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라이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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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믹 에세이의 여왕 다카기 나오코의 귀환!

꿈을 좇아 무작정 상경한 다카기 나오코의 20대 알바생 시절이 펼쳐진다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좌충우돌 도쿄 아르바이트 정복기 





◎ 도서 소개


코믹 에세이 여왕 다카기 나오코의 귀환! 

작가의 코믹하지만은 않은 20대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 시절 이야기

 국내에 다수의 작품이 소개되며 코믹 에세이 분야의 인기 작가로 입지를 다진 다카기 나오코가 자신이 무명의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이었던 20대 시절을 그렸다. 『뷰티풀 라이프』는 작가가 홀로 지방 미에 현에서 도쿄에 올라 와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며 방황과 외로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는 5년의 과정이 담긴 자전 에세이이다. 그동안 자취, 여행, 취미 등을 테마로 소소한 웃음을 선사한 다카기 나오코가 자신의 쓰디쓴 실패담과 슬럼프에 대해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는 점에서 전작들과 차별화된다. 


‘꿈으로 먹고 사는 건 너무 어려워!’

베스트셀러 작가 다카기 나오코도 한때는 무명 알바생이었다

『뷰티풀 라이프』 1권은 다카기 나오코가 스물세 살에 달랑 적금 통장만 들고 도쿄로 올라와 알바와 자취 생활에 적응하느라 우왕좌왕하는 과정을 그렸다.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려고 상경했던 시작은 창대했지만 현실은 알바 면접에서도 떨어지기 일쑤고 통장 잔고는 바닥이라 집세 내기에도 빠듯하다. 다카기 나오코는 100엔 숍에서 안마기를 사고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빌딩의 전망대에서 제 집을 찾아보는 등, 빈털터리여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도쿄의 휴일을 즐긴다. 장어덮밥 집 앞에서는 침만 삼키고 지나치는 반면, 그림 도구 매장에서는 돈을 아낌없이 쓰는 모습에서는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행복이 전해진다.

경품 추첨 행사부터 이상야릇한 물건들을 파는 통신 판매까지 안 해본 일 없는 알바의 달인으로 거듭난 다카기 나오코는 생활비를 쪼개 등록한 일러스트 학원에서 부모님의 지원을 받는 동료 지망생들을 만나자 부러움을 감출 수 없다. 아르바이트에 지친 채 밤늦게 자취방에 돌아오면 꿈과 상관없는 하루를 보냈다는 죄책감이 들지만, 3년 후인 21세기에는 뭐든 되겠다고 다짐하는 씩씩함이 작가의 스물여섯 살을 궁금하게 만든다. 


꿈 하나 믿고 상경한 여자의 공감백배 생활밀착형 장래희망 이루기

 눈부신 젊음에 바치는 희망과 격려의 찬가

 다카기 나오코는 힘든 일을 겪어도 그 순간 우울해 할 뿐 다시 타고난 낙천성을 되찾아서 우스우면서도 지켜보는 독자들을 뭉클하게 한다. 알바와 절약이 끝나지 않는 『뷰티풀 라이프』 속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꿈을 위해 감수해야 하는 대가가 대단한 고통과 역경이 아니라 자 질구레한 불편에 익숙해지고 사소한 욕구를 미루는 것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다. 다카기 나오코와 그녀의 동료들은 등록금을 벌고 자취방의 월세를 내는 등 꿈을 위한 돈벌이에 허덕이는 이 시대의 청춘과 닮아 있어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실패했을 때 비관하거나 자책하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휴식과 소소한 선물을 주는 주인공의 모습은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지친 자신을 보듬는 것도 잊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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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 저자소개 



이름: 다카기 나오코(たかぎなおこ)약력: 1974년 미에 현에서 태어난 일러스트레이터.어릴 적에는 여느 아이들처럼 꽃가게나 빵집을 하고 싶어 했지만, 중학생이 되면서 그림을 좋아하게 되었다. 중고등학교 때는 만화가를 꿈꿨고 그 후 프리 일러스트레이터를 목표로 홀로 상경했다. 미술 말고 좋아했던 과목은 체육, 국어, 가정(조리실습만) 정도이고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이다.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는 낮이 길고 옷을 얇게 입을 수 있고 맥주가 맛있기 때문이다. 2003년 일러스트 에세이 『150cm 라이프』로 데뷔했으며 저서로는 『150cm 라이프』 『혼자 살기 9년차』 『나홀로 여행』 『30점짜리 엄마』 『배빵빵 일본식탐여행 한 그릇 더!』 『얼렁 뚝딱 홈메이드』 『효도할 수 있을까?』 등이 있다.


