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범의 하루공부법

Dasan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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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독자를 울린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저자 박철범의 두 번째 이야기 저자는 마음 편히 공부할 수 있는 삶과는 거리가 멀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부터 그의 가족은 세찬 역경을 맞는다. 할아버지가 운영하던 공장은 부도가 났고, 아버지는 양 손을 쓰지 못하는 중증 장애인이 되었다. 상황은 악화된다. 부모님의 불화는 끊이지 않았고, 어머니가 힘들게 꾸려 나가던 가게마저 은행과 사채 빚으로 인해 남의 손에 넘어가버렸다. 심지어 그에게는 부모님과 함께 사는 평범한 삶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저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외할머니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로서의 힘든 삶을 감내해야만 했다. 빚쟁이들이 한밤중에 찾아와 자고 있는 그의 배를 발로 걷어차 깨우기도 하고, 학교로도 찾아오기도 수십 차례. 하지만 그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원망하고 포기하는 대신, 그 좌절감의 깊이만큼 공부에 열정을 쏟아 부었다.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잘하던 소위 ‘우등생’이 아니었다. 반에서 꼴찌를 할 정도로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놀기만 좋아했던 저자는 사회에서 무시당하고,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사회와 맞서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1학년이 끝나갈 무렵에야 공부를 시작하였다. 공부에 대한 집념과 자신만의 노하우를 통해 꼴찌였던 성적을 한 학기 만에 1등으로 올려놓으면서 자기 안에 내재된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었다.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에서는 남들보다 좋지 않은 머리와 일그러진 가정환경이라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그가 어떻게 자신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었는지를, 두 번째 이야기인 이 책 『박철범의 하루공부법』에서는 불과 한 학기 만에 1등이 된 구체적인 학습 비결과, 공부에 대한 아무런 기초도 없었던 상황에서도 서울대에 합격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학습 노하우를 상세하게 공개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머리가 좋은 이들, 혹은 풍족한 환경에서 다양한 사교육을 누리는 주위의 다른 학생들을 부러워하며 자신의 상황은 꿈을 이루기에 충분한 환경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목표의 실현이란 그런 것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공평하게 내려준 것, 바로 ‘시간’이라는 선물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말한다. ‘하루’라는 시간을 남들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은 머지않아 머리나 재능, 혹은 부모의 경제력으로는 따라잡을 수 없는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공부와 관련된 많은 비결들을 전한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부터 밤에 다시 잠들기까지 하루 동안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을 시작으로, 방학 때 공부하는 요령과 내신 성적을 관리하는 법을 소개하고, 수능을 완벽히 준비하는 방법과 공부하는 사람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말한다. 더불어 중학생이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터득하는 방법과 일반고·특목고를 선택하는 기준, 재수생활의 원칙에 대해서도 상세히 이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교우관계나 이성문제에 대한 충고부터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서까지, 이 책에서 저자는 공부와 관련된 거의 모든 부분에 대한 세밀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박철범의 하루공부법 이 책은 모두 5장으로 되어 있다. 1장에서는 하루 공부의 흐름을 소개한다. 공부에는 ‘흐름’이 있는데, 그 흐름이 얼마나 효율적이냐에 따라 남들은 두세 번 공부해야 할 분량도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하루를 시간대별로 소개하면서 14가지 하루 공부의 비결을 소개하고 있다. 2장은 내신 성적을 관리하는 비법을 소개하고, 3장에서는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를, 4장에서는 슬럼프에서 빠져나오는 비결들을 공개한다. 그리고 5장에서는 수능을 완벽히 대비하는 방법을, 저자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면서 그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수하고 있다. 저자가 공부한 방법들을 보면 따라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대학에 입학하고도 입시 감각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매해 수능을 치러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중고등학생들이 잘못된 공부법 때문에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효율적인 시간과 공부 관리에 대해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효율적인 암기원칙 1. 암기는 자습시간이 아니라 자투리시간을 활용해서 끝내라. 2. 그날 외울 것은 그날 끝내라. 3. 외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외워라. 4. 친구와 같이 외우는 것도 방법이다. 5. 눈으로 읽지만 말고 손으로 가리고 떠올려보라. 6. 암기는 손이 아니라 입으로! 수업을 100% 활용하는 비결 1. 앞자리에 앉아라. 2. 책보다 선생님의 눈을 바라보라. 3. 수업이 따라가기 힘들다고 해도 절대 포기하지 마라. 4. 상위권 학생이라면 여러 교재를 펼쳐놓고 폭 넓게 들어라. 집중도를 높이는 팁 1. 최대한 세부적인 목표를 잡아라. 2. 마감시간을 짧게 정하라. 3. 목차를 옆에 두고 공부하라. 4. 휴대전화는 끄거나 무음모드로 바꿔라. 5. 필통은 최대한 큰 것을 사라. 효과적인 휴식의 원칙 1. 쪽잠을 경계하라. 2. 짧은 휴식시간에는 머리가 아니라 몸을 쉬게 하라. 3. 긴 휴식은 공부를 다 끝낸 뒤에 가져라. 4. 일요일은 공부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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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부산에서 태어난 저자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경제적 어려움과 부모님의 불화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중고등학교를 일곱 번이나 옮겨 다닐 정도로 불안정한 생활 탓에 공부에 대한 흥미도 느끼지 못해 항상 꼴찌를 면치 못했다. 그러던 중 끝없이 추락하는 자신을 보며 특별한 존재로 살고 싶다는 생각으로 고1때부터 공부를 시작했고,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1등이 되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효율적으로 공부한 끝에 일궈낸 결과였다. 