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험한 기도, 주기도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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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만 제대로 드려도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주기도는 위험하다, 우리 존재를 송두리째 바꾸는 기도이기에. 그래서 주기도는 위대하다. 주님이 친히 가르치신 주기도는 예수님이 남겨주신 가장 고귀한 유산 중 하나로, 초대교회 이래 오랜 역사 동안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 기도를 가까이 암송해 왔다. 그럼에도 이 기도의 정신을 묵상하고 실천하는 일은 멀게만 느껴진다. 어떻게 하면 주기도를 우리 일상에 적용하고 삶의 기도로 드릴 수 있을까? [사귐의 기도] 저자 김영봉이 주기도를 해설한 책 [가장 위험한 기도, 주기도]는 평신도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주기도의 원래 뜻을 풀이하고 삶에 적용하도록 도움으로써 그 속에 담긴 놀라운 영적 진리를 깨닫도록 초청한다. 저자는 주기도의 위대함을 위험한 것으로까지 규정한다. 주기도에 담겨 있는 놀라운 메시지, 즉 하나님의 아버지 되심, 이 땅에서 실현되는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 나라의 비전, 세상과 이웃을 향한 선교적 통찰을 깨달을 때 우리 삶이 더 이상 예전과 같을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기도 하나만 잘 알아도 예수님의 마음을 배우고 참된 제자로 자라갈 수 있다. 복음서 연구자의 학문적 통찰과 목회자의 가슴으로 설교한 주기도, 독자들은 주기도를 삶의 기도로 새롭게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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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와싱톤한인교회(미국 버지니아 소재, www.kumcgw.org)를 섬기고 있다. 감리교 신학대학교 대학원(M. Div.), 미국 SMU의 Perkins School of Theology(STM), 캐나다 McMaster University(Ph. D.)에서 연구하고 1992년부터 10년 동안 협성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쳤다. 지금은 목회멘토링사역원을 통해 교회 갱신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숨어 계신 하나님」,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 「사귐의 기도를 위한 기도선집」(이상 IVP), 설교집 「이 성전을 허물라」, 「대야와 수건」(이상 복있는사람) 등이 있다. 기독교서회 100주년 기념 주석 시리즈의 「마태복음 2」를 집필했으며,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성경」 신약을 감수했다. 영성 목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키우고 진정한 신앙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마음을 두고 목회하고 있다. *저자의 페이스북 www.facebook.com/youngbong.kim.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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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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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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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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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281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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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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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Religion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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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Pro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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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봉
신경숙 작가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가 담고 있는 '모성'의 가치를 성경적으로 풀어내어 가정과 교회,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 책이다. 소설은 단순히 한 가정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과 자식들의 이야기를 반영한다. 한 평생 자식들을 위해 헌신하고도 제대로 인정 한번 받지 못한 박소녀의 인생이 곧 우리 어머니들의 인생이고, 엄마의 골수를 다 빼먹고 자란 뒤에는 제 삶에 바빠 소중한 이를 잊고 살았던 박소녀의 자식들이 곧 우리들의 자화상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대로 결국 신경숙 작가는 소설을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사랑, 잊고 지냈던 사랑, 무시하고 살았던 사랑, 언제까지나 있겠거니 하며 당연시했던 사랑을 다시 찾아 나서라고 우리의 등을 떠민다.” 이 소설을 두고 참으로 어려운 책읽기였다고 고백하는 저자는 마지막 책장을 덮은 뒤에도 소설에서 쉬이 놓여나지 못했고, 결국 이 소설에서 받은 충격과 감동, 회한과 반성을 교우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연속 설교를 시작했다. 『엄마를 부탁해』가 우리로 하여금 부모에게 받은 사랑과 은혜를 다시 생각하게 하고, 우리가 얼마나 불효했는지 깨닫게 만들고, 배우자를 대하는 태도를 반성하게 하고,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돌아보게 했다면, 이 책은 소설의 메시지에서 한 걸음 나아가 ‘어머니 사랑’의 뿌리가 되는 하나님의 성품을 묵상하게 함으로써 모성이 실종된 가정과 교회, 나아가 이 사회가 회복해야 할 최고의 가치가 무엇인지 설득력 있게 풀어놓는다.
