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이자 공학자인 저자는 자아성찰에 대한 고뇌를 해왔다. 또한 집단의 생홢 패턴의 변화에 대해서 실제 다양한 직군에서 관찰하고 지속적인 연구를 해왔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감정에 무지한 채 살아갑니다. '감정'이라는 것 자체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도록 이끌어주는 길잡이입니다. 삶에 지쳐 현실이 버겁게 느껴지거나, 예전과는 다른 감정에 휩싸일 때,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책장을 넘기는 동안, 당신은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