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나를 미치게 할 때 알아야 할 3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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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회사 가기 싫은 나를 벌떡 일으켜 세워줄 책!” 일도 사람도 내 편으로 만드는 31가지 방법 직장인 열의 일곱이 ‘회사 우울증’ 겪는다 “아, 제대로 쉬지도 못했는데 벌써 내일 또 출근해야 하다니, 죽겠다 죽겠어.” “그러게, 언제쯤 이 신세 면할 수 있을까?” 주말 저녁, 직장인이 자주 드나드는 곳이면 어디서나 들려옴직한 대화다. 이를 그저 의욕 없고 무능력한 직장인들이나 느끼는 심정이라고 치부한다면 이는 오산이다. 얼마 전 잡코리아가 수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7명이 회사에 출근만 하면 무기력하고 우울해지는, 이른바 ‘회사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한다. 그 주요 원인으로는 ‘미래에 대한 불안’, ‘과도한 업무량’, ‘상사와의 관계’, ‘보상에 대한 불만’ 등이 꼽혔다. 매일같이 하루 절반을 지내는 회사에서 그토록 괴로운 시간을 보낸다면 그 삶이 행복할 리 없다. 그렇다면 불행한 삶은 정녕 직장인의 숙명일 수밖에 없을까? 그렇지 않다, 여기 적극적인 시도를 통해 직장생활로부터 오는 스트레스와 매너리즘을 극복하고 균형 잡힌 삶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일에 대한 중압감에 삶이 매몰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은 앞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지점이다.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을 성공적인 삶으로 이끈 10계명 중 하나로 “일과 삶의 조화”를 꼽았으며, 워렌 버핏 또한 “부의 축적보다 삶의 균형이 더 중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직장인들의 절실한 고민들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 신간 『회사가 나를 미치게 할 때 알아야 할 31가지』는 국내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 구본형이 설립한 연구 모임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가 직장인이라면 보편적으로 느끼는 고민과 문제점들에 대해 오랜 기간 동안 고찰해 얻어낸 해결 방안들과 그 실천의 기록이다. 그 결과 직장생활을 해나감에 있어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을 네 가지로 짚어내고 각 장을 통해 그 해답의 실마리를 제시했다. 그 첫 번째는 일이 오로지 밥벌이에 그치는 현실과 그에 기인한 매너리즘이다. 혹여 적성에 맞고 흥미로운 업무를 한다 해도 누군가에게 고용돼 일을 하고 그 성과가 온전히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으면 결국 지치고 타성에 젖게 마련이다. 이야말로 직장인이라면 피할 수 없는 굴레이자 덫이다. 1장에서는 직장의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기분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스스로 업무 여건을 개선해 한결 가뿐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게 해주는 방안들을 소개한다. 두 번째는 상사, 부하직원 등 동료와의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이다. 많은 직장인이 일보다는 사람 때문에 회사 생활이 힘들다고 토로한다. 더군다나 동료와의 관계가 원만치 않으면 업무도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 법이다. 하지만 아무리 못마땅하다고 한들 함께 일할 사람을 내가 선택할 수 없는 노릇이다. 이에 직장 동료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사내 대인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의 자세를 습득하는 데 본보기가 될 사례들이 2장에 담겨 있다. 세 번째는 자질 향상과 관련된 고민이다. 최근 일반 회사원들 사이에서 불고 있는 자기계발 열풍이 반영하듯 직장인은 늘 쫓기듯 살아간다. 회사에서는 경력이 쌓일수록 더 높은 능력과 성과가 요구되기 때문에 그에 발맞추지 못하면 사내 생존을 걱정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구조조정이 일상화되면서 직장생활의 수명이 점차 짧아지고 있는 오늘날 그 불안은 극에 달해 있다. 3장에는 남다른 방식을 실천해 보다 나은 커리어를 구축하며 밥벌이를 넘어 진정한 일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이 소개된다. 마지막 네 번째는 직장인으로서 느끼는 정체성의 혼란이다. 그저 생계를 위해 하는 일일지언정 기왕 하는 직장생활, 남부럽지 않게 인정받고 성공하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굳은 신념과 혼신의 노력이 따라야 하지만 대부분의 직장인은 자기 일에 그럴 만한 확신을 갖지 못한 채 꾸역꾸역 하루하루를 보낸다. 4장에서는 회사를 자기 삶의 무대로 삼아 당당하고 열정적으로 일하며 자아를 실현해나가고 있는 ‘프로’ 직장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출근길이 가뿐해야 일도 잘하고 성공한다 지금껏 직장인 자기계발서 대부분이 일 잘하는 법, 성공하는 법에 대해 설파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스스로를 채찍질하도록 했다면 이 책은 직장생활 속에서 겪고 있는 고충들을 해결하고 지금 당장 활력과 자신감을 되찾게 해줄 방법을 알려준다. 