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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47개국 번역 출간! 8,000만 부 판매!!
★★ 아마존 종합 1, 2, 3위 동시 등극
★★★ 3년 연속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 빌 게이츠가 꼽은 ‘내 인생 최고의 책’


하나. 모든 과정은 24시간 리얼리티 TV로 생중계된다.
둘. 시청자들은 마음에 드는 소년이나 소녀에게 돈을 걸 수 있다.
셋.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경기는 계속된다.


스물네 명 중 단 한 명만 살아남는다!
확률의 신이 언제나 당신 편이기를…….

폐허가 된 북미 대륙에 독재국가 ‘판엠’이 건설된다. 판엠의 중심부에는 ‘캐피톨’이라는 이름의 수도가 있고, 모든 부가 이곳에 집중되어 있다. 주변 구역은 캐피톨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키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그로부터 시작된 판엠의 피비린내 나는 공포 정치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헝거 게임’. 헝거 게임은 해마다 12개 구역에서 각기 두 명씩의 십대 소년 소녀를 추첨으로 뽑은 후,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서로 죽고 죽이게 하는 잔인한 유희다. 또 이 모든 과정은, 24시간 리얼리티 TV쇼로 생중계된다.

마침내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경기장’에 던져지는 스물 네 명의 십대들. 죽지 않으려면 먼저 죽여야 한다. 이제 오직 단 한 명의 생존자를 가려내기 위한 잔혹한 게임이 시작된다.


<헝거게임 시리즈를 향한 찬사!>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강한 중독성! 비범한 소설.”
- 스티븐 킹

“매력이 넘친다! 식사 중에도 몰래 읽을 정도였다.”
- 스테프니 메이어 (‘트와일라잇’ 작가)

“모든 시대는 각자의 공포를 가지고 있다. 무자비하고 뻔뻔한 TV의 리얼리티 쇼들은 바로 우리 시대의 공포다. 오락에 대한 욕구가 인권보다 우선하게 된다면 우린 어떻게 될까? <헝거 게임>의 캐피톨 사람들이 그 예시가 되리라. <헝거 게임>은 우리가 기다려왔던 바로 그 소설이다. 하지만 여정은 이제 시작이고,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이 아직 남았다. 독자로서 다음 편을 그저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리뷰


<헝거 게임 시놉시스>

「헝거 게임」의 배경은 정확히 언제인지는 알기 힘든 미래로, 전쟁과 각종 재난으로 북미 대륙의 나라들은 전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새로운 국가 판엠(PANEM)이 건설된다. 판엠의 중심부에는 캐피톨(CAPITOL)이라는 이름의 수도가 있고, 모든 부와 기술력은 이 도시에 집중되어 있다. 그리고 캐피톨 주변은 12개의 구역으로 나뉘는데, 수도 시민들과 생활수준의 차이가 극심하다. 가난과 불평등을 견디다 못한 주변 구역 거주민들이 반란을 일으키자, 지배층은 이들을 철저히 짓밟고 더욱 심한 공포정치를 펼친다. 그리고 다시 반란을 꿈꾸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장치를 만드는데,‘헝거 게임’도 그 중 하나이다.

‘헝거 게임’은 해마다 12개 구역에서 각기 두 명씩의 십대 소년 소녀를 추첨으로 뽑아 거대한 아레나(밀림이나 사막, 숲, 빙하지대 등 그 환경은 해마다 다르다)에 가둔 후,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서로 죽고 죽이게 하는 잔인한 유희다. 이 게임은 지배층의 체제를 굳건히 하기 위한 수단이자 수도 시민들의 최대 관심사이기도 하다. 모든 것이 텔레비전으로 생중계되고, 유한계급은 자기가 찍은 승자(최후의 생존자)에게 앞 다투어 돈을 베팅한다.

