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재발견

다산북스
3
Free sample

 “목적을 갖고 만난 사람은 결코 오래가지 않는다“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깨달은 김만기 교수의 관계 이야기


한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스트레스 요인 1위(직장인의  48.2%)는 인간관계라고 한다. 직장상사나 동료, 거래처 사람들과의 관계에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일에서 받는 것보다 크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이유도 일보다는 사람 때문이 경우가 더 많지 않은가? 

하지만 주변을 살펴보면 스트레스 없이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는 이들도 있다. 그들은 새로운 사람과 이야기도 잘하고, 어떤 성격의 사람과도 트러블 없이 지낸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그런 이들을 볼 때마다 ‘인간관계, 나만 어렵나?’라는 생각을 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맥이 필수라는데 나에게 쓸 만한 인맥은커녕 편안한 사람 찾기도 어려운 것 같이 느껴진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람을 만나지 않고 살 수도 없다. 어쩔 수 없이 사람은 만나는데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는 사람들을 위해 글로벌 사업가 김만기 교수가 『관계의 재발견』을 펴냈다.

베스트셀러 『중국 천재가 된 홍 대리』의 저자 김만기 교수는 한국인 최초의 베이징대학교 유학생으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중국인들과 함께 공부하며 많은 친구들을 만났다. 또한 글로벌한 기업을 운영하며 전 세계 사람들과 교류하고, 7000명이 넘는 베이징대학교 총동문회를 이끌기도 하면서, 사업과 강연, 저술,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그는 이런 다양한 활동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관계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세웠다. 바로 관계는 ‘기술이 아니라 기본’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Read more

About the author

 저자 김만기는 중국 투자 전문가인 김만기 교수는 한중수교가 되던 해인 1992년 무일푼으로 중국 땅을 밟아 한국인 최초로 베이징대학교 유학생이 되었다.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중국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본격적으로 중국 사업을 시작했다. (주)헤럴드차이나 대표로 재직하면서 중국 투자 컨설팅을 했고, 이후 중국 사모펀드를 조성하여 (주)랴오닝하이리더투자개발을 설립해 직접 중국 관련 사업을 추진했다. 중국 선양의 랜드마크가 된 거대한 쌍둥이 빌딩은 그가 성공시킨 대표적 투자 사례다. 현재는 중국 마케팅 회사인 (주)온차이나를 운영 중이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정책자문위원과 중국 지방정부 경제 고문을 역임했고, 베이징대학교 초대 한국 총동문회장으로 활동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국 경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숙명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부 겸임교수와 한중미래문화 최고경영자과정SCUFU 지도교수로 재직하면서 중국 사업가와 교육자로서의 삶을 병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과 중국 사람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잘 그린 『중국 천재가 된 홍 대리 1, 2』(2014, 다산라이프)와 중국과 대만에 번역 출간된 『20대에는 사람을 쫓고 30대에는 일에 미쳐라』

(2011, 위즈덤하우스)가, 옮긴 책으로는 『차이나스리더스』(2002, 예담차이나)가 있다.

김만기 교수는 중국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성공한 사업가이자 중국을 더 잘 이해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중국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어려운 중국의 사업 환경 속에서 성공한 그의 사업 성공 키워드는 ‘사람’이다. 다양한 사람을 경험하면서 얻은 그의 관계에 대한 철학은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한 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이다. 

이 책에는 훗날 세상에 혼자 남겨질 사랑하는 딸 탄영이가 자라서 인간관계가 힘들 때마다 읽어보고 힘이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Read more

Reviews

5.0
3 total
Loading...

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다산북스
Read more
Published on
Jun 19, 2015
Read more
Pages
301
Read more
ISBN
9791130605753
Read more
Language
Korean
Read more
Genres
Business & Economics / Motivational
Self-Help / Personal Growth / General
Read more
Content Protection
This content is DRM protected.
Read more
Read Aloud
Available on Android devices
Read more

Reading information

Smartphones and Tablets

Install the Google Play Books app for Android and iPad/iPhone. It syncs automatically with your account and allows you to read online or offline wherever you are.

