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은 힘이 세다: 예능이 대중문화를 지배할 수밖에 없는 25가지 이유

에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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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능은 TV 방송계의 강자를 넘어 시청자를 매료시키는 신세계, 문화콘텐츠를 생산하고 여가문화를 바꾸는 트렌드세터, 현대인에게 사회생활의 기술을 가르치는 학교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무한도전」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도전과 좌절과 성취는 「동이」 「제빵왕 김탁구」와 같은 입지전적 시대극 이상의 감동을 주며 젊은이들을 열광시킨다. 여행 버라이어티 "1박 2일"은 제주 올레, 오토캠핑, 지리산 둘레길, 지역의 명물 찾기 등을 유행시키며 200회를 넘기며 국민 예능이 되었다. 유재석, 강호동을 비롯한 정상급 MC들의 캐릭터 연출과 진행 스타일은 "○○○ 리더십"이라는 이름을 얻으며 경영학과 자기계발론의 주제로까지 거론된다. 오늘날 예능이 지배 권력으로 등극했다고 해도 좋을 만큼 강력한 킬러 콘텐츠로 자리 잡은 비결은 무엇일까. 예능을 분석대상으로 삼은 첫 책 『예능은 힘이 세다』에서 TV평론가인 저자 김은영은 예능 장르의 진정성과 유연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동시대를 사는 대중과의 직접적인 공감에서 예능은 진정성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획득하고, 그것을 유연하게 변용하면서 스스로 성장해나간다. 포맷과 내용의 다양성, 비교적 간편한 제작과정, 시청자의 즉각적인 내용 이해, 시청자 반응과 변화의 즉각 수용 등을 통해 "시즌1에서 시즌x"로 무한 업데이트를 해나간다.  저자 소개  인생 참 재미없게 사는 ‘범생’으로 청소년기를 지내다 그 반대급부로 TV 속 세계에 맛들였다. 대학시절 불어닥친 IMF 한파에 겁을 집어먹고 입사전형에 거푸 낙방하던 중, 청바지 입고 면접 봐도 받아주는 직장을 만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10년 넘게 다니고 있다. 책 교정 보는 부서를 거쳐 잡지 만드는 부서에서 쪽글을 쓰다가 2008년 「쾌도 홍길동」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리뷰북 제작팀에 합류, 거룩한 직장에서 쌓은 내공을 세속적인 리뷰북에 쏟아부었다. 그 기세를 몰아 같은 해 『매거진 t』 TV 리뷰 공모전에 응모, 당선과 함께 TV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금은 직장에서 기관 홍보용 보도자료를, 집에서는 『무비위크』 TV 칼럼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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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참 재미없게 사는 ‘범생’으로 청소년기를 지내다 그 반대급부로 TV 속 세계에 맛들였다. 대학시절 불어닥친 IMF 한파에 겁을 집어먹고 입사전형에 거푸 낙방하던 중, 청바지 입고 면접 봐도 받아주는 직장을 만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10년 넘게 다니고 있다. 책 교정 보는 부서를 거쳐 잡지 만드는 부서에서 쪽글을 쓰다가 2008년 「쾌도 홍길동」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리뷰북 제작팀에 합류, 거룩한 직장에서 쌓은 내공을 세속적인 리뷰북에 쏟아부었다. 그 기세를 몰아 같은 해 『매거진 t』 TV 리뷰 공모전에 응모, 당선과 함께 TV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금은 직장에서 기관 홍보용 보도자료를, 집에서는 『무비위크』 TV 칼럼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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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에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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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Sep 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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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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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1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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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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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Art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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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워킹맘이 눈물 쏙 빼고 찾아낸 홈스쿨 노하우 매일같이 붙어 있지 않아도 하루 15분으로 15시간의 효과를!