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 1 (서연 저)

집착

Book 1
로맨스토리
Free sample

〈강추!〉"날 부인하면서 남을 사랑하는 거…… 결국은 자기 자신한테 죄를 짓는 거잖아. 내가 없는데 어떻게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 사람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겠어? 헌신이니 희생이니 하는 건 날 사랑하는 만큼 누군가를 돌보고 위하는 거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기준까지도 망가뜨려 가면서 다른 사람의 감정을 헤아리는 건 아냐. ……예전의 맛있는 게 생기면 어떻게 해서든 태경 오빠에게 주려고 애를 썼거든. 그런데 지금의 난 일단 내 배부터 챙겨.” "날 안타깝게 하지마.. 뒤로 물러서지 말아줘!" 서연의 로맨스 장편 소설 『집착』 제 1권.
Read more

About the author

서연 출간작 서시 소망상자를 확인해주세요 51%의 사랑, 49%의 사랑 결혼, 살아보고 할까요? 사랑 시즌 연인이 되기까지 애인대행 나도 정부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늘 아래 단 한 사람 저 푸른 초원위에 나 항상 그대를 순백색 집착 외 다수.
Read more
Loading...

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로맨스토리
Read more
Published on
Dec 17, 2013
Read more
ISBN
9791130176079
Read more
Features
Read more
Language
Korean
Read more
Genres
Fiction / Romance / General
Read more
Content Protection
This content is DRM protected.
Read more
Read Aloud
Available on Android devices
Read more

Reading information

Smartphones and Tablets

Install the Google Play Books app for Android and iPad/iPhone. It syncs automatically with your account and allows you to read online or offline wherever you are.

Laptops and Computers

You can read books purchased on Google Play using your computer's web browser.

eReaders and other devices

To read on e-ink devices like the Sony eReader or Barnes & Noble Nook, you'll need to download a file and transfer it to your device. Please follow the detailed Help center instructions to transfer the files to supported eReaders.

See entire series

 왕위 찬탈로 인한 궐내에 불어 닥치는 피바람.

그 속에서 피어난 한 떨기의 사랑.


왕권이 약화된 조선 권력의 중심에 서 있는 영의정 정규현. 아주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그에게 없는 단 한 가지인 왕권을 가지기 위하여 그는 세자인 이륜을 밀어내고 자신의 손자인 의평대군을 그 자리에 앉히려 한다.

영의정은 세자를 제거하기 위한 계략을 세우지만 실패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눈엣가시 같았던 좌의정에게 역모죄를 씌우게 된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좌의정의 딸, 서연은 세자를 곁에서 잘 모시라는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남자인 척을 하고 세자의 호위무관이 되기로 결심한다.


호위무관이 되어 당신을 지켜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자꾸 좋아지는 것을 어찌해야 합니까.


세자 이륜은 저잣거리에 나섰다가 남복을 한 서연을 만나게 된다. 올곧은 성정을 가진 그녀를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한 이륜은 그녀에게 이름을 알아내게 되고, 훗날 자신의 사람이 되어 달라고 한다.

아버지가 역모죄로 돌아가시고 난 후, 서연은 과거시험을 준비하여 궐로 들어가게 된다. 왕이 된 이륜은 서연을 기억하고, 자신의 호위무사로 임명한다.

한편 이륜과 영의정의 기싸움은 날로 심해져가고, 호위무관이 된 서연은 호시탐탐 이륜을 위협하는 영의정으로부터 그를 지키고자 하는데…… 서연은 어느 순간부터 그에 대한 연정을 품게 된다. 날로 커져만 가는 그에 대한 마음 때문에 서연은 힘들어지고, 이륜 또한 서연을 마음에 품게 되지만 서연이 남자인 줄 알고 있는 그는 혼란스럽기만 한데…….