http://www.hokusoem.com/



 

※ 역자소개 



이름: 윤지은약력: 전문번역가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했고, 부전공으로 일본어를 공부했다. 삼성물산, 제일모직 등에서 근무했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달링은 외국인』 『만화 초등수학 서술형 문제 7일 만에 끝내기』 『만화 초등수학 도형 문제 7일 만에 끝내기』 『핀란드 교실 혁명』(공역) 『언제 어디서나 고양이 마을-나고』 및 여러 만화 단행본과 라이트 노벨을 번역했고, 만화작법에 관한 실용서인 『이것이 리얼 만화작법서』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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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BOOK21 PUBLISHING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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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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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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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096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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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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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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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Literary Collections / Es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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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믹 에세이의 여왕 다카기 나오코의 귀환!

꿈을 좇아 무작정 상경한 다카기 나오코의 20대 알바생 시절이 펼쳐진다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좌충우돌 도쿄 아르바이트 정복기 





◎ 도서 소개


코믹 에세이 여왕 다카기 나오코의 귀환! 

작가의 코믹하지만은 않은 20대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 시절 이야기

 국내에 다수의 작품이 소개되며 코믹 에세이 분야의 인기 작가로 입지를 다진 다카기 나오코가 자신이 무명의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이었던 20대 시절을 그렸다. 『뷰티풀 라이프』는 작가가 홀로 지방 미에 현에서 도쿄에 올라 와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며 방황과 외로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는 5년의 과정이 담긴 자전 에세이이다. 그동안 자취, 여행, 취미 등을 테마로 소소한 웃음을 선사한 다카기 나오코가 자신의 쓰디쓴 실패담과 슬럼프에 대해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는 점에서 전작들과 차별화된다. 


무지개처럼 잡히지 않던 꿈이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오다!

베스트셀러 작가 다카기 나오코도 한때는 무명 알바생이었다

『뷰티풀 라이프』 2권은 두 해가 지나 어느덧 도쿄 생활에 익숙해진 스물다섯 살의 다카기 나오코가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에 한발씩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렸다. 아침에는 호텔 조식 서빙을 하고 밤에는 데이터 입력 알바까지 투잡을 뛰면서 생활은 안정됐지만,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는 길은 여전히 멀고 험난하다. 투고하러 갔다가 ‘이 그림을 그리면서 즐거웠느냐’는 질문을 받고 자괴감에 빠지는가 하면, 동갑내기 일러스트레이터의 화려한 행보에 풀이 죽기도 한다. 

수많은 실패에도 다카기 나오코가 버틸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을 응원하는 가족이 있기 때문이다. 가족끼리 떠난 온천 여행에 지하철 요금만 내고 빌붙고, 고향에서 엄마의 집 밥과 군것질거리를 배가 터지도록 먹으며 휴식을 즐기기도 한다. 마침내 다카기 나오코는 조촐하나마 첫 개인전을 열고, 쌈짓돈을 모아서 산 컴퓨터로 자신만의 일러스트 홈페이지를 만들기에 이른다. 도쿄에서 다섯 번의 벚꽃을 보는 동안 실패를 뒤로 하고 꿈에 차근차근 다가가는 다카기 나오코를 흐뭇하게 지켜보게 될 것이다. 


꿈 하나 믿고 상경한 여자의 공감백배 생활밀착형 장래희망 이루기

 눈부신 젊음에 바치는 희망과 격려의 찬가

 다카기 나오코는 힘든 일을 겪어도 그 순간 우울해 할 뿐 다시 타고난 낙천성을 되찾아서 우스우면서도 지켜보는 독자들을 뭉클하게 한다. 알바와 절약이 끝나지 않는 『뷰티풀 라이프』 속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꿈을 위해 감수해야 하는 대가가 대단한 고통과 역경이 아니라 자 질구레한 불편에 익숙해지고 사소한 욕구를 미루는 것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다. 다카기 나오코와 그녀의 동료들은 등록금을 벌고 자취방의 월세를 내는 등 꿈을 위한 돈벌이에 허덕이는 이 시대의 청춘과 닮아 있어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실패했을 때 비관하거나 자책하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휴식과 소소한 선물을 주는 주인공의 모습은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지친 자신을 보듬는 것도 잊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효도 좀 해보려는데 왜 이렇게 요령이 없을까요?” 