저자는 한 번의 재수를 거쳐 처음 목표했던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에 입학했고, 이 후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해 다시 도전하여 고려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했다. 20만 청소년을 울린 저자의 첫 책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은 자신의 공부 이야기를 담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뿐만 아니라 공부에 지친 청소년에게도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이어 『하루공부법 1,2』를 통해 저자의 공부비법을 공개하여 청소년들의 공부 멘토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하루공부법’은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고,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하는 이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불어넣었다. 최근작 『어느 날 내가 공부에 미쳤습니다』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신앙과 남다른 마음 자세에서 시작하는 ‘크리스천을 위한 공부 이야기’를 엮어냈다. 현재 예비 법조인의 길을 걷고 있으며, 온라인 교육 전문사이트 ‘데이스터디’에서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공부비법을 널리 알리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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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Dasan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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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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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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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370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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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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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Biography & Autobiography / General
Literary Collections / Essays
Self-Help / Personal Growth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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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가장 감동적인 공부 신화! ‘인간 박철범’의 휴먼스토리 가난했기에 겪은 일곱 번의 전학, 1등을 하고서도 학업을 포기해야 했던 삶! “가진 것 하나 없는 내 삶에서도 공부만이 희망이었다.” 박철범, 그는 누구이며 이 책에서 무엇을 보여주는가? 저자는 마음 편히 공부할 수 있는 삶과는 거리가 멀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부터 그의 가족은 세찬 역경을 맞는다. 할아버지가 운영하던 공장은 부도가 났고, 아버지는 양 손을 쓰지 못하는 중증 장애인이 되었다. 상황은 악화된다. 부모님의 불화는 끊이지 않았고, 어머니가 힘들게 꾸려 나가던 가게마저 은행과 사채 빚으로 인해 남의 손에 넘어가버렸다. 심지어 그에게는 부모님과 함께 사는 평범한 삶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저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외할머니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로서의 힘든 삶을 감내해야만 했다. 빚쟁이들이 한밤중에 찾아와 자고 있는 그의 배를 발로 걷어차 깨우기도 하고, 학교로도 찾아오기도 수십 차례. 하지만 그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원망하고 포기하는 대신, 그 좌절감의 깊이만큼 공부에 열정을 쏟아 부었다.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잘하던 소위 ‘우등생’이 아니었다. 반에서 꼴찌를 할 정도로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놀기만 좋아했던 저자는 사회에서 무시당하고,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사회와 맞서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1학년이 끝나갈 무렵에야 공부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공부에 대한 집념과 자신만의 노하우를 통해 꼴찌였던 성적을 한 학기 만에 1등으로 올려놓으면서 자기 안에 내재된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었다. 하지만 1등의 기쁨도 잠시, 공부를 중단해야 할 정도로 가정형편은 더욱 나빠졌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아르바이트를 해가면서 공부의 끈을 놓지 않았던 그는 결국 한 번의 재수를 거쳐 당당히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와 고려대 법학과에 차례로 입학하게 된다. 이 책에는 저자가 겪은 삶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소개되어 있다. 공부에 대한 열정과 자세, 올바른 공부 방법을 터득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나갈 뿐 아니라, 이과에서 문과로 전향하면서 겪은 진로에 대한 고민과 해결의 과정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람이 감당하지 못할 시련이란 없으며, 누구라도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세찬 환경에 순응하기를 거부하고 꿈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았던 저자의 경험은 오늘날 꿈이 멀게만 느껴지는 지친 청소년들에게 모범이 될 것이다. 읽기 쉬운 문체와 영상미 있는 서술 속에 저자의 치열한 노력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평범한 학생 100인을 명문대로 이끈 공부 동기의 힘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건 ‘어떻게(HOW)’가 아닌 ‘왜(WHY)’다! 과연 무엇이 SKY, 이른바 명문대 합격생들을 책 앞으로 이끌어 기꺼이 공부를 하게 만들었을까? 고된 공부의 끝은 ‘명문대 합격’이라는 달콤한 열매로 모두 똑같지만, 거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각각 저마다의 특별한 사연이 있다. 소위 명문대 합격생들의 특별한 공부법을 담은 책은 지금까지 수도 없이 많이 출간됐다. 이러한 책들은 주로 그들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하지만 『우리가 공부를 결심해야 하는 이유』(양현, 강혜진, 장진석, 박경진, 박용우, 손상협 지음, 예담프렌드)는 그들이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넘어 ‘왜’ 공부했는지를 보여준다. 공부의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이며, 과정보다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 이르도록 만든 ‘공부 동기’인 것이다. 명문대 합격생들의 공부는 겉보기에는 서로 많이 달라 보이나 그 속은 깜짝 놀랄 만큼 비슷하다. 바로 공부에 ‘동기’가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동기가 스스로에게 와 닿았기 때문에 공부를 하면서 설레고, 몰입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사실 공부 동기가 지닌 힘은 단순히 공부의 재미를 찾아주는 선에서 그치지 않는다. 명문대 합격생들이 공부 동기를 찾았던 순간과 성적이 상승했던 순간을 비교해보면 손쉽게 그 답을 발견할 수 있다. 공부 동기가 성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것이다. 공부의 결과만을 중시하는 교육 풍토에서, 공부의 본래 의미를 깨닫고 ‘진짜 공부’를 하려면 그 무엇보다 자신만의 공부 동기를 발견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명문대 합격생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공부 동기를 찾았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참고한다면 훨씬 더 쉽고 빠르게 ‘진짜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내용요약

