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향捿響(또 다른 닉, 청휘淸輝) 어딜 가나 장군감이라는 소리를 듣지만, 소심하기 짝이 없는 트리플 A형. 나이 들면서 느는 것은 눈물 그리고 짙어지는 감수성. 이제 정말 여자가 되려나? -역사 또는 퓨전story [무한련], [쾌걸황후], [왕릉후], [붉은낙인], [칠성쾌담], [폭군] [푸른의관의 그녀] -현대story [서른, 빛나는 열애], [붉은 비], [슈처], [찬란한 매혹] [기방난월향], [열풍], [새빨간 열망], [격정], [첫밤] [위대한 부활], [통증], [독종]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