효도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한 불효자들에게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부모님 감동 포인트 


『30점짜리 엄마』의 베스트셀러 작가 다카기 나오코가 

부모님과 함께한 첫 해외여행(한국) 여행기 수록! 





◎ 도서 소개


고급 레스토랑, 최첨단 리모델링, 초호화 해외여행

그러나 우리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진짜 효도는 따로 있다?

가족을 먹여 살리려고 수십 년 동안 생업에 매달려온 아버지와 자식을 키우느라 정신없이 살아온 어머니가 어느새 실버 세대가 됐다. 이제 자식 뒤치다꺼리에서 벗어나 두 분만의 실버 라이프를 신 나게 즐기셔야 할 텐데…. 아버지는 텔레비전 앞에서 뒹굴뒹굴 방바닥과 한 몸이 되시고, 어머니는 한 달 치 곰국만 끓여 놓고 이런저런 사교 모임으로 나 홀로 바쁘시다. 자식이 큰 맘 먹고 고급스러운 음식점에 모시고 가도, 낡은 집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리모델링해드리겠다고 해도, 부부동반 여행을 보내드려도 우리네 부모님은 시큰둥할 뿐이다. 도대체 우리 부모님을 기쁘게 할 진짜 효도는 무엇일까?

『효도할 수 있을까?』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경험과 고민을 코믹하고 또 예리하게 담아낸다. 작가 다카기 나오코는 딸을 보러 오신 아버지를 모시고 도쿄를 관광하면서 아버지의 반응을 종잡을 수 없어 우왕좌왕한다. 아버지는 동네 인도 음식점에서 먹은 음식을 무척 좋아하셔서 고급 인도 음식 레스토랑으로 모시고 갔더니 남의 집에 온 고양이처럼 기가 죽어 있지 않나, 평생 즐겨 마시던 병맥주를 주문해드렸더니 모처럼 밖에 나왔는데 생맥주가 아니라며 의기소침해 하시지 않나, 수상 버스를 탈 때는 어린 아이처럼 들떴다가 정작 멋진 오다이바 도시 전경에는 지루한 듯 무심하다. 이제 막 효도해야겠다고 마음먹은 효도 초보에게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포인트는 미스터리하기만 하다! 


『30점짜리 엄마』 『나홀로 여행』의 베스트셀러 작가

다카기 나오코가 그린 좌충우돌 효도 탐험기

『효도할 수 있을까?』는 부모님의 감동 포인트를 찾아 헤매는 동안 우리가 놓치고 있던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바로 밤늦게 문을 연 동네 상점가를 어슬렁거리며 둘러보고, 우연히 눈에 띈 포장마차에서 라멘을 먹고, 아침에 공원에서 라디오 체조를 하는 등 무엇이든 홀로 상경해 고생하며 사는 딸과 함께하는 그 시간이 아버지를 행복하게 한다는 사실이다. 너무 흔하고 사소해서 중요하게 여기지 않은 일상이 사실은 부모와 자식 사이를 끈끈하게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된다. 명절 때 오지 않는 딸에게 늘어놓는 푸념과 허리를 통통 두드려달라는 애정 표현에서 자식과 함께하는 평범한 시간이 줄어들어 아쉬운 부모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효도할 수 있을까?』는 부모님의 취향을 파악하려는 노력을 통해 부모님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생맥주를 더 좋아하는 아버지가 그동안 줄곧 집에서 병맥주만 마신 이유는 고된 3교대 근무를 마친 뒤 운전을 해야 했기 때문이고, 포장마차에서 라멘을 먹으며 새삼스럽게 즐거워하는 이유는 도쿄의 휘황찬란한 밤거리와 밤늦게까지 문을 연 가게가 밤이 되면 완전히 깜깜해지는 본가하고 너무 다른 풍경이기 때문이다. 당연하게만 생각한 부모님의 취향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순간 지금까지 미처 몰랐던 부모님의 삶이 눈에 들어온다.