우리의 결심이 성공할 확률은 8%에 불과하다. 결심한 사람들의 1/4은 1주일 안에 포기하고, 30일이 지나면 절반이 포기한다. 왜 결심은 이토록 짧게 지속되고 마는가? UCLA 의대 교수인 로버트 마우어 박사는 계획의 설계가 잘못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의 뇌는 갑작스러운 변화를 생존에 대한 위협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모든 변화는 아주 작고, 가볍고, 부담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스몰 스텝 small step’ 전략이라는 개념을 통해 새롭게 설정한 모든 목표를 쉽게 달성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UCLA 의대 교수가 22년 동안 연구하여 밝혀 낸 성공의 과학

새해가 시작되고, 새 학기가 시작되면 가정에서, 학교에서, 회사에서 우리들 모두는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결심을 세운다. 그러나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그 가운데 절반은 실패하고 만다. 그 실패는 우리의 의지가 박약하고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일까? UCLA 의대에서 22년 동안 성공에 대해 연구한 로버트 마우어 박사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목표 설정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실행 방법의 설계가 잘못됐다는 것이다. 마우어 박사는 뇌의 본질을 파악하고 그가 제안하는 ‘스몰 스텝 small step 전략’을 사용하면 그 어떤 목표라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간의 뇌는 변화를 극도로 싫어한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몸뚱이 하나 빼고는 세상에 대항할 수 있는 무기가 없던 시대, 인간은 살아남기 위해 주변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었다. 예를 들어 혼자서 넓디넓은 대지를 걸어가다 갑작스레 사자와 같은 맹수가 나타나면, 생각이고 뭐고 할 것 없이 본능적으로 숨을 곳을 찾아 도망쳐야 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본능을 ‘방어 반응 defense reaction’이라 부르는데, 수백만 년 동안 지속된 방어 반응은 지금도 우리의 뇌를 지배한다. 안 하던 운동을 하는 것도, 안 하던 공부를 하는 것도, 잘 먹던 음식을 끊는 것도, 잘 마시던 술을 끊는 것도, 우리의 뇌는 모두 갑작스런 상황의 변화로 인식하여 방어 반응을 작동하는 것이다.

 

스몰 스텝 전략 : 큰일을 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아주 작은 일의 반복이다

목표와 결심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방어 반응이 작동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뇌가 상황의 변화라는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변화의 정도를 아주 가볍고 작게 하는 것이다. 하루 30분 운동이 아니라 하루 1분 운동으로 시작하고, 하루 한 시간 공부가 아니라 하루 5분 공부로 시작하는 것이다. 너무나 작아서 변화라는 생각조차 들지 않을 정도로, 너무도 쉬워서 도전이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아주 작고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한 변화에 뇌가 익숙해지면 다시 아주 작게 수위를 높여 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스몰 스텝 전략이다. 그렇게 해서 언제 목표를 달성하느냐고 묻고 싶다면, 그 전에 우리가 이제껏 세운 목표 가운데 몇 가지가 성공했는지 물어야 한다. 우리의 성공률은 8%도 채 되지 않는다. 속도에 대한 집착 때문에 정작 목표 달성은 실패하고 있는 것이다.

 

의지가 박약하고 인내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초간단 솔루션

이 책에 등장하는 스몰 스텝 전략은 UCLA와 워싱턴 의과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로버트 마우어 교수가 22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상담하고 연구하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의 스몰 스텝 전략은 개인뿐 아니라 기업, 병원, 대학, 정부 기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조직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생생하고도 과학적인 사례를 통해 독자는 아무리 큰 결심과 목표라도 쉽게 달성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지은이 로버트 마우어 Robert Maurer PH.D.

UCLA 의과대학과 워싱턴 의과대학에 재직 중인 임상심리학자다. 그는 컨설팅 회사인 <탁월함의 과학 The Science of Excellence>의 설립자이며, 개인뿐 아니라 기업, 병원, 극단, 대학, 정부 기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조직에 컨설팅을 하고 있다. 그는 평생 동안 개인의 행복과 성공에 대해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그가 이 책에서 제시한 스몰 스텝 전략은 어려움에 처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옮긴이 장원철

1970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에서 국어학을 전공했다. 대학 강의와 학원 강사로 생활의 방편을 삼던 중 󰡔지혜와 통찰󰡕, 󰡔구두장이 잭󰡕, 󰡔백마디를 이기는 한마디󰡕 등의 책을 출간하며 작가가 되었다. “글쓰기로 먹고 산다는 것은 신의 가호를 받는 일이다.”라는 폴 오스터의 말이 있지만, 가호 없이도 살아남기 위해 전방위적 글쓰기와 번역을 목표로 여전히 수련하고 구상하고 있다.