Laptops and Computers

You can read books purchased on Google Play using your computer's web browser.

eReaders and other devices

To read on e-ink devices like the Sony eReader or Barnes & Noble Nook, you'll need to download a file and transfer it to your device. Please follow the detailed Help center instructions to transfer the files to supported eReaders.
김만기
“중국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10년 후를 상상해보라!” 이제 세계의 판도는 중국으로 넘어왔다! 하루라도 빨리 중국을 아는 사람의 미래가 더 유리하다 14억 인구가 탄탄히 뒷받침하는 내수시장, 미국을 넘어설 세계 1위 경제대국…… 그러나 우리는 진짜 중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가 중국에 대해 아는 것은 의외로 많지 않다. 아직까지 ‘중국’ 하면 공산주의, 빨간 깃발, 가난한 나라 등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지금의 중국은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강대국이다. 전 세계 경제가 알리바바, 화웨이, 샤오미, 하이얼 등 중국 기업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시진핑의 국가 정책에 귀를 기울이며 기민하게 반응한다. 한국 최고의 중국 전문가 김만기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누가 이런 중국의 거대한 바람을 피할 수 있을까? 아무도 없다. 결국 우리의 미래는 중국의 행보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업은 특히 더 그렇다. 중국을 모르는 기업에게 미래가 있을까?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을 놓친 기업이 과연 얼마나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을까?” 『왜 나는 중국을 공부하는가』는 이전에 『중국 천재가 된 홍대리』1, 2를 출간해 중국 비즈니스 관련자들에게 중국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책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는 김만기 박사의 두 번째 중국 관련 책이다. 홍 대리 시리즈에서 다 담지 못한 중국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이 책에서 담아냈다. 머리로 아는 것을 넘어 뿌리 깊이 중국을 알기 위해 김만기 박사가 중국에서 경험한 그들의 사고방식과 문화는 물론 비즈니스 경험까지 총망라해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중국에서 사업을 도모해보려는 사업가나 중국에 투자를 생각하는 비즈니스맨들은 물론 중국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새로운 중국, 그리고 가능성의 중국을 보여준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나라, 중국 페이지를 여는 순간 진짜 중국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나는 아직도 중국 공부가 설렌다!” 20여 년간 중국과 ��시를 맺어온 베이징대 1호 유학생 김만기의 중국 이야기 현재 대한민국에서 중국을 가장 잘 안다고 평가받는 중국 전문가 김만기 박사. 각종 뉴스와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중국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중국 사업가와 교수로서의 삶까지 병행하고 있는 저자는 1992년 한중수교가 이루어지자마자 중국으로 건너간 베이징대 유학생 1호다. 당시 고작 이십 대 초반이었던 나이에 처음부터 중국의 장밋빛 전망을 셈쳐보았던 것은 아니다. 다만 그는 삼수에 실패하고 군대에 다녀오니 아무것도 할 게 없었던, 인생에서 가장 절망했던 그때 오히려 더 큰 용기를 냈다. ‘모두가 하는 공부’보다는 ‘나만의 공부’를 하고 싶다는 각오로 혈혈단신 배낭 하나 둘러메고 중국으로 향하는 배를 탄 것이다. 연고도 없이 낯선 중국을 향하며 저자는 중국의 문학가이자 사상가인 루쉰의 말을 계속해서 되뇌었다. “세상에 본래 길은 없다.사람들이 가면 그곳이 바로 길이 된다.” 죽을 각오로 덤벼드니 중국어도 못하는 상태에서 기적적으로 1년 만에 베이징대에 입학했다. 졸업 후에는 베이징대의 공부도 모자라 영국 유학을 가서 중국학을 배우고, 다시 일과 공부를 7년간 병행하며 박사과정을 밟았다. 열렬하고 뜨거운 공부의 시대였다. 김만기 박사는 이 책에서 “활용하지 못하는 공부는 의미가 없다”고 강조한다. 중국 최고 정치 지도자들이 항상 집체학습을 통해 공부하며 함께 정책을 세우는 것처럼 공부는 곧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도구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의 공부는 책상머리를 훌쩍 뛰어넘어 중국을 넘어 전 세계를 누비는, 발로 뛰는 공부다. 무엇보다도 끝이 없는 중국에 대한 애정과 그 세월만큼 쌓여온 깊은 이해가 공부하는 즐거움 그 자체를 뜨겁게 전달한다.
로버트 마우어
내용요약