흔한 말로 ‘죽으나 사나 밥 벌어 먹으려면’ 혹은 미래의 안정과 성공을 위해서는 직장생활 속에서 느끼는 괴로움과 짜증은 불가피한 것이라고 스스로 단정 짓고 불행한 일상을 방치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억지로 시간 때우기식으로 회사에 나와 일을 하는데 좋은 성과가 날 리 없고, 그런 사람이 회사에서 인정받고 성장할 리도 없다. 요컨대 직장생활에서 느끼는 불만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만이 당당하고 유능한 직장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 내일 당장 실천해 볼 수 있을 만한 소소한 아이디어에서부터 직장인으로서 최고의 만족과 기쁨을 누리게 해줄 획기적인 변화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 담긴 다양한 솔루션들은 지친 직장의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이들에게 그 어떤 업무법이나 성공 원칙보다 값진 실마리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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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저자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bhgoo Transformation Leadership Center) 20년간 한국 IBM에서 경영 혁신 및 기획 실무를 담당하다 마흔세 살의 나이에 회사를 나와 ‘변화경영’을 테마로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하고 있는 우리 시대의 대표적 변화경영 사상가 구본형이 10년 안에 100명의 변화경영 연구원을 배출한다는 비전 아래 2005년도에 설립한 연구 모임이다. 2010년 현재 5기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어제보다 아름다워지려는 사람을 돕는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평범한 사람들이 진정한 자아와 소명을 찾아 삶의 반전을 모색할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다. 대부분의 연구원이 자기계발 및 자기 전문 분야에 관련된 책을 냈으며 변화경영연구소 공저로는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내 안의 강점 발견법』『시야, 너는 참 아름답구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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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Dasan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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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Dec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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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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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370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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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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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Self-Help / General
Self-Help / Personal Growth / General
Self-Help / Self-Management / Stress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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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평범한 대학원생 사이토 다카시를
유명 저자이자 메이지대 교수로 만든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불과 2~3년 전만 해도 혼자 밥을 먹는 풍경은 낯선 것이었다. 하지만 최근 대학가를 중심으로 혼자 밥 먹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혼밥(혼자 먹는 밥)’이라는 단어가 생기기도 했다. 대학생과 20~3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열에 아홉은 혼밥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절반은 혼밥을 즐기지만, 나머지 절반은 어쩔 수 없이 혼자 밥을 먹는다고 했다. 그리고 혼밥이 꺼려지는 가장 큰 이유를 ‘남의 시선’으로 꼽았다.