 

차 례

 

프롤로그 _ 큰일을 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아주 작은 일의 반복이다

 

1장 두려움을 이겨내는 작은 것들의 힘

뇌는 변화를 싫어한다

두려움을 우회하는 스몰 스텝 전략

삶은 질서정연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용기는 삶에 대한 직시에서 솟아난다

 

2장 창의성을 자극하는 ‘작은 질문’의 힘

질문이 작아야 대답이 쉬워진다

명령보다 강한 질문의 힘

작은 질문은 뇌를 즐겁게 만든다

모든 위대한 것들은 원래 작은 것이었다

행복을 가져다주는 작은 질문들

긍정적인 질문이 긍정적인 삶을 만든다

진정한 내 삶을 찾아주는 5가지 질문

 

3장 상상이 현실이 되는 ‘작은 생각’의 힘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30초 상상만으로도 인생이 바뀐다

마음을 조각하는 10가지 방법

더 나은 곳을 향한 작은 발걸음

 

4장 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 ‘작은 행동’의 힘

너무나 작아서 너무나 쉽다

시간도 적게 들고 비용도 적게 든다

10년 동안 같은 결심을 되풀이하는 이유

노력한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게

새해 결심을 유지하는 작은 행동 전략

작게, 더 작게, 더더욱 작게

 

5장 장애물을 제거하는 ‘작은 해결’의 힘

모든 큰 사건에는 작은 징조가 있다

‘작은 해결’이 ‘큰 사고’를 방지한다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해결’ 전략

깨진 유리창을 보면 또 깨고 싶어진다

베키는 어떻게 암을 이겨 냈나

6장 자신감을 북돋는 ‘작은 보상’의 힘

돈도 좋지만 자부심은 더 좋다

초콜릿 한 조각, 칭찬 한마디의 힘

작은 보상을 할 때 유의해야 할 3가지

7장 위대한 성취를 만드는 ‘작은 순간’의 힘

작은 순간에서 시작된 위대한 혁명들

모든 기쁨은 작은 순간에서 시작된다

 

에필로그 _ 우리는 모두 위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본문 중에서

어떤 것에 관심을 기울일수록, 더 많은 꿈을 꿀수록 더 많은 두려움이 솟아난다. 두려움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야망을 품었을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신호로 이해하는 것이 희망을 유지하고 스스로와 세상을 더 낙관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_ 48~49쪽

 

질문(“오늘 네 차 옆에 주차된 차 색깔이 뭐였어?”)은 명령(“네 차 옆에 주차된 차의 색깔이 뭔지 말해 봐!”)보다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생산하는 데 훨씬 유용하다. 나를 찾아오는 고객들과의 실험결과도 마찬가지였다. 질문을 던졌을 때 뇌의 기능이 활성화되었다. 뇌는 놀기를 좋아한다. 질문은 우리 뇌를 깨어 있게 하고 즐겁게 한다. 뇌는 아무리 우스꽝스럽고 이상한 질문이라도 질문을 받으면 궁리하려고 든다. _ 59쪽

 

글쓰기, 작곡, 그림 그리기 등 창조적인 무엇인가를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짐작조차 못하겠고, 경력과 능력을 쌓아 회사에 산적한 문제들을 재치 있게 해결하고 싶은데 별다른 소득이 없다면 스몰 스텝 전략이 당신의 영감을 호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창의적인 생각을 떠올리라는 압력을 넣지 말고, 그저 작은 질문을 던지는 것만으로도 뇌는 창조적인 과정에 착수한다. _ 70쪽

 

신경과학에서는 인간의 뇌가 정보를 한꺼번에 수용할 때보다 아주 적은 정보, 일반적으로 믿는 것보다 훨씬 더 적은 정보를 조금씩 수용할 때 더 효과적으로 작동한다고 얘기한다. _ 96~97쪽

처음에 시도했던 작은 변화가 어렵다면 그조차도 줄여야 한다. 진짜 목표는 이것이다. 작은 행동을 선택한 이유는 노력한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게끔 만들어 두려움을 우회하는 것이다. 행동이 쉬워야 뇌가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다. 장애물을 뛰어 넘어 목표에 이르는 길은 이후의 일이다. _ 137쪽

 

최고로 좋은 방법은 “내가 시도하기 어려운 것이 무엇이든 간에 이 정도쯤은 할 수 있어.”라는 답이 나오는 방법이다. _ 153쪽

 

첫 단계를 즐겁게 해 낼 수 있었다면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하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첫 단계를 아무런 고생 없이 거의 자동적으로 해냈다면 준비가 된 것이다. 위에 언급한 절차를 사용해 두 번째 단계에서는 무엇을 할지 결정해야 한다. 무엇이 되었든 내가 분명히 해 낼 수 있는 일이어야 된다. _ 154쪽

