 하다가 헤어지게 된 네 남녀는 두 번째 사랑 앞에서 서성인다. 첫 번째 사랑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이들은 과연 두 번째 트랙의 플레이 버튼을 누를 수 있을까?

두 번째 트랙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다른 이에게는 잘 나가는 배우지만, 나에게는 그저 동네 친구.

십년이나 옆에서 친구로만 있던 놈이었는데,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줄을 타고 있는 것 같은… 이 느낌은 뭘까?


모델로 데뷔하여 어느덧 잘나가는 배우로 성장한 태윤. 사생 팬들이 집 앞에서 진을 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그였지만 윤성에게는 그저 옆집에 사는 십년지기 친구일 뿐이었다.

청년실업난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 윤성이 이력서 통과조차 쉽지 않은 자신과 잘나가는 태윤을 비교하며 신세한탄을 하고 있을 무렵, 태윤이 달콤한 제안을 한다. 그것은 바로, 대본 연습 알바를 해달라는 것이었다.

대본 연습만 해주면 돈을 준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었던 윤성은 깊게 생각하지 않고 수락을 하게 되고, 자연스레 연습을 하던 윤성은 뭔가 묘한 분위기를 감지하다가 급작스레 태윤의 키스를 받게 된다.

‘아무리 돈을 받고 하는 거라지만 친구 사이에 이건 좀 그렇잖아? 응, 태윤아?’


‘사랑과 우정 사이’라는 진부한 문제에 직면한 윤성.

당사자에게는 전혀 진부하지 않은 이 문제의 답을 그녀는 무엇이라 써내려갈까.


의도치 않게 태윤과 키스를 하게 된 윤성은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을 느끼다가 끝내 대본 연습을 더 이상을 할 수 없다고 말을 한다. 그러자 태윤은 윤성에게 고백을 한다. 어디선가 한번쯤은 본 것 같은 사랑과 우정 사이의 줄다리기. 진부해 보이는 문제였지만 정작 당사자인 윤성에게는 전혀 진부하지 않은, 참으로 답을 내리기 어려운 문제.

그 와중에 윤성은 지원한 회사로부터 합격했다는 통보를 받는다. 기나긴 백수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된 윤성을 보며 태윤은 누구보다 기뻐해준다. 하지만 태윤의 심기를 건드리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윤성의 첫사랑인 동주가 윤성과 같은 팀이라는 것이었다.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윤성, 그리고 그녀의 사랑을 갈구하는 두 남자 태윤과 동주. 과연 윤성은 이 복잡한 사랑의 실타래를 풀고 누구와 함께 ‘사랑’이라는 답을 써내려갈까.


초콜릿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6년을 만난 남자로부터 듣게 된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
너는 그렇게 날 떠날 사람이 아니었는데, 내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눈물이 났다. 울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울지 않을 수 없었다. 무려 6년을 만난 남자, 그 남자가 어느 날 다른 사람이 생겼다며 떠나고 말았다.
그렇게 그를 떠나보내고 아버지의 성화에 못이겨 선을 보러 나간 재연은 지성그룹의 차남인 파란을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네 살이나 어린 파란이 그저 귀여워 보였지만, 아버지에게서 독립하여 자신의 사업을 번창시킬 정도로 능력이 있고,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파란에게 재연은 이 사람이 새로운 사랑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만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재연의 마음 한구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지후의 흔적. 재연은 과연 지후가 아닌 다른 사람을 마음에 담을 수 있을까.


내 지옥 같은 세계로 너를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다.
나만 아프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너를 정말 사랑하고 싶었다.

지후는 재연과 사랑을 나누던 시절, 그녀가 사는 세계로 들어가려고 노력을 했지만 고아에 가난이라는 짐은 그의 앞에 높은 벽을 실감하게 만들 뿐이었다.
결국, 한건설의 회장인 재연 아버지를 만난 지후는 자신이 몸 담고 있는 ‘가난’이라는 지옥 같은 세계로 재연을 끌어들이고 싶지 않아 그녀를 떠난다. 그 후, 지후는 다니고 있던 대기업을 박차고 나와 공사장에서 일을 하며 그녀를 잊기 위해 매일매일 술로 마음을 달랜다.
하지만 재연을 잊지 못하고 주위를 서성이던 지후는 그녀를 보고 싶은 마음에 한건설의 파트너 회사인 지성그룹에 들어가게 되고, 그녀와 만나는 기회가 생겨 그녀를 볼 때마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불쑥불쑥 솟아오른다.
정말 사랑을 하고 싶었던 두 사람… 그들은 다시 서로를 온전히 마음에 담을 수 있을까?

