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퍼거슨

김영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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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운 스포츠 클럽 하나, 열 기업 안 부럽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유명 프로 스포츠 클럽은 거대 기업과 맞먹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충성도 높은 서포터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그 기반을 확대, 재생산하고 있습니다. 사실 프로 스포츠 클럽이 기업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며, 이러한 현상은 갈수록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프로 스포츠 클럽의 기업화를 선도한 대표적 주인공은 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소속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입니다. 박지성 선수가 7년간(2005년 7월~2012년 7월) 몸담았던 팀으로 우리에게 더 친숙한 맨유는 지구촌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리는 스포츠 클럽입니다. 2009년,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맨유의 기업 가치가 2조 5,000억 원으로 전 세계 프로 스포츠 클럽 중 최고라고 보도했습니다. 오늘의 맨유를 만든 일등 공신은 구단 경영자가 아니라 알렉스 퍼거슨 감독입니다. 그는 과거의 영광만을 먹고 살던 약체 맨유를 최강팀으로 리모델링했습니다. 퍼거슨 감독의 지휘 아래 최고의 실력으로 최상의 경기를 펼치는 맨유에 부와 명예는 자연스럽게 따라붙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프로 축구 무대라 불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퍼거슨이 이룩한 업적은 감히 그 누구도 넘보기 어렵습니다. 단 한 차례 챔피언에 오르기도 힘들다는 지독한 격전지에서 그는 질릴 만큼 수많은 우승의 쾌감을 맛보았습니다. 유럽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두 번이나 정상에 올랐고, 세계 최강을 뽑는 FIFA 클럽월드컵을 제패한 이력도 있습니다. 축구 감독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미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스포츠가 그렇겠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축구 감독의 목숨은 파리 목숨보다 짧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2006년 영국 워릭 경영대학원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992~2005년 기간 중 감독들의 평균 재임 기간은 약 2년이었습니다. 그러나 퍼거슨은 무려 25년간 성공 신화를 써왔습니다. 이 책은 퍼거슨의 독창적인 리더십과 조직 관리 노하우를 수많은 에피소드를 통해서 다각적으로 추적합니다. 또 축구를 대하는 그의 철학을 행간 곳곳에 녹여내 지도자 퍼거슨은 물론 인간 퍼거슨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한층 높이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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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SBS축구해설위원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인기 축구 해설가다. 39년 전통의 축구 매거진 《베스트 일레븐》에 10년째 몸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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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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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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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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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4966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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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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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Biography & Autobiography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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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Pro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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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하
마윈은 창업한 지 불과 10년 만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를 일궈낸 기적의 사업가입니다. 중국의 인터넷 환경이 아직 황무지 같던 시절에 전 세계 장사꾼들을 한데 모으는 데 인터넷만 한 것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시작했던 사업이지요. 사막에서 꽃을 피워낸 사람이라 생각하면 쉽습니다. 알리바바그룹은 인터넷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닷컴, 중국 최대 개인거래 사이트이자 경매 업계의 신화 타오바오닷컴, 전자상거래의 새로운 장을 연 온라인 결제 안전장치 즈푸바오를 설립하여 초고속으로 성장시켰고, 경쟁 업체였던 야후차이나를 굴복시켰습니다. 이처럼 막강한 알리바바그룹을 지휘하는 사나이가 바로 마윈입니다. 마윈은 중국 항저우 출신으로 외계인을 연상시키는 못생긴 얼굴에 키도 작습니다. 하지만 외모와 달리 비상한 사업 두뇌의 소유자입니다. 입만 열었다 하면 좌중을 휘어잡는 마윈은 선견지명과 비범한 경영능력을 발휘해 중국 기업가로는 최초로 《포브스》 표지인물이 되었습니다. 알리바바닷컴의 경영모델은 하버드 경영학 석사(MBA) 과정의 사례 연구에 두 번이나 등장했습니다. 컴맹이면서도 인터넷 엘리트가 된 마윈을 《포브스》는 “나폴레옹처럼 키는 작지만 나폴레옹만큼 큰 포부를 가진 인물”로 평가했습니다. 여느 정보기술(IT) 엘리트와 달리 마윈의 경력은 평범하기 그지없습니다. 명문학교 출신도 아니고 해외 유학 경력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배경 때문에 그는 기존 전자상거래와는 다른 모델을 생각해낼 수 있었습니다. 그는 소수의 대기업이 아니라 다수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했습니다. 광고비나 홍보비를 감당할 여력이 없는 중소기업이야말로 인터넷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마윈은 일찌감치 깨달았던 것입니다. 마윈이라는 이름은 알리바바그룹이 고속성장하면서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의 독특한 외모는 마윈이라는 이름을 사람들 머릿속에 각인시키는 데 톡톡히 한몫을 했습니다. 마윈을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은 그를 결코 잊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좌중을 압도하는 강연, 대형 투자자들을 현혹시키기까지 하는 현란한 말솜씨와 특유의 카리스마도 마윈을 유명하게 만들었죠. 마윈이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한 지 단 6분 만에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마음을 움직여 투자를 결정하게 만들었다는 일화는 유명합니다. 마윈은 어린 시절 체구는 왜소했지만 결코 싸움에서 밀리는 법이 없는 아이였습니다. 학교 성적이 좋지 않아 대학도 삼수 끝에 가까스로, 그것도 유명하지 않은 대학에 턱걸이하듯 입학했습니다. 천재도 아니고, 부유한 집안 출신도 아닌 그가 어떻게 4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맨주먹으로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었을까요?