바빠서, 편해서, 혼자 있고 싶어서 등 다양한 이유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혼자서 무언가를 하기 두려운 사람,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 이 책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의 저자 사이토 다카시도 그랬다.

사이토 다카시는 현재 메이지대 인기 교수이자 유명 저자이지만 사실 서른 살이 넘도록 변변한 직업이 없었다. 그러나 그는 재수 생활을 시작한 열여덟 살부터 첫 직장을 얻은 서른두 살까지 철저히 혼자 시간을 보내면서 목표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묵묵히 내공을 쌓았다. 성과가 당장 눈앞에 나타나지도,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주지도 않았지만 자신을 믿으며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쌓아나갔다. 그리고 그 시간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사이토 다카시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통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나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경험한 시행착오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면서 혼자 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내용요약

우리의 결심이 성공할 확률은 8%에 불과하다. 결심한 사람들의 1/4은 1주일 안에 포기하고, 30일이 지나면 절반이 포기한다. 왜 결심은 이토록 짧게 지속되고 마는가? UCLA 의대 교수인 로버트 마우어 박사는 계획의 설계가 잘못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의 뇌는 갑작스러운 변화를 생존에 대한 위협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모든 변화는 아주 작고, 가볍고, 부담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스몰 스텝 small step’ 전략이라는 개념을 통해 새롭게 설정한 모든 목표를 쉽게 달성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UCLA 의대 교수가 22년 동안 연구하여 밝혀 낸 성공의 과학

새해가 시작되고, 새 학기가 시작되면 가정에서, 학교에서, 회사에서 우리들 모두는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결심을 세운다. 그러나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그 가운데 절반은 실패하고 만다. 그 실패는 우리의 의지가 박약하고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일까? UCLA 의대에서 22년 동안 성공에 대해 연구한 로버트 마우어 박사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목표 설정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실행 방법의 설계가 잘못됐다는 것이다. 마우어 박사는 뇌의 본질을 파악하고 그가 제안하는 ‘스몰 스텝 small step 전략’을 사용하면 그 어떤 목표라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간의 뇌는 변화를 극도로 싫어한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몸뚱이 하나 빼고는 세상에 대항할 수 있는 무기가 없던 시대, 인간은 살아남기 위해 주변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었다. 예를 들어 혼자서 넓디넓은 대지를 걸어가다 갑작스레 사자와 같은 맹수가 나타나면, 생각이고 뭐고 할 것 없이 본능적으로 숨을 곳을 찾아 도망쳐야 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본능을 ‘방어 반응 defense reaction’이라 부르는데, 수백만 년 동안 지속된 방어 반응은 지금도 우리의 뇌를 지배한다. 안 하던 운동을 하는 것도, 안 하던 공부를 하는 것도, 잘 먹던 음식을 끊는 것도, 잘 마시던 술을 끊는 것도, 우리의 뇌는 모두 갑작스런 상황의 변화로 인식하여 방어 반응을 작동하는 것이다.

 

스몰 스텝 전략 : 큰일을 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아주 작은 일의 반복이다

목표와 결심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방어 반응이 작동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뇌가 상황의 변화라는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변화의 정도를 아주 가볍고 작게 하는 것이다. 하루 30분 운동이 아니라 하루 1분 운동으로 시작하고, 하루 한 시간 공부가 아니라 하루 5분 공부로 시작하는 것이다. 너무나 작아서 변화라는 생각조차 들지 않을 정도로, 너무도 쉬워서 도전이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아주 작고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한 변화에 뇌가 익숙해지면 다시 아주 작게 수위를 높여 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스몰 스텝 전략이다. 그렇게 해서 언제 목표를 달성하느냐고 묻고 싶다면, 그 전에 우리가 이제껏 세운 목표 가운데 몇 가지가 성공했는지 물어야 한다. 우리의 성공률은 8%도 채 되지 않는다. 속도에 대한 집착 때문에 정작 목표 달성은 실패하고 있는 것이다.

 

의지가 박약하고 인내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초간단 솔루션

이 책에 등장하는 스몰 스텝 전략은 UCLA와 워싱턴 의과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로버트 마우어 교수가 22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상담하고 연구하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의 스몰 스텝 전략은 개인뿐 아니라 기업, 병원, 대학, 정부 기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조직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생생하고도 과학적인 사례를 통해 독자는 아무리 큰 결심과 목표라도 쉽게 달성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지은이 로버트 마우어 Robert Maurer PH.D.