소년 소녀들은 해마다 ‘헝거 게임’의 후보자 추첨용 제비 하나씩을 배당받게 되는데, 더 잔인한 점은 이것 역시 철저히 불공정한 게임이라는 것. 제비는 물물교환을 통해 거래될 수 있어서, 극빈층은 자신의 이름으로 된 제비를 하나씩 늘려갈 때마다 일정 분량의 식량을 받게 된다. 때문에 최소 7개, 많게는 수십 수백 개에 이르기까지 그 개수에 차이가 있으므로 같은 십대들이라도 확률은 천차만별인 셈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16세의 소녀 ‘캣니스 애버딘’은 바로 가장 불행한 케이스 중 하나. 가난한 탄광촌인 12구역에 거주하는 그녀는, 아버지가 탄광 사고로 죽자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이 된다. 하지만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도 쉽지 않고, 아사 직전까지 이르지만 강인한 생명력으로 버텨간다. 그러나 곧 더 큰 불행이 닥쳐온다. 캣니스가 목숨보다 사랑하는 열두 살 여동생 프림이 추첨을 통해 ‘헝거 게임’ 참가자로 선발된 것. 캣니스는 프림 대신으로 자원하여 제 74회 ‘헝거 게임’에 참가한다. 한편 같은 구역에서 선발된 동갑내기 소년 피타 멜라크는 캣니스와 다소 미묘한 관계. 오래 전 캣니스는 가족과 함께 굶어 죽기 직전, 피타에게 목숨만큼 귀한 빵 한 덩어리를 받은 일이 있다. 사실 그들은 서로 친하다고도 할 수 없고 얘기를 주고받는 사이도 아니지만, 캣니스는 피타에 대한 고마움을 계속 마음속에 간직하고 그를 특별한 존재로 여기고 있다.

캣니스와 피타는 그들의 후견인과 함께 수도로 향하고, 수도에는 이들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화려한 첨단의 문화가 기다리고 있다. 이제 그들은 경기에 참여하기 위한- 다시 말해 ‘죽으러 가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들이 이들을 아름답게 꾸며 주고, 토크쇼에 출연해 인터뷰를 한다. 또 전문가들이 참가자들의 전투력을 테스트하고 1점부터 12점까지 점수를 부여하기도 한다. 이 일련의 과정은 참가자 개개인의 인기, 그리고 승산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고, 이는 얼마나 많은 스폰서를 잡을 수 있느냐와 곧바로 이어지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매번 가장 주목을 받는 캣니스는 일약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하게 된다.

한편 피타는 도발적인 캣니스와는 대조적인 타입으로, 지략과 어른 이상의 침착함이 돋보이는 소년이다. 다른 참가자들은 모두 서로를 경원시한다. 결국 모두가 내게 칼을 겨눌 적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피타와 캣니스만은 시종일관 서로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데, 때문에 언론은 이들을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치켜세우며 한층 열광한다. 이것은 사실 다른 팀과 이들을 변별하기 위한 모종의 전략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황무지와 같은 숲에 던져지는 스물 네 명의 십대들. 식량도, 물도, 무기도 없다. 뿐만 아니라 죽지 않으려면 먼저 죽여야 한다. 뿐만 아니라 게임 운영자들은 오로지 시청자들의 재미를 위해 독을 지닌 말벌, 함정, 불 등 갖가지 수단으로 참가자들을 공격한다. 이제 오직 단 한 명의 생존자를 가려내기 위한 잔혹한 게임이 시작된다!
★ 전 세계 47개국 번역 출간! 8,000만 부 판매!!
★★ 아마존 종합 1, 2, 3위 동시 등극
★★★ 3년 연속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 빌 게이츠가 꼽은 ‘내 인생 최고의 책’


“적이 누군지 기억해라! 캣니스, 불타는 소녀.
네가 살아남으면 혁명도 살아남는다.”

폐허가 된 북미 대륙에 독재국가 ‘판엠’이 건설된다. 판엠의 중심부에는 ‘캐피톨’이라는 이름의 수도가 있고, 모든 부가 이곳에 집중되어 있다. 주변 구역은 캐피톨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키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그로부터 시작된 판엠의 피비린내 나는 공포 정치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헝거 게임’. 헝거 게임은 해마다 12개 구역에서 각기 두 명씩의 십대 소년 소녀를 추첨으로 뽑은 후,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서로 죽고 죽이게 하는 잔인한 유희다. 또 이 모든 과정은 24시간 리얼리티 TV쇼로 생중계된다.

<헝거 게임>에서 게임에 출전했던 캣니스와 피타는 기지를 발휘해 둘 다 살아남았다. 하지만 캣니스가 생각해 낸 책략 때문에 억지로 그들을 살려두어야 했던 캐피톨은, 특히 캣니스를 눈엣가시로 여기게 된다. <캣칭 파이어>는 12구역으로 돌아와 우승자 마을에서 살게 된 그들의 생활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스노우 대통령이 찾아오고, 캣니스는 곳곳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 중심에 바로 자신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제 ‘불타는 소녀 캣니스’는 혁명의 상징이 된 것이다.