다카기 나오코는 한국 드라마에 푹 빠지신 부모님을 모시고 한국의 드라마 촬영지를 방문하고, 자신의 데뷔 10주년 기념행사 때문에 도쿄에 오신 부모님을 모시고 도쿄 투어를 떠난다. 부모님은 자기가 신신당부한 주의 사항을 홀라당 까먹고 멋대로 하거나 고민해서 고른 코스에서 지겨워하는 티를 팍팍 낸다. 비를 몰고 다니는 아버지 때문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날씨운마저 따라주지 않는다. 그래도 굴하지 않고 부모님과 살을 부빌 수 있는 이벤트를 계속해서 만들어가는 다카기 나오코의 모습은 독자에게 부모님과 함께하려는 마음이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귀한 진짜 효도 포인트라는 깨달음을 준다. 


 ◎ 도서 소개


『뷰티풀 라이프』 『효도할 수 있을까?』 작가 다카기 나오코의 혼자 살기 시리즈 완결편

 느리지만 행복하고 담담하지만 리얼한 고군분투 용감무쌍 자취 생활

 생활 밀착형 공감 만화, 혼자 살기의 달인인 베스트셀러 만화가 다카기 나오코의 최신작 『혼자 살아보니 괜찮아』가 출간되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상경한 지 어느덧 18년 차가 된 작가의 여전히 좌충우돌 고군분투하는 자취 생활을 웃음과 감동과 함께 그려낸다. 열심히 꿈을 좇아 지내다보니 혼자 산 세월이 얼마나 되었는지 가늠이 잘 안 될 정도가 된 작가는, 이제 벌레도 무서워하지 않고 이사 준비도 걱정 없고 나만의 레시피로 요리도 즐기는 베테랑 자취 생활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생활은 자유롭고 편안함 그 자체.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을 때 먹고 실컷 놀기도 하는 혼자 사는 생활의 묘미를 만끽하면서도, 가끔씩 쓸쓸해지거나 불안해지기도 하는 달콤 쌉싸름한 싱글 라이프가 펼쳐진다. 


혼자 살아보니 매일매일이 새로운 도전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조금씩 늘어나다

『혼자 살아보니 괜찮아』에서 작가는 혼자 사는 어려움이나 외로움을 고백하는 게 아니라 혼자 사는 동안 겪은 시행착오를 그려내어, 솔로 생활자들에게 유용한 경험과 생활 팁을 알려준다. 잔소리하는 사람 없이 혼자 살다 보면 생활이 흐트러지기 마련이라며, 혼자만의 생활을 잘하기 위한 셀프 룰을 만들어 스스로를 자극했던 에피소드들은 코믹하지만 꽤 유용하다. 큰맘 먹고 건강검진을 계획해서 자신의 건강을 체크한 이야기나, 재택근무자로서의 나태함을 탈피하기 위해 셰어 오피스를 구해 출퇴근하면서 계획적으로 일도 하고 외출을 통해 바깥세상의 즐거움도 누리는 이야기, 혼자 사는 생활이 길어지면서 점점 쌓였던 물건들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집을 다시금 재정비하는 이야기들은 혼자 사는 생활자들에게 꼭 필요한 경험담과 정보를 제공한다. 