김형익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 전체를 참으로 선하게 인도하셨습니까?”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조차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최상의 선이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까?” 이 질문에 “예”라고 대답할 수 없다면 당신은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의 핵심은 하나님의 선하심이다! ++“어떤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교회에 다니는 사람 대부분이 “하나님은 선하시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참으로 하나님께서 당신 삶의 모든 부분을 선하게 인도하셨습니까?”라고 묻는다면 “예”라고 대답하기를 주저할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왜 그럴까? 하나님은 선하신데 왜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자기 삶에 의문과 불평을 가지고 미래에 대한 불안과 염려 속에서 살아가는 걸까? ++오해된 하나님++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오해하기 때문이다. 선하신 하나님에 대한 신뢰의 결핍, 상실, 왜곡과 함께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생각하고 믿는다. 이것은 오해된 하나님이다. 성경의 하나님이 아니다. 이와 같은 오해, 즉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언제나 최상의 것만을 주신다는 것을 의심하는 죄의 뿌리가 해결되지 않으면, 복음에 대한 우리의 이해와 깨달음과 믿음도 이 뿌리에 걸려 넘어지게 되어 있다. 그 결과 많은 사람이 지우고 싶은 과거, 혹은 한 맺힌 사건을 가슴에 품고 ‘하나님이 왜?’라는 의문과 원망 속에서 자녀 된 기쁨을 누리지 못하며 살아간다. 현재에 닥치는 고난은 물론 장차 다가올 미래에 대해서도 벅찬 소망을 품는 대신 불안과 염려로 전전긍긍한다. 결국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 6:33)는 말씀을 비현실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며 자기 힘으로 살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리스도인이지만 삶에 기쁨이 없다. 소망이 없다. 모든 것을 책임지시는 하나님에 대한 궁극적인 믿음도 없다. ++선하신 하나님을 향한 진리의 여정++ 미국 죠이선교교회를 섬기는 김형익 목사가 이와 같은 성도들의 오해를 풀어주는 책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를 출간했다. 물 타지 않은 복음의 진리만이 하나님의 참된 교회를 세우는 힘이라 믿는 그는 기독교 강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등의 강의 및 복음적인 설교로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데 노력함은 물론, 본 교회뿐 아니라 트위터와 설교 등으로 각국의 선교사들과 국내 신학생들의 멘토로서도 선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저자는 본서를 통해 지난날 인도네시아 선교사와 지피(Global Partners) 선교회 한국대표, 또 현재의 목회 사역에서 깨달은 통찰과 신앙 선배들의 보석 같은 고백을 중심으로 ‘선하신 하나님을 향한 진리의 여정’을 안내한다.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봉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놓치기 쉬운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기쁨’이 무엇이며 오해된 하나님을 섬기는 비참한 결과를 변증하고, 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과 우리의 존재 이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과 건강한 교회 및 선교를 통한 하나님 나라 구현의 아름다운 비전을 제시한다.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고 사역하지만 행복하지 않은 그리스도인들. 그들을 향한 안타까움에서 출발한 본서는 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식(딤후 3:14)으로 선하신 하나님에 대한 확신에 이르게 한다. 다윗이 고백했던 것처럼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시 57:2)을 자기 아버지로 알고 믿는 복된 여정으로 안내할 또 하나의 복음서가 될 것이다.
김영봉
“「사귐의 기도」 저자 김영봉이 들려주는 예수님의 마지막 7일 “삶을 뒤바꿀 유일한 원동력과 마주할 시간이다!” 사유화 ․ 세속화된 종교 권력을 뒤흔든 예수의 마지막 한 주간을 신약학자 김영봉의 안내로 세밀하게 들여다본다. 예루살렘 입성에서부터 십자가 수난, 부활에 이르기까지 마태복음 21-28장을 40일에 걸쳐 묵상하도록 돕는 이 책은, 빛바랜 십자가 아래 살아가는 우리 삶을 뒤바꿀 유일한 원동력을 발견하게 할 것이다. 이천 년 전 예루살렘으로의 초대, 우리는 왜 다시 그곳에 가야 하는가? 한국 교회의 기도 문화를 날카롭게 진단하고 성찰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사귐의 기도」 저자 김영봉의 신작.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에서부터 십자가 수난, 부활에 이르기까지 마태복음 21-28장을 40일에 걸쳐 묵상하도록 돕는 이 책은 예수 수난 주간 묵상을 통해 십자가에 가 닿기를 바라는 열망으로 탄생했다. 대한기독교서회 100주년 기념 주석 시리즈 「마태복음 2」를 집필한 경험과 2014년 사순절 연속 설교에 기초한 이 책은, 탄탄한 신학적 기반 위에 쓰인 성경 주해이자 살아 있는 회중을 염두에 둔 설교이며 무릎으로 나아간 개인 묵상의 산물이다. 저자 특유의 잔잔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통찰로 가득한 이 책은 이천 년 전 예수님의 수난 현장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그 한 주간의 본문과 사건에 촉촉이 잠기도록 돕는 이 책을 통해 역사의 주인이시요 인류의 구원자이신 주님을 오롯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예루살렘에 들어오시는 예수님을 환호하는 무리 중의 나,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 박으라 외치는 군중 속의 나, 정치적 메시아의 기대를 저버린 예수님을 배반하는 가룟 유다 속의 나,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는 베드로 속의 나,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 변화되는 제자들 속의 나.... 이처럼 예루살렘 곳곳에 있는 수많은 나를 발견하게 하는 동시에, 십자가 외에는 우리 삶을 뒤바꿀 능력이 없음을 다시금 고백하게 하는 책이다. 이를 통해 첫 마음, 첫사랑을 회복하고 오늘의 삶에서 잃어버린 복음을 되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A. W. 토저
빈약하고 평범한 영적 수준에 만족치 말라! 당신의 온 삶을 바꿔놓을 영적 도약을 꿈꾸라! 복음이 분명히 담고 있지만 우리가 놓치고 있는 풍성한 보화, 마땅히 누려야 할 더 깊은 삶을 시작하라. 신앙의 깊이가 더해져야 하는 한 가지 이유는 평균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이 비극적일 만큼 얕기 때문이다.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생생한 신앙의 교리를 어느 부분에선가 오해했으며, 하나님을 진정으로 아는 데 이르지 못했다. 하나님은 우리가 깊고 풍성한 은혜를 누리도록 준비해 놓으셨으나 우리는 그 은혜를 누리지 못했다. 그 결과 우리는 비참할 만큼 큰 고통을 당하고 있다. 우리는 값진 보화를, 성경이 아주 분명하게 제시하는 성령의 은사를 소유할 권리를 놓쳐 버렸다. 토저는 이 책에서 지금보다 더 깊은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믿는’ 데 만족해서는 안 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또한 우리는 더 깊은 삶의 체험을 단지 머리로만 받아들이지 말고 마음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 이 책이 기존 토저 책들과 다른 가장 큰 장점은 토저의 글뿐 아니라 토저의 개인적이고 구체적인 모습들을 엿볼 수 있다는 것이다. 토저의 글은 왜 반 세기가 지난 지금도 이렇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일까? 토저의 절친했던 담당 편집자 로버트 워커의 추천글을 통해 하나님 앞에 선 한 사람의 경건한 신앙인으로서 토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느낄 수 있으며, 토저가 죽기 얼마 전 인터뷰한 대담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 이 시대의 선지자라 불린 토저 목사의 시대를 향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또한 토저가 생전에 설교에서 즐겨 다룬 핵심 주제들을 정리해주는 마지막 장을 통해 저자의 사상과 신앙을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김영봉
포도나무에서 분리된 가지, 