우리의 결심이 성공할 확률은 8%에 불과하다. 결심한 사람들의 1/4은 1주일 안에 포기하고, 30일이 지나면 절반이 포기한다. 왜 결심은 이토록 짧게 지속되고 마는가? UCLA 의대 교수인 로버트 마우어 박사는 계획의 설계가 잘못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의 뇌는 갑작스러운 변화를 생존에 대한 위협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모든 변화는 아주 작고, 가볍고, 부담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스몰 스텝 small step’ 전략이라는 개념을 통해 새롭게 설정한 모든 목표를 쉽게 달성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UCLA 의대 교수가 22년 동안 연구하여 밝혀 낸 성공의 과학

새해가 시작되고, 새 학기가 시작되면 가정에서, 학교에서, 회사에서 우리들 모두는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결심을 세운다. 그러나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그 가운데 절반은 실패하고 만다. 그 실패는 우리의 의지가 박약하고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일까? UCLA 의대에서 22년 동안 성공에 대해 연구한 로버트 마우어 박사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목표 설정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실행 방법의 설계가 잘못됐다는 것이다. 마우어 박사는 뇌의 본질을 파악하고 그가 제안하는 ‘스몰 스텝 small step 전략’을 사용하면 그 어떤 목표라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간의 뇌는 변화를 극도로 싫어한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몸뚱이 하나 빼고는 세상에 대항할 수 있는 무기가 없던 시대, 인간은 살아남기 위해 주변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었다. 예를 들어 혼자서 넓디넓은 대지를 걸어가다 갑작스레 사자와 같은 맹수가 나타나면, 생각이고 뭐고 할 것 없이 본능적으로 숨을 곳을 찾아 도망쳐야 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본능을 ‘방어 반응 defense reaction’이라 부르는데, 수백만 년 동안 지속된 방어 반응은 지금도 우리의 뇌를 지배한다. 안 하던 운동을 하는 것도, 안 하던 공부를 하는 것도, 잘 먹던 음식을 끊는 것도, 잘 마시던 술을 끊는 것도, 우리의 뇌는 모두 갑작스런 상황의 변화로 인식하여 방어 반응을 작동하는 것이다.

 

스몰 스텝 전략 : 큰일을 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아주 작은 일의 반복이다

목표와 결심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방어 반응이 작동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뇌가 상황의 변화라는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변화의 정도를 아주 가볍고 작게 하는 것이다. 하루 30분 운동이 아니라 하루 1분 운동으로 시작하고, 하루 한 시간 공부가 아니라 하루 5분 공부로 시작하는 것이다. 너무나 작아서 변화라는 생각조차 들지 않을 정도로, 너무도 쉬워서 도전이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아주 작고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한 변화에 뇌가 익숙해지면 다시 아주 작게 수위를 높여 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스몰 스텝 전략이다. 그렇게 해서 언제 목표를 달성하느냐고 묻고 싶다면, 그 전에 우리가 이제껏 세운 목표 가운데 몇 가지가 성공했는지 물어야 한다. 우리의 성공률은 8%도 채 되지 않는다. 속도에 대한 집착 때문에 정작 목표 달성은 실패하고 있는 것이다.

 

의지가 박약하고 인내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초간단 솔루션

이 책에 등장하는 스몰 스텝 전략은 UCLA와 워싱턴 의과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로버트 마우어 교수가 22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상담하고 연구하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의 스몰 스텝 전략은 개인뿐 아니라 기업, 병원, 대학, 정부 기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조직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생생하고도 과학적인 사례를 통해 독자는 아무리 큰 결심과 목표라도 쉽게 달성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지은이 로버트 마우어 Robert Maurer PH.D.

UCLA 의과대학과 워싱턴 의과대학에 재직 중인 임상심리학자다. 그는 컨설팅 회사인 <탁월함의 과학 The Science of Excellence>의 설립자이며, 개인뿐 아니라 기업, 병원, 극단, 대학, 정부 기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조직에 컨설팅을 하고 있다. 그는 평생 동안 개인의 행복과 성공에 대해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그가 이 책에서 제시한 스몰 스텝 전략은 어려움에 처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옮긴이 장원철

1970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에서 국어학을 전공했다. 대학 강의와 학원 강사로 생활의 방편을 삼던 중 󰡔지혜와 통찰󰡕, 󰡔구두장이 잭󰡕, 󰡔백마디를 이기는 한마디󰡕 등의 책을 출간하며 작가가 되었다. “글쓰기로 먹고 산다는 것은 신의 가호를 받는 일이다.”라는 폴 오스터의 말이 있지만, 가호 없이도 살아남기 위해 전방위적 글쓰기와 번역을 목표로 여전히 수련하고 구상하고 있다.