자취 생활의 희로애락이 소소하게 펼쳐지는 

 달콤 쌉싸름한 어쿠스틱 싱글 라이프

 이 책에서 작가는 혼자 살아보니 가장 좋았던 것에 대해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이 그렇지 않거나, 혼자인 자신의 약함과 강함을 알게 되거나, 그 모든 것을 통틀어 말로는 잘 표현할 수 없는 다양한 감정을 알게 된 것’이라고 말한다. 혼자 열심히 도전해서 결국 해낸 자신을 대견하게 여기기도 하고, 새삼 가족이 고마운 존재인 것을 깨닫고 고향집에 가서 부모님께 응석 부리기도 하고, 셰어 오피스에서 여러 다른 사람들과 마주치면서도 낯을 가리며 그 속에 섞이지 못하는 자기 자신을 반성하기도 하는 작가의 모습을 보며 독자들도 한맘으로 응원하고 공감하게 된다. 혼자 사는 공간 속에서 오롯이 나를 위해 집중하고 나를 생각하고 나를 발전시키는 작가를 통해 혼자 살기의 진정한 묘미와 중요성을 알게 될 것이다. 혼자 살기가 결코 개인주의나 단순히 미니멀리즘의 유행이 아니라, 나와 가족, 나와 사회, 나와 내 자신을 돌아보고 정말로 내 자신을 독립적으로 세울 수 있는 계기이자 바탕이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준다. 혼밥, 혼술 등 나홀로 문화가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는 혼자 살기 500만 시대에 ‘혼자 살기’가 ‘외로움’이 아니라 ‘즐겁고 행복한’ 현실이고, 그 속에서 어떻게 즐겁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작품이다. 


 “효도 좀 해보려는데 왜 이렇게 요령이 없을까요?” 


효도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한 불효자들에게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부모님 감동 포인트 


『30점짜리 엄마』의 베스트셀러 작가 다카기 나오코가 

부모님과 함께한 첫 해외여행(한국) 여행기 수록! 





◎ 도서 소개


고급 레스토랑, 최첨단 리모델링, 초호화 해외여행

그러나 우리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진짜 효도는 따로 있다?

가족을 먹여 살리려고 수십 년 동안 생업에 매달려온 아버지와 자식을 키우느라 정신없이 살아온 어머니가 어느새 실버 세대가 됐다. 이제 자식 뒤치다꺼리에서 벗어나 두 분만의 실버 라이프를 신 나게 즐기셔야 할 텐데…. 아버지는 텔레비전 앞에서 뒹굴뒹굴 방바닥과 한 몸이 되시고, 어머니는 한 달 치 곰국만 끓여 놓고 이런저런 사교 모임으로 나 홀로 바쁘시다. 자식이 큰 맘 먹고 고급스러운 음식점에 모시고 가도, 낡은 집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리모델링해드리겠다고 해도, 부부동반 여행을 보내드려도 우리네 부모님은 시큰둥할 뿐이다. 도대체 우리 부모님을 기쁘게 할 진짜 효도는 무엇일까?

『효도할 수 있을까?』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경험과 고민을 코믹하고 또 예리하게 담아낸다. 작가 다카기 나오코는 딸을 보러 오신 아버지를 모시고 도쿄를 관광하면서 아버지의 반응을 종잡을 수 없어 우왕좌왕한다. 아버지는 동네 인도 음식점에서 먹은 음식을 무척 좋아하셔서 고급 인도 음식 레스토랑으로 모시고 갔더니 남의 집에 온 고양이처럼 기가 죽어 있지 않나, 평생 즐겨 마시던 병맥주를 주문해드렸더니 모처럼 밖에 나왔는데 생맥주가 아니라며 의기소침해 하시지 않나, 수상 버스를 탈 때는 어린 아이처럼 들떴다가 정작 멋진 오다이바 도시 전경에는 지루한 듯 무심하다. 이제 막 효도해야겠다고 마음먹은 효도 초보에게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포인트는 미스터리하기만 하다! 


『30점짜리 엄마』 『나홀로 여행』의 베스트셀러 작가

다카기 나오코가 그린 좌충우돌 효도 탐험기

『효도할 수 있을까?』는 부모님의 감동 포인트를 찾아 헤매는 동안 우리가 놓치고 있던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바로 밤늦게 문을 연 동네 상점가를 어슬렁거리며 둘러보고, 우연히 눈에 띈 포장마차에서 라멘을 먹고, 아침에 공원에서 라디오 체조를 하는 등 무엇이든 홀로 상경해 고생하며 사는 딸과 함께하는 그 시간이 아버지를 행복하게 한다는 사실이다. 너무 흔하고 사소해서 중요하게 여기지 않은 일상이 사실은 부모와 자식 사이를 끈끈하게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된다. 명절 때 오지 않는 딸에게 늘어놓는 푸념과 허리를 통통 두드려달라는 애정 표현에서 자식과 함께하는 평범한 시간이 줄어들어 아쉬운 부모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효도할 수 있을까?』는 부모님의 취향을 파악하려는 노력을 통해 부모님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생맥주를 더 좋아하는 아버지가 그동안 줄곧 집에서 병맥주만 마신 이유는 고된 3교대 근무를 마친 뒤 운전을 해야 했기 때문이고, 포장마차에서 라멘을 먹으며 새삼스럽게 즐거워하는 이유는 도쿄의 휘황찬란한 밤거리와 밤늦게까지 문을 연 가게가 밤이 되면 완전히 깜깜해지는 본가하고 너무 다른 풍경이기 때문이다. 당연하게만 생각한 부모님의 취향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순간 지금까지 미처 몰랐던 부모님의 삶이 눈에 들어온다.