영웅이면서 동시에 캐피톨 최대의 적이 되어 버린 캣니스. 그런 한편 또다시 헝거 게임 시즌이 찾아오는데, 이 해는 25년마다 돌아오는 ‘특집’ 게임이 열리는 해다. 각종 잔인한 방법으로 숨통을 조여오던 캐피톨의 비열한 술수는 결국 75주년 헝거 게임에서 절정에 달한다


<캣칭 파이어>가 세운 기록들
★★★★★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2013년 11월 20일 대개봉!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1 New York Times Bestseller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1위 #1 Wall Street Journal Bestseller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1위 #1 USA Today Bestseller
[퍼블리셔스위클리] 베스트셀러 1위 #1 Publishers Weekly Bestseller
[타임] 선정 2009년 최고의 소설 A Time Magazine Top 10 Fiction Book of 2009
[피플] 선정 2009년 최고의 책 A People Magazine Top 10 Best Book of 2009
[LA타임스] 선정 2009년 최고의 책 A Los Angeles Times Best Book of 2009
[퍼블리셔스위클리] 선정 2009년 최고의 책 A Publishers Weekly Best Book of 2009
[뉴욕타임스] 선정 편집자 추천도서 A New York Times Book Review Editor's Choice
[북리스트] 선정 2009년 편집자 추천도서 A Booklist Editors' Choice 2009


<헝거게임 시리즈를 향한 찬사!>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강한 중독성! 비범한 소설.”
- 스티븐 킹

“매력이 넘친다! 식사 중에도 몰래 읽을 정도였다.”
- 스테프니 메이어 (‘트와일라잇’ 작가)

“모든 시대는 각자의 공포를 가지고 있다. 무자비하고 뻔뻔한 TV의 리얼리티 쇼들은 바로 우리 시대의 공포다. 오락에 대한 욕구가 인권보다 우선하게 된다면 우린 어떻게 될까? <헝거 게임>의 캐피톨 사람들이 그 예시가 되리라. <헝거 게임>은 우리가 기다려왔던 바로 그 소설이다. 하지만 여정은 이제 시작이고,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이 아직 남았다. 독자로서 다음 편을 그저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리뷰
★ 전 세계 47개국 번역 출간! 8,000만 부 판매!!
★★ 아마존 종합 1, 2, 3위 동시 등극
★★★ 3년 연속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 빌 게이츠가 꼽은 ‘내 인생 최고의 책’


"캣니스, 불타는 소녀. 우리들의 모킹제이. 사람들은 너를 죽이거나, 너에게 키스하거나, 아니면 네가 되고 싶어 할 거야."

‘헝거 게임 시리즈’는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고, 동명의 〈헝거 게임〉이 첫 번째 이야기다. 뒤이은 2권 〈캣칭 파이어>는 용기와 기지로 살아남은 한 소녀가 어떻게 혁명의 불씨가 되어 체제를 뒤흔들게 되는지를 보다 커진 스케일과 완숙한 필치로 그려냈다.

마침내 찾아온 대망의 마지막 편 〈모킹제이〉에서 혁명군은 마침내 캐피톨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게 된다. 전쟁의 피비린내가 점차 더해가는 가운데, 캣니스는 마침내 혁명의 상징 ‘모킹제이’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 중 그 누구도 믿기 힘들고, 캐피톨로 잡혀 간 피타의 생사는 알 길이 없는데…….

전 세계를 흥분시킨 베스트셀러 시리즈 ‘헝거 게임’ 3부작 그 대망의 완결편!


'모킹제이(흉내어치)‘에 대하여 (1권 〈헝거 게임〉 중 발췌)

“흉내어치는 재미있는 새들인데, 캐피톨의 망신거리 비슷한 존재들이다. 반란이 일어났을 때 캐피톨에서는 유전자 변형 동물들을 많이 만들어내 무기로 활용했다. 그 중 재잘어치라는 이름의 특이한 새가 있었다. 그 새는 사람들이 나누는 대화를 듣고 외워서 그대로 말할 수 있었다. 귀소 본능이 있었으며, 오직 수컷만 만들어졌다. 캐피톨은 적들이 숨어 있는 곳에 그 새들을 풀어놓았다. 새들이 적들의 대화를 듣고 외운 다음 연구소로 돌아오면, 캐피톨 측은 새가 옮기는 대화를 녹음하곤 했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각 구역들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은밀한 대화가 어떻게 도청 당하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다. 반란군 측은 당연히 캐피톨에게 거짓말을 끝도 없이 공급하기 시작했고, 캐피톨은 웃음거리가 되었다. 결국 그 연구소는 문을 닫았고 새들은 야생에서 살다가 죽도록 방치되었다.