 

차 례

 

프롤로그 _ 큰일을 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아주 작은 일의 반복이다

 

1장 두려움을 이겨내는 작은 것들의 힘

뇌는 변화를 싫어한다

두려움을 우회하는 스몰 스텝 전략

삶은 질서정연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용기는 삶에 대한 직시에서 솟아난다

 

2장 창의성을 자극하는 ‘작은 질문’의 힘

질문이 작아야 대답이 쉬워진다

명령보다 강한 질문의 힘

작은 질문은 뇌를 즐겁게 만든다

모든 위대한 것들은 원래 작은 것이었다

행복을 가져다주는 작은 질문들

긍정적인 질문이 긍정적인 삶을 만든다

진정한 내 삶을 찾아주는 5가지 질문

 

3장 상상이 현실이 되는 ‘작은 생각’의 힘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30초 상상만으로도 인생이 바뀐다

마음을 조각하는 10가지 방법

더 나은 곳을 향한 작은 발걸음

 

4장 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 ‘작은 행동’의 힘

너무나 작아서 너무나 쉽다

시간도 적게 들고 비용도 적게 든다

10년 동안 같은 결심을 되풀이하는 이유

노력한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게

새해 결심을 유지하는 작은 행동 전략

작게, 더 작게, 더더욱 작게

 

5장 장애물을 제거하는 ‘작은 해결’의 힘

모든 큰 사건에는 작은 징조가 있다

‘작은 해결’이 ‘큰 사고’를 방지한다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해결’ 전략

깨진 유리창을 보면 또 깨고 싶어진다

베키는 어떻게 암을 이겨 냈나

6장 자신감을 북돋는 ‘작은 보상’의 힘

돈도 좋지만 자부심은 더 좋다

초콜릿 한 조각, 칭찬 한마디의 힘

작은 보상을 할 때 유의해야 할 3가지

7장 위대한 성취를 만드는 ‘작은 순간’의 힘

작은 순간에서 시작된 위대한 혁명들

모든 기쁨은 작은 순간에서 시작된다

 

에필로그 _ 우리는 모두 위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본문 중에서

어떤 것에 관심을 기울일수록, 더 많은 꿈을 꿀수록 더 많은 두려움이 솟아난다. 두려움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야망을 품었을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신호로 이해하는 것이 희망을 유지하고 스스로와 세상을 더 낙관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_ 48~49쪽

 

질문(“오늘 네 차 옆에 주차된 차 색깔이 뭐였어?”)은 명령(“네 차 옆에 주차된 차의 색깔이 뭔지 말해 봐!”)보다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생산하는 데 훨씬 유용하다. 나를 찾아오는 고객들과의 실험결과도 마찬가지였다. 질문을 던졌을 때 뇌의 기능이 활성화되었다. 뇌는 놀기를 좋아한다. 질문은 우리 뇌를 깨어 있게 하고 즐겁게 한다. 뇌는 아무리 우스꽝스럽고 이상한 질문이라도 질문을 받으면 궁리하려고 든다. _ 59쪽

 

글쓰기, 작곡, 그림 그리기 등 창조적인 무엇인가를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짐작조차 못하겠고, 경력과 능력을 쌓아 회사에 산적한 문제들을 재치 있게 해결하고 싶은데 별다른 소득이 없다면 스몰 스텝 전략이 당신의 영감을 호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창의적인 생각을 떠올리라는 압력을 넣지 말고, 그저 작은 질문을 던지는 것만으로도 뇌는 창조적인 과정에 착수한다. _ 70쪽

 

신경과학에서는 인간의 뇌가 정보를 한꺼번에 수용할 때보다 아주 적은 정보, 일반적으로 믿는 것보다 훨씬 더 적은 정보를 조금씩 수용할 때 더 효과적으로 작동한다고 얘기한다. _ 96~97쪽

