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교과서 칸트: 인간은 자연을 넘어선 자유의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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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까지 답 없는 삶을 살 것인가!

인류의 위대한 스승에게 묻고, 대한민국 대표 지성이 답하다! 





◎ 도서 소개


위대한 지성, 칸트에게 묻고 싶은 

삶에 대한 질문과 답 23

누구나 인생을 살다 보면 삶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들을 품게 된다. 이러한 고민들을 인류의 위대한 스승 칸트에게 묻는다면, 그는 우리에게 어떤 대답을 해줄 수 있을까? 『인생교과서 칸트』(21세기북스 펴냄)는 칸트에게 묻고 싶은 23개의 질문을 통해 그의 삶과 철학을 살펴보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칸트의 정신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칸트 하면 도저한 ‘형이상학자’라는 인식을 갖게 되는데 후기 칸트는 주로 인간학에 대한 작업에 치중함으로써 세인들이 생각하는 ‘형이상학자’가 아닌, 오히려 ‘인간학자’라고 불러야 할 그런 학문적 논의들에 관심을 가졌다. 그가 평생의 화두로 삼았던 물음은 크게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무엇을 희망해도 좋은가”라는 세 가지로 압축할 수 있는데 이 세 가지 물음들이 결국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하나의 물음으로 다시 통합되면서 다양한 인간 지식의 가능성 조건을 비판적으로 사유했던 것이다. 

칸트가 바라본 인생이란 무엇이며 그가 추구하고자 한 가치는 무엇이었을까? 


칸트가 생각한 인간의 도덕적 운명은 무엇인가!

인간은 자유 실현의 삶을 추구하는 존재다

매우 규칙적인 생활을 한 것으로 유명한 철학자 칸트의 비석에는 그의 유명한 말이 새겨져 있다. “내게 경외심을 일으키는 것이 두 가지가 있다. 머리 위의 빛나는 별과 마음속의 도덕법칙이 그것이다.” 칸트의 도덕적 삶은 곧 자신의 본성, 자신의 본질인 자유를 실현하는 삶이기도 하다.

칸트 철학의 핵심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자유’라고 할 수 있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은 초월적 자아의 초월적 자유를 논증하기 위한 것이다. 인간이 현상세계에 국한된 사물 존재가 아니라는 것, 현상 너머의 자유의 존재라는 것, 사물처럼 인식대상으로 객관화하여 고찰될 수 없는 궁극적 주체라는 것, 사물처럼 자연필연성에 의해 규정되는 존재가 아니라 자유의 존재라는 것, 그 어떤 자연사물로 환원되어 설명될 수 없는 자유로운 인격이라는 것을 밝히고자 한 것이다. 

칸트는 우리에게 진정한 철학적 사유의 길을 출발할 수 있게 함으로써 우리들 삶의 자유를 확장해가는 데 우뚝한 지혜가 되는 위대한 지성임이 분명하다. 


같은 질문, 다른 해석!

대한민국 대표 학자들이 빚어내는 통찰의 향연

이 책은 인간과 세계, 삶과 도덕, 신과 성찰, 자연과 문화라는 4개의 키워드와 23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인간이란 무엇인가’, ‘진리의 기준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통해 칸트가 바라본 인간과 세계가 어떠했는지 그의 철학을 살펴보고, 2부는 ‘자유란 무엇인가’ ‘도덕성의 기준은 무엇인가’의 질문을 중심으로 자유 실현의 삶과 도덕의 관계를 살펴본다. 3부는 ‘죽음이란 무엇인가’ ‘신은 존재하는가’ 등 신과 인간의 도덕적 운명을 성찰하는 것과 관련된 칸트의 생각을 들여다보고, 4부에서는 ‘자연의 목적은 무엇인가’ ‘문화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통해 칸트가 생각한 자연과 문화에 대해 살펴본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같은 질문에 대한 두 저자의 다른 해석을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칸트에게 묻고 싶은 23개의 질문 중 한 질문에 두 저자가 답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한 저자가 답한 경우도 있다. 칸트를 오랜 시간 연구해온 두 저자는 각자의 관점을 반영하여 삶에 대한 통찰과 지혜를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자유’ 실현의 삶을 궁구해보고 칸트의 고찰을 한 번쯤 제대로 숙고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인생교과서』 시리즈 