텅 빈 영혼들에게 소개하0는 사귐의 영성!


1. 요한일서에서 배우는 ‘사귐의 영성’


《그분이 내 안에, 내가 그분 안에》는 《사귐의 기도》로 한국 교회에 알려진 김영봉 목사의 요한일서 강해집이다. ‘그분이 내 안에, 내가 그분 안에’ 거하며 더 깊은 관계에 이르기 위해 힘쓰는 것을 ‘사귐’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사귐의 영성’이 일으키는 변화를 크게 세 가지로 꼽는다. 첫 번째 변화는 죄에서 점점 멀어지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된다는 것이다. 죄에서 멀어지는 것은 “계속하여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이고,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것이다. 두 번째 변화는 ‘사랑’이다. 사귐이 깊어지면 우리 안에 고인 그분의 사랑이 우리 영혼에 필요한 사랑의 분량을 채워 불안감과 두려움을 치유하며, 참된 사랑을 알고 실천하게 한다. 세 번째 변화는 ‘세상에 대한 승리’이다. 세상보다 강하고 더 크신 분과 사귐이 깊어질 때 우리는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됨으로 세상을 이기게 된다. 


《그분이 내 안에, 내가 그분 안에》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그분을…’에서는 우리가 믿는 ‘그분’이 어떤 분인지를 살피고, 그분을 알아가려는 열망이 우리에게 있는지 돌아본다. 제2부 ‘그분 안에…’에서는 ‘그분 안에 거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다루며, 주님과의 사귐에 얼마만큼 비중을 두고 있는지 묻는다. 제3부 ‘그분처럼…’은 ‘사귐의 영성’이 우리에게 일으키는 변화를 정리한 후 우리에게 사귐의 증거가 드러나고 있는지 스스로 살피게 한다.


2. ‘개인’ 영성에서 ‘공동체’ 영성으로 


‘그분과 나’의 ‘개인 영성’은 ‘공동체 영성’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분과 나’만의 영성은 반쪽짜리 영성이다. ‘개인 영성’은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만 성장하고 성숙한다. 따라서 ‘그분이 내 안에, 내가 그분 안에’는 결국 ‘그분이 우리 안에, 우리가 그분 안에’로 이어져야 한다. 오늘의 교회는 모임과 행사는 많으나 교인 관리와 교회 성장의 도구로 오용되면서 ‘개인 영성’이 자라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경향이 있다. 저자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하나님과 영적 사귐을 나누면서 성도의 교제를 나눌 때 사귐의 능력이 개인을 변화시키고 교회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본다.