UCLA 의과대학과 워싱턴 의과대학에 재직 중인 임상심리학자다. 그는 컨설팅 회사인 <탁월함의 과학 The Science of Excellence>의 설립자이며, 개인뿐 아니라 기업, 병원, 극단, 대학, 정부 기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조직에 컨설팅을 하고 있다. 그는 평생 동안 개인의 행복과 성공에 대해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그가 이 책에서 제시한 스몰 스텝 전략은 어려움에 처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옮긴이 장원철

1970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에서 국어학을 전공했다. 대학 강의와 학원 강사로 생활의 방편을 삼던 중 󰡔지혜와 통찰󰡕, 󰡔구두장이 잭󰡕, 󰡔백마디를 이기는 한마디󰡕 등의 책을 출간하며 작가가 되었다. “글쓰기로 먹고 산다는 것은 신의 가호를 받는 일이다.”라는 폴 오스터의 말이 있지만, 가호 없이도 살아남기 위해 전방위적 글쓰기와 번역을 목표로 여전히 수련하고 구상하고 있다.

 

차 례

 

프롤로그 _ 큰일을 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아주 작은 일의 반복이다

 

1장 두려움을 이겨내는 작은 것들의 힘

뇌는 변화를 싫어한다

두려움을 우회하는 스몰 스텝 전략

삶은 질서정연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용기는 삶에 대한 직시에서 솟아난다

 

2장 창의성을 자극하는 ‘작은 질문’의 힘

질문이 작아야 대답이 쉬워진다

명령보다 강한 질문의 힘

작은 질문은 뇌를 즐겁게 만든다

모든 위대한 것들은 원래 작은 것이었다

행복을 가져다주는 작은 질문들

긍정적인 질문이 긍정적인 삶을 만든다

진정한 내 삶을 찾아주는 5가지 질문

 

3장 상상이 현실이 되는 ‘작은 생각’의 힘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30초 상상만으로도 인생이 바뀐다

마음을 조각하는 10가지 방법

더 나은 곳을 향한 작은 발걸음

 

4장 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 ‘작은 행동’의 힘

너무나 작아서 너무나 쉽다

시간도 적게 들고 비용도 적게 든다

10년 동안 같은 결심을 되풀이하는 이유

노력한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게

새해 결심을 유지하는 작은 행동 전략

작게, 더 작게, 더더욱 작게

 

5장 장애물을 제거하는 ‘작은 해결’의 힘

모든 큰 사건에는 작은 징조가 있다

‘작은 해결’이 ‘큰 사고’를 방지한다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해결’ 전략

깨진 유리창을 보면 또 깨고 싶어진다

베키는 어떻게 암을 이겨 냈나

6장 자신감을 북돋는 ‘작은 보상’의 힘

돈도 좋지만 자부심은 더 좋다

초콜릿 한 조각, 칭찬 한마디의 힘

작은 보상을 할 때 유의해야 할 3가지

7장 위대한 성취를 만드는 ‘작은 순간’의 힘

작은 순간에서 시작된 위대한 혁명들

모든 기쁨은 작은 순간에서 시작된다

 

에필로그 _ 우리는 모두 위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본문 중에서

어떤 것에 관심을 기울일수록, 더 많은 꿈을 꿀수록 더 많은 두려움이 솟아난다. 두려움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야망을 품었을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신호로 이해하는 것이 희망을 유지하고 스스로와 세상을 더 낙관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_ 48~49쪽

 

질문(“오늘 네 차 옆에 주차된 차 색깔이 뭐였어?”)은 명령(“네 차 옆에 주차된 차의 색깔이 뭔지 말해 봐!”)보다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생산하는 데 훨씬 유용하다. 나를 찾아오는 고객들과의 실험결과도 마찬가지였다. 질문을 던졌을 때 뇌의 기능이 활성화되었다. 뇌는 놀기를 좋아한다. 질문은 우리 뇌를 깨어 있게 하고 즐겁게 한다. 뇌는 아무리 우스꽝스럽고 이상한 질문이라도 질문을 받으면 궁리하려고 든다. _ 59쪽

 

