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

레드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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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상〉
타다닥 하고 지하실로 이어지는 계단을 내려오는 발소리. “죄송합니다. 일이 늦어져서…….” 하얀 블라우스에, 검은 원피스 모습의 메이드 복을 흐트러뜨린 채, 후우카는 헐레벌떡 내 앞에 섰다. “너, 나를 기다리게 하다니 배포도 좋구나.” 의자에서 천천히 일어서, 또 머리를 숙이는 후우카의 곁에 갔다. “죄…… 죄송합니다.” “너는 확실히 부모가 안 계셔서 어디에도 갈 데가 없어서 여기에서 묵고 있다고 들었다. 나에게 거스르면…….” “주인님, 그것만은 봐주세요. 저는 여기에서 나가게 되면, 어디에도 갈 곳이 없고…….” 바닥에는 똑똑 물방울이 떨어졌다. “울 필요가 뭐가 있지? 이번만은 특별히 봐주겠어.”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침대로 굴러 들어갔다. 나무로 만들어진, 자기에는 너무 딱딱해서 부적절한 침대다. 후우카가 나의 몸을 천천히 만졌다. 금구의 스치는 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나는 조용하게 눈을 감았다. 다시 눈을 뜨자, 멍하게 더러운 천장이 보였다. 후우카의 혀가 나의 물건을 따랐다. 따듯한 감촉이 나의 그것을 마시고 있었다. 후우카가 집중해서 봉사하는 중, 나의 숨은 거칠게 되어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후우카, 놔줘.” 낮은 목소리. 그 한마디에 후우카의 입안에서 급하게 그것을 잡아 뺐다. “정말로…… 못해서 죄송합니다.” 침대의 옆에, 어두운 표정으로 선 후우카. 나는 엷게 웃었다. “너는 내가 처음이었지? 어쩔 수 없지.” “그렇지만 저보다도 잘하는 쪽이 낫죠?” “내가 결정한 일이다. 네가 그런 걸 따질 이유는 없다. 그리고…….” 말하면서, 후우카의 팔을 잡아당겨서 눌러 넘어뜨렸다. “나는 여자에게 받는 것보다, 여자를 느끼게 하는 쪽이 좋다.” ***** 메이드와 주인님,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인 것을 알고 있지만 나는 너를 내 새장 안에 가둬 버리고 싶다……. 일본 전자책 TL로맨스의 강자 뉴미디어프레스-네트워크출판 작품 한국 출간! 매주 달콤하고 뜨거운 사랑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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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레드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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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ug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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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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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845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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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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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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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Fiction / Romance / New A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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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Pro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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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 료
〈19세 이상〉
“스바루, 그만둬-” 다음 순간, 나나의 힘이 빠졌다. 스바루는 속옷의 위에서 나나의 그곳을 만지고 있다. 속옷의 위에서, 물기가 보였다. “나나도, 하고 싶지?” 입술 끝을 들어 올리면서, 스바루는 속옷을 벗기고 직접 만졌다. 나나의 신음이 한층 메아리쳤다. 천천히 나나의 안으로 손가락을 들여 넣어서, 자궁 가까이 깊은 곳을 섞어댔다. 상당한 쾌감에 저항하는 것도 잊은 채, 스바루가 하는 것을 저지할 수 없는 나나. 스바루는 그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의자에 앉은 채의 나나의 발목에 쭈그리고 앉아서 다리를 크게 벌렸다. 그곳에 입술을 눌러 붙여, 천천히 혀를 댔다. “싫어, 스바루!” 스바루의 머리를 누르면서 저항해도, 나나의 몸은 점점 뒤틀려, 등 뒤에 있는 피아노의 측면으로 부대낀다. “나나의 것, 달콤해.” 말로도 공격당한 나나는 부끄러워서 꽤 다리를 닫으려고 했다. 그런 부끄러운 나나의 다리를 다시 열었다. 정성스럽게 핥으면서, 손가락을 다시 들여 넣었다. 가볍게 상하로 뺏다 넣었다 하면서, 나나의 느끼는 모습을 확인했다. 저항 따위 하지 못한 채, 나나는 쾌감에 지고 말았다. 스바루가 혀로 민감한 부분을 쫄 때마다, 나나의 가늘고 하얀 다리가 비틀거리며 움직이고 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고, 한계에 도달한 것인지, 스바루는 일어서 나나를 의자에서 들어 올렸다. 피아노의 건반으로 몸을 정성스럽게 지지하고, 다리를 안으면서, 크게 부푼 그것을 댔다. 반쯤 멍한 채 나나는 결국 정신을 차리고 하부에 닿는 이물을 알아차리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이제, 넣을 테니까.” 말하면서 스바루는 나나의 안으로 자신을 찔러 넣었다. “응…… 기다려-” 스바루가 율동을 반복할 때마다, 나나의 팔꿈치와 등이 피아노의 건반에 닿아 소리를 내고 있다. ***** 술을 마시고 정신을 잃은 다음 날, 한 침대에서 나나와 눈을 떴다. 그날부터 신경 쓰이는 그녀에게 어느 날 한 남자가 고백을 하고……?! 일본 전자책 TL로맨스의 강자 뉴미디어프레스-네트워크출판 작품 한국 출간! 매주 달콤하고 뜨거운 사랑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모리타 료
〈19세 이상〉