그러나 새들은 죽지 않았다. 대신에 재잘어치들은 흉내지빠귀 암컷들과 교미했고, 새의 울음소리와 사람이 만드는 멜로디를 모두 흉내 낼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새 ‘모킹제이(흉내어치)’가 탄생했다.”


<모킹제이>가 세운 기록들
★★★★★ 47개국 번역 출간!

★★★★★영화 <헝거 게임: 모킹제이> 2014년 11월 대개봉! 

★★★★★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 2015년 11월 19일 대개봉!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1 New York Times Bestseller
아마존닷컴 선정 2010년 올해의 책 Mockingjay on Amazon’s Best Books of 2010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1위 #1 Wall Street Journal Bestseller
베스트셀러 1위 #1 USA Today Bestseller
<퍼블리셔스위클리> 베스트셀러 1위 #1 Publishers Weekly Bestseller
<뉴욕타임스> 선정 편집자 추천도서 A New York Times Book Review Editor's Choice
<엔터테인먼트위클리> 선정 2010년 올해의 엔터테이너 Entertainment Weekly's The Entertainers 2010


<헝거게임 시리즈를 향한 찬사!>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강한 중독성! 비범한 소설.”
- 스티븐 킹

“매력이 넘친다! 식사 중에도 몰래 읽을 정도였다.”
- 스테프니 메이어 (‘트와일라잇’ 작가)

“모든 시대는 각자의 공포를 가지고 있다. 무자비하고 뻔뻔한 TV의 리얼리티 쇼들은 바로 우리 시대의 공포다. 오락에 대한 욕구가 인권보다 우선하게 된다면 우린 어떻게 될까? <헝거 게임>의 캐피톨 사람들이 그 예시가 되리라. <헝거 게임>은 우리가 기다려왔던 바로 그 소설이다. 하지만 여정은 이제 시작이고,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이 아직 남았다. 독자로서 다음 편을 그저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리뷰

원자재 거래를 둘러싼 금융시장의 음모를 다룬 고품격 팩션!
동물적 감각의 트레이더와 천재 해커의 숨 막히는 추격전! 
돈이 돈을 벌고, 한 번의 클릭으로 수십억이 오가는 금융시장. 비합법적 사금융업체 ‘부티크’ 출신의 최도후와 세계적인 철강기업의 비밀부서 ‘그린 아이언’의 벤 힐러는 도망자와 추격자 관계가 된다. 한 사람은 아버지를 지키기 위해, 또 한 사람은 금융시장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진짜 적은 누군지도 모르는 채 쫓고 쫓기는 두 남자 뒤에는 세계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의 진짜 이유가 있다. 짐승 같은 한 남자의 치열한 생존 본능과 천재 해커의 첨단 기술이 뒤섞인 두뇌 싸움. 이유도 모르는 채 서로에게 총을 겨누게 된 두 남자는 어떻게 될 것인가? 과연 이들 뒤에 숨어 있는 ‘보이지 않는 손’의 정체는 무엇일까? 사건의 모든 조각들이 맞춰지는 순간, 섬뜩한 진실이 드러난다.
소설가 김진명은 이 놀라운 소설에 대해 “한마디로 내가 쓰려 했던 작품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능가하는 수작이다”라고 평했다. 

