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꽃을 탐한 재규어 (전2권/완결)

로맨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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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할인] 입양아 출신의 석유 재벌 그룹 번천 회장, 루크 번천 하지만, 미국 FBI 산하 비밀 조직인 ‘텐’의 소속 대원 코드 네임은 ‘재규어’로 활동 중 최연소 사격 부문 금메달 리트스 전(前) 사격 국가대표, 계은월 하지만 일회성 정부 비밀 요원 돈이 없으니 우선 하고 보는 중.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느끼게 된 남자와 자꾸 끌려드는 자신의 모습이 낯선 여자의 파격 스릴러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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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서향 捿響(서향) 2003년 9월 데뷔. 뱃속에 둘째를 임신하고 글을 썼고, 그 아이가 이젠 걸어 다니고 말을 한다. 둘째가 자라는 내내 아이에게 등만 보인 어미였다. 나는 미안함 때문에 이 길을 더더욱 포기할 수 없다. 얘야, 너의 성장을 지켜봐 주지 못한 만큼 엄마 멋지게 성장할게! 적어도 네게 당당하고 멋진 사람이기를……. -고전story [무한련], [쾌걸황후], [왕릉후], [붉은낙인], [칠성쾌담], [폭군], [푸른의관의 그녀], [야수의 포효], [무소화] -현대story [서른, 빛나는 열애], [내 안에 흐르는 너], [붉은 비], [슈처], [찬란한 매혹], [골든 레이디], [기방난월향], [통증], [독종], [무소화], [꽃처럼 니가 피어나], [몸서리], [매혹적인 그들, 블랙], [팥쥐에게도 서른이 온다], [홀리다, 미혹], [탐닉], [명가의 작업실], [쿨레이싱], [격정], [화무] [오픈 하트] [첫밤] [블루힐] [꽃을 탐한 재규어]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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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4.7
3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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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로맨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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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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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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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118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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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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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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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Fiction / Romance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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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Protection
This content is DRM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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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
〈19세 이상〉
〈강추!〉[종이책2쇄증판]그는 참지 못하고 그녀의 뺨을 단단한 손으로 우악스럽게 잡아 쥔 채로 무작정 그녀의 진홍빛 입술을 집어 삼켰다. 그는 자신이 지금 무슨 짓을 하는지조차 인지하지 못했다. 두근두근, 심장이 파열될 것만 같았다. 눈을 커다란 왕방울처럼 키우고 멍하니 하늘을 올려다봤다. 말캉한 감촉과 함께 낯선 이의 숨내음이 왈칵 끼쳐왔다. 뜨거운 열기가 그의 입술에서 스며 나왔고…. -------------------------------------------------------------------------------- “미안하다. 결코 널 욕보이려 한 건 아니다. 내 안에 나조차 어찌할 수 없는 시뻘건 것이 짐승처럼 날뛰고 있다. 너만 보면…… 통제가 안 된다.” 마음을 세상에 묶어두지 못하고 그렇게 연처럼 떠다니던 사내, 겸신유. 갖고 싶은 것도, 머물러야 하는 이유도, 하고 싶은 것조차 희미하던 그에게 낯선 눈부심으로 찾아든 열정의 그녀. 이제야 앞을 보게 된 사람처럼 정신없이 그녀만 쫓는 그의 시선. 하지만 이름조차 밝히지 못하는 주제면서 어떻게 이 여인을 열망한단 말인가! “비난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마음 깊이 새기지도 않겠습니다.” 살구처럼 시고, 산딸기처럼 다디단 성정의 밝은 그녀, 극무화. 어린 시절 느꼈던 풋풋한 순정이 정체불명의 그를 만난 순간 모조리 부서졌다. 그는 미몽(迷夢)이다. 눈 감으면 선명하고, 눈을 뜨면 뿌연 안개처럼 흐릿해져 버리고 마는 그런……. 끌린다고 해도 어차피 만나서는 안 될 인연이지 않던가! 하지만 거리를 둘수록 마음은 거부할 수 없는 완벽한 사내에게 서서히 침식당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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