 

삶이 힘겨워져 어떻게 제어할 수도 없는 상황에 맞닥뜨리거나 감정적인 고통을 겪고 있을 때는 큰 재앙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작은 문제들을 찾으려고 해야 한다. 작은 문제를 깨닫지 못하면 우리는 더 큰 절망에 빠질 수가 있다. 스몰 스텝 전략의 하나 또는 전부를 이용해 해결책을 향해 천천히 나아가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_ 181쪽

 

보상이 크면 클수록 인간의 자기 능력에 대한 의구심도 따라서 커진다. 크고 화려한 상일수록 에드워드 데밍 박사가 말한 ‘내재적 동기 intrinsic motivation’을 위축시킨다. 데밍 박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싶어 하고 또 유용한 공헌을 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큰돈이 보상으로 주어지게 되면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게 된다. 보상 자체가 목표가 되어 일에서 찾아야 하는 자극과 창의성이 억제되는 것이다. 더 나아가 한번 큰 보상을 손에 쥐게 되면 새로움을 추구하려는 내적 동기가 약해지거나 사라지는 경향도 있다. _ 191쪽

 

“내가 언제 인정받고 있다고 느껴지는가?”라고 친구나 동료들에게 물어보라. 대부분 상사로부터 “고마워.”라는 말을 들을 때이거나 늦게까지 일하는데 누군가 커피를 가져다 준다거나 하는 작고 사소한 일들이다. _ 192쪽

 

진보의 위대한 순간은 아주 작은 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평범한 일상으로부터 시작된다. 평범하기는커녕 지루하기까지 한 것에 혁명적인 변화의 씨앗이 숨어 있는 것이다. _ 209쪽

 

많은 사람들이 이 과정에서 저지르는 한 가지 실수가 있다.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해야 칭찬을 하는 것이다. “당신 정말 요리 잘하는데.”, “울타리 손보는 솜씨가 보통이 아닌 걸.” 하지만 이처럼 뭔가 해줄 때만 칭찬을 받는다면 그것은 일종의 거래 관계나 다름없다. 어떤 행동이 없어도 매일 상대방의 성격이든, 외모든 칭찬을 할 수 있는 순간을 찾아야 한다. “오늘 아침 당신 머리 모양이 참 예쁘네.”, “영화 보러 가면서 그렇게 들뜬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이런 작고 소소한 곳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상대는 자신이 밥을 해 주기 때문이 아니라, 또는 돈을 벌어 오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서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_ 216쪽

 

