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걸 1

아주 특별한 걸

Book 1
락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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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기 전에 인간에게 축복의 가루를 뿌려주는 요정 국에서 신참 요정의 실수로, 남자 여자 모두에게 사랑 받을 강설아의 축복의 가루가 모두 신현빈에게 뿌려진다. 이 실수로 요정은 현빈과 설아를 운명의 붉은 실로 묶으려고 하는데, 실은 마구 뒤엉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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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락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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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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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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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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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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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Comics & Graphic Novels /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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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 수 있다는 것, 바로 호모스크리벤스만의 즐거운 특권이다! 오늘도 우리는 수많은 글을 쓴다. 짧게는 문자메시지부터 업무상 보내는 이메일, 직장에서 작성하는 보고서 등 종류가 다양하다. 인터넷이 없고 정보가 제한되어 있던 시절에는 글쓰기가 소위 관련 직종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었지만 블로그, SNS의 등장으로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매일 문자, 글을 접하며 살고 있다. 이제는 글을 쓰지 않고는 사회활동이 불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블로그, SNS, 스마트폰 등 글을 쓸 수 있는 수단은 다양해졌지만 글쓰기가 갖는 중요성은 그대로다. 저자는 글을 쓸 줄 아는 사람을 ‘호모스크리벤스’라고 칭한다. 자신의 생각, 감정을 정리해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창의적인 활동은 호모스크리벤스만이 가진 특권이기도 하다. 글을 쓰면서 자신의 관점을 세울 수 있고 글을 쓰는 동안에는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게 된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스토리가 하나씩 생기게 된다. 그런데 이 즐거운 특권을 누리기에는 글을 쓰는 일이 쉽지 않고 명확한 해법도 없다. 글쓰기를 어렵다고 생각하는 대신 소통의 방식이라고 여긴다면 훨씬 쉽게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글쓰기는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이다. 즉 소통이 가져야 할 조건을 생각하면 된다. 상대방과 소통을 할 때는 대화하는 상대방이 누구인지, 어떤 목적으로 대화하고 있는지, 무엇에 중심을 두어야 하는지 명확히 알아야 한다. 이처럼 글을 쓸 때도 좋은 글의 조건은 바로 글을 읽는 사람이 누구인지, 어떤 목적으로 쓰고 있는지, 무엇이 중심인지를 알면 되는 것이다. 호모스크리벤스가 되기 위한 가장 쉬운 연습, 기자처럼 써라! 저자는 20년 동안 신문기자 생활을 하며 생생한 현장을 취재했다. 신문사 선후배들과 오랜 시간 지내며 느낀 점은 모든 기사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독자를 의식한 글이라는 것이다. 독자가 궁금해할 만한 것에 항상 귀를 기울여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메모하고 정보를 수집해 점점 살을 붙인다. 또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기 위해 참신한 헤드라인, 구성도 필요하다. 즉 기사 안에 글쓰기 비법의 기본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물론 기사 형식이 아닌 자신만의 글쓰기 스타일을 발견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그것은 글쓰기의 기본이 갖춰진 후의 이야기다. 기본이 탄탄하지 않은 글은 어딘가 불안하고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쓰려는 글이 기사가 아니더라도 저자가 기사를 쓰며 습득한 비법들을 익힌다면 누구나 쉽게 글쓰기의 기본을 터득할 수 있다. 기사를 쓸 때에는 몇 가지 법칙이 있다. 어려운 이야기일수록 쉽게 써라, 짧고 간결하고 신중하게 써라, 제목이 중요하다, 쓰고 나서 최소한 세 번 읽어야 한다 등이다. 저자는 이 법칙이 비단 기사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님을 발견했다. 일기, 서평, 이메일 등 어떤 글을 쓰더라도 이 법칙이 적용된다. 저자가 제안하는 글쓰기 과정에 귀를 기울인다면 우리 모두 호모스크리벤스만이 가진 다이내믹한 특권인 글 쓰는 하루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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