처음에 시도했던 작은 변화가 어렵다면 그조차도 줄여야 한다. 진짜 목표는 이것이다. 작은 행동을 선택한 이유는 노력한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게끔 만들어 두려움을 우회하는 것이다. 행동이 쉬워야 뇌가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다. 장애물을 뛰어 넘어 목표에 이르는 길은 이후의 일이다. _ 137쪽

 

최고로 좋은 방법은 “내가 시도하기 어려운 것이 무엇이든 간에 이 정도쯤은 할 수 있어.”라는 답이 나오는 방법이다. _ 153쪽

 

첫 단계를 즐겁게 해 낼 수 있었다면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하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첫 단계를 아무런 고생 없이 거의 자동적으로 해냈다면 준비가 된 것이다. 위에 언급한 절차를 사용해 두 번째 단계에서는 무엇을 할지 결정해야 한다. 무엇이 되었든 내가 분명히 해 낼 수 있는 일이어야 된다. _ 154쪽

 

삶이 힘겨워져 어떻게 제어할 수도 없는 상황에 맞닥뜨리거나 감정적인 고통을 겪고 있을 때는 큰 재앙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작은 문제들을 찾으려고 해야 한다. 작은 문제를 깨닫지 못하면 우리는 더 큰 절망에 빠질 수가 있다. 스몰 스텝 전략의 하나 또는 전부를 이용해 해결책을 향해 천천히 나아가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_ 181쪽

 

보상이 크면 클수록 인간의 자기 능력에 대한 의구심도 따라서 커진다. 크고 화려한 상일수록 에드워드 데밍 박사가 말한 ‘내재적 동기 intrinsic motivation’을 위축시킨다. 데밍 박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싶어 하고 또 유용한 공헌을 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큰돈이 보상으로 주어지게 되면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게 된다. 보상 자체가 목표가 되어 일에서 찾아야 하는 자극과 창의성이 억제되는 것이다. 더 나아가 한번 큰 보상을 손에 쥐게 되면 새로움을 추구하려는 내적 동기가 약해지거나 사라지는 경향도 있다. _ 191쪽

 

“내가 언제 인정받고 있다고 느껴지는가?”라고 친구나 동료들에게 물어보라. 대부분 상사로부터 “고마워.”라는 말을 들을 때이거나 늦게까지 일하는데 누군가 커피를 가져다 준다거나 하는 작고 사소한 일들이다. _ 192쪽

 

진보의 위대한 순간은 아주 작은 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평범한 일상으로부터 시작된다. 평범하기는커녕 지루하기까지 한 것에 혁명적인 변화의 씨앗이 숨어 있는 것이다. _ 209쪽

 

많은 사람들이 이 과정에서 저지르는 한 가지 실수가 있다.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해야 칭찬을 하는 것이다. “당신 정말 요리 잘하는데.”, “울타리 손보는 솜씨가 보통이 아닌 걸.” 하지만 이처럼 뭔가 해줄 때만 칭찬을 받는다면 그것은 일종의 거래 관계나 다름없다. 어떤 행동이 없어도 매일 상대방의 성격이든, 외모든 칭찬을 할 수 있는 순간을 찾아야 한다. “오늘 아침 당신 머리 모양이 참 예쁘네.”, “영화 보러 가면서 그렇게 들뜬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이런 작고 소소한 곳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상대는 자신이 밥을 해 주기 때문이 아니라, 또는 돈을 벌어 오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서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_ 216쪽

 

Book 2
?중국은 기회이자 미래 그 자체다!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 중국을 공략하라!

대한민국 최초 소설로 읽는 중국 비즈니스의 모든 것


중국은 이미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으로 우뚝 섰다. 중국 사람들이 초콜릿에 입맛을 들이자 국제 코코아 가격이, 소고기를 소비하기 시작하자 전 세계 맥도날드의 햄버거 가격이 상승했다. 중국에는 신사복 단일 브랜드로 중국 내에서만 3조 원에 이르는 연간 매출을 올리는 회사도 있다. 얼마 전 일가구일자녀 정책이 완화됐다는 점과 중국의 중산층 인구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중국의 소비시장은 점점 커질 수밖에 없다. 이제 중국은 세계 소비시장에 있어 그 자체로 가장 큰 기회이자 미래가 됐다.