성공한 금융 전문가 출신 작가가 한국 소설계에 강력한 펀치를 날렸다!
신변잡기적인 소설과 처세술이 넘쳐나는 한국 문학계에 맹수 같은 야성을 가진 작가가 나타났다. 작가 장현도는 오랜 습작기를 거쳐 신춘문예나 문예지로 등단하는 문청과는 거리가 멀다. 놀랍게도 단행본 두 권 분량의 이 소설 [트레이더]는 그가 처음으로 쓴 소설이다. 그는 소설 속에도 나오는 비합법적 사금융업체 ‘부티크’를 설립하여 큰돈을 벌기도 했던 금융 전문가 출신이다. 타인들의 눈에는 돈을 많이 벌었던 그 시절이 ‘성공’일 수도 있겠으나 그는 그 시절에 대해 “돈과 탐욕의 노예이기도 했다”고 말한다. 보다 생산적인 삶을 찾던 중, 그에게 ‘소설’이 눈에 띈 것은 우연이 아니다. 수많은 독서량과 전 세계 여러 나라에 머물렀던 경험은 그의 내면에 있던 이야기 본능을 일깨웠다. 그는 “거대 금융자본과 그들의 음모 속에서 존재 자체도 미미한, 단지 ‘장기 말’에 불과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의 또 다른 면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트레이더]를 집필했다고 밝혔다. 처음부터 마지막 한 줄까지 독자들을 휘어잡는 이 소설의 탄탄한 구성, 짜임새 있는 전개, 치밀한 심리 묘사, 세계 여러 나라를 넘나드는 스케일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그는 과연 새로운 작가를 기다리고 있던 독자들의 기대와 열망에 부응할 것인가?

 

<추천사>

“당신은 홀린 듯, 미친 듯 이 책을 읽게 될 것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거대 자본과, 헐값이 되어버린 개인정보들이 교묘히 손을 잡는다.
지금의 현실을 이보다 치밀하게 그려낸 금융 스릴러를 나는 이제껏 보지 못했다. 
이 소설은 한마디로 내가 쓰려 했던 작품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능가하는 대작이다.
당신은 홀린 듯, 미친 듯 이 책을 읽게 될 것이다.
- 김진명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고구려] 작가

세력 없는 주식이 없듯이, 음모 없는 시장은 없다. 그것은 미국, 중국, 한국 모두 마찬가지다.
앞이 보이지 않는 음모 속에서의 처절한 사투는 그리 특별한 얘기가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음모가 바로 당신 가까이에 있는 현실이라면?
이것은 실제 누군가의 이야기다. 그리고 그 누군가는 지금 이 순간 당신이 될 수도 있다.
이 소설을 읽고 나면, 당신의 금융 계좌가 찝찝하다고 느껴질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야 하는 서류 앞에서 한 번쯤 망설이게 될 것이다.
스마트폰, SNS 같은 문명의 이기들이 이미 당신의 목에 채워진, 풀 수 없는 족쇄라면?
우리가 숨 쉬고 있는 현실을 오싹하게 보여주는 이 소설에 박수를 보낸다.
- 수에 리Sue Lee / GFI 외환 스왑 트레이더

충격적인 소설이다. 이것은 단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다. 시장의 트레이더라면 한 번쯤은 경험해봤을 거래를 이토록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가다니, 단지 놀라울 뿐이다.
금융가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단지 증권 계좌 하나라도 가지고 있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만 할 내용이다. 전 세계 증권가는 어쩌면 이 소설의 출간을 반대했어야 하지 않을까.
- 핌 크루메Pim Krume / 골드만삭스 싱가포르 파생상품 딜러

 

<본문 속에서>

“제 특기를 한번 살려보죠. 호텔 보안실 데이터베이스……. 정보기관 못지않게 무시무시한 방화벽을 갖고 있지만, 못 뚫을 것도 없어요.”
“뭐라고요? 카지노 보안실을 해킹한다고요?”
빈스가 말도 안 된다는 듯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예전에 대학생 때 친구랑 실제로 성공한 적이 있었어요. 바카라에서 돈을 다 잃은 그 괴짜 녀석이 화가 나서는 보안실 전체 스크린에 포르노 사진을 도배해버렸죠.”
“…….”
“제 첫 번째 계획은 최성수와 최도후 두 남자를 룩소르와 베이거스 전체 호텔들의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일이에요. 그렇게 되면, 그들이 아무리 스위트룸에 묵고 개인 경호원들을 거느리고 있다 해도 호텔 측에서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내쫓으려 할 겁니다.” 
(/ pp.68~69)