글쓰기, 작곡, 그림 그리기 등 창조적인 무엇인가를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짐작조차 못하겠고, 경력과 능력을 쌓아 회사에 산적한 문제들을 재치 있게 해결하고 싶은데 별다른 소득이 없다면 스몰 스텝 전략이 당신의 영감을 호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창의적인 생각을 떠올리라는 압력을 넣지 말고, 그저 작은 질문을 던지는 것만으로도 뇌는 창조적인 과정에 착수한다. _ 70쪽

 

신경과학에서는 인간의 뇌가 정보를 한꺼번에 수용할 때보다 아주 적은 정보, 일반적으로 믿는 것보다 훨씬 더 적은 정보를 조금씩 수용할 때 더 효과적으로 작동한다고 얘기한다. _ 96~97쪽

처음에 시도했던 작은 변화가 어렵다면 그조차도 줄여야 한다. 진짜 목표는 이것이다. 작은 행동을 선택한 이유는 노력한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게끔 만들어 두려움을 우회하는 것이다. 행동이 쉬워야 뇌가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다. 장애물을 뛰어 넘어 목표에 이르는 길은 이후의 일이다. _ 137쪽

 

최고로 좋은 방법은 “내가 시도하기 어려운 것이 무엇이든 간에 이 정도쯤은 할 수 있어.”라는 답이 나오는 방법이다. _ 153쪽

 

첫 단계를 즐겁게 해 낼 수 있었다면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하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첫 단계를 아무런 고생 없이 거의 자동적으로 해냈다면 준비가 된 것이다. 위에 언급한 절차를 사용해 두 번째 단계에서는 무엇을 할지 결정해야 한다. 무엇이 되었든 내가 분명히 해 낼 수 있는 일이어야 된다. _ 154쪽

 

삶이 힘겨워져 어떻게 제어할 수도 없는 상황에 맞닥뜨리거나 감정적인 고통을 겪고 있을 때는 큰 재앙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작은 문제들을 찾으려고 해야 한다. 작은 문제를 깨닫지 못하면 우리는 더 큰 절망에 빠질 수가 있다. 스몰 스텝 전략의 하나 또는 전부를 이용해 해결책을 향해 천천히 나아가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_ 181쪽

 

보상이 크면 클수록 인간의 자기 능력에 대한 의구심도 따라서 커진다. 크고 화려한 상일수록 에드워드 데밍 박사가 말한 ‘내재적 동기 intrinsic motivation’을 위축시킨다. 데밍 박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싶어 하고 또 유용한 공헌을 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큰돈이 보상으로 주어지게 되면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게 된다. 보상 자체가 목표가 되어 일에서 찾아야 하는 자극과 창의성이 억제되는 것이다. 더 나아가 한번 큰 보상을 손에 쥐게 되면 새로움을 추구하려는 내적 동기가 약해지거나 사라지는 경향도 있다. _ 191쪽

 

“내가 언제 인정받고 있다고 느껴지는가?”라고 친구나 동료들에게 물어보라. 대부분 상사로부터 “고마워.”라는 말을 들을 때이거나 늦게까지 일하는데 누군가 커피를 가져다 준다거나 하는 작고 사소한 일들이다. _ 192쪽

 

진보의 위대한 순간은 아주 작은 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평범한 일상으로부터 시작된다. 평범하기는커녕 지루하기까지 한 것에 혁명적인 변화의 씨앗이 숨어 있는 것이다. _ 209쪽

 

많은 사람들이 이 과정에서 저지르는 한 가지 실수가 있다.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해야 칭찬을 하는 것이다. “당신 정말 요리 잘하는데.”, “울타리 손보는 솜씨가 보통이 아닌 걸.” 하지만 이처럼 뭔가 해줄 때만 칭찬을 받는다면 그것은 일종의 거래 관계나 다름없다. 어떤 행동이 없어도 매일 상대방의 성격이든, 외모든 칭찬을 할 수 있는 순간을 찾아야 한다. “오늘 아침 당신 머리 모양이 참 예쁘네.”, “영화 보러 가면서 그렇게 들뜬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이런 작고 소소한 곳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상대는 자신이 밥을 해 주기 때문이 아니라, 또는 돈을 벌어 오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서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_ 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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