위대한 현자 19人의 삶과 철학을 대한민국 각 계의 대표 학자들이 풀어낸 총 19권의 시리즈이다.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해 현자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멘토 19명의 치열한 사유와 통찰은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을 자아내고, 시대를 넘어 현답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인생교과서』 시리즈는 호메로스 | 플라톤 | 아리스토텔레스 | 아우구스티누스 | 장자 | 이황 | 간디 | 데카르트 | 니체 | 칸트 | 헤겔 | 미켈란젤로 | 베토벤 | 톨스토이 | 아인슈타인 편으로 총 19권이 발간될 예정이다. 


01 예수 | 차정식, 김기석 지음 | 15,000원 | 2015년 7월 10일

02 부처 | 조성택, 미산 스님, 김홍근 지음 | 15,000원 | 2015년 7월 15일

03 공자 | 신정근, 이기동 지음 | 15,000원 | 2015년 7월 15일

04 무함마드 | 최영길 지음 | 13,000원 | 2015년 7월 10일

14 칸트 | 김진, 한자경 지음 | 15,000원 | 2015년 11월 3010일 





◎ 본문 중에서


우리는 단순히 자연적인 경향성에 빠져서 탐닉하지 않고, 도덕적 세계질서의 시민으로서 자신의 인격과 관련된 인간성의 목적을 구현할 수 있는 가능성 조건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다시 말하면 자기 자신에 대한 의무를 온전하게 수행하기 위해 일을 한다. 인간이란 자기 자신에 대한 의무를 온전하게 수행하는 존재인 것이다. - 37쪽 


초월적 관념론은 경험세계를 인간이 구성한 현상세계로 설명함으로써 인간의 능동적 주체성과 현상초월성을 강조한다. 이 점에서 초월적 관념론은 심心을 궁극의 절대로 여기는 불교의 유심唯心 사상과 비교될 만하다.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든 것”이라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나 “오직 마음(식)만 있고 마음 바깥에 독립적 객관(경)은 없다”는 ‘유식무경唯識無境’ 사상이 그것이다. - 82~83쪽 


모든 인간은 ‘나는 나다’라는 자기의식 속에서 자신을 자유로운 존재로 느낀다. 이 자유에 기반해서 우리는 매 순간 여러 선택지들 사이에서 고민하고 선택하고 결단하게 된다. 이처럼 칸트는 초월적 자아는 이론적 차원에서 인식대상으로 객관화해 인식할 수는 없지만, 각자 안에서 자유로운 주체로서 자각된다는 것, 인간은 그렇게 현상적인 자연필연성을 넘어선 자유로운 존재라는 것을 강조한다. - 127쪽 


칸트에게서 참된 삶, 좋은 삶이란 도덕적 인간으로서 사심 없이 의무를 수행하는 삶이다. 그런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한 의무를 지킴으로써 품격을 유지해야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행복까지도 배려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 135쪽 


자유, 인간의 초월적 자유, 현상세계 너머의 자유는 칸트 철학의 핵심이다.『순수이성비판』에서 칸트가 궁극적으로 밝히고자 한 것이 바로 이 자유이며,『실천이성비판』에서 칸트가 논한 도덕과 종교의 성립 근거가 바로 이 자유다. 참된 삶, 바른 삶, 도덕적 삶은 곧 자신의 본 성, 자신의 본질인 자유를 실현하는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칸트에게서는 인간의 본질이 곧 자유이기에 도덕 또한 이 자유에 입각해서 설명된다. - 139~140쪽 


우리의 실천이성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최고선이다. 즉 자신의 도덕성을 완성하고 그에 상응하는 복을 누리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과연 우리 힘으로 이 최고선에 이를 수 있을까? 우리가 과연 우리의 경험세계를 모든 덕 있는 자가 행복해지게 되는 그런 참된 현실성의 세계로 만들어나갈 수 있을까? - 181쪽 


자기목적으로 존재하는 유기체로서의 각각의 자연물 들을 모두 총괄해 하나의 총체적 자연으로 여길 경우, 그러한 자연이 존재하는 궁극목적은 인간의 도덕적 삶과 그러한 도덕적 삶을 통한 문화의 창출이라는 것이다. 인간이 자신의 자연적 본성을 고양해 보편적 가치의 문화를 창달해나가는 것이 인류가 지향해야 할 궁극의 목적이며, 그것이 바로 자연이 존재하는 궁극목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 2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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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 저자소개 



