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결혼정보회사 ‘인연’의 매니저, 양강희 술에 취한 어느 날 필름이 끊긴 날. 유명 기업의 대표에게 자신이 책임지겠다며 호언장담하는 일이 벌이고 만다. 제우미디어의 대표, 주정훈 만취 상태로 한 말을 기억조차 못 하는 결혼정보회사 매니저에게 화가 나면서도 뭔지 모르게 자꾸 신경이 쓰인다. 첫 만남은 당황. 두 번째 만남은 불쾌함. 하지만 그 이후의 만남에서는 그런 감정이 점차 사라지고 오묘한 감정이 두 사람 사이에 흐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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