『중국 천재가 된 홍 대리(전 2권)』는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인 중국을 공략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를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재미있는 소설로 보여준다. 이 책에는 중국 문화와 중국인을 모르고 사업에 도전한 홍 대리가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성공해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기존 중국 관련 책들이 ‘투자’의 관점에서 알아야 할 ‘정보’를 나열하는 데 그쳤다면, 이 책에는 중국에서 20년간 성공적으로 사업을 해온 김만기?박보현 저자의 ‘진짜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저자들은 흥미진진한 소설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팁과 칼럼을 통해 중국 비즈니스에 필요한 정보들은 물론 중국과 중국 문화에 대한 깊은 통찰까지 다룬다. 중국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뿐만 아니라 중국을 알고 싶은 사람들도 꼭 읽어야 할 책이다.


2권 줄거리

직원들의 무더기 무단퇴사와 중국 최대의 커피전문점인 판다커피의 견제, 돌파구라 믿었던 푸얼커피농장과의 원두 계약 실패, 매출 하락……. 쓰라린 실패를 겪고 초심으로 돌아가기로 한 홍 대리는 정신적 지주인 오승진 상무의 권고로 최고의 중국 전문가 금탄영 박사를 만난다. 그리고 ‘중국 비즈니스의 핵심은 중국 문화와 중국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라는 금탄영 박사의 조언에 따라 중국 문화를 받아들이고 중국인을 존중하려 노력한다.

서서히 직원들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홍 대리는 천신만고 끝에 중국 진출의 운명이 걸린 푸얼커피농장 동사장과의 협상 기회를 얻게 되는데……. 과연 홍 대리는 상황을 역전시키고 빈하우스의 중국 진출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까?

사이토 다카시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평범한 대학원생 사이토 다카시를
유명 저자이자 메이지대 교수로 만든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불과 2~3년 전만 해도 혼자 밥을 먹는 풍경은 낯선 것이었다. 하지만 최근 대학가를 중심으로 혼자 밥 먹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혼밥(혼자 먹는 밥)’이라는 단어가 생기기도 했다. 대학생과 20~3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열에 아홉은 혼밥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절반은 혼밥을 즐기지만, 나머지 절반은 어쩔 수 없이 혼자 밥을 먹는다고 했다. 그리고 혼밥이 꺼려지는 가장 큰 이유를 ‘남의 시선’으로 꼽았다.

바빠서, 편해서, 혼자 있고 싶어서 등 다양한 이유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혼자서 무언가를 하기 두려운 사람,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 이 책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의 저자 사이토 다카시도 그랬다.

사이토 다카시는 현재 메이지대 인기 교수이자 유명 저자이지만 사실 서른 살이 넘도록 변변한 직업이 없었다. 그러나 그는 재수 생활을 시작한 열여덟 살부터 첫 직장을 얻은 서른두 살까지 철저히 혼자 시간을 보내면서 목표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묵묵히 내공을 쌓았다. 성과가 당장 눈앞에 나타나지도,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주지도 않았지만 자신을 믿으며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쌓아나갔다. 그리고 그 시간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사이토 다카시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통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나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경험한 시행착오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면서 혼자 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Book 2
?중국은 기회이자 미래 그 자체다!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 중국을 공략하라!

대한민국 최초 소설로 읽는 중국 비즈니스의 모든 것


중국은 이미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으로 우뚝 섰다. 중국 사람들이 초콜릿에 입맛을 들이자 국제 코코아 가격이, 소고기를 소비하기 시작하자 전 세계 맥도날드의 햄버거 가격이 상승했다. 중국에는 신사복 단일 브랜드로 중국 내에서만 3조 원에 이르는 연간 매출을 올리는 회사도 있다. 얼마 전 일가구일자녀 정책이 완화됐다는 점과 중국의 중산층 인구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중국의 소비시장은 점점 커질 수밖에 없다. 이제 중국은 세계 소비시장에 있어 그 자체로 가장 큰 기회이자 미래가 됐다.

