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대의 쇼 : 진화가 펼쳐낸 경이롭고 찬란한 생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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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라, 리처드 도킨스가 돌아왔다! 전 세계에 혁명적 파란을 일으킨 글로벌 베스트셀러 『만들어진 신』 이후 3년만의 신작! 다윈 이후 가장 위대한 생물학자, 과학과 종교계에 가장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선 도킨스의 소름끼치면서 번뜩이는 독설과 통찰력을 다시 만난다. 여전히 진화를 의심하는가? 여전히 신의 설계를 맹신하는가? 당신과 나의 존재 이유, 모든 생물의 존재 이유는 ‘진화’다. 150년 전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 세상을 뼛속까지 뒤흔들었다면, 이제 리처드 도킨스의 『지상 최대의 쇼』가 인류의 세계관을 바꿀 것이다! 도킨스를 읽어라. 생명의 위대한 미스터리를 완벽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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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영국의 동물행동학자, 진화생물학자 및 대중과학 저술가이다. 그는 현재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대중의 과학이해를 위한 찰스 시모니 석좌교수"직을 맡고 있으며, 옥스퍼드 대학교 뉴 칼리지의 교수이다 1941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수학하고, 노벨상을 받은 동물행동학자인 니코 틴버겐N. Tinbergen의 제자로 일찍부터 사람들의 예상을 뒤엎는 아이디어를 발표해 왔다. 그는 1971년「네이처Nature」지에 뇌세포 사이에서도 자연 선택이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뉴런이 죽어 가는 방법 패턴과 기억 메커니즘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상천외한 발상과 아이디어를 발표하여 전문가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과학 저술가로 인정 받는 리처드 도킨스의 저서들은 모두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도킨스는 동물행동학에 정통할 뿐만 아니라 분자생물학, 집단유전학, 발생학 등의 인접 분야와 고전문학, 시 등의 일반 교양 그리고 수많은 사회 현상에 이르기까지 지식의 폭이 넓다. 『이기적 유전자』에서 대담하고도 섬세한 이론을 무리 없이 전개함으로써 완벽한 이론가의 면모를 보인 그는 완전무결한 슈퍼스타임에 틀림없다. 도킨스는 생물학 뿐만 아니라 무신론, 진화, 창조주의, 지적 설계론 및 종교에 대한 관점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창조주의와 지적 설계론에 대한 가장 확고하고 단호한 비판가 중 한 사람이다. 1986년에 출판된 그의 책 『눈먼 시계공』에서 그는 시계공의 비유(복잡한 시계가 저절로 만들어질 수 없듯이, 복잡한 유기체들도 그들을 만들어낸 지성적 존재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를 비판하고, 진화의 과정이 어떻게 '눈먼' 시계공으로서 작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였다. 그 외에도 그는 여러 권의 대중과학서를 집필했고,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출연해서 위의 주제들을 다루기도 했다. 첫 저서인 『이기적인 유전자(The Selfish Gene)』(1976)에서는 생물 개체는 이기적인 유전자를 운반하는 도구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으며 더 나아가 『확장된 표현형(The Extended Phenotype)』(1982)에서는 개체가 만들어 내는 모든 산물들 또한 유전자에 의해 표현된 것이라 주장하였다. 『이기적인 유전자(The Selfish Gene)』는 1993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사회생물학의 논쟁이 되었던 유전적 요인과 환경, 문화적 요인 가운데 인간의 본질을 보다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한 문제작이었다 『에덴 밖의 강(River Out of Eden)』(1995)은 DNA 강줄기를 따라 생명이 진화한 경로를 밝히고 있으며 『불가능의 산을 오르다(Climbing Mountain Improbable)』(1996)는 자연선택이 어떻게 복잡한 생명체의 진화를 이끌 수 있었는지를 보여 준다. 또한 『무지개 해체하기(Unweaving the Rainbow)』(1999)에서는 리처드 도킨스의 과학 예찬을, 악마의 목사(A Devil's Chaplain)』(2003)에서는 리처드 도킨스가 지난 25년 동안 과학 분야에 기고한 에세이들을 볼 수 있다. 펼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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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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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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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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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497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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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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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Biography & Autobiography / General
Philosophy / General
Psychology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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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도킨스
글로벌 베스트셀러 《만들어진 신》《지상 최대의 쇼》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 최신작! 더 풍부하게, 더 생생하게, 더 명료하게 과학의 경이로운 세계로 안내하는 도킨스 교수의 가슴 뛰는 강의를 마침내 만난다! 청소년에서 어른까지 모든 세대의 독자를 위해, 친절하고 유쾌한 과학해설가로 변신한 리처드 도킨스와 세계적인 그래픽노블 작가 데이브 매킨이 함께 들려주는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과학 이야기. 세상의 비밀에서 그 너머 우주의 비밀까지 어떻게 과학적인 사실로 설명할 수 있는지 명료하게 밝히고 있다. 생물학부터 천문학, 물리학, 지질학, 통계학 등 열두 가지 주제의 신화나 종교가 내놓은 답과 과학이 내놓은 답을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다. 최소 원자에서 무한 우주까지 가슴 벅찬 현실의 세상을 보여주는 과학적 논증과 해설, 모든 페이지를 장식한 270여 장의 그림이 눈부시다. 도킨스는 이 책을 통해 계속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과학과 기적 중, 당신은 무엇을 믿겠는가? 이렇게 명명백백한 증거를 제시하는데도, 여전히 신화, 환상, 비과학의 장막 속에 잠들어 있을 것인가? 하고 우리의 이성과 지각을 흔들어 깨운다. 한 챕터에 하나씩 총 12가지 질문을 던진 뒤, 신화나 종교가 내놓은 답과 과학이 내놓은 답을 비교해서 보여준다. 신화는 재미있는 답들을 내놓는다. 최초의 인간은 누구였을까? 물질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우주에는 우리뿐일까? 왜 낮과 밤이, 여름과 겨울이 생길까? 세상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운이라고 믿는 것과 기적이라 믿는 것은 정말 무엇일까? 생물학에서 천문학, 물리학, 지질학, 통계학 등을 넘나들며 인간의 삶에서 기본적인 의문이자 철학적인 질문을 포함해 모두 12가지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신화나 종교가 내놓은 답과 과학이 내놓은 답을 비교해서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생각하는 신비롭고 기적적이며 마법적인 것이 어떻게 해서 ‘과학적인 사실’로 설명될 수 있는지를 명료하게 밝힌다. 과학으로 이해된 현실은 어떤 기적보다 경이롭고 아름답고 황홀하다. 현실이야말로 우리를 가슴 뛰게 하는 마법이다.
리처드 도킨스
뜨거운 논쟁과 명료한 논증의 아이콘,
지적으로 냉철하지만 인간적으로 더없이 다정한 한 위대한 과학자 리처드 도킨스
과학과 사랑에 빠진 멋진 인간의 멋진 회고담!