이름: 김진약력: 독일 루어대학(보쿰) 철학박사.주요 연구 분야는 독일 근대 및 현대 철학(칸트, 블로흐), 종교철학, 심리철학, 동서비교철학이다. 현재 울산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칸트의 요청이론』 『칸트와 생태사상』 『하이데거와 불교』 『화이트헤드와 화엄형이상학』 『동성애의 배려윤리적 고찰』 『칸트와 세계관의 철학』 『하느님의 길: 초월실재의 인식과 종교대화』 『최고선과 요청주의』 『에른스트 블로흐와 희망의 원리』 『페미니즘 윤리학』 『처용설화의 해석학』 『종교란 무엇인가』 『처용논쟁』 『하느님의 나라와 부처님의 나라』 『한국사회를 움직이는 현대철학자들』 『칸트와 역사신학의 문제』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읽기』 등의 저서와 함께 다수의 공저와 논문, 역서들이 있다.  




이름: 한자경약력: 이화여대 철학과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현상학으로 석사학위,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 철학과에서 칸트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국대학교 대학원 불교학과에서 유식불교로 석사, 박사를 받았으며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이화여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칸트와 초월철학: 인간이란 무엇인가』 『자아의 탐색』 『자아의 연구: 서양 근현대철학자의 자아관 연구』 『유식무경: 유식불교에서 인식과 존재』 『칸트철학에의 초대』 『불교의 무아론』 『자아를 찾아가는 21자의 여정』 『명상의 철학적 기초』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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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BOOK21 PUBLISHING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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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Dec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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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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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096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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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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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Philosophy / Ethics & Moral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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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백가부터 『열하일기』까지 인간의 삶을 아우르는 3000년의 지혜!

인간이란 누구인가,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과 성찰은 인류가 탄생한 이래로 끊임없이 이어졌다. 특히 일찍부터 문명이 발달한 동양 문화권에서는 ‘신’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서양철학과는 다른 형태로 우주와 인간, 정치와 사회의 존재를 규명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었다. 

한동안 우리 사회는 경제와 경영 등의 실용학문이 사회를 이끌며 실용과는 동떨어진 인문학은 외면 받는 현상이 나타났었다. 그러나 최근 인간에 대한 연구야말로 무엇보다 삶을 관통하는 핵심주제라는 것을 인식한 지식인을 중심으로 다시 한 번 인문학의 열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 그 연장선에서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플라톤아카데미에서 주관한 ‘東洋고전, 2012년을 말하다’ 강의는 1만 3000여 명의 사람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며 인문학 열풍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강의는 『논어』를 시작으로 『맹자』, 『장자』 등 제자백가 사상과 『한중록』, 『금오신화』 등 한국의 고전까지 동양고전의 전반을 아우르는 총 14강의 강의로 이루어졌다. 각각의 강의는 강신주, 고미숙, 성백효, 정재서, 한형조 등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인문학자들이 참여해 그 빛을 더했다. 또한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진행된 박웅현, 주경철의 기조강연은 동양고전의 의미를 일깨우며 청중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매 회마다 1700여 좌석이 꽉 채우는 기염을 토하며 대학생부터 백발이 성성한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그간 인문학에 목말라 있던 사람들의 열광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이번에 출간된 『인문학 명강 동양고전』(강신주 외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은 당시의 강의 중 이백과 두보를 제외한 13번의 강의를 엮은 것이다.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당시의 뜨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최고의 인문학자들이 펼치는 흥미로운 고전의 향연