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며 일분일초가 아쉽게 살아가는 워킹맘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세 살까지 엄마가 무조건 끼고 키우며 애착을 형성해야 한다는 애착 육아가 강조되는 요즘, 육아휴직 3개월밖에 쉬지 못하고 회사로 나가는 워킹맘들의 마음은 부서진다. 3년 동안 끼고 키우지 못해서 혹시 내 아이가 잘못되지는 않을까 불안이 앞서고 엄마로서 아이를 온전히 돌보지 못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뿐이다. 그래서 퇴근 후 짧게라도 아이에게 집중해서 놀아주자, 함께하자, 마음을 굳게 다져보지만 막상 집에서의 시간은 너무나 빠르게 흩어져버리기 십상이다. 그저 아이를 먹이고 씻기고 재우는 것만으로도 시간은 금세 9~10시가 되고, 아이와 눈을 마주친 시간이 과연 있었는지조차 가물가물하다. 저자는 이런 워킹맘들에게 모든 집안일과 개인 일처리를 뒤로 미루고 하루 15분, 딱 그 시간만큼은 온전히, 의식적으로 아이에게 집중할 것을 조언한다. 하루 1,440분 중 15분은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1년을 축적한다면 아이와 엄마에게 기적 같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더구나 그 15분의 시간은 미래를 위해 참고 견뎌야 하는 시간이 아니라 당장 엄마와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된다. 이 책에서 내세우는 하루 15분 홈스쿨은 아이를 영재나 천재로 키우자는 게 아니다. 피곤하다는 이유로, 집안일이 산더미라는 핑계로 의미 없이 흘려보낸 하루는 엄마와 아이에게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것이다. 하루에 15분씩 엄마가 온 마음을 다해 놀아주면 아이는 날마다 작은 행복을 누리며 정서가 안정되고, 학습과 공부에 재미가 붙는다. 누구나 입만 열면 강조하는 엄마와 아이의 강력한 애착 형성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실제로 일곱 살인 저자의 아들은 매일 15분 동안 엄마와 재미있게 홈스쿨을 한 결과 밝은 성격에 친구도 많고 학습에 대한 호기심도 왕성하다. 실제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한자에 재미를 붙여 혼자 공부를 계속하더니 한자 자격증 7급을 따기도 했다. 그렇다면 항상 시간에 쫓기고, 회사일과 집안일로 녹초가 되는 엄마들이 어떻게 하루 15분을 활용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러한 질문에 답하는 저자의 생생한 기록이자 활용 설명서이다. 초보 워킹맘으로서 좌충우돌 몸으로 부딪히며 겪었던 실수와 잘못들, 아이와 함께 기쁘게 배우며 깨닫게 된 모든 노하우를 정성껏 담아놓았다. 이제 일이냐 아이냐 끝나지 않는 갈등으로 자신을 괴롭히는 힘겨운 워킹맘에서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방법을 공개한다. 양보단 질이다! 출퇴근 영어 리스닝, 독서리딩트리, 축구 놀이 등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유아 홈스쿨링! 유아 홈스쿨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어떤 학습지를 시켜야 할까요? 유아 홈스쿨에 관심을 갖게 된 엄마들은 다들 무작정 어떤 학습지를 구매할지부터 고민한다. 그런 엄마들에게 저자는 방문 학습지를 일 년도 채우지 못하고 중단했고, 그때의 선택이 옳았음을 보여준다. 학습지 선생님이 높고 맑은 톤으로 아이의 혼을 쏙 빼놓은 후 엄마는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던 체험을 통해 홈스쿨의 첫 단추는 반드시 엄마가 끼워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은 것이다. 더불어 엄마는 선생님이 아니다라는 따끔한 메시지를 전하기도 한다. 홈스쿨을 하다 보면 엄마들은 으레 진짜 선생님이 된다. 공부해야지!, 너 공부했어? 등 잔소리를 늘어놓는 것은 물론, 아이가 진도를 잘 따라오지 못하거나 사소한 실수를 보여도 다그치고 혼내기 일쑤다. 하지만 홈스쿨에서 중요한 건 한두 개를 더 가르치고 말고가 아니라 아이와 같은 것을 바라보고 느끼는 교감이다. 이밖에도 아이의 교재를 고르는 팁부터 퇴근 후 바로 홈스쿨을 시작할 수 있는 노하우, 귀찮음을 이기는 5대 아이템 등 다양한 홈스쿨링 정보를 책에 담았다. 블로그에 찾아와 가장 많은 사람들이 물었던 질문도 따로 정리해놓았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부분은 13가지의 홈스쿨 놀이다. 한글을 빨리 익히게 해주는 축구 놀이, 아이의 학습 상황을 점검해주는 징검다리 놀이, 아이들의 자존감과 공부 정체감을 키워주는 공부 못하는 친구 만들기. 소근육과 협응력을 동시에 발달시키는 풍선 배드민턴 놀이 등 다양한 놀이는 매일 15분 간단하게 해줄 수 있는 방법으로 학습력, 집중력, 소근육, 협응력 등 아이에게 필요한 기본 능력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엄마와의 친밀감도 쌓아준다. 이뿐만 아니라 한글, 영어, 한자 그 어떤 것에도 응용이 가능해 매번 색다른 응용으로 변화하는 홈스쿨은 지루하기는커녕 늘 새롭다. 퇴근 후 15분 홈스쿨은 쉬지 않고 진화한다. 