Book 1
“난 대단한 학력을 쌓지도 못했고, 뭐 하나 뛰어난 재능도 없다. 자기계발서를 수십 권 읽었으면서도 여전히 가계부 하나 제대로 쓰지 못하는 30대 초반의 아줌마다. 성격이 소심한 탓에 친구들 하나 변변히 사귀지 못한다. 이런 성격에 학교에서나 직장에서나 늘 혼자 겉돌았다. 또한, 주식을 하다 돈을 날리고 주위 사람의 말만 듣고 펀드에 투자했다가 전 재산을 다 날렸던 쓴 경험도 있다. 그리고 어릴 적부터 너무 가난했기 때문에 늘 부족함에 시달렸다. 정말 난 별볼일없는 사람이다. 이런 못난 사람이 책을 쓴다니 비웃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사회에 잘 적응을 하지 못하는 사람일지라도 자신이 원한다면 얼마든지 자신의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당신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이 나이가 많든 적든, 여자이든 남자이든 간에, 학벌이 어떻게 되든 충분히 당신이 꿈꾸는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믿길 바란다. 용기를 갖길 바란다. 시도하길 바란다. 당신의 인생이 바뀔 것이다. 이 못난 사람이 해냈으니 당신은 백배 더 잘 해낼 수 있다. 이 책은 부자가 되길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과 자신의 처지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쓰여졌다. 경매는 적은 돈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도구다. 이 유일한 도구를 잘 다루기 위해 분투하고 겪었던 소중한 경험들이 여기에 담겨 있다.” 내가 경매에 매료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경매의 장점을 살펴보면 첫째로 시세보다 싼 가격으로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적게는 15%에서 25% 정도의 수익을 내고 부동산을 매입하게 되는 꼴이고 고난도의 권리분석을 할 줄 알게 되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물건을 경매로 거의 반값에 살 수 있다. 둘째는 정부의 규제에서 그나마 자유롭다는 것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묶여 있는 토지도 경매를 통해서 소유하는 데는 제약이 없다. 셋째는 입찰하기 전에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전제가 있어야겠지만 경매의 절차는 아주 간단해서 초보자가 입찰할 기회도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경매에 매료될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 이유는, 아주 적은 돈으로 얼마든지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는 것과 때론 감정가에서 반 토막으로 유찰된 물건을 매수해 전세를 놓곤 바로 몇천만 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이런 수익을 내기 위해선 남들 모르게 들이는 공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1년 365일 하루하루 하기 싫은 일에 매달려야 하는 것보다는 비교도 될 수 없는 것이기에 이런 물건에 치르게 될 수고는 기꺼이 감수하는 편이다. 부동산에 대한 눈을 뜨게 해준 결정적 계기는 캐나다에서 유대인들과의 생활 때문에 난 어디를 가든 건물들을 유심히 보는 버릇이 생겨났다. 그 덕분에 부동산을 볼 줄 아는 눈을 키우게 되었다. 아무리 허름한 건물이더라도 ‘저 건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왜, 저 상가는 방치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런 버릇은 한국에 와서도 마찬가지로 계속되었다. 아시는 스승님께서는 내가 천부적으로 부동산을 보는 눈을 가졌다고 칭찬하신 적이 있으시다. 하지만, 난 이미 오래전부터 그렇게 나를 길들여 왔던 것이다. 그 누구도 태어날 때부터 부동산을 볼 줄 아는 안목을 갖고 태어나지 않는다. 끊임없는 작은 습관들이 모이고 모여서 되는 것이다. 지금은 가게를 운영하지 않고 그 시간에 공부를 좀 더 할 걸 하곤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 버블티 가게를 운영하며 얻었던 값진 경험과 책에서만 보던 유대인들의 삶을 직접 볼 수 있었던 것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인생의 소중한 경험이었다. 부자들이 자신의 부를 지키고,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경매를 공부하기 위해 대학교 야간 수업을 들을 때도 그랬고 금융지식을 얻기 위해 세미나나 강연을 들으러 다닐 때도 그랬다. 이미 어느 정도 부를 갖춘 사람들이 저녁시간을 쪼개 수업을 들으러 왔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강의에 열중했다. 또 그렇다고 그들이 가족들에게 소홀한 것도 아니었다. 