인간의 삶과 행복, 철학이 이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이 책은 강의를 크게 3부로 나눠 재구성되었다. 1부 ‘동양고전에서 인생을 만나다’에서는 『논어』, 『격몽요결』 등 다시 한 번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지혜의 문장을 담아낸 고전의 진수를 만나본다. 2부 ‘동양고전으로 행복을 꿈꾸다’에서는 『장자』, 『중용』, 『시경』 등에서 나타난 자유와 행복, 천국, 사랑과 같은 고귀한 가치를 어떻게 삶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아본다. 마지막 3부 ‘동양고전에서 창조를 발견하다’에서는 『산해경』, 『열하일기』 등에서 한계를 넘어 두려움 없이 마음껏 새로운 것을 상상하고, 동경한 신화 속 인물들과 저자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동양고전은 서양고전에 비해 아직은 생소하지만 그 안에는 동양 고유의 문화 속에 간직된 역사와 정치, 사람이 숨 쉬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인문학자들이 전하는 동양고전의 이야기는 그래서 결코 낯설지 않다. 백성들을 지혜롭게 다스리는 목민관의 규칙을 담은 정약용의 『목민심서』는 현재의 여느 공무원규정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공직자가 가져야 할 태도와 신념을 잘 나타낸다. 죽을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궁형(거세형)을 자처하면서까지 집필한 사마천의 『사기』는 단순한 역사의 기록이 아니라 인간군상의 내밀한 모습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방대한 자료다. 흥미로운 신화의 세계가 펼쳐지는 『산해경』은 동양적인 관점으로 상상력을 자극할 뿐 아니라 동아시아 지역의 지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박물지로서의 역할까지 한다. 

동양고전은 한자의 난해함과 고루하다는 편견으로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한자 하나하나가 가진 깊은 뜻과 방대한 분량의 글이 담고 있는 역사와 문화, 우리 선조들이 가진 해학과 철학을 이해한다면 겉으로 볼 때와는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한형조 교수는 “퇴계 두 권, 율곡 두 권 이 정도면 평생을 해도 새롭고 아직도 가야 될 곳이 있기 때문에 책을 많이 가질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은 처음 동양고전을 접하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세계를 열어 주고, 기존에 동양고전에 관심이 있던 사람에게는 더 넓은 시야를 갖도록 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 모바일 앱 글로벌 사례와 출시에 대한 주요 기법들!
- 모바일 앱, 수익성 제고를 위한 모든 것!
- 구글 애낼리틱스와 같은 분석도구를 적용하는 방법과 분석 결과를 서비스 운영에 반영하는 실제 적용 사례 제시
- 한국, 미국, 일본 출간

[도서개요]
이 책은 개발자 출신의 사업가가 자신의 실제 사업 경험을 토대로 직접 쓴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 마케팅 단계별 실전 가이드북이다. 특히 이번 개정 증보판에서는 더욱 근본적으로 모바일 앱 사업에서의 수익성 제고를 위한 시장 조사, 마케팅 전략, 가격 전략, 출시 후 성과 측정 영역의 내용을 더욱 강화하였다. 그리하여 앱 사업 전 영역 실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속 있는 핵심 정보만을 담은 실용서로 손에 잡히는 앱 사업을 위한 모든 실전 노하우가 담긴 필독서임이 틀림없다.

1. 앱마케터, 앱 기획자, 앱 사업가 및 앱 개발의 꿈을 키우고 있는 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필독서!

2. 글로벌 사례 중심으로 글로벌 출시 및 모바일 앱 수익성 제고를 위한 모든 실질적 방안을 총망라!

3. 앱 데이터 분석과 운영 및 적용 가이드 라인 그리고 KPI 중심의 유저 유입과 효과 분석 방법 제시!

4. App Indexing, ASO(App Store Optimization),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모바일 웹, 블로그 마케팅, SNS 마케팅, PR, 모바일 앱 마케팅 기획, 구현, 운영까지를 포괄하는 전략 프레임 워크 제시!

[출판사 서평]
앱 사업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는 요즘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는 학생, 앱 마케터, 앱 기획자, 앱 개발자, 앱 사업가 등, 분야를 막론하고 안드로이드 앱 사업에 관심이 있고 관련된 이들이라면 반드시 먼저 읽어 봐야 할 필독서라 하겠다. 저자는 업계에서 보기 드문 개발자 출신의 경영 전공 사업가로서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웹과 앱 방면의 다양한 사업을 두루 섭렵하며 쌓은 내공과 혜안으로 안드로이드 마켓 역시 꿰뚫으며 특유의 위트로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앱 사업 전 영역을 파헤쳐냈다.