“나호.” 나는 요헤이 군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생각보다도 탄탄한 가슴. 근육질인 몸에, 내 심장 소리는 더 빨라져만 갔다. 그만 내가 리드하겠다는 듯이 말해 버렸어. 어떻게 하지……? 그렇게 요헤이 군에게 감싸이면서 생각하고 있자, 볼에 키스가 내려왔다. 당황해서 얼굴을 들었다. “나호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에? 하지만 요헤이 군…….” “내가 하고 싶어.” 요헤이 군은 그렇게 말하고, 이번에는 입술에 몇 번이나 키스를 했다. 처음에는 가볍게, 그리고 깊게. 내 입술이 천천히 벌어지고, 그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왔다. 나는 열심히 그 혀에 내 혀를 얽히게 했다. 잠시 키스만을 반복한 후, 요헤이 군은 나를 바닥에 쓰러뜨렸다. 그대로 몸을 겹치는 듯이, 요헤이 군은 나를 꽉 안았다. “최근에 나호와 지내고 나서, 계속 컨디션이 좋아. 확실히 나호를 좋아하게 됐다는 증거라고 생각해.” 만면에 미소를 지은 요헤이 군은 나에게 말했다. “나…… 나도 좋아해!” 순간적으로 그렇게 큰소리를 내고 말았다. 눈을 휘둥그레 뜨고 굳어있는 요헤이 군. 하지만 조금 지나서 웃으며 ‘나도.’ 라고 속삭여 주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부담스럽대.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밖에 보이지 않아서…….” “방을 빼서 돌격할 정도지.” 입가를 빙긋 올린 요헤이 군. “노…… 놀리지 마.” 볼을 부풀은 나를 달래는 듯이, 요헤이 군의 손이 상냥하게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때, 처음 나호와 만났을 때, 보고 있었어. 나호가 그 녀석과 싸우고, 집에서 쫓겨난 것. 눈물을 참고 있는 모습이 가만히 놔 둘 수 없어서…… 귀여워서…… 깨닫고 보니, 말을 걸고 있었어.” ***** 사랑하던 그에게 차인 날 만난 친절한 남자. 그의 배려로 살게 된 그의 아파트에서 이어진 인연은, 어느새 둘 사이를 끊을 수 없는 사랑으로 변해간다……. 일본 전자책 TL로맨스의 강자 뉴미디어프레스-네트워크출판 작품 한국 출간! 매주 달콤하고 뜨거운 사랑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모리타 료
〈19세 이상〉
말하면서 미도리의 배에 뺨을 묻는 츠지는 매달리는 듯이 그리고 미안한 듯이 미도리를 쳐다봤다. “내가 해도 괜찮아? 소중히 하고 있었지?” 색기를 띤 시선으로 미도리의 눈을 바라봤다. 그런 츠지의 말에 미도리의 가슴이 크게 울렸다.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단지 한 번 끄덕였다. 고동의 분주함에 질세라 츠지는 웃음을 지으며 미도리의 입술에 계속 키스를 퍼부었다. 듬뿍 앞이 희롱한 후, 피임도구를 착용한 츠지는 미도리의 흠뻑 젖은 구덩이로 자신을 댔다. “넣을 거야.” 그런 츠지의 말에 미도리는 눈을 강하게 감고 힘을 주었다. “미도리, 힘을 넣지 말아.” 말하면서, 미도리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다음에 탐하는 듯이 변모하는 사랑의 입맞춤에 미도리는 몸에서는 긴장을 잃어가고 있었다. 댄 그것을 츠지는 천천히 묻어가고 있었다. 아직 키스는 멈추지 않았다. 키스가 멈췄을까 하고 생각하자, 입술과 입술은 정말 몇 밀리밖에 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말을 하고 있었다. “나 말이야, 특정 여자친구를 만든 게 아니라 논 것뿐이야. 떨리지 않았어. 그런데 미도리에게는 두근두근거려. 이런 일이 처음일 정도로.” “츠지…… 군.” 두려웠는지 미도리가 츠지의 머리카락을 만지자 츠지는 움직이지 않고 어깨를 부드럽게 만져줬다. 달래듯이 상냥하게. “미도리, 좋아해.” ***** 오랜만에 만난, 첫사랑의 그와의 잊지 못할 하룻밤. 오랜 사랑이 이루어지는 기적이 시작된다……. 일본 전자책 TL로맨스의 강자 뉴미디어프레스-네트워크출판 작품 한국 출간! 매주 달콤하고 뜨거운 사랑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모리타 료
〈19세 이상〉