오히려 대부분은 가족과의 관계도 좋았다. 대인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한 모임에도 어김없이 환한 웃음을 하고 나타나는 것도 그들이었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잡담을 하기도 하고 투자에 대한 이야기나 부동산의 전반적인 이야기도 허심탄회하게 한다. 사회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그들인데도 잘난 체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한참이나 어린 사람들에게서조차 늘 열린 마음으로 조언을 구하고 감사히 여겼다. 그랬다. 내가 본 부자들의 모습은 그러했다. 늘 누구에게서나 배우고자 하는 그들의 모습에 30대 초반의 아줌마는 많이도 뉘우치고 머리가 숙여졌다. 그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부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늘 배우고자 하는 태도’에 있었다. 나에게 그런 것을 일깨워 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Book 1
샐러리맨부터 백억 부자까지 1000여 명의 인생을 바꾼 돈 관리의 비밀 “푼돈이 저절로 목돈이 되는 4개 통장 시스템을 마련하라!”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히 저축하고, 그 돈을 지속적으로 좋은 자산에 투자해야 하지만, 대부분 그렇게 하지 못한다. 모두 돈을 버는 데에만 매달려 있고, 이미 들어온 돈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일일이 신경 쓰지 않아도 철저하게 돈의 출입을 통제하고 일사불란하게 돈을 불려나가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방법은 있다. 《4개의 통장》이 제시하는 ‘자동 돈 관리 시스템’이라면 가능하다. 통장 4개를 이용해 돈의 용도를 구분하여 자동으로 돈이 쌓이고 불어나게 하는 통장 관리의 기술. 소중하게 번 돈을 모으고 묶고 굴리며 진짜 부자의 길을 걷게 하는, 의지 약한 당신을 위한 최고의 비법이다. 마치 재무 전문 상담가가 나를 고객으로 앉혀 놓고 하나하나 상담해 주는 느낌이다. ‘4개의 통장 시스템’이 그 동안 막연하고 답답했던 경제적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하는 돌파구가 되어 준다. - 신정숙(교사) 자신의 소비 패턴을 정립하고 투자 성향에 부합한 동기를 부여하는 책이다. 저자의 상담 사계와 실제 돈 관리 방식을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어 가정의 재무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김태헌(국제공인재무설계사)
김대식
인간의 뇌와 기계의 뇌, 모두에 정통한 김대식 교수만이 이야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강의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는 전작 『김대식의 빅퀘스천』을 통해 그만의 철학적 깊이와 인문학적 시선들을 드러낸 바 있다. [김대식의 북스토리], [김대식의 브레인 스토리]등을 연재하며 과학을 대하는 인문학적 성찰의 중요성을 전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장영실쇼], [창의 인재 프로젝트 생각의 집]등 각종 매체·방송·저서로 전 연령층의 독자에게 친숙하고 대중적인 저자다. 그의 강연은 쉽고, 위트 있으며, 흥미롭고 재미있다. 막연했던 과학적 궁금증을 콕 집어 긁어주면서도 개인과 사회가 고민해야 할 화제를 던져준다. 김대식 교수는 막스-플랑크 뇌과학 연구소에서 뇌과학 박사학위를 받고 MIT에서 뇌인지과학을 공부했다. 그리고 현재 카이스트에서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있다. 알파고의 충격에서 허우적거리던 2016년 3월 17일, 청와대는 지능정보사회 민관 합동 간담회를 열었고 인공지능 연구자 대표로 김대식 교수가 초청되었다. 즉, 대한민국 인공지능 분야 최전방에 있는 인물이다. 전통적인 인공지능과 현재의 인공지능, 두 인공지능의 거의 유일한 공통점은 인간의 지능을 모방했다는 점이다. 전통적인 인공지능은 인간이 이해한 지능을 기계에게 구현하려 했으며, 현재의 인공지능은 인간의 학습방법과 인간의 신경세포층의 구성을 모방하여 기계에 구현하고 있다. 결국 인간의 뇌를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인공지능을 이해하게 되는 시작점이다. 김대식 교수는 인간의 뇌와 기계의 뇌 두 가지를 깊이 탐구한 유일무이한 사람이다. 따라서 김대식 교수만이 할 수 있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인간의 지능을 이해하는 것은 인공지능의 능력과 인공지능의 발달을 예측하는 데 필수적이다. 김대식 교수의 뇌과학 강연이 곁들여진 인공지능 강의는 여타 다른 이야기보다 이해하기 쉽고 명료하면서도 명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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