『중국 천재가 된 홍 대리(전 2권)』는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인 중국을 공략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를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재미있는 소설로 보여준다. 이 책에는 중국 문화와 중국인을 모르고 사업에 도전한 홍 대리가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성공해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기존 중국 관련 책들이 ‘투자’의 관점에서 알아야 할 ‘정보’를 나열하는 데 그쳤다면, 이 책에는 중국에서 20년간 성공적으로 사업을 해온 김만기?박보현 저자의 ‘진짜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저자들은 흥미진진한 소설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팁과 칼럼을 통해 중국 비즈니스에 필요한 정보들은 물론 중국과 중국 문화에 대한 깊은 통찰까지 다룬다. 중국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뿐만 아니라 중국을 알고 싶은 사람들도 꼭 읽어야 할 책이다.


2권 줄거리

직원들의 무더기 무단퇴사와 중국 최대의 커피전문점인 판다커피의 견제, 돌파구라 믿었던 푸얼커피농장과의 원두 계약 실패, 매출 하락……. 쓰라린 실패를 겪고 초심으로 돌아가기로 한 홍 대리는 정신적 지주인 오승진 상무의 권고로 최고의 중국 전문가 금탄영 박사를 만난다. 그리고 ‘중국 비즈니스의 핵심은 중국 문화와 중국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라는 금탄영 박사의 조언에 따라 중국 문화를 받아들이고 중국인을 존중하려 노력한다.

서서히 직원들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홍 대리는 천신만고 끝에 중국 진출의 운명이 걸린 푸얼커피농장 동사장과의 협상 기회를 얻게 되는데……. 과연 홍 대리는 상황을 역전시키고 빈하우스의 중국 진출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까?

Book 1
?중국은 기회이자 미래 그 자체다!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 중국을 공략하라!

대한민국 최초 소설로 읽는 중국 비즈니스의 모든 것


중국은 이미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으로 우뚝 섰다. 중국 사람들이 초콜릿에 입맛을 들이자 국제 코코아 가격이, 소고기를 소비하기 시작하자 전 세계 맥도날드의 햄버거 가격이 상승했다. 중국에는 신사복 단일 브랜드로 중국 내에서만 3조 원에 이르는 연간 매출을 올리는 회사도 있다. 얼마 전 일가구일자녀 정책이 완화됐다는 점과 중국의 중산층 인구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중국의 소비시장은 점점 커질 수밖에 없다. 이제 중국은 세계 소비시장에 있어 그 자체로 가장 큰 기회이자 미래가 됐다.

『중국 천재가 된 홍 대리(전 2권)』는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인 중국을 공략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를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재미있는 소설로 보여준다. 이 책에는 중국 문화와 중국인을 모르고 사업에 도전한 홍 대리가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성공해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기존 중국 관련 책들이 ‘투자’의 관점에서 알아야 할 ‘정보’를 나열하는 데 그쳤다면, 이 책에는 중국에서 20년간 성공적으로 사업을 해온 김만기?박보현 저자의 ‘진짜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저자들은 흥미진진한 소설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팁과 칼럼을 통해 중국 비즈니스에 필요한 정보들은 물론 중국과 중국 문화에 대한 깊은 통찰까지 다룬다. 중국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뿐만 아니라 중국을 알고 싶은 사람들도 꼭 읽어야 할 책이다.


1권 줄거리

한국의 중견 커피전문점 빈하우스의 해외사업부에 자원해 필리핀 진출을 성공리에 이끈 홍 대리는 ‘성공할 경우 막대한 인센티브와 특진’이 뒤따르는 중국지사에 자원한다. 하지만 중국은 결코 만만하지 않았다. 하늘을 뒤덮은 베이징의 스모그, ‘�시’ 없이는 기본적인 업무 진행도 어려운 환경, 상식을 뒤엎는 관행, 이해할 수 없는 직원들……. 매출은 점점 떨어지고, 야심차게 오픈한 3호점은 바로 앞에 들어선 중국의 대형 커피전문점 판다커피에 밀려 적자를 면치 못한다. 이 와중에 당당히 뒷돈을 챙기는 구매담당자 쉬타오와 언제나 ‘�시 관리’라는 명목으로 회사에 과도한 비용을 청구하던 딩관제가 홍 대리와의 마찰로 회사를 나가고, 최대 명절인 춘제 이후로 매장 직원들이 무더기로 무단퇴사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판다커피의 제임스 장 총경리는 홍 대리에게 선전포고를 하는데……. 홍 대리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빈하우스의 중국 진출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까?