호위무관 연 / 서연 / 로맨스 / 전5권 완결

〈19세 이상〉
대한민국 스타 검사, 사기를 당하다! 올해의 검사상에 시민협회가 주는 특별공로상 수여. 매스컴이 뽑은 최고의 남자의 영예까지 안은 스타 검사, 진태우! 범죄계의 저승사자, 진검! 독사보다 독한 검사, 독검! 앞길이 탄탄대로인 그가 전세 사기를 당하다. 사기꾼 잡는 검사가 사기를 당해? 도망간 사기꾼에 전국 수배령을 내리기는커녕, 누가 알까 무서워 쉬쉬하는데. 엎친 데 덮친다고 당돌하고 건방진 여자와 같이 한집에 살라고? 좁아터진 집구석에 이 한 몸 얹는 것도 복장 터지는데 여자랑 동거? 절대 안 돼! 장래가 촉망되는 사법연수생, 사기를 당하다! 최연소 사법시험 통과, 사법연수원 최우수 성적, 촉망받는 미래의 법조인. 계승리! ‘전, 훌륭한 검사가 되는 것이 인생 최대의 목푭니다’ 라고 말하던 그녀. 그런데 검사가 되기도 전에 사기를 당하다. 검사 임용에 해가 될까 봐 경찰에 신고도 못 한다. 전 재산을 몽땅 떼이고 갈 데라곤 사기당한 계약서상의 전셋집뿐이다. 어라? 그런데 거기에 나처럼 사기당한 사람이 또 있다. 그런데 뭐? 이 남자도 여기서 살아야 한다고? 그럼 나랑 동거하겠다는 거야? 절대 못 해! 사기꾼에게 당한 현직 검사와 사법연수생의 고육지책, 기가 막힌 동거가 시작된다!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거리고, 입만 열면 가시 돋친 악담에 저주가 남발하니. 우리, 진짜 이러다 살인나는 거 아냐? 그런데, 오 마이 갓! 원수 같은 동거남이 내 지도검사라고? 어떻게 하면 서로를 내쫓을까, 고민의 밤을 지새우던 어느 날. 검찰청에 출근한 태우와 실습을 나간 승리는 지도검사와 시보로 마주치는데……. 평등했던 동거 생활에 갑과 을의 상하관계가 형성되다! 승리는 실습 기간 동안 악마 같은 지도검사에게 잘 보여 평점을 우수하게 받아야 할 처지에 놓이고 태우는 사기 당한 검사로 소문날까봐 전전긍긍 그녀의 입을 막아야 한다. 설상가상, 기자가 냄새를 맡았다! 과연 두 사람은 기자보다 먼저 사기꾼을 잡을 수 있을까? ‘어이, 개껌. 넌 오늘부터 내 커피 셔틀이다.’ 작정하고 그녀를 괴롭히는 진 검. 승리는 무사히 검사가 될 수 있을까? 진정한 검사로 성장하는 계승리와 인간적인 검사로 거듭나는 진태우의 좌충우돌 검찰청 이야기. 치열하고 아슬아슬, 그들의 달콤살벌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오빠, 우리 데이트 안 해?” “하고야 싶지. 네가 회사 생활을 안 해 봐서 그러는데……” 때로는 보름째 연락이 없는 무심한 십 년 연인보다 이십 년 지기 속 깊은 이성 친구들이 훨씬 가깝게 느껴질 때가 있다. 무심한 연인에게 받은 상처를 그렇게 친구들에게 위로받으며 버티던 어느 날 “괜찮아?” “했……지?” “미안해.” 그 사고가! 그 사건이! 터지고야 말았다……. 오래된 연인과 헤어지지 못하는 은서에게 이십 년 지기 친구 도현은 정부라는 이름으로라도 옆에 있겠다 선언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짐은 다 쌌어?” “내가 곧 짐이오.” “하, 썰렁해 죽겠어.” 한 대 때릴 듯 주먹을 쥐는 시늉을 하는 은서를 보면서 그는 자신이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의식해야 했다. 웃고 있는지 아니면 웃는 체 하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었다. ‘널 피해 도망간다는 사실, 알고 있니? 낯선 도시를 한없이 걷다보면 답답한 안개가 조금은 걷힐 것 같아서…….’ 비약하는 말을 내뱉은 은서에게 손찌검을 했던 날. 스러지듯 품 안으로 고개를 묻던 그녀의 얼굴이 하루에도 여러 번 눈에 밟혔다. 더는 막역한 친구가 될 수 없는…… 너무나도 고운 선을 지닌 여자……. 임신소동 이후, 습관처럼 밤마다 전화통화를 하고 있지만 그조차 잘하고 있는 짓인지 판단할 수가 없었다. 까닭을 묻지 않는 은서가 고맙기도 했고, 다른 한 편으로는 그런 그녀의 속내가 궁금하기도 했다. “무슨 생각해?” 골똘한 표정으로 바닥을 내려다보는 도현의 옆모습이 너무도 근사하게 보이는 바람에, 자신도 모르게 손끝이 움찔한 은서가 머뭇거리듯 말문을 열었다. “어? 뭐라고 했어?” “아니야, 아무 것도.” 이륙하는 비행기 안에 앉아있는 것처럼 가슴이 두근거리는 바람에 한 손을 가슴에 얹은 은서가 급하게 문 쪽을 향해 돌아섰다. 달아나듯 손잡이를 잡는 그녀의 귀에 나직한 도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가지 마.” “응?” 숨 쉬는 소리까지 고스란히 들려왔지만 은서는 무엇도 듣지 못한 사람처럼 그에게 되묻는 시늉을 했다. 어느 새 다가선 도현이 그런 은서를 물끄러미 내려다보았다. 비늘처럼 서늘한 그의 눈동자에 은서는 자칫 숨이 멎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부‘라는 두 글자가 선연하게 되살아나는 것 같았다. 이렇듯 숨이 멎을 것 같은 마음이라면, 정부 아니라 그보다 더한 짓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고르게 들썩이는 그의 가슴에 시선을 둔 채, 은서는 지어먹은 이성이 달아나는 소리를 들었다. “저기…… 우리, 한 번만…….” “한 번만 더 하자.”
©2018 GoogleSite Terms of ServicePrivacyDevelopersArtistsAbout Google
By purchasing this item, you are transacting with Google Payments and agreeing to the Google Payments Terms of Service and Privacy No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