다카기 나오코는 한국 드라마에 푹 빠지신 부모님을 모시고 한국의 드라마 촬영지를 방문하고, 자신의 데뷔 10주년 기념행사 때문에 도쿄에 오신 부모님을 모시고 도쿄 투어를 떠난다. 부모님은 자기가 신신당부한 주의 사항을 홀라당 까먹고 멋대로 하거나 고민해서 고른 코스에서 지겨워하는 티를 팍팍 낸다. 비를 몰고 다니는 아버지 때문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날씨운마저 따라주지 않는다. 그래도 굴하지 않고 부모님과 살을 부빌 수 있는 이벤트를 계속해서 만들어가는 다카기 나오코의 모습은 독자에게 부모님과 함께하려는 마음이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귀한 진짜 효도 포인트라는 깨달음을 준다. 


 코믹 에세이의 여왕 다카기 나오코의 귀환!

꿈을 좇아 무작정 상경한 다카기 나오코의 20대 알바생 시절이 펼쳐진다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좌충우돌 도쿄 아르바이트 정복기 





◎ 도서 소개


코믹 에세이 여왕 다카기 나오코의 귀환! 

작가의 코믹하지만은 않은 20대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 시절 이야기

 국내에 다수의 작품이 소개되며 코믹 에세이 분야의 인기 작가로 입지를 다진 다카기 나오코가 자신이 무명의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이었던 20대 시절을 그렸다. 『뷰티풀 라이프』는 작가가 홀로 지방 미에 현에서 도쿄에 올라 와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며 방황과 외로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는 5년의 과정이 담긴 자전 에세이이다. 그동안 자취, 여행, 취미 등을 테마로 소소한 웃음을 선사한 다카기 나오코가 자신의 쓰디쓴 실패담과 슬럼프에 대해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는 점에서 전작들과 차별화된다. 


무지개처럼 잡히지 않던 꿈이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오다!

베스트셀러 작가 다카기 나오코도 한때는 무명 알바생이었다

『뷰티풀 라이프』 2권은 두 해가 지나 어느덧 도쿄 생활에 익숙해진 스물다섯 살의 다카기 나오코가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에 한발씩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렸다. 아침에는 호텔 조식 서빙을 하고 밤에는 데이터 입력 알바까지 투잡을 뛰면서 생활은 안정됐지만,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는 길은 여전히 멀고 험난하다. 투고하러 갔다가 ‘이 그림을 그리면서 즐거웠느냐’는 질문을 받고 자괴감에 빠지는가 하면, 동갑내기 일러스트레이터의 화려한 행보에 풀이 죽기도 한다. 

수많은 실패에도 다카기 나오코가 버틸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을 응원하는 가족이 있기 때문이다. 가족끼리 떠난 온천 여행에 지하철 요금만 내고 빌붙고, 고향에서 엄마의 집 밥과 군것질거리를 배가 터지도록 먹으며 휴식을 즐기기도 한다. 마침내 다카기 나오코는 조촐하나마 첫 개인전을 열고, 쌈짓돈을 모아서 산 컴퓨터로 자신만의 일러스트 홈페이지를 만들기에 이른다. 도쿄에서 다섯 번의 벚꽃을 보는 동안 실패를 뒤로 하고 꿈에 차근차근 다가가는 다카기 나오코를 흐뭇하게 지켜보게 될 것이다. 