이제 15분 홈스쿨로 미안한 엄마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행복한 엄마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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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워킹맘이 눈물 쏙 빼고 찾아낸 홈스쿨 노하우 매일같이 붙어 있지 않아도 하루 15분으로 15시간의 효과를!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며 일분일초가 아쉽게 살아가는 워킹맘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세 살까지 엄마가 무조건 끼고 키우며 애착을 형성해야 한다는 애착 육아가 강조되는 요즘, 육아휴직 3개월밖에 쉬지 못하고 회사로 나가는 워킹맘들의 마음은 부서진다. 3년 동안 끼고 키우지 못해서 혹시 내 아이가 잘못되지는 않을까 불안이 앞서고 엄마로서 아이를 온전히 돌보지 못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뿐이다. 그래서 퇴근 후 짧게라도 아이에게 집중해서 놀아주자, 함께하자, 마음을 굳게 다져보지만 막상 집에서의 시간은 너무나 빠르게 흩어져버리기 십상이다. 그저 아이를 먹이고 씻기고 재우는 것만으로도 시간은 금세 9~10시가 되고, 아이와 눈을 마주친 시간이 과연 있었는지조차 가물가물하다. 저자는 이런 워킹맘들에게 모든 집안일과 개인 일처리를 뒤로 미루고 하루 15분, 딱 그 시간만큼은 온전히, 의식적으로 아이에게 집중할 것을 조언한다. 하루 1,440분 중 15분은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1년을 축적한다면 아이와 엄마에게 기적 같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더구나 그 15분의 시간은 미래를 위해 참고 견뎌야 하는 시간이 아니라 당장 엄마와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된다. 이 책에서 내세우는 하루 15분 홈스쿨은 아이를 영재나 천재로 키우자는 게 아니다. 피곤하다는 이유로, 집안일이 산더미라는 핑계로 의미 없이 흘려보낸 하루는 엄마와 아이에게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것이다. 하루에 15분씩 엄마가 온 마음을 다해 놀아주면 아이는 날마다 작은 행복을 누리며 정서가 안정되고, 학습과 공부에 재미가 붙는다. 누구나 입만 열면 강조하는 엄마와 아이의 강력한 애착 형성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실제로 일곱 살인 저자의 아들은 매일 15분 동안 엄마와 재미있게 홈스쿨을 한 결과 밝은 성격에 친구도 많고 학습에 대한 호기심도 왕성하다. 실제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한자에 재미를 붙여 혼자 공부를 계속하더니 한자 자격증 7급을 따기도 했다. 그렇다면 항상 시간에 쫓기고, 회사일과 집안일로 녹초가 되는 엄마들이 어떻게 하루 15분을 활용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러한 질문에 답하는 저자의 생생한 기록이자 활용 설명서이다. 초보 워킹맘으로서 좌충우돌 몸으로 부딪히며 겪었던 실수와 잘못들, 아이와 함께 기쁘게 배우며 깨닫게 된 모든 노하우를 정성껏 담아놓았다. 이제 일이냐 아이냐 끝나지 않는 갈등으로 자신을 괴롭히는 힘겨운 워킹맘에서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방법을 공개한다. 양보단 질이다! 출퇴근 영어 리스닝, 독서리딩트리, 축구 놀이 등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유아 홈스쿨링! 유아 홈스쿨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어떤 학습지를 시켜야 할까요? 유아 홈스쿨에 관심을 갖게 된 엄마들은 다들 무작정 어떤 학습지를 구매할지부터 고민한다. 그런 엄마들에게 저자는 방문 학습지를 일 년도 채우지 못하고 중단했고, 그때의 선택이 옳았음을 보여준다. 학습지 선생님이 높고 맑은 톤으로 아이의 혼을 쏙 빼놓은 후 엄마는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던 체험을 통해 홈스쿨의 첫 단추는 반드시 엄마가 끼워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은 것이다. 더불어 엄마는 선생님이 아니다라는 따끔한 메시지를 전하기도 한다. 홈스쿨을 하다 보면 엄마들은 으레 진짜 선생님이 된다. 공부해야지!, 너 공부했어? 등 잔소리를 늘어놓는 것은 물론, 아이가 진도를 잘 따라오지 못하거나 사소한 실수를 보여도 다그치고 혼내기 일쑤다. 하지만 홈스쿨에서 중요한 건 한두 개를 더 가르치고 말고가 아니라 아이와 같은 것을 바라보고 느끼는 교감이다. 이밖에도 아이의 교재를 고르는 팁부터 퇴근 후 바로 홈스쿨을 시작할 수 있는 노하우, 귀찮음을 이기는 5대 아이템 등 다양한 홈스쿨링 정보를 책에 담았다. 블로그에 찾아와 가장 많은 사람들이 물었던 질문도 따로 정리해놓았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부분은 13가지의 홈스쿨 놀이다. 한글을 빨리 익히게 해주는 축구 놀이, 아이의 학습 상황을 점검해주는 징검다리 놀이, 아이들의 자존감과 공부 정체감을 키워주는 공부 못하는 친구 만들기. 소근육과 협응력을 동시에 발달시키는 풍선 배드민턴 놀이 등 다양한 놀이는 매일 15분 간단하게 해줄 수 있는 방법으로 학습력, 집중력, 소근육, 협응력 등 아이에게 필요한 기본 능력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엄마와의 친밀감도 쌓아준다. 이뿐만 아니라 한글, 영어, 한자 그 어떤 것에도 응용이 가능해 매번 색다른 응용으로 변화하는 홈스쿨은 지루하기는커녕 늘 새롭다. 퇴근 후 15분 홈스쿨은 쉬지 않고 진화한다. 이제 15분 홈스쿨로 미안한 엄마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행복한 엄마가 되자.