“좋아해…… 카오루.” 켄은 허벅지를 쓸고 돌아다니면서, 속옷의 틈새로 손가락을 넣었다. 애달픈 듯한 물소리를 내고, 켄은 내 그곳에 얼굴을 묻고 혀를 움직였다. “응…….” 몸이 움찔하고 반응했다.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정없이 공략해 왔다. 혀로 민감한 부분을 자극하면서, 긴 손가락으로 내 안을 휘젓고…… 켄의 능숙한 테크닉에 나는 취해 버렸다. “케…… 엔. 안 돼.” 손가락 마디가 문질러서, 강한 쾌감이 덮쳐왔다. 켄은 그대로 손가락을 구부려서, 나의 급소를 찔렀다. “카오루의 좋은 곳, 발견해 버렸다.” 그렇게 말하면서, 켄은 상냥하게 웃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엄청나게 사랑스럽다는 듯이. 그렇게 웃는 얼굴을 보이면, 내 감정은 높아져갈 뿐이야. “싫어…… 켄! 가버릴 것 같아.” 몸을 부들부들 경련하고, 나는 절정을 맞이했다. “카오루, 너무 귀여워.”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켄은 내 볼에 살며시 입을 맞추었다. 켄은 간 여운의 탓에, 축 늘어진 나의 흐트러진 옷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어? 하지 않아?” “여기서는 하지 않을 거야. 제대로 된 곳에서…… 카오루와 하나가 되고 싶으니까.” 조금 쑥스러운 표정으로 말하는 켄에게, 내 마음은 한순간에 움켜쥐어졌다. 이렇게나 진지하게 나에 대해 생각해 주고 있다니. ***** 불륜의 관계에 서서히 지쳐가는 중에 만난 거래처의 켄. 카오루는 그의 당당한 어택에 가슴 떨려 하며 몸을 맡기고, 그렇게 시작된 애달픈 원거리 연애의 나날……. 일본 전자책 TL로맨스의 강자 뉴미디어프레스-네트워크출판 작품 한국 출간! 매주 달콤하고 뜨거운 사랑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모리타 료
〈19세 이상〉
어리둥절한 표정의 에마에게, 가이는 입술을 댔다. 입술의 사이에서 물이 나오고 있다. 그것도 상관하지 않고, 가이는 깊은 키스를 해줬다. 이마에 이마를 눌러 붙여서 가이가 말했다. “가라고 해도- 이제 돌아가지 않으니까.” 실내 풀에서 나오자, 엘리베이터에 타서 잡아놨던 방으로 향했다. 15층의 방에는 야경이 창 전부에 빛나, 대단히 아름다웠다. 그런 야경에 빠져 있다가, 곧 에마와 가이는 입술을 탐했다. 구두를 난폭하게 벗어 던져, 두 사람이 침대로 무너져 내렸다. 언제나 같이 에마를 느끼게 하는 가이. 몇 번인가 에마를 가게 한 적도 있어, 그녀의 쾌감의 스팟을 충분히 알고 있다. 희미한 방 안에서 그녀의 나체가 옆으로 왔다. 부각된 에마의 몸에 가이는 부드럽게 애무를 반복했다. 손가락의 등으로 몇 번이나 구덩이를 왕복하자, 에마는 몸을 떨었다. 그런 채, 손가락을 넣고 에마의 안을 섞었다. 그전보다도 한층 에마의 몸은 반응을 나타냈다. 보고 있던 가이는 입을 열었다. “또, 갔어?” “뭐? 어째서…….” 침대가 삐걱거려, 가이의 얼굴이 가까이 왔다. 그리고 그런 채 에마의 귓가에 부드럽게 속삭였다. “너의 그 요염한 얼굴, 내 눈에 박히고 있다.” “가이 씨…… 라면, 이 얼굴 찍어도-” “바보인가. 이런 얼굴…… 다른 남자에겐 보이지 않아. 싫어, 보이고 싶지 않아.” 말하면서, 가이는 에마의 다리를 크게 벌려서 혀를 댔다. 에마의 민감한 부분을 혀끝으로 돌리면서, 때때로 빨았다가 했다. 에마의 숨은 거칠어져, 가이를 받아들이기 위해 달콤한 꿀이 흘러내리고 말았다. “더는…… 더는 싫어. 부끄러워-” 간청하는 에마. 가이는 이름을 남기듯 에마의 하체에서 떨어져서, 자신의 휜 것을 지금까지 핥고 있던 그곳에 댔다. “괜찮을까? 에마.” ***** 그라비아 아이돌이면서 물을 무서워하는 에마. 그녀를 위한 카메라맨 가이의 특별한 레슨은…… 동거?! 일본 전자책 TL로맨스의 강자 뉴미디어프레스-네트워크출판 작품 한국 출간! 매주 달콤하고 뜨거운 사랑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모리타 료