꿈 하나 믿고 상경한 여자의 공감백배 생활밀착형 장래희망 이루기

 눈부신 젊음에 바치는 희망과 격려의 찬가

 다카기 나오코는 힘든 일을 겪어도 그 순간 우울해 할 뿐 다시 타고난 낙천성을 되찾아서 우스우면서도 지켜보는 독자들을 뭉클하게 한다. 알바와 절약이 끝나지 않는 『뷰티풀 라이프』 속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꿈을 위해 감수해야 하는 대가가 대단한 고통과 역경이 아니라 자 질구레한 불편에 익숙해지고 사소한 욕구를 미루는 것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다. 다카기 나오코와 그녀의 동료들은 등록금을 벌고 자취방의 월세를 내는 등 꿈을 위한 돈벌이에 허덕이는 이 시대의 청춘과 닮아 있어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실패했을 때 비관하거나 자책하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휴식과 소소한 선물을 주는 주인공의 모습은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지친 자신을 보듬는 것도 잊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 도서 소개


『뷰티풀 라이프』 『효도할 수 있을까?』 작가 다카기 나오코의 혼자 살기 시리즈 완결편

 느리지만 행복하고 담담하지만 리얼한 고군분투 용감무쌍 자취 생활

 생활 밀착형 공감 만화, 혼자 살기의 달인인 베스트셀러 만화가 다카기 나오코의 최신작 『혼자 살아보니 괜찮아』가 출간되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상경한 지 어느덧 18년 차가 된 작가의 여전히 좌충우돌 고군분투하는 자취 생활을 웃음과 감동과 함께 그려낸다. 열심히 꿈을 좇아 지내다보니 혼자 산 세월이 얼마나 되었는지 가늠이 잘 안 될 정도가 된 작가는, 이제 벌레도 무서워하지 않고 이사 준비도 걱정 없고 나만의 레시피로 요리도 즐기는 베테랑 자취 생활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생활은 자유롭고 편안함 그 자체.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을 때 먹고 실컷 놀기도 하는 혼자 사는 생활의 묘미를 만끽하면서도, 가끔씩 쓸쓸해지거나 불안해지기도 하는 달콤 쌉싸름한 싱글 라이프가 펼쳐진다. 


혼자 살아보니 매일매일이 새로운 도전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조금씩 늘어나다

『혼자 살아보니 괜찮아』에서 작가는 혼자 사는 어려움이나 외로움을 고백하는 게 아니라 혼자 사는 동안 겪은 시행착오를 그려내어, 솔로 생활자들에게 유용한 경험과 생활 팁을 알려준다. 잔소리하는 사람 없이 혼자 살다 보면 생활이 흐트러지기 마련이라며, 혼자만의 생활을 잘하기 위한 셀프 룰을 만들어 스스로를 자극했던 에피소드들은 코믹하지만 꽤 유용하다. 큰맘 먹고 건강검진을 계획해서 자신의 건강을 체크한 이야기나, 재택근무자로서의 나태함을 탈피하기 위해 셰어 오피스를 구해 출퇴근하면서 계획적으로 일도 하고 외출을 통해 바깥세상의 즐거움도 누리는 이야기, 혼자 사는 생활이 길어지면서 점점 쌓였던 물건들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집을 다시금 재정비하는 이야기들은 혼자 사는 생활자들에게 꼭 필요한 경험담과 정보를 제공한다. 


자취 생활의 희로애락이 소소하게 펼쳐지는 

 달콤 쌉싸름한 어쿠스틱 싱글 라이프

 이 책에서 작가는 혼자 살아보니 가장 좋았던 것에 대해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이 그렇지 않거나, 혼자인 자신의 약함과 강함을 알게 되거나, 그 모든 것을 통틀어 말로는 잘 표현할 수 없는 다양한 감정을 알게 된 것’이라고 말한다. 혼자 열심히 도전해서 결국 해낸 자신을 대견하게 여기기도 하고, 새삼 가족이 고마운 존재인 것을 깨닫고 고향집에 가서 부모님께 응석 부리기도 하고, 셰어 오피스에서 여러 다른 사람들과 마주치면서도 낯을 가리며 그 속에 섞이지 못하는 자기 자신을 반성하기도 하는 작가의 모습을 보며 독자들도 한맘으로 응원하고 공감하게 된다. 혼자 사는 공간 속에서 오롯이 나를 위해 집중하고 나를 생각하고 나를 발전시키는 작가를 통해 혼자 살기의 진정한 묘미와 중요성을 알게 될 것이다. 혼자 살기가 결코 개인주의나 단순히 미니멀리즘의 유행이 아니라, 나와 가족, 나와 사회, 나와 내 자신을 돌아보고 정말로 내 자신을 독립적으로 세울 수 있는 계기이자 바탕이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준다. 혼밥, 혼술 등 나홀로 문화가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는 혼자 살기 500만 시대에 ‘혼자 살기’가 ‘외로움’이 아니라 ‘즐겁고 행복한’ 현실이고, 그 속에서 어떻게 즐겁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작품이다. 