방학에 혼자 하는 공부가 성적 급상승의 비결이다! 60만 청소년이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공부 멘토, 박철범 6개월 만에 꼴찌에서 1등, 그리고 서울대 합격 그 변화의 시작은 방학이었다! 방학 때 꼭 실천해야 할 방학공부법의 모든 것! 방학은 1등으로 가는 마지막 희망이다! 베스트셀러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박철범의 하루공부법』의 저자로 대한민국 대표 공부 멘토로서 자리매김한 박철범. 학창 시절 경제적 어려움과 부모님의 이혼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꼴찌를 면치 못하던 그는 공부를 결심한 지 6개월 만에 전교 1등이 되었고 마침내 서울대에 합격했다. 그가 발견한 자신만의 공부 비법은 그동안 전국의 많은 학생들에게 성적 향상이라는 결과를 선사해 왔다. 저자가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였다. 방학을 다르게 보내고 나자 곧바로 그다음 학기에 1등이라는 180도 달라진 성적을 얻어 낸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방학이라는 시기에 맞는 공부법과 시간관리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따로 정리해 줄 필요성을 느꼈고, 이 책 『박철범의 방학공부법』을 펴냈다. 『박철범의 하루공부법』이 학기 중의 공부법과 멘토링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박철범의 방학공부법』은 철저히 방학에 적합한 방학 맞춤형 공부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에게 방학은 양날의 칼과도 같다. 학기 중과는 달리 진도와 시험 스케줄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에 좀 더 수월하게 자신의 근본적인 문제점에 집중해 스스로를 향상시킬 수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늘어난 시간만큼 더 나태해져 허송세월을 보낼 수도 있다. 어떤 종류의 방학을 보내느냐에 따라 다음 학기 성적이 확 달라지는 것은 물론이다. 이 책은 방학을 도약의 계기로 만들 수 있도록 시간관리와 공부, 두 측면에서 학생들이 꼭 실천해야 하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이 방법들은 모두 저자가 시행착오를 거치며 직접 경험해 그 성과를 증명한 것들이다. 이번만큼은 달라진 방학을 보내고자 하는 학생들, 다음 학기에 달라진 성적을 얻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학공부법은 새로운 출발점이자 실천 가능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강성태, 박철범, 이병훈 대한민국 최고의 공부고수 3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공부 슈퍼스타 3인과 MC 서경석이 함께한 공부콘서트『이것이 진짜 공부다』 출간 2012~2013년도, 단 2회 만에 청소년과 학부모 1만 명을 감동시킨 빅3 공부콘서트「이것이 진짜 공부다」를 지상 최초로 생중계 한『이것이 진짜 공부다』가 출간되었다. 2001년 수능 전국 상위 0.01%를 차지하며 공부의 신으로 더 익숙한 공부 천재 강성태, 6개월 만에 꼴찌에서 전교 1등, 서울대 합격에 이어 전국 20만 독자를 울린『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의 저자 박철범, 최초로 가르치지 않는 교육인 ‘학습 매니지먼트’로 강남 엄마들에게 반향을 일으킨 공부법의 대가 이병훈이 한자리에 모여 공부의 모든 것을 밝히고 있다. 더불어 엘리트 개그맨 서경석이 함께 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공부콘서트를 풀어낸다. 공부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다룬 이 책『이것이 진짜 공부다』는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진짜 공부를 말한다’ 섹션으로 ‘꿈이라는 비전 아래 전략을 세우고 머리로 사고하는 공부만이 진짜 공부다’를 주제로 한다. 강성태는 ‘꿈’을, 박철범은 ‘전략’을, 이병훈은 ‘공부법’을 마치 하나의 사슬과도 같이 연결하며 꿈, 전략, 공부법이 삼위일체를 이룬 한 편의 완결된 스토리를 전달한다. 이어지는 2부는 ‘진짜 고민에 답한다’는 섹션으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20가지 고민을 선별하여 공부법에서 이성 문제까지 폭넓게 다룬다. “공부는 왜 해야 될까요?”부터 “이성 친구 때문에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어요” 등의 질문에 저자가 현장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멘토링을 들려줘 청소년과 학부모 독자들의 해묵은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이 책은 치열한 입시 전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저 시키니까 하는 꿈이 없는 공부, 막무가내로 덤비는 전략 없는 공부, 엉덩이로 하는 공부법 없는 공부는 모두 ‘가짜 공부’이며 입시에서 성공할 수 있는 ‘진짜 공부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그리고 이것은 꿈, 전략, 공부법이 삼위일체를 이룬 ‘진짜 공부’를 만날 때 실현될 수 있음을 유쾌하게 전한다. 꿈, 전략, 공부법의 삼위일체! 진짜 공부를 말하다