사업 계획서와 앱 개발 능력만으로 시장에 뛰어들기에는 이미 너무나 많은 훌륭한 앱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런 불안한 현실에서 성공의 열쇠는 제품 전략, 콘텐츠 전략, 마케팅 전략 이 세 가지가 완전히 유기적으로 결합한 비즈니스라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저자의 노하우를 통해 손에 잡히는 앱 기획, 개발, 마케팅 및 앱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보자.[목차]

[목차]
01 안드로이드 마케팅 시작하기
- 안드로이드 마켓, 만만치 않다

02 안드로이드 생태계 이해하기
- 생태계 구조를 파악하라

03 아이디어 발굴하기
- 좋은 아이디어들은 멀리 있지 않다
- 모방하라
- 매시업(Mashup) 앱을 만들어라
- 오픈소스를 활용하라
- 최신 기술들을 적용하라

04 시장 조사 진행하기
- 마켓 리서치는 정말 중요하다!
- 성공할 확신이 드는가?

05 안드로이드 앱 기획하기
- 타겟 버전(Target Version)을 설정하라
- 잘 팔리는 앱을 만들려면?
- 이것만은 하지 말자

06 앱 디자인 및 개발 진행하기
- 개발 및 디자인 가이드, 이것만은 알아두자
- 앱 개발, 품질이 우선이다

07 마케팅 전략 도출하기
- 앱 마케팅 전략 로드맵의 흐름을 이해하라
- 앱 출시 전 마케팅을 통해 앱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라
- 30일 이내에 승부를 걸어라
- 30일 이후엔 뭘 하지?

08 가격 전략 수립하기
- 앱 사업 모델별 수익화 방안에 대해서 이해하라
- 가격책정, 제대로 판단하자!
- 어떻게 얼마를 받을까?
- 유료 앱에서 이익 극대화를 시도하자

09 수익실현 방안 적용하기
- 무료 앱으로 돈을 벌자

10 제품 안정화하기
- 본질가치를 강화하라

11 안드로이드 앱 출시 및 서비스 운영하기
- 운영 전략 수립이 관건이다
- 드디어,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한다
- 앱 도달 범위를 설정하라
- 서비스 운영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이해하라

12 마켓에서 노출 확보하기
- ‘인기 무료/유료’ 섹션 50위를 목표로 해보자

13 마케팅 프로그램 실행하기
- 마케팅을 실행할 만한 제품인가?
- 핵심은 노출과 홍보다
- 입소문 마케팅 채널들을 확보하라

14 광고하기
-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누려라

15 유지 관리하기
- 긴장의 끈을 놓지 말자

16 출시 후 성과 측정하기
- 측정 없는 사업진행은 위험하다
- 종합적 관리가 가능한 앱 서비스 운영 프로세스를 설계하라
- 수치화 가능한 주요 지표들을 이해하라
- 앱 서비스 분석에 적합한 모델을 적용하자
- OMTM(One Metric That Matters) 중심으로 서비스 KPI를 설정하라
- 전문 분석 도구들(구글 어낼리틱스 중심)을 적용해서 의미 있는 분석 데이터를 확보하자
- 확보된 통계 데이터의 유형을 이해하라
- 실질 수익을 증가시키는 데이터 분석 활용하기



[책 속으로]





여러분 앱에 대한 실 유저들의 자연스러운 유입은 결국 여러분 앱이 유저들에게 얼마나 노출될 수 있는 것인지에
좌우된다. 그렇지만, 여러분 앱이 유저들에게 노출된 이후에도
앱의 제목과 설명(Description), 아이콘, 스크린
샷과 동영상을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따라 실제 다운로드율은 40~50% 정도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한다.(109p)



 “물론 다운로드가 많은 것은 좋다.
그렇지만, 다운로드 수를 현금으로 바꿀 수 없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여러분은 획득한 다운로드 수를 현금으로 바꿀 방법을 찾아내야만 한다.
여러분이 멋진 마케팅 전략을 만들어 낼 수도 있지만, 훌륭한 수익실현 전략 없이는 실질적으로
많은 돈을 벌기는 어렵다. 유료 앱들의 경우에는 다운로드 즉시 현금화가 되지만, 그렇지 못한 무료 앱들의 경우에서 수익실현 전략이 더욱 중요해진다.”(135p)





