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에서 벗어나기

끌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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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정신의학 전문의가 알려주는 불안과 공포를 이겨내는 법 불안하고, 걱정되고, 초조하고, 무섭고, 화나고, 공황상태에 빠진 듯한 느낌은 누구에게나 익숙하다. 불안은 단지 성가신 감정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때로는 살면서 꼭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만들거나 인생의 결정적인 장애물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희망을 버리기는 이르다. 약을 먹지 않고, 단 며칠에서 몇 주의 노력만으로 불안을 비롯한 여러 가지 감정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심리기법을 소개하는 책이 출간되었기 때문이다. 인지행동치료의 세계 최고 권위자이자 정신의학 전문가들이 가장 존경하는 정신의학자인 데이비드 번스 박사의 《패닉에서 벗어나기》가 바로 그 책이다. 이 책에는 53년간 공황발작에 시달려온 70대 여성부터 수년에서 수십 년간 만성근심, 대인기피증, 각종 공포증과 강박증, 공황발작 등을 겪은 이들이 단 며칠에서 몇 주의 치료로 회복한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들을 치료한 기법이 혼자서 시도해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자가치료법이라는 사실이다. 또한 불안증과 공포증의 원인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가설인 〈인지 모델〉, 〈노출 모델〉, 〈숨겨진 감정 모델〉에 근거해 스스로 실천해볼 수 있는 40가지의 다양한 인지행동치료 기법이 소개되어 있다. 구체적인 실례와 친절한 설명, 직접 해볼 수 있는 양식을 함께 실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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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데이비드 번스 인지행동치료의 세계 최고 권위자이자, 미국에서만 5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의 저자이며, 정신의학 전문가들이 가장 존경하는 정신의학자이다. 애머스트대학을 우등으로 졸업하고,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교에서 정신과 수련의 과정을 마쳤다. 펜실베이니아대학 장로교 의료센터와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스탠퍼드 의과대학 정신의학 및 행동과학 임상 명예교수로서 연구와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신경화학 연구로 A. E. 베네트상 및 미디어어워드 우수심리학자상, 미국인지치료사협회 우수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스탠퍼드 의대 수련의들이 뽑는 올해의 교사로 세 차례 선정되었다. 학문 연구와 더불어 번스 박사는 기분과 인간관계에 관한 많은 책을 썼다. 그의 책은 대부분 수십만 부에서 수백만 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전 세계 20여 개 나라에서 출간되었다. 그중 《패닉에서 벗어나기》는 불안, 공포, 공황발작 등 여러 가지 감정문제를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강력하고 신속한 효과를 발휘하는 ‘위대한 심리치료 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구와 집필 외에도, 번스 박사는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정신건강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번스 박사의 훈련 프로그램에는 5만 명 이상의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또 〈리더스 다이제스트〉〈사이콜로지 투데이〉〈레이디스 홈 저널〉 등의 잡지에 그의 작업과 관련해 100편이 넘는 글이 실렸다. 저서로 《필링 굿》《필링 굿 핸드북》《우울한 현대인에게 주는 번즈 박사의 충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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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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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끌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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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Nov 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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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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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408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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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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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Health & Fitness / Health Care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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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부르짖는 다이어트, 성공보다 실패가 많은 이유?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가장 상식에 가까운 운동을 선택하라! 

날씨는 슬슬 더워지고, 여기저기서 살과의 전쟁이 진행 중이다. 헬스클럽은 바쁜 도시인들의 필수 코스다. 여름이면 각종 다이어트 산업은 최대 성수기를 맞는다. 월급의 반 이상을 PT(퍼스널트레이닝)에 아낌없이 쏟아 붓는 사람도 늘고 있다. 하지만 닭 가슴살은 금세 입에 물리고, 수십 가지가 넘는 운동기구는 제대로 활용해보지도 못한 채 헬스클럽과 약속한 3개월은 야속하게 흘러간다. 그래서인지 다이어트와 운동은 작심삼일의 대표 사례로 꼽히기도 한다. 너도나도 ‘다이어트’를 부르짖는 시대지만, 성공보다는 실패 사례가 더 많은 이유는 왜일까?  
저자는 그런 독자들에게 우선 자신의 얇은 귀를 의심해보라고 권한다. ‘모 연예인이 OO다이어트를 해서 OOkg 감량에 성공했다’, ‘요즘은 크로스핏이 유행이다’ 같은 얘기에 혹하지는 않았는지? 잘 나간다는 운동법 이것저것에 손대보곤, 어느 하나 별 재미 못 보지는 않았는지?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말이 있듯이 몸에 좋은 운동에도 피나는 노력과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인터넷과 헬스 잡지, 각종 미디어에는 단기 속성으로 살을 빼준다는 잘못된 운동 정보로 언제나 가득하다. 거기에 ‘근육 만들어주는 약’이라며 초보운동가들을 유혹하는 각종 스포츠 보충제부터 유명 한의사의 이름을 달고 나온 대용식까지, 내 신체조건과 맞지 않는 식이요법까지 인터넷에 넘쳐난다. 
대체 이 많은 정보 중에 누구 말을 믿어야 할까? 저자는 단호하게 아무도 믿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운동과 건강에서 최고의 진리는 ‘상식’이라는 것이다. 실제 성공 사례들을 살펴보면, 제일 단순하고 상식적이고 우직하게 운동하는 사람들이 결국 성공한다. 물론 짧은 시간에 체중을 줄이는 게 불가능한 건 아니다. 그러나 부메랑처럼 되돌아오는 ‘요요현상’을 막을 수는 없다. 나아가 자칫 몸의 균형이 깨지고, 오히려 건강이 나빠질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다이어트 산업의 ‘돈줄’이자 ‘봉’으로 전락하고 싶지 않다면 지금부터라도 상식에 가까운 운동을 선택하자!  