 “내가 상상했던 도쿄와 너무 달라!”

미로 같은 전철 노선, 악덕 사채업자 같은 생활비.

두근두근하며 상경했지만 불안불안한 도시 생활.

지방러 다카기 나오코의 고군분투 도쿄지엥 도전기! 





◎ 도서 소개


다카기 나오코가 풀어낸 20대 자전 에세이

 청춘 지방러의 달콤 쌉싸름한 도시 적응기가 펼쳐진다! 


지금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다카기 나오코가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안고 미에 현에서 도쿄로 올라왔던 20대 시절 이야기를 그렸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수많은 지망생 중 한 명이었던 작가는 도쿄 생활에 한껏 들뜨지만 이내 비싼 방세와 생활비, 잘 풀리지 않는 일러스트레이터 일에 방황하며 외로움에 시달린다. 꿈의 거리라고 생각했던 도쿄가 사실은 쇼윈도 속 풍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품으면서도, 작가는 도쿄 어딘가에 있을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천천히, 한 발 한 발 꿈을 향해 도전한다. 다카기 나오코의 20대 청춘 일기, 『도쿄에 왔지만』으로 작가의 서툴지만 풋풋하면서도 마음 따뜻했던 날들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도쿄에서는 건물도, 사람도, 모든 게 빛나는 것 같아!”

두근대는 마음으로 시작한 도시에서의 독립생활 


4월의 어느 날, 작가는 도쿄에 가면 멋진 일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무작정 도쿄로 올라온다. ‘도쿄에서 연예인으로 스카우트 되면 어떡하지?’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 멋지게 인터뷰해야지!’까지. 도쿄 상경을 앞둔 스물 셋 작가의 상상은 더없이 유쾌하고 발랄하다. 그러나 어슬렁어슬렁 시작한 도쿄 생활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전철 노선은 미로보다도 복잡하고, 생활비는 상상을 초월하는 데다, 길거리에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그런 도쿄 생활에 기가 질리기도 하지만, 작가는 작고 소박한 일에서 행복을 찾으며 도쿄 생활에 익숙해지려 노력한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소개되는 맛집이 찾아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것도, 곳곳에 미술관과 박물관이 많은 것도, 지나가다 우연히 연예인의 촬영장면을 볼 수 있는 것도, 모두 대도시 도쿄에서 사는 덕분에 누릴 수 있는 행복이라며 작가는 미소 짓는다. 수많은 실패에도 웃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던 작가는 마침내 은행 쇼윈도에서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 


모든 것이 어설프고 막막하기만 한 시기

 하지만 눈부시지 않아도 은은하게 빛나는 우리의 청춘 


 작가의 도쿄 생활은 힘든 일 투성이다. 전철 막차를 놓쳐 한밤의 거리를 홀로 걷기도 하고, 당첨을 미끼로 하는 캐치세일즈에 걸려들기도 하고, 익숙해지지 않는 도쿄 지리에 길을 헤매기도 하고. 낯선 도시에서의 힘든 생활에 작가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의기소침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막상 가족과 고향 친구들 앞에서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도쿄 생활을 감추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반복되는 일러스트 일 탈락과 끝없는 생계형 아르바이트는 대체 왜 도쿄로 온 것인지 본질적인 의문마저 품게 만든다. 돌아가지도, 그렇다고 나아가지도 못하고 있는 작가의 도쿄 생활은 우리의 청춘과 닮아 있다. 하지만 실패를 떨쳐내고 웃음 지으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작가와 함께 하다 보면 독자 역시 지친 스스로를 보듬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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