〈19세 이상〉
“이거 뭐야. 범해지고 있는데, 느껴 버린 거야?” 칸나의 얼굴이 새빨갛게 물들었다. 그 새빨간 볼에 눈물이 흘렀다. “히잇…… 으.” “울지 마. 아직 이제부터라고.” 그렇게 말하고 야가미는 칸나의 눈물을 닦고, 입술을 막았다. 타액이 입가를 따라 흐르고, 칸나의 피부를 적셨다. 칸나는 저항하면서도 주어지는 쾌감에, 마음속이 복잡한 생각으로 가득 찼다. 단지 우는 일밖에 할 수 없었다. 그래도 야가미는 칸나에게 하는 행위를 멈추려고 하지 않았다. 속도를 늦추지 않는 손가락은, 칸나의 좋은 곳을 찔러 올린다. “과장님을 생각하며 가. 나나오…….” 그 순간, 칸나는 야가미의 몸에 매달리고, 몸을 몇 번이나 떨었다. “정말로 어찌할 수 없는 여자군.” 야가미는 멍한 눈동자로 주저앉은 칸나의 몸을 안고, 뒤로 돌렸다. “벽에 손을 대.” “야…… 야가미…….” 야가미는 당황하는 칸나의 안에 자신의 것을 밀어 넣었다. “앗…… 싫어, 빼!” “뺄 수는 없어. 단념하고 안까지 단단히 물어.” 야가미가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연결된 부위에서 소리가 새어나왔다. 칸나의 가슴을 뒤에서 거칠게 주무르면서, 야가미는 몸을 딱 붙였다. “네 안, 나쁘지 않네. 그 녀석에게 주기에는…… 아깝다는 기분이 들기 시작했어.” 말하자마자 야가미는 아까보다도 격하게 칸나의 안을 쳐올렸다. 이제는 신음을 흘리는 일밖에 할 수 없는 칸나. 신음이라기보다, 울부짖고 있다. 눈물과 땀으로 얼룩진 얼굴을, 야가미는 손으로 당겼다. “자, 이쪽으로 돌려.” 칸나의 입안에, 야가미의 손가락이 세 개 들어가고, 신음은 멈추었다. “시끄러워. 누가 와버리면 어쩌라고. 조금만 더 조용히…… 알겠지?” 눈물로 범벅이 되어 시야가 흐리게 보였다. 야가미의 얼굴이 살짝 웃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다음 순간, 격렬한 움직임을 반복하는 야가미. 칸나는 몸을 경련하고, 두 사람은 동시에 절정에 이르렀다. ***** “그 몸을 써서 과장님을 유혹하도록 해.” 자신의 복수를 위해, 칸나를 이용하는 야가미. 그런 그에게 휘둘리면서도, 칸나는 묘한 두근거림을 느낀다. 일본 전자책 TL로맨스의 강자 뉴미디어프레스-네트워크출판 작품 한국 출간! 매주 달콤하고 뜨거운 사랑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모리타 료
〈19세 이상〉
“좋아해…… 카오루.” 켄은 허벅지를 쓸고 돌아다니면서, 속옷의 틈새로 손가락을 넣었다. 애달픈 듯한 물소리를 내고, 켄은 내 그곳에 얼굴을 묻고 혀를 움직였다. “응…….” 몸이 움찔하고 반응했다.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정없이 공략해 왔다. 혀로 민감한 부분을 자극하면서, 긴 손가락으로 내 안을 휘젓고…… 켄의 능숙한 테크닉에 나는 취해 버렸다. “케…… 엔. 안 돼.” 손가락 마디가 문질러서, 강한 쾌감이 덮쳐왔다. 켄은 그대로 손가락을 구부려서, 나의 급소를 찔렀다. “카오루의 좋은 곳, 발견해 버렸다.” 그렇게 말하면서, 켄은 상냥하게 웃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엄청나게 사랑스럽다는 듯이. 그렇게 웃는 얼굴을 보이면, 내 감정은 높아져갈 뿐이야. “싫어…… 켄! 가버릴 것 같아.” 몸을 부들부들 경련하고, 나는 절정을 맞이했다. “카오루, 너무 귀여워.”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켄은 내 볼에 살며시 입을 맞추었다. 켄은 간 여운의 탓에, 축 늘어진 나의 흐트러진 옷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어? 하지 않아?” “여기서는 하지 않을 거야. 제대로 된 곳에서…… 카오루와 하나가 되고 싶으니까.” 조금 쑥스러운 표정으로 말하는 켄에게, 내 마음은 한순간에 움켜쥐어졌다. 