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다시, 첫사랑 (개정판) (전2권/완결)

로맨스토리

〈19세 이상〉
[강추!/10%할인]소진이 정면을 향해 있던 얼굴을 운전석 쪽으로 돌렸다. 그 바람에 두 사람의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했다. 민혁은 닿을 듯 말 듯 한 소진의 붉은 입술에 키스하고 싶은 욕구가 치밀었다. ---------------------------------------- 노민혁. 무엇 하나 부족한 데 없는 그지만 첫사랑의 배신으로 사랑? 그딴 거 믿지 않게 되다! “오빠, 제 마음은 진심이에요. 전 오빨 진심으로 사랑…….” “아니, 날 사랑하지 마. 난 네 사랑을 받아 줄 마음 따위 없어. 첫사랑이라면 더더욱!” “오빠…….” “잘 가라.” 안소진. 다 갖췄는데 타고난 소심쟁이 그녀가 이상형 민혁에게 고백 후 적극파워녀가 되다! 과거의 악연으로 다시 만난 두 사람, 사랑을 믿지 못한 두 사람의 말랑과격환상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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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김정숙 가족과 로맨스와 커피를 사랑하는 여자. - 출간작 그녀, 그에게 태클 걸다/ 사랑 위에 서다/ 지독한 열망(1, 2권)/ 그대를 품다(1, 2권)/ 취하다/ 구름 위에서 사흘 (1, 2권)/ 애정소환 (1, 2권)/ 다시, 첫사랑 - 드라마 극본 KBS 드라마게임 [마음의 벼랑] KBS 드라마시티 [못생긴 당신], 전설의 고향 [혈귀], [씨받이] - 김랑 공저 한?중 합작드라마 미니시리즈 [초연] - 예명 金珍淑, 김랑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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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로맨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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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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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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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0513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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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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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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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Fiction / Romance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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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Protection
This content is DRM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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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이차란. 27세. 별명은 아꿈공. 예기치 않은 날, 뜻밖의 장소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났다. 오호 통재라. 하필이면 3억겁의 인연조차 깡그리 무시해버리는 여자기피증 환자가 그토록 기다리던 운명의 남자라니! 부처님이 통곡하기 이전에 그녀가 울부짖을 일이다. 뭐시라? 운명 따위는 믿지 않는다고? 그런 돼먹지 않은 말에 물러설 줄 알았다면 오산이라고요오. 윤덕훈. 27세. 별명은 철갑 심장. 귀찮게 따라다니는 여자를 피하려다 엉뚱함을 넘어 황당하기까지 한 찰거머리를 만났다. 오호 애재라.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운명이란 이름을 빙자해 감히 태클을 걸어오다니!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뭐? 그 따위 웃기지도 않는 각서에 서명을 하라고? 말도 안 되는 운명타령에 휘둘릴 줄 알았다면 착각이다. 차란 : 운명…… 이다! 덕훈 : 제발 그 지긋지긋한 운명 타령은 집어치워. 난 운명 같은 거 안 믿어! 차란 :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덕훈 씨도 운명을 믿어야 할 거야. 내 직감은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었거든. 우린 조만간 다시 만나게 될 거야. 덕훈 : 아니. 우린 절대로 다시는 안 만나. 내 인생엔 운명, 사랑, 결혼 같은 건 아예 없으니까! 차란 : 마음대로 생각해. 하지만 다시 우연히 만나는 일이 생기면 덕훈 씨도 인정한다고 약속해. 덕훈 : 좋아. 약속해. 약속할 테니까,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자. 마지막 경고니까 잘 새겨서 들어. 제발 내 인생에 태클 걸지 마! 김정숙의 로맨스 장편 소설 『그녀, 그에게 태클걸다』.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조은지. 지금까지 그가 살아오는 동안 세상에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던 여자였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그녀가 나타났다. 그녀가 나타난 바로 그 순간, 그에게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달콤하고, 포근하고, 아름답고 또…… 찬란한 세상이. “합체모드…… 언제까지 거부할 건데?” ‘아니, 뭐야? 그럼 정말 응응응씬을 찍을 생각을 하고 있었단 말이야? 오 마이 갓!’ 미성년자도 아니고 성인 남녀가 만나 사귀면서 서로 마음을 확인했으면 몸도 하나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인지상정이었다. 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했었는데, 성하는 아니었던 모양이었다. “흠흠, 그게 저…….” “결혼하기 전까지는 안 된다?” “아, 아뇨. 꼭 그런 건 아니고요. 제가 아직 경험이 없어서…… 이론공부 좀 더 하고요. 너무 숙맥이면 재미없을 거고 또…… 아니, 기왕 하는 거 재미있는 게 낫지 않겠어요? 그쵸?” “푸하하하하.” 그녀가 말하는 동안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던 성하의 볼이 급기야 터지고 말았다. “좋아. 그럼 똘망, 당신이 이론공부를 좀 더 하는 동안 난 직접…….” “안 돼요! 내가 이론공부를 하는 동안 오빠는 직접 실습을 하겠다는 거잖아요. 그건 싫어요. 절대 안 돼요.” 잠시 기가 막힌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던 그가 또다시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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