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다른 여자와의 스캔들에 휘말린 남자는 헤어지자는 기영의 말에 어떤 해명도 없이 떠나 버리고…….
1년 후 그녀의 앞에 다시 나타난 남자 태호.
모두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모두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의 입을 통해 들려오는 그의 이름에, 그의 목소리에, 눈빛에, 다시 시작하자는 한마디에도 가랑잎처럼 흔들리는 그녀의 마음.
우린 정말 헤어졌을까?
박정아
글을 쓸 때가 가장 행복한 사람.
출간작
우리의 백사장, 그럼에도 우리는, 사돈지간(ebook), 닥치고 결혼?(ebook), 나의 작은 도둑고양이(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