그가 부티크를 그만둔 것은 이 어두운 얼굴을 지워버리기 위해서였다. 모니터 앞에서 항상 인상을 쓴 채로 일하고, 매일 밤 노심초사 불면증에 시달리며 돈에 쫓기던 얼굴을…….
돈을 많이 벌면 벌수록, 또 신뢰를 쌓아 투자자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이상하게도 그 속에 파묻힌 자신의 모습이 한없이 무의미하게 느껴졌다. 그는 가끔 상상했었다. 결국엔 돈 속에 꼭꼭 갇혀 숨도 못 쉬다가 죽는 자신의 마지막을…….
월별 전체 수익을 고객과 나누고 남은 그의 몫이 억 단위를 넘어가자, 한편으론 기쁘기도 했지만 채워지지 않는 허기는 계속 커져만 갔다. 말로만 듣던 ‘만족을 모르는 나약한 인간’이 멀리 있지 않았다.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 더 큰 것을 갈망할수록 얼굴엔 근심이 더 많아졌고, 자신이 보기에도 얼굴 곳곳에 추악한 탐욕이 깃들어 가고 있었다.
예전엔 돈에 쫓겼고, 이어 그 돈의 악연들에게 쫓기더니, 이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자들에게마저 쫓기고 있었다.
‘내 삶도 정말 기구하군. 언제까지 이렇게 도망만 다녀야 하지?’ 
(/ pp.161~162)

“벤 힐러, 그런 방식으로는 절대로 나를 잡을 수 없어. 그리고 지금껏 날 쫓던 일은 반드시 후회하게 해주겠어.”
딸깍.
짧은 두 마디 후 통화가 끊어졌다.
“잠깐…… 젠장!”
차가운 눈동자가 분노로 타오르며, 벤은 휴대폰을 바닥에 내동댕이쳤다.
온갖 복받치는 감정 때문에 그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이성 따윈 저 멀리 사라져버렸다. 순간 토할 것처럼 어지러워져서 자기도 모르게 스르륵 주저앉았다. 그는 경기장 모래 위에 무릎을 꿇은 자세로 멍하니 있었다. 목숨을 건 결투에서 패배한 검투사처럼…….
이제는 확실해졌다. 벤은 스스로 결론을 내렸다.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이 최도후란 남자를 붙잡는 것은 불가능했다. 이자는 설령 두 다리를 잃어버려도 끝까지 도망칠 그런 작자였다. 도망에 방해가 되는 걸림돌은, 그것이 설사 신이나 악마라 할지라도 넘어설 것이다. 
(/ pp.184~185)

진용리우는 원탁에 앉은 열한 명의 사람들을 스윽 둘러본 다음, 똑 부러지고도 단호한 말투로 입을 열었다.
“이번에 설명드릴 안건은 저번과 동일합니다. 현재 중국을 포함, 총 32억 7,300만 명의 개인정보를 수집한 상태입니다. 개발도상국들의 모바일 이용자가 의외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 내년에는 약 6억에서 7억 명 정도의 개인정보가 추가로 수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허무맹랑하게 들리는 그의 얘기를, 청중들은 미동도 하지 않고 귀 기울여 듣고 있었다. 그가 지금 발표하는 사항은 오늘 나온 안건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들은 이 동양인이 사용하는 단어 하나까지도 빠짐없이 머릿속에 넣으려는 듯, 상당히 집중한 얼굴이었다. 
(/ p.307)

평생을 ‘을(乙)’로 살아가고 싶지 않았던 한 사회 초년생의 위험한 머니 게임
돈이 갑(甲)이다. 돈으로는 이 세상에서 못할 것이 없어 보인다. 그렇다면 이 돈을 얻기 위해 세상의 을(乙)들은 어떤 대가를 지불해야 할까? 돈이 ‘갑(甲)’인 세상, 평생을 ‘을(乙)’로 살아가고 싶진 않았던 한 남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근사한 증권가 엘리트의 삶을 꿈꿨지만, 소심한데다 연줄까지 없어 낮은 인센티브를 한탄할 뿐인 신입 브로커 조익현. 그는 손잡는 순간 막대한 이익금을 얻게 된다는 수수께끼의 인물 ‘번호표’의 존재를 알게 된다. 자취방 월세를 내는 것조차 버거워하던 그는 번호표를 만나는데……. 평범한 청년에게 다가온 뭉칫돈의 유혹! 과연 인생 역전의 기회인가, 아니면 파멸로의 초대장인가. 
익현과 번호표 일행을 쫓는 금융감독원 ‘사냥개’ 한지철, 잘생긴 외모에 집안도 부유해 익현을 열등감에 빠뜨리는 입사 동기 장석준, 색기 흐르는 외모에 ‘몸 로비’로도 유명한 3년차 브로커 박시은, 비판의식으로 뭉친 개혁가 같은 익현의 오랜 여자친구 문예지까지…… 여러 인물들을 통해 돈이 종교처럼 되어버린 현실을 리얼하게 그려내고 있다.
돈에 아무리 관심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라도 일확천금의 유혹을 단숨에 물리칠 수 있을까? 인간은 자기 자신을 잘 모르고 있다. 돈의 유혹 앞에서 끝까지 미혹되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짜릿하고 강렬하고 중독적인 돈의 맛을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게 분명하다. 이 소설은 탐욕적인 인간을 비난하면서도 속으로는 부자가 되길 꿈꾸는 이중적인 마음을 들추어낸다. 돈 앞에서는 물러나지 않는 게 인간의 본능인 법. 일확천금의 블랙홀에 빠져드는 순간, 인간은 자기 자신의 실체를 알게 되고 전혀 다른 존재가 된다. 