신나게 ‘문화예술교육’ 해 보자! 예술강사로 활동하고자 하는 예술가와 대학생,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을 취득하고자 하는 사람,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문화예술교육 정책 담당자, 문화예술교육 관심자들 위한 해설서이자 입문서다. 입문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첫 교재다.
경험과 교육철학이 부족한 예술강사의 수업을 보는 것만큼 예술교육의 가치를 초라하게 만드는 일이 없다. 또 행정과 무관심의 벽에 가로막혀 문화예술교육의 생생함이 사라지는 것을 보는 것처럼 답답한 일도 없다. 그럼에도 문화예술교육은 아이들처럼 성장하고 변화한다. 이 책은 5000명에 육박하는 예술강사, 어려운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는 문화예술교육단체,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하는 모든 이들의 존재가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더욱 강하고 빛나게 만들어 줄 첫 길잡이가 될 것이다.

문화예술교육의 이론과 최근 경향, 국내외 정책과 상황, 맥락, 현장 상황과 사례 등을 두루 담았다. 한국 현실에 맞춰 문화예술교육의 이론과 현실을 내용으로 구성했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현장의 언어로, ‘현장이 살아 있는’ 이론과 사례를 설명했다. 총 6부, 15장으로 구성했다.
1부 ‘문화교육·예술교육의 이해’는 문화와 예술을 둘러싼 여러 담론과 그 흐름에 관한 해설이다.
2부 ‘문화예술교육의 시선들’은 J. 듀이(J. Dewey), H. 리드(H. Read), L. 비트겐슈타인(L. Wittgenstein), H. 가드너(H Gardner)의 시선을 통해 본 예술교육론과 현재 문화예술교육의 다양한 경향에 관한 설명이다.
3부 ‘문화예술교육의 영역’은 지금 우리가 경험하는 학교문화예술교육과 사회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사례와 해석을 담았다. 양평의 작은 학교인 조현초등학교와 연극놀이터 해마루의 국어 수업, 엘 시스테마(El Sistema)의 눈부신 성공과 한국적 변주들, 마약과 게릴라, 그리고 내전의 틈바구니에서 시작된 콜롬비아의 바투타 사례는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전해 준다.
4부 ‘문화예술교육의 정책’은 해외와 국내 문화예술교육의 정책과 경향을 담고 있다. 5부 ‘문화예술교육의 현재’는 국내 문화예술교육 현황, 지원구조와 이를 둘러 싼 여러 쟁점을 다루고 있다. 6부 ‘문화예술교육 기획’은 문화예술교육단체 입장에서 바라본 기획의 개념, 전문 인력의 역할, 마케팅 이론에 대한 짧은 소개를 담았다.

교수-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본문에 도입글, 심화학습을 위한 읽을거리, 토론 문제를 특별히 추가해 구성했다. 도입글에 있는 예들은 수업을 시작할 때 아이스브레이크에 활용한다. ‘심화학습을 위한 읽을거리’에서는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추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점과 쟁점의 책을 소개했다. ‘토론 문제’는 수업 말미에 학생들에게 제시하고 각자 자신의 의견을 밝히게 한다. 도입글과 토론 문제가 맥이 닿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은 수업 내용을 다시 정리하게 되고, 교강사는 수업 내용을 잘 소통했는지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다.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표현해 봄으로써 말하기, 글쓰기 능력을 키워 주는 데 도움이 된다. 예술대학 학생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할 때를 대비해서도 필요한 능력을 배양하는 활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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