이후 가장 감동적인 공부 신화! ‘인간 박철범’의 휴먼스토리 가난했기에 겪은 일곱 번의 전학, 1등을 하고서도 학업을 포기해야 했던 삶! “가진 것 하나 없는 내 삶에서도 공부만이 희망이었다.” 박철범, 그는 누구이며 이 책에서 무엇을 보여주는가? 저자는 마음 편히 공부할 수 있는 삶과는 거리가 멀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부터 그의 가족은 세찬 역경을 맞는다. 할아버지가 운영하던 공장은 부도가 났고, 아버지는 양 손을 쓰지 못하는 중증 장애인이 되었다. 상황은 악화된다. 부모님의 불화는 끊이지 않았고, 어머니가 힘들게 꾸려 나가던 가게마저 은행과 사채 빚으로 인해 남의 손에 넘어가버렸다. 심지어 그에게는 부모님과 함께 사는 평범한 삶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저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외할머니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로서의 힘든 삶을 감내해야만 했다. 빚쟁이들이 한밤중에 찾아와 자고 있는 그의 배를 발로 걷어차 깨우기도 하고, 학교로도 찾아오기도 수십 차례. 하지만 그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원망하고 포기하는 대신, 그 좌절감의 깊이만큼 공부에 열정을 쏟아 부었다.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잘하던 소위 ‘우등생’이 아니었다. 반에서 꼴찌를 할 정도로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놀기만 좋아했던 저자는 사회에서 무시당하고,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사회와 맞서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1학년이 끝나갈 무렵에야 공부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공부에 대한 집념과 자신만의 노하우를 통해 꼴찌였던 성적을 한 학기 만에 1등으로 올려놓으면서 자기 안에 내재된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었다. 하지만 1등의 기쁨도 잠시, 공부를 중단해야 할 정도로 가정형편은 더욱 나빠졌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아르바이트를 해가면서 공부의 끈을 놓지 않았던 그는 결국 한 번의 재수를 거쳐 당당히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와 고려대 법학과에 차례로 입학하게 된다. 이 책에는 저자가 겪은 삶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소개되어 있다. 공부에 대한 열정과 자세, 올바른 공부 방법을 터득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나갈 뿐 아니라, 이과에서 문과로 전향하면서 겪은 진로에 대한 고민과 해결의 과정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람이 감당하지 못할 시련이란 없으며, 누구라도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세찬 환경에 순응하기를 거부하고 꿈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았던 저자의 경험은 오늘날 꿈이 멀게만 느껴지는 지친 청소년들에게 모범이 될 것이다. 읽기 쉬운 문체와 영상미 있는 서술 속에 저자의 치열한 노력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공부추진력, 빠른 성적 향상의 비결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공부에 할애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바로 공부추진력이다. 공부추진력은 엄마가 만들어 줄 수 있다. 특히 사춘기 아이들의 경우 스스로 잘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먼저 엄마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아이의 마음을 살펴야 한다. 결과에 대한 칭찬은 지양하고 과정에 대한 칭찬, 칭찬 없는 격려로 신뢰를 가지고 아이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 공부를 방해하는 환경을 제거하고, 오직 공부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할 것이다.