금융권의 맨얼굴, 돈이 신(神)이 된 현실을 재미있고 정확하게 그렸다
‘증권맨’은 일등 신랑감으로 손꼽히기도 하고, 여의도 증권가는 엘리트 직장으로 얘기된다. 그러나 실제 금융기관에서 근무하는 펀드매니저와 브로커들이 정확하게 어떤 일을 하는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브로커 출신으로 비합법적 사금융업체 ‘부티크’를 설립하여 큰돈을 벌기도 했던 작가 장현도. 전작 [트레이더]에 이어 특유의 대담한 필력으로 자신의 경험을 녹여내 금융에 비전문가인 독자들에게도 흥미를 유발한다. 오직 돈이 중심인 금융가의 세계와 그 속에서 변화되는 신입 사원의 모습은 돈의 세계에 대한 보고서이며 한 인간의 사회생활 분투기라 할 수 있다. 
인간이 돈을 지배하는 걸까, 돈이 인간을 지배하는 걸까? 돈은 천사일까, 악마일까? 증권가 브로커들에 대한 신랄하고도 흥미진진한 묘사, 성공과 파멸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정의와 불의의 구분조차 모호해진 인물들의 숨 막히는 두뇌 대결…… 소설은 강렬한 흡인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물론 이런 음주가무로만 영업이 되면, 그건 땅 짚고 헤엄치기지 영업이겠어? 내 말은 이런 건 기본이라는 거야, 기본. 난 술은 싫어요. 단란주점도 싫어요. 그냥 시장 리딩(reading)을 잘해서 성공할래요. 이런 건 정말 세 살짜리 아이의 응석받이에 불과해. 너도 알 거야, 하고 싶은 것만 하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그런 고집덩어리 어린애들……. 반대 경우도 마찬가지지. 난 시장 공부는 하기 싫어요. 술 영업, 골프 영업만 할래요. 그것 또한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어수룩한 생각일 뿐이야. 브로커가 시장을 공부하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인데…….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 모여서 실적으로 이어지지. 허구한 날 8341화면만 들여다본다고 네 수수료가 올라갈까? (…) 이 차장님의 똥꼬 얘기. 큭큭, 나도 예전에 지겹게 들었어. 하지만 누가 뭐래도 이 차장님의 똥꼬 빠는 기술은 최고지. 그건 기본을 넘어서, 이제 차장님만의 독특한 영업 방식이 되었어. 너 상상이나 해본 적 있어? 차장님은 저렇게 술에 취해 있어도, 꼭 다음 날 아침에 전날 같이 술을 먹었던 매니저 책상에다가 숙취 해소용 음료수와 쪽지를 남겨놔. 보통은 자기가 직접 가고, 거리가 너무 멀어서 안 될 경우엔 심부름센터라도 시켜서 그걸 하지.” 
(/ pp.68~69)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는 수많은 고층 빌딩들……. 여의도에 출근하던 첫날, 익현에게 그것은 마치 앞으로 우뚝 솟을 자신의 미래를 상징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저 많은 건물들 중에 내 것 하나 없다는 현실이, 아니 심지어 저 건물의 단 1평조차도 소유하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이, 더없이 삶의 의욕을 떨어뜨리게 만들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이상했다. 엘리트의 삶을 살기 시작하면 왠지 가까운 미래 어느 날에는 이곳에 있는 빌딩 중 하나 정도는 소유할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그렇다, 솔직히 그는 바퀴벌레 서식지 같은 자신의 비좁은 자취방 월세를 내는 것조차 버거워하고 있었다. 하루에 몇 억씩 보이지 않는 돈을 거래하는 전문직 종사자이지만, 정작 자기 자신의 통장은 아주 척박하고도 쓸쓸하다는 진실……. 무엇보다 짜증나는 것은, 그런 아이러니한 자신의 처지에 매일 아침마다 쓴웃음을 짓는 것 말고는 달리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점이었다. 
(/ pp.96~97)