이렇게나 진지하게 나에 대해 생각해 주고 있다니. ***** 불륜의 관계에 서서히 지쳐가는 중에 만난 거래처의 켄. 카오루는 그의 당당한 어택에 가슴 떨려 하며 몸을 맡기고, 그렇게 시작된 애달픈 원거리 연애의 나날……. 일본 전자책 TL로맨스의 강자 뉴미디어프레스-네트워크출판 작품 한국 출간! 매주 달콤하고 뜨거운 사랑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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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상〉
“나호.” 나는 요헤이 군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생각보다도 탄탄한 가슴. 근육질인 몸에, 내 심장 소리는 더 빨라져만 갔다. 그만 내가 리드하겠다는 듯이 말해 버렸어. 어떻게 하지……? 그렇게 요헤이 군에게 감싸이면서 생각하고 있자, 볼에 키스가 내려왔다. 당황해서 얼굴을 들었다. “나호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에? 하지만 요헤이 군…….” “내가 하고 싶어.” 요헤이 군은 그렇게 말하고, 이번에는 입술에 몇 번이나 키스를 했다. 처음에는 가볍게, 그리고 깊게. 내 입술이 천천히 벌어지고, 그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왔다. 나는 열심히 그 혀에 내 혀를 얽히게 했다. 잠시 키스만을 반복한 후, 요헤이 군은 나를 바닥에 쓰러뜨렸다. 그대로 몸을 겹치는 듯이, 요헤이 군은 나를 꽉 안았다. “최근에 나호와 지내고 나서, 계속 컨디션이 좋아. 확실히 나호를 좋아하게 됐다는 증거라고 생각해.” 만면에 미소를 지은 요헤이 군은 나에게 말했다. “나…… 나도 좋아해!” 순간적으로 그렇게 큰소리를 내고 말았다. 눈을 휘둥그레 뜨고 굳어있는 요헤이 군. 하지만 조금 지나서 웃으며 ‘나도.’ 라고 속삭여 주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부담스럽대.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밖에 보이지 않아서…….” “방을 빼서 돌격할 정도지.” 입가를 빙긋 올린 요헤이 군. “노…… 놀리지 마.” 볼을 부풀은 나를 달래는 듯이, 요헤이 군의 손이 상냥하게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때, 처음 나호와 만났을 때, 보고 있었어. 나호가 그 녀석과 싸우고, 집에서 쫓겨난 것. 눈물을 참고 있는 모습이 가만히 놔 둘 수 없어서…… 귀여워서…… 깨닫고 보니, 말을 걸고 있었어.” ***** 사랑하던 그에게 차인 날 만난 친절한 남자. 그의 배려로 살게 된 그의 아파트에서 이어진 인연은, 어느새 둘 사이를 끊을 수 없는 사랑으로 변해간다……. 일본 전자책 TL로맨스의 강자 뉴미디어프레스-네트워크출판 작품 한국 출간! 매주 달콤하고 뜨거운 사랑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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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그만둬-” 다음 순간, 나나의 힘이 빠졌다. 스바루는 속옷의 위에서 나나의 그곳을 만지고 있다. 속옷의 위에서, 물기가 보였다. “나나도, 하고 싶지?” 입술 끝을 들어 올리면서, 스바루는 속옷을 벗기고 직접 만졌다. 나나의 신음이 한층 메아리쳤다. 천천히 나나의 안으로 손가락을 들여 넣어서, 자궁 가까이 깊은 곳을 섞어댔다. 상당한 쾌감에 저항하는 것도 잊은 채, 스바루가 하는 것을 저지할 수 없는 나나. 스바루는 그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의자에 앉은 채의 나나의 발목에 쭈그리고 앉아서 다리를 크게 벌렸다. 그곳에 입술을 눌러 붙여, 천천히 혀를 댔다. “싫어, 스바루!” 