김만기
“중국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10년 후를 상상해보라!” 이제 세계의 판도는 중국으로 넘어왔다! 하루라도 빨리 중국을 아는 사람의 미래가 더 유리하다 14억 인구가 탄탄히 뒷받침하는 내수시장, 미국을 넘어설 세계 1위 경제대국…… 그러나 우리는 진짜 중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가 중국에 대해 아는 것은 의외로 많지 않다. 아직까지 ‘중국’ 하면 공산주의, 빨간 깃발, 가난한 나라 등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지금의 중국은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강대국이다. 전 세계 경제가 알리바바, 화웨이, 샤오미, 하이얼 등 중국 기업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시진핑의 국가 정책에 귀를 기울이며 기민하게 반응한다. 한국 최고의 중국 전문가 김만기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누가 이런 중국의 거대한 바람을 피할 수 있을까? 아무도 없다. 결국 우리의 미래는 중국의 행보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업은 특히 더 그렇다. 중국을 모르는 기업에게 미래가 있을까?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을 놓친 기업이 과연 얼마나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을까?” 『왜 나는 중국을 공부하는가』는 이전에 『중국 천재가 된 홍대리』1, 2를 출간해 중국 비즈니스 관련자들에게 중국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책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는 김만기 박사의 두 번째 중국 관련 책이다. 홍 대리 시리즈에서 다 담지 못한 중국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이 책에서 담아냈다. 머리로 아는 것을 넘어 뿌리 깊이 중국을 알기 위해 김만기 박사가 중국에서 경험한 그들의 사고방식과 문화는 물론 비즈니스 경험까지 총망라해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중국에서 사업을 도모해보려는 사업가나 중국에 투자를 생각하는 비즈니스맨들은 물론 중국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새로운 중국, 그리고 가능성의 중국을 보여준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나라, 중국 페이지를 여는 순간 진짜 중국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나는 아직도 중국 공부가 설렌다!” 20여 년간 중국과 ��시를 맺어온 베이징대 1호 유학생 김만기의 중국 이야기 현재 대한민국에서 중국을 가장 잘 안다고 평가받는 중국 전문가 김만기 박사. 각종 뉴스와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중국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중국 사업가와 교수로서의 삶까지 병행하고 있는 저자는 1992년 한중수교가 이루어지자마자 중국으로 건너간 베이징대 유학생 1호다. 당시 고작 이십 대 초반이었던 나이에 처음부터 중국의 장밋빛 전망을 셈쳐보았던 것은 아니다. 다만 그는 삼수에 실패하고 군대에 다녀오니 아무것도 할 게 없었던, 인생에서 가장 절망했던 그때 오히려 더 큰 용기를 냈다. ‘모두가 하는 공부’보다는 ‘나만의 공부’를 하고 싶다는 각오로 혈혈단신 배낭 하나 둘러메고 중국으로 향하는 배를 탄 것이다. 연고도 없이 낯선 중국을 향하며 저자는 중국의 문학가이자 사상가인 루쉰의 말을 계속해서 되뇌었다. “세상에 본래 길은 없다.사람들이 가면 그곳이 바로 길이 된다.” 죽을 각오로 덤벼드니 중국어도 못하는 상태에서 기적적으로 1년 만에 베이징대에 입학했다. 졸업 후에는 베이징대의 공부도 모자라 영국 유학을 가서 중국학을 배우고, 다시 일과 공부를 7년간 병행하며 박사과정을 밟았다. 열렬하고 뜨거운 공부의 시대였다. 김만기 박사는 이 책에서 “활용하지 못하는 공부는 의미가 없다”고 강조한다. 중국 최고 정치 지도자들이 항상 집체학습을 통해 공부하며 함께 정책을 세우는 것처럼 공부는 곧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도구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의 공부는 책상머리를 훌쩍 뛰어넘어 중국을 넘어 전 세계를 누비는, 발로 뛰는 공부다. 무엇보다도 끝이 없는 중국에 대한 애정과 그 세월만큼 쌓여온 깊은 이해가 공부하는 즐거움 그 자체를 뜨겁게 전달한다.
©2018 GoogleSite Terms of ServicePrivacyDevelopersArtistsAbout Google
By purchasing this item, you are transacting with Google Payments and agreeing to the Google Payments Terms of Service and Privacy No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