생물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리처드 도킨스의 이름을 모르지 않을 것이고, 도킨스의 이름을 모르더라도 『이기적 유전자』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유전자의 관점에서 진화를 바라보는 시각을 처음 알려준 이 책은 출간된 지 4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수많은 학자와 일반 독자들 사이에서 ‘인생을 바꿔놓은 책’으로 회자되며 20세기 최고의 과학서로 평가받는다. 또한 2006년에 출간된 『만들어진 신』은 신이 존재하지 않음을 과학적 논증을 통해 증명하면서, 그동안 종교의 잘못된 논리가 세계사에 남긴 수많은 폐단을 지적한 명저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똑똑하고, 열정적이고, 명료하고, 무례한’ 논쟁의 대명사이자, 우리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과학자. 『리처드 도킨스 자서전』은 그의 삶이 담긴 첫 회고록이다.

『리처드 도킨스 자서전』 1권 ‘어느 과학자의 탄생’ 편은 도킨스가 직접 밝히는 어린 시절과 지적 성장기, 그리고 생물학계에 일대 지진을 일으킨 『이기적 유전자』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아프리카에서 보낸 목가적인 유년기, 지적으로 깨어나는 계기였던 옥스퍼드의 교육, 그의 과학 인생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 전설적인 스승들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2권 ‘나의 과학 인생’ 편은 『이기적 유전자』 출간 이후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생물학자가 된 인생 후반부를 다룬다. 평생 지칠 줄 모르고 이어온 지적 모험들, 그의 인생을 수놓은 유명 과학자와 학자들, 탁월한 저서들과 그 저서를 관통하는 위대한 과학적 통찰과 해설, 가장 대담한 과학서로 평가받는 『만들어진 신』의 출간에 얽힌 이야기가 담겼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진화생물학자이자 회의주의자, 시대의 문화와 대화를 바꾼 세기적 과학자로 평가받는 그이지만, 의외로 이 두 권의 책 외에는 우리에게 알려진 바가 많지 않다. 그는 어떻게 생물학자가 되었을까? 이기적 유전자 관점을 제안한 것 외에 그가 과학계에 기여한 것은 무엇일까? 그는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자가 되었을까? 나아가 사생활에서 그는 어떤 사람일까? 그에 대한 수 많은 물음의 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리처드 도킨스
뜨거운 논쟁과 명료한 논증의 아이콘,
지적으로 냉철하지만 인간적으로 더없이 다정한 한 위대한 과학자 리처드 도킨스
과학과 사랑에 빠진 멋진 인간의 멋진 회고담!