스바루의 머리를 누르면서 저항해도, 나나의 몸은 점점 뒤틀려, 등 뒤에 있는 피아노의 측면으로 부대낀다. “나나의 것, 달콤해.” 말로도 공격당한 나나는 부끄러워서 꽤 다리를 닫으려고 했다. 그런 부끄러운 나나의 다리를 다시 열었다. 정성스럽게 핥으면서, 손가락을 다시 들여 넣었다. 가볍게 상하로 뺏다 넣었다 하면서, 나나의 느끼는 모습을 확인했다. 저항 따위 하지 못한 채, 나나는 쾌감에 지고 말았다. 스바루가 혀로 민감한 부분을 쫄 때마다, 나나의 가늘고 하얀 다리가 비틀거리며 움직이고 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고, 한계에 도달한 것인지, 스바루는 일어서 나나를 의자에서 들어 올렸다. 피아노의 건반으로 몸을 정성스럽게 지지하고, 다리를 안으면서, 크게 부푼 그것을 댔다. 반쯤 멍한 채 나나는 결국 정신을 차리고 하부에 닿는 이물을 알아차리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이제, 넣을 테니까.” 말하면서 스바루는 나나의 안으로 자신을 찔러 넣었다. “응…… 기다려-” 스바루가 율동을 반복할 때마다, 나나의 팔꿈치와 등이 피아노의 건반에 닿아 소리를 내고 있다. ***** 술을 마시고 정신을 잃은 다음 날, 한 침대에서 나나와 눈을 떴다. 그날부터 신경 쓰이는 그녀에게 어느 날 한 남자가 고백을 하고……?! 일본 전자책 TL로맨스의 강자 뉴미디어프레스-네트워크출판 작품 한국 출간! 매주 달콤하고 뜨거운 사랑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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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상〉
어리둥절한 표정의 에마에게, 가이는 입술을 댔다. 입술의 사이에서 물이 나오고 있다. 그것도 상관하지 않고, 가이는 깊은 키스를 해줬다. 이마에 이마를 눌러 붙여서 가이가 말했다. “가라고 해도- 이제 돌아가지 않으니까.” 실내 풀에서 나오자, 엘리베이터에 타서 잡아놨던 방으로 향했다. 15층의 방에는 야경이 창 전부에 빛나, 대단히 아름다웠다. 그런 야경에 빠져 있다가, 곧 에마와 가이는 입술을 탐했다. 구두를 난폭하게 벗어 던져, 두 사람이 침대로 무너져 내렸다. 언제나 같이 에마를 느끼게 하는 가이. 몇 번인가 에마를 가게 한 적도 있어, 그녀의 쾌감의 스팟을 충분히 알고 있다. 희미한 방 안에서 그녀의 나체가 옆으로 왔다. 부각된 에마의 몸에 가이는 부드럽게 애무를 반복했다. 손가락의 등으로 몇 번이나 구덩이를 왕복하자, 에마는 몸을 떨었다. 그런 채, 손가락을 넣고 에마의 안을 섞었다. 그전보다도 한층 에마의 몸은 반응을 나타냈다. 보고 있던 가이는 입을 열었다. “또, 갔어?” “뭐? 어째서…….” 침대가 삐걱거려, 가이의 얼굴이 가까이 왔다. 그리고 그런 채 에마의 귓가에 부드럽게 속삭였다. “너의 그 요염한 얼굴, 내 눈에 박히고 있다.” “가이 씨…… 라면, 이 얼굴 찍어도-” “바보인가. 이런 얼굴…… 다른 남자에겐 보이지 않아. 싫어, 보이고 싶지 않아.” 말하면서, 가이는 에마의 다리를 크게 벌려서 혀를 댔다. 에마의 민감한 부분을 혀끝으로 돌리면서, 때때로 빨았다가 했다. 에마의 숨은 거칠어져, 가이를 받아들이기 위해 달콤한 꿀이 흘러내리고 말았다. “더는…… 더는 싫어. 부끄러워-” 간청하는 에마. 가이는 이름을 남기듯 에마의 하체에서 떨어져서, 자신의 휜 것을 지금까지 핥고 있던 그곳에 댔다. “괜찮을까? 에마.” ***** 그라비아 아이돌이면서 물을 무서워하는 에마. 그녀를 위한 카메라맨 가이의 특별한 레슨은…… 동거?! 일본 전자책 TL로맨스의 강자 뉴미디어프레스-네트워크출판 작품 한국 출간! 매주 달콤하고 뜨거운 사랑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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