《공부추진력》은 자녀의 진로 선택과 빠른 성적 향상을 이끌어주고 싶은 학부모를 위한 책이다.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공부추진력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2부에서는 학부모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입시 정책과 진로 지도에 관한 내용이다. 고등학교 진로를 선택하는 현명한 기준들, 아이의 능력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는 진로로드맵 작성법, 수시, 정시 대비 전략, 수능시험 노하우 등 효과적인 입시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유혹을 물리치고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힘, 바로 공부추진력을 가지고 진짜 공부를 한다면 성적은 어느 날 갑자기 오를 수 있다. 단 6개월 만에 꼴찌에서 1등으로 변신한 저자가 직접 경험한 것처럼 말이다. 

지은이┃박철범 시골에서 자란 저자는 어린 시절 경제적 어려움과 부모님의 이혼으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외할머니 손에 맡겨진 채 기초생활수급자로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 공부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없었고, 꼴찌를 면치 못했다.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굳은 결심을 한 저자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공부를 시작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효율적으로 공부한 결과, 결국 6개월 만에 1등이 되었다. 그 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거쳐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4년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했다.『하루 공부법1,2』 등 출간된 책들이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전국에서 100만 명 이상의 수험생들이 저자의 공부법을 교과서 삼아 공부했다. 또한 대한민국 청소년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최다 선정된 작가이자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인생 멘토 1위’에도 선정되었다. 저자의 도서와 공부법은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문학을 좀 더 가까이하고, 자신이 하고 있는 공부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썼다.
| 주요 출간 저서 |청소년 분야 1위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 (2015)청소년 분야 1위 『이것이 진짜 공부다 (공저)』 (2014)청소년 분야 1위 『박철범의 하루 공부법 1,2』 (2011)청소년 분야 1위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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