부록으로 저자 개인의 하나님과의 사귐의 여정을 넣었다. 저자는 어릴 때 강력한 은사운동 분위기에서 성장하며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를 가장 이상적인 기도로 여기고 투쟁적으로 기도하며 살았다. 신학을 공부하고 교수가 된 이후 영적 어둠에 직면한 저자는 기도에 대해 처음으로 배우는 셈 치고 기도와 영적 생활을 실험하기 시작했다. 문제 해결을 위한 강청 기도에만 의존했던 모습에서 새로운 기도의 경지를 탐험하여 사귐의 기도, 사귐의 영성에 이르게 된 과정이 진솔하게 기록되어 있다. 

 

김영봉
“「사귐의 기도」 저자 김영봉이 들려주는 예수님의 마지막 7일 “삶을 뒤바꿀 유일한 원동력과 마주할 시간이다!” 사유화 ․ 세속화된 종교 권력을 뒤흔든 예수의 마지막 한 주간을 신약학자 김영봉의 안내로 세밀하게 들여다본다. 예루살렘 입성에서부터 십자가 수난, 부활에 이르기까지 마태복음 21-28장을 40일에 걸쳐 묵상하도록 돕는 이 책은, 빛바랜 십자가 아래 살아가는 우리 삶을 뒤바꿀 유일한 원동력을 발견하게 할 것이다. 이천 년 전 예루살렘으로의 초대, 우리는 왜 다시 그곳에 가야 하는가? 한국 교회의 기도 문화를 날카롭게 진단하고 성찰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사귐의 기도」 저자 김영봉의 신작.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에서부터 십자가 수난, 부활에 이르기까지 마태복음 21-28장을 40일에 걸쳐 묵상하도록 돕는 이 책은 예수 수난 주간 묵상을 통해 십자가에 가 닿기를 바라는 열망으로 탄생했다. 대한기독교서회 100주년 기념 주석 시리즈 「마태복음 2」를 집필한 경험과 2014년 사순절 연속 설교에 기초한 이 책은, 탄탄한 신학적 기반 위에 쓰인 성경 주해이자 살아 있는 회중을 염두에 둔 설교이며 무릎으로 나아간 개인 묵상의 산물이다. 저자 특유의 잔잔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통찰로 가득한 이 책은 이천 년 전 예수님의 수난 현장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그 한 주간의 본문과 사건에 촉촉이 잠기도록 돕는 이 책을 통해 역사의 주인이시요 인류의 구원자이신 주님을 오롯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예루살렘에 들어오시는 예수님을 환호하는 무리 중의 나,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 박으라 외치는 군중 속의 나, 정치적 메시아의 기대를 저버린 예수님을 배반하는 가룟 유다 속의 나,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는 베드로 속의 나,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 변화되는 제자들 속의 나.... 이처럼 예루살렘 곳곳에 있는 수많은 나를 발견하게 하는 동시에, 십자가 외에는 우리 삶을 뒤바꿀 능력이 없음을 다시금 고백하게 하는 책이다. 이를 통해 첫 마음, 첫사랑을 회복하고 오늘의 삶에서 잃어버린 복음을 되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김영봉
신경숙 작가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가 담고 있는 '모성'의 가치를 성경적으로 풀어내어 가정과 교회,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 책이다. 소설은 단순히 한 가정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과 자식들의 이야기를 반영한다. 한 평생 자식들을 위해 헌신하고도 제대로 인정 한번 받지 못한 박소녀의 인생이 곧 우리 어머니들의 인생이고, 엄마의 골수를 다 빼먹고 자란 뒤에는 제 삶에 바빠 소중한 이를 잊고 살았던 박소녀의 자식들이 곧 우리들의 자화상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대로 결국 신경숙 작가는 소설을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사랑, 잊고 지냈던 사랑, 무시하고 살았던 사랑, 언제까지나 있겠거니 하며 당연시했던 사랑을 다시 찾아 나서라고 우리의 등을 떠민다.” 이 소설을 두고 참으로 어려운 책읽기였다고 고백하는 저자는 마지막 책장을 덮은 뒤에도 소설에서 쉬이 놓여나지 못했고, 결국 이 소설에서 받은 충격과 감동, 회한과 반성을 교우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연속 설교를 시작했다. 『엄마를 부탁해』가 우리로 하여금 부모에게 받은 사랑과 은혜를 다시 생각하게 하고, 우리가 얼마나 불효했는지 깨닫게 만들고, 배우자를 대하는 태도를 반성하게 하고,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돌아보게 했다면, 이 책은 소설의 메시지에서 한 걸음 나아가 ‘어머니 사랑’의 뿌리가 되는 하나님의 성품을 묵상하게 함으로써 모성이 실종된 가정과 교회, 나아가 이 사회가 회복해야 할 최고의 가치가 무엇인지 설득력 있게 풀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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