사업 성공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멋진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단순해 보이는 실천을 얼마나 많이 해내는가에 달려 있다.” (210p)






앱 사업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모델은 매우 다양하다. 대표적인 모델이 ARM(Acquisition, Retention,
Monetization)
으로, 앱을 설치하는 유저를 확보하게 되는 경로, 재방문율, 지출금액 등을 파악해서 전체적인 유저 흐름과 사업에서
실제 수익이 발생하는 부분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심도 있게 분석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유용한 모델이다.
그리고 Dave McClure AARRR 모델이
있는데, 앱 사용 과정에서의 유저의 행동 패턴을 5단계로
나누어 분석하는 모델이며, AARRR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239p)





서비스가 발전해나가는 단계에 따라 각 지표들의 중요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즉 서비스 성장 단계에 따라 각 단계에서 사업적으로 추구하는 목표가 달라지며
그에 따른 주요 KPI도 달라져야 한다. 여기서는 앱 서비스가
발전하는 단계를 초기, 중기, 성숙기라 구분하고 각 단계별로 중점 관리해야 할 지표들을 AARRR 관점으로 분류해서 제시하도록 하겠다. 아래 표를 참고해서
작성한다면 쉽게 여러분만의 KPI OMTM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241 ~ 242p)






유저가 여러분 앱을 다운로드 받고 설치하는 단계로서 여러분은 유저
인입과 관련된 유입 채널을 파악할 수 있다. 유입 채널 분석을 통해서 효과적인 유저 확보 채널이 도출되면
초기부터 좀 더 쉽게 앱 사업을 진행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유저 유입 채널은 크게 Non-Viral 요소와 Viral 요소로 구분된다.” (250p)








적절한 앱 업데이트 타이밍을 어떻게 잡아낼 수 있을까?”란 질문에서 수익성과 관련된 지표를 생각해보면, DAU, ARPU, 유저
이탈율 등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여기서 모든 앱이 지속적인 성장은 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크게 성장 중인 여러분 앱이라 하더라도 유저 이탈은 발생하고 있을 것이다.”(260p)








뭔가 너무 쉬워 보이고, 빨라
보이기만 하는 성공이란 빙산들 밑에는 반드시 그보다 더 거대한 것들이 숨어 있음을 기억하라. 안목, 지식, 경험, 자산 등
그중 무엇이건 그 뒤를 숨어 받치고 있기에 가능한 성공들이다.”(263p)

 



◎ 도서 소개


당신이 알고 있던 그것은 행복이 아니다

생존과 번식, 행복은 진화의 산물일 뿐

열렬히 사랑한 두 사람이 있었다. 둘은 결국 헤어졌고, 남은 것은 실연의 아픔이었다. 울며 지새는 밤이 얼마나 흘러야 가슴속 상처가 아물 수 있을까. 이별에는 ‘시간이 약’이라지만 그보다 빠른 약이 있다. ‘타이레놀’이다. 돌팔이 처방 같겠지만, 과학적 근거가 있는 얘기다. 진통제로 마음의 아픔을 줄일 수 있다는 논문이 최근 발표됐다. 심리학자 네이든 드왈은 심적 고통을 겪는 62명을 대상으로 21일간 실험을 했다. 한 그룹에게는 매일 타이레놀을 2알씩 복용하도록 했고, 또 한 그룹에게는 아무 약효가 없는 약을 처방했다(물론 양쪽의 약 성분은 미리 공개하지 않았다). 실험 결과는 놀라웠다. 타이레놀 그룹은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의 아픔을 느끼는 정도가 눈에 띄게 감소한 것이다.


인간은 왜 행복을 느끼는가

납득하기 어려운 사실이지만, 우리 뇌는 심리적 고통과 신체적 고통을 똑같이 받아들인다. 몸과 마음의 고통은 인간의 ‘생존’을 위협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생존, 그리고 번식. 모든 생명체의 존재 이유이자 목적이다. 인간 역시 이 명제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러나 인간은 단지 생존하기 위해 삶을 영위하는 것이 아니다. 이별의 고통을 알지만 다시 사랑에 빠지는 것처럼, 아픔을 감수하고서라도 얻고 싶은 무언가를 위해 인생은 계속된다. 꿈을 위해, 사랑을 위해, 결국 행복을 위해 우리는 살아간다. 행복은 모든 사람이 바라는 삶의 최종 목표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인간은 정말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일까?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이 확고한 신념이 만약 허상에 불과하다면?