운동학과 영양학의 건강한 크로스 오버! 
책으로 만나는 수피의 1:1 PT, 헬스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마   

그렇다면 과연 그 ‘상식’이 무엇일까? 이 책은 크게 ‘운동과 몸’ 편과 ‘영양과 체중관리’ 편으로 나누어 운동과 영양관리의 ‘정석’과 ‘상식’을 속속들이 설명한다. 먼저 ‘운동과 몸’ 1장에서는 운동을 할 때 일어나는 신체의 변화와 에너지 대사 등 내 몸의 큰 설계도를 그려보고, 2장에서는 신체조건에 따른 운동의 종류와 올바른 운동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3장에서는 체지방률 측정법, 트레이닝화 선택법 등 효과적인 운동을 위한 실용적 팁을 가득 담았다.  
‘영양과 체중관리’ 편은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자 동시에 친구이기도 한 음식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을 영양학적으로 자세히 설명한다. 1장과 2장에서는 음식별로 영양소의 종류와 대사에 끼치는 영향을 소개하고 신체 유형에 따른 식이요법을 제시한다. 3장에서는 단백질 보충제, 웨이트게이너, 운동 수행능력 보조제 등 각종 스포츠 보충제들의 성분과 효과를 설명해 내 몸에 맞는 보충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밖에도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 중에 뭐가 더 중요한지?’, ‘헬스클럽에서 해주는 체성분분석기는 믿을 수 있는지?’, ‘섹스를 많이 하면 근육이 자라지 않는지?’ 등 운동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봤을 질문에 속 시원하게 대답해준다.   

다이어트, 살 빠지면 그걸로 끝?  
닭 가슴살만 평생 먹고 살 수 없다면, 일상에서 지속가능한 다이어트를!    
  