생물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리처드 도킨스의 이름을 모르지 않을 것이고, 도킨스의 이름을 모르더라도 『이기적 유전자』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유전자의 관점에서 진화를 바라보는 시각을 처음 알려준 이 책은 출간된 지 4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수많은 학자와 일반 독자들 사이에서 ‘인생을 바꿔놓은 책’으로 회자되며 20세기 최고의 과학서로 평가받는다. 또한 2006년에 출간된 『만들어진 신』은 신이 존재하지 않음을 과학적 논증을 통해 증명하면서, 그동안 종교의 잘못된 논리가 세계사에 남긴 수많은 폐단을 지적한 명저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똑똑하고, 열정적이고, 명료하고, 무례한’ 논쟁의 대명사이자, 우리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과학자. 『리처드 도킨스 자서전』은 그의 삶이 담긴 첫 회고록이다.

『리처드 도킨스 자서전』 1권 ‘어느 과학자의 탄생’ 편은 도킨스가 직접 밝히는 어린 시절과 지적 성장기, 그리고 생물학계에 일대 지진을 일으킨 『이기적 유전자』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아프리카에서 보낸 목가적인 유년기, 지적으로 깨어나는 계기였던 옥스퍼드의 교육, 그의 과학 인생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 전설적인 스승들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2권 ‘나의 과학 인생’ 편은 『이기적 유전자』 출간 이후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생물학자가 된 인생 후반부를 다룬다. 평생 지칠 줄 모르고 이어온 지적 모험들, 그의 인생을 수놓은 유명 과학자와 학자들, 탁월한 저서들과 그 저서를 관통하는 위대한 과학적 통찰과 해설, 가장 대담한 과학서로 평가받는 『만들어진 신』의 출간에 얽힌 이야기가 담겼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진화생물학자이자 회의주의자, 시대의 문화와 대화를 바꾼 세기적 과학자로 평가받는 그이지만, 의외로 이 두 권의 책 외에는 우리에게 알려진 바가 많지 않다. 그는 어떻게 생물학자가 되었을까? 이기적 유전자 관점을 제안한 것 외에 그가 과학계에 기여한 것은 무엇일까? 그는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자가 되었을까? 나아가 사생활에서 그는 어떤 사람일까? 그에 대한 수 많은 물음의 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리처드 도킨스
 한 권으로 읽는 리처드 도킨스 


리처드 도킨스의 신간 에세이 『악마의 사도』(원제: A Devil's Chaplain)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난 25년간 리처드 도킨스가 썼던 기고문과 연설문, 회고록과 논설문, 서평과 서문, 헌사 가운데서 정수만을 가려 뽑아 엮은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는 다윈주의나 과학 전반을 다룬 글, 도덕을 다룬 글, 종교나 교육이나 진리나 과학사를 다룬 글, 그저 개인적인 이야기를 쓴 글 등 총 32편의 에세이가 다양한 주제로 종횡무진 다루어진다. 

이렇게 이 책은 ‘도킨스=유전자’라는 도식에서 한 발 여유를 갖고 물러나서 도킨스를 다각도로 조명한다는 점에서 도킨스가 발표해왔던 기존의 책들과는 다른 독특한 특징을 우선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향년 62세의 나이를 맞은 도킨스의 첫 자서전으로 기획됐다. 그래서 이 책에는 우리에게 이미 낯설지 않은 ‘밈’, ‘이기적 유전자’같이 도킨스가 직접 만들어낸 생물학적 개념들뿐만 아니라,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저자인 영국 작가 더글러스 애덤스를 위한 추도사, 뉴욕에서 발생한 9?11 테러 직후 종교의 해악을 폭로하는 분노가 드러나 있는 글, 아프리카에서 보낸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와 자신이 가장 추천하는 도서 목록 열 권 중 한 권인 『붉은 이방인들』에 대한 서평 등 우리에게 다소 낯선 도킨스의 모습까지, ‘인간 도킨스’에 대한 모든 것이 한 권에 담기게 되었다. 

이 책은 도킨스라는 학자이자 저자를 이해하기 위한 친절한 안내서일 뿐만 아니라 진화생물학으로 들어가는 관문이기도 하다. 특히 그간 출간된 책으로도 리처드 도킨스가 주장하는 바를 이해하기가 수월하지 않았던 독자라면 이 책에서 말하는 과학, 진리, 윤리 같은 커다란 테두리를 먼저 이해함으로써 역으로 그 거리를 좁혀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진화생물학의 중요한 개념들을 전면 돌파하기에 앞서 이 책에서 다방면에 걸쳐 이야기하고 있는 우리 ‘인간’들의 모습을 이해함으로써 진화생물학자의 진실한 주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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