“네가 안 해도 할 사람은 많아.”
“아아…….”
“하지만 내 눈에는 보여, 너는 이런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라는 게. 그래, 돈은 올림픽의 금메달과 똑같아. 진정 금메달을 갈망하는 스포츠맨이 정말로 금메달을 딸 수 있는 것처럼, 돈도 그것을 움켜쥐려는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에게만 가게 돼 있어. 다 큰 어른이 그 이치를 모르진 않을 텐데?” 
(/ p.132)


회사는 항상 극대의 이윤만을 추구하는 곳이었다. 직원 개개인의 노력과 인맥 같은 것은 회사로서는 별로 중요한 사항이 아니었다.
회사는 직원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더 높은 효율을 발생시키는 데에만 늘 관심이 많았다. 100만 원의 월급을 주면, 150만 원의 결과물을 기대하는 것이다. 즉, 브로커로서 석준이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지금은 승승장구하고 있는 그의 계좌들 역시 언젠가는 임찬명 상무가 다시 낚아채 갈 것이었고, 그렇게 되면 석준 또한 최근 반폐인이 된 1팀의 박시은처럼 버려질 게 분명했다.
그것은 더럽고 치사한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었다. 회사라는 곳은 항상 그랬다.
선(先) 회사의 이익, 그리고 아주, 매우 아주 후(後)의 직원의 이익. 
(/ pp.139~140)


고위험 고수익(High Risk, High Return).
누가 지어낸 말인지 꽤나 그럴싸해 보이지만 사실은 그 정반대이다.
고수익 고위험(High Return, High Risk). 그렇다, 엄청난 보상 뒤에는 항상 그에 상응하는 무시무시한 대가가 따라온다.
악마는 인간에게 고통만을 주지 않는다. 악마는 인간의 낙(樂)이 최고조에 이를 때까지 끊임없이 속삭인다. 달콤하게, 항상 승리에 취해 있게, 그리고 그 행복이 영원할 것처럼 느껴지도록……. 그 속삭임은 귀가 마비되고, 시야가 뿌옇게 흐려질 때까지 계속 이어진다.
그렇게 한 인간이 기쁨에 취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착각이 든 바로 그때, 악마는 그 승리자에게 근사한 선물을 선사한다. ‘절망’이라는 결코 피할 수 없는 선물을……. 
(/ pp.214~215)

접어보기

 

〈1권무료〉 『영혼기병』 『강룡검제』의 작가 소월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온 그가 선사하는 무협의 백미! 학사의 운명을 타고나 검 하나로 세상 위에 오롯이 서다 억겁에 걸쳐 검의 길을 걷는 이가 부지기수이나 그 길의 끝에 다다른 이는 존재하지 않음이라 오직 단 한 명만이 그 궁극을 목도했다고 스스로 자부하니 어느 누구도 그 말을 감히 부정하지 못했다 그 어떤 휘황찬란한 수식도 필요 없었기에 세상은 그에게 짧은 무명만을 선사했다 "그 묘리를 모두 깨칠 수만 있다면,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으리라." 검신(劍神), 오직 검으로서 신의 경지에 이른 자! 이제 서윤의 이름으로 강호 무림은 진동한다!『영혼기병』 『강룡검제』의 작가 소월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온 그가 선사하는 무협의 백미! 학사의 운명을 타고나 검 하나로 세상 위에 오롯이 서다 억겁에 걸쳐 검의 길을 걷는 이가 부지기수이나 그 길의 끝에 다다른 이는 존재하지 않음이라 오직 단 한 명만이 그 궁극을 목도했다고 스스로 자부하니 어느 누구도 그 말을 감히 부정하지 못했다 그 어떤 휘황찬란한 수식도 필요 없었기에 세상은 그에게 짧은 무명만을 선사했다 "그 묘리를 모두 깨칠 수만 있다면,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으리라." 검신(劍神), 오직 검으로서 신의 경지에 이른 자! 이제 서윤의 이름으로 강호 무림은 진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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