부지런히 노력해서 일단 살이 빠지고 나면 그걸로 다이어트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까? 저자는 사후 2년간의 관리가 진정한 다이어트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이야기한다. 다이어트가 끝났다고 다시 이전처럼 먹다가는 요요현상을 피해가기 어렵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처럼 안타까운 실패를 거듭하는 사람들을 향해 따끔하게 충고한다. “감량을 마친 후 많은 분들이 ‘해방이다!’를 외치며 바로 일상식으로 돌아가거나 심지어 축하파티까지 하지만 그것만으로 벌써 절반은 실패도장을 찍은 셈입니다. 뚱뚱했다가 살을 뺀 사람이 살이 도로 찌는 데는 그리 복잡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닙니다.”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식단을 손쉽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다이어트가 끝난 후에도 원하는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최고의 비결인 셈이다. 특히 다이어트 식단을 챙겨 먹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살찌는 안주 피하는 법, 뷔페에서 식단 조절하는 법, 등 일상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들까지 알차게 담았다.  
비싼 돈을 내고 PT를 받느니, 내 몸에 약이 되고 근육이 되는 수피의 『헬스의 정석』을 펴들어 보자.
20년 내 백두산 화산 폭발 가능성 99%, 2011년 사상 초유의 블랙아웃 위기 발생! 자연재해와 대형 재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대한민국에서 당신은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가? 2014년 대한민국에서 커다란 재난사건이 끊임없이 터지고 있다. 2월,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의 강당이 붕괴되어 11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하더니, 4월에는 제주로 향하던 세월호가 침몰하여 300명이 넘는 희생자가 발생했다. 5월에는 고양버스터미널과 장성의 요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각각 8명과 21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건축과정에서 사업을 시행하면서 사업주들의 비리와 안전불감증이 도마 위에 올랐고, 사건 발생 이후 재난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못한 것에 대한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문제는 정부당국이 재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아 시스템을 가동하지 못할 여건이 아닌데도(세월호 침몰 사건)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다. 이러할진대 사람의 힘으로 어찌 할 수 없는 자연재해와 재난에서 개인이 정부와 사회 구조의 시스템을 믿을 수 있을까? 만약 커다란 재난의 여파로 당국의 기능에 영향을 받게 되면 개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 위와 같은 질문이 너무 과장됐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자신의 안전을 막연한 낙관적 기대심리에 의탁하는 사람이다.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자연재해와 대형 사건?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이미 학자의 연구 결과가 언론을 통해 속속 소개되고 있다.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백두산 화산이 2032년 내에 폭발할 확률이 99%(다니구치 히로미쓰, 도호쿠대학 명예교수)이며, 한반도에서 지진이 3년 새 54%나 증가했다고 한다. 만약 서울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하면 11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울에서 내진설계가 된 건축물은 겨우 10%밖에 안 된다고 한다. 원자력발전소의 노후화에 대해서도 많은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고리 원전은 가동 이후 130여 차례나 멈춰 섰지만, 지난 4월 36일간의 재정비 기간을 거쳐 다시 재가동되었다. 방사능 유출이나 폭발 등의 문제가 벌어지면 우리나라 전체가 방사선 피폭의 영향을 받게 된다. 이뿐이 아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2011년 9월, 서울의 강남과 여의도 일대, 경기, 강원, 충청, 제주 등을 제외한 전국 곳곳에서 기습적으로 정전이 되는 ‘블랙아웃’ 사태를 경험했다. ‘생존의 시대’가 오고 있다. 정부 당국과 사회적 시스템에 의존하기보다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서 각자 스스로의 안전을 대비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도시에 살고 있는 평범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목요연하게 재난에 대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비상식량의 조건에서부터 정수방법, 비상장비와 대체장비 활용법을 총망라하다! 최악의 상황이 닥치더라도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생존의 법칙, 생존의 기술 저자는 재난을 대비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재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량과 물이라고 강조한다. 비상식량을 준비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하는 유의사항에서부터 잘못된 비상식량보관 사례를 들려주고 비상식량의 구입과 보관 요령을 소개한다. 과거에는 북한의 위협이 이어지고 한반도의 정세가 불안하면 마트에서 생수와 라면의 사재기 열풍이 불었다. 하지만 저자는 라면은 비상식량으로 활용이 굉장히 떨어지는 식품으로 평가한다. 생산과정에서 면을 기름에 튀겨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비상식량으로서는 턱없이 짧다는 것이다. 라면의 대안으로 내세우는 것이 바로 국수이다. 저자는 페트병을 통해 오랫동안 국수를 보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 통조림도 좋은 비상식량일 거라는 일반인들의 선입견을 일깨워준다. 참치, 꽁치, 과일 통조림의 특성을 소개하며 가장 비상식량에 어울리는 식품을 추천한다. 물을 관리하고 정수하는 방법도 친절하고 꼼꼼하게 소개한다. 휴대용 빨대나 락스 등을 이용한 ‘초간단 정수’방법은 위급 상황에서도 안전한 물을 확보할 수 있는 데 커다란 도움을 준다. 저자는 이렇듯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하여 생존법을 가르쳐준다. 플래시?라디오 및 TV 수신법?비상연료 활용사례 등 비상장비 활용법, 재난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인 자동차의 긴급수리 및 자동차 장비로 활용할 수 있는 생존장비 기술도 소개한다. 또한 블랙아웃 등과 같은 상황에서 핸드폰을 이용할 수 있는 비상통신 활용법은 물론, 위생 및 응급처치에 대해서도 유용한 정보를 알려준다. 똑같은 재난이 닥치더라도 각자에게 주어진 환경은 천차만별일 수 있다. 도심의 마트 부근이라 먹을 것을 싶게 확보할 수 있지만 통신사의 기지국이 불능 상태여서 가족과의 연락을 주고받을 수 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동차를 타고 외곽으로 피신할 수 있었지만 당장 끼니와 물이 큰 문제로 대두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저자는 상황에 따른 생존의 기술을 다양하게 들려준다. 부지불식간에 닥치는 각종 재난과 그에 따른 대비책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내용을 습득하면 평범한 도시민도 자신은 물론 가족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저자는 재난 대비 생존기술을 습득하는 것 못지않게 이성적인 마인드를 지니라고 충고한다. 미래에 대해 막연하게 낙관하지도 말고, 쓸데없이 조바심을 느낄 필요 없이 지금부터 차근차근 재난 상황에 대비하라고 한다. 그러한 사람만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무모한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고 이성적인 판단과 행동으로 생존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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