사랑하고 싶었다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달달한 오피스 로맨스 <더 로맨틱>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겉으로는 2년 째 입사동기로 지내고 있는 지훤과 연준.
하지만 속으로는 끙끙 대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은 두 사람.
그러던 어느 날, 둘은 같은 방에서 아침을 맞이하게 되는데….

지훤은 그날도 여느 날처럼 동기인 숙경, 연준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다. 불금에 이렇게 동기들과 모여 술을 마시고 있는 상황이 의문스러웠지만 숙경은 충분히 이 상황을 이해하고 있었다. 지훤과 연준이 서로에게 감정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하지만 둘은 입사한 지 2년이 되도록 서로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겉으로는 절친한 동기로 지내고 있을 뿐이었다. 이에 숙경은 지훤에게 살짝 눈치를 주면서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고, 지훤은 이미 취해보이는 연준과 자리를 옮겨 계속 술을 마셨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연준은 옆에서 물을 건네주는 지훤을 보며 깜짝 놀란다. 그리고 지훤의 집이라는 것에 또 한 번 놀라며 묻는다.
“내, 내가 왜 여기 있어?”

입사동기라는 벽도 로맨틱한 바람을 타고 무너져,
그들의 마음에는 서로의 사랑이 나부낀다.

침대에서 일어나 당황하는 연준에게 어제의 상황을 설명하던 지훤은 갑작스레 그녀에게 고백을 한다. 그의 고백에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영문을 모르는 연준은 놀란 마음을 움켜잡다가 고백을 받아들인다.
지난 2년간,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입사동기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대해왔던 그들은 마음을 확인한 후부터는 서로에 대한 사랑을 마음껏 표현하며 사랑을 키워나간다. 하지만 사내연애라는 암초가 버티고 있을 줄 몰랐던 그들은 주위의 눈치를 보며 조심스럽게 사랑을 나누어 가는데….
누구보다도 로맨틱한 그들의 사랑이야기. 더 로맨틱 시즌3가 펼쳐진다!
집도 절도 없이 갈 곳을 찾아 헤매던 그녀에게 떠오른 한 사람, 과.외.선.생.

무턱대고 그의 집으로 밀고 들어가는 그녀가 남긴 한 마디.

“나 여기서 살고 싶어.”

몸에 확 핏 되는 빨간 원피스, 도도하게 걸친 선글라스, 그리고 호피무늬 캐리어까지. 누가 보아도 눈에 띄는 의상으로 아침부터 도진의 앞에 나타난 세인. 도진은 비서도 자신을 함부로 깨우지 않는 이 아침에 마구 벨을 눌러대는 세인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 그는 이내 그녀가 예전에 과외를 했던 세인임을 떠올리고는, 고등학생 때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지지 않은 그녀의 행동에 혀를 찬다. 하지만 도진을 더욱 황당하게 할 말은 따로 있었으니…….

“나 여기서 살고 싶어.”

다짜고짜 자신의 집에서 살고 싶다는 말에 당황하며 난색을 표하는 도진이었지만, 세인은 캐리어를 안으로 들이밀고 도진의 집으로 들어간다. 피곤한 도진은 구석에 있는 방으로 가라며 귀찮다는 듯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 버린다.

몇 시간 후, 잠에서 깬 도진은 눈을 크게 뜨며 놀라 세인을 옆에서 세인을 발로 차버린다. 방은 추운데 이불도 없이 어떻게 자라는 거냐며 적반하장 식으로 나오는 세인을 보며 도진은 기도 차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을 뿐인데…….


세인의 행동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도진의 심장.

그 심장의 두근거림을 외면하기에는 너무도 컸던 그의 ‘순정’

그렇게 시작된 둘의 아슬아슬한 동거생활. 사실, 세인은 도진의 고등학생 시절 은사님의 딸이었다. 자신을 바른 길로 인도해 준 은사님을 생각해서 세인을 받아주긴 했지만, 도진은 그녀의 행동을 보며 괜히 받아준 것은 아닌가 하는 후회를 한다.

하지만, 과외를 하던 당시 세인을 보며 두근거렸던 마음이 서서히 되살아남을 느끼는 도진. 잊고 있는 줄 알았던 세인에 대한 감정을 느낀 도진은 옛 제자에 대한 측은한 마음이라고 생각해보지만, 예전부터 자리하고 있던 세인에 대한 순정을 외면하지 못하고 세인의 행동 하나하나에 도진의 심장이 반응하기 시작하는데…….

도진의 순정은 과연 세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이 아슬아슬한 동거의 끝에서 만나게 될 그의 순정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그의 순정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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