꿀벌은 꿀을 모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도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벌도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며 이 자연 법칙의 유일한 주제는 생존이다. 꿀과 행복, 그 자체가 존재의 목적이 아니라 둘 다 생존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간단히 말해,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행복감을 느끼도록 설계된 것이 인간이다.


(서문 발췌)

행복은 ‘목적이 아닌 수단’이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산다는 기존의 통념을 전복시키는, 행복의 진실에 대한 역설이자 반기다. 저자가 그 근거로 삼은 것은 다윈의 진화론이다.


행복 분야의 권위자 에드 디너 교수(미국 일리노이 대학)의 지도 아래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저자는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인용되는 행복 심리학자 중 한 명이다. 저자 역시 ‘인간은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고차원적인 존재’라는 철학적 관점에서 20년을 연구해왔다. 그런 그의 머리 위에 찬물을 끼얹은 것이 바로 다윈의 진화론이다.

깊은 고민과 연구 끝에 얻은 결론은, 인간은 지능이 높을 뿐 타조나 숭어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은 100% 동물이라는 것. 이 새로운 시각은 행복에 대한 근본적 생각을 뒤흔들어놓는다. 그리고 한 가지 의문에 사로잡힌다. ‘인간도 동물인데, 이 동물은 왜 행복을 느끼는 것일까?’ 『행복의 기원』은 이 질문에 대한 스스로의 결론이다.


행복은 생존을 위한 수단

왜 인간은 행복을 느끼는가? 저자는 난데없이 개 한 마리를 등장시킨다. 인간과 가장 친숙한 동물인 개. 인간은 야생의 개를 집안으로 들이면서 교육과 훈련을 시키기 시작한다.

개의 입장에서 보면 인간은 무척 이기적이다. 눈썰매를 끌라 하고, 마약 탐지를 시키고, 집 지키는 것도 모자라 온갖 쓸데없는 개인기까지 보여달라고 조른다. 캘리포니아 해변에 사는 주인을 만나면 서핑을 강요당할지도 모른다. 이건 뭐, 끝이 없다.

하지만 이 철없는 개 주인의 입장은 이렇다. 공놀이도 하루 이틀이고, 뭔가 기막힌 재주를 가르치고 싶다. 미개척 분야인 서핑을 택한다. 문제는, 어떻게?

서핑은커녕 바다에 들어가는 것조차 꺼리는 개를 어떻게 서퍼로 만들 수 있을까? 


 ‘본래마음’을 구해 병든 삶을 치유하다

모든 경계를 허무는 인간의 본래마음, ‘공적영지’


우리는 진정 자신의 마음을 알고 있는가? 우주 만물은 모두 알되 그렇게 아는 자기 자신은 왜 알지 못하는가? 세상 모든 것은 드러난 모습이 서로 다르지만 근본에 있어서는 하나임을 이미 알고 있는 마음인 공적영지空寂靈知, 이 인간의 본래마음을 밝혀 숨 가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을 짚어보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이화여대 한자경 교수의 사유 결정체. 경쟁사회에서 소외와 우울,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근본적인 치유의 길을 제시하고 진정한 행복의 길로 안내하는 교양 철학서.


표층에 머무르는 의식은 옷은 보되 옷 입은 사람은 보지 못하고, 말은 듣되 말하는 사람을 알지 못하는 의식이다. 마음의 본성을 알지 못하므로 자신에 대해서도 남에 대해서도 오직 드러난 모습에 따라 판단하고 단정한다. 상(相)을 따라 떠다닐 뿐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한다. 현대인은 표층에 부유하면서 바닥에 닻을 내리지 못하는 방랑자들이다.


보이는 것이 없는 허공[空]과 같은 마음, 들리는 것이 없는 적적한[寂] 마음이 자신을 신령하게[靈] 아는[知] 공적영지[空寂靈知], 이 심층마음의 빛을 우리는 본래 갖추고 있다. 이 마음의 빛을 자각함으로써만 세상 모든 것이 드러난 모습은 다르지만 근본에서는 서로 같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표층에서의 부유를 멈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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