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밤 1/2

시크릿e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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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잠깐! 여긴가?” 여환이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갑자기 ‘읍!’ 하면서 힘을 주었다. 그런데 그의 쇠막대가 찌르륵 하고 미끄러져 내려간다. “아닌가?” “뭘 찾아요?” “낙원으로 보내주는 입구!” 그게 뭘까? 솔직히 지금까지 살면서 린우는 자신의 아래쪽을 구경해 본 적이 없었다. 정말 제 3의 입구가 존재하기는 할까? 없다면 어쩌지? 순간 불안해졌다. 아니다. 학교에서 배우기를 생리가 나오는 입구가 아기가 만들어지는 그 입구라 했다. ‘헉! 호, 혹시 지금 날 임신시키려 드는 거니? 저놈!’ 너무 놀라 다시 몸을 돌리려 바동거리는 순간, 쇠막대기가 어딘가에서 쭉 미끄러져 내려오더니 그녀의 알 수 없는 블랙홀로 쏙 빨려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그와 동시에 발가락과 뇌를 빠른 속도로 오가는 엄청난 통증이 엄습했다. 친구가 건넨 5만 원에 혹해 대타로 소개팅을 나간 자리에 군인이 소개팅 상대로 나타났다. 실연을 당한 남자의 눈물에 린우는 그를 위로해 주려다, 순수한 의도와는 달리 얼떨결에 그와 첫 밤을 보내게 된다. 그리고 그와 함께한 하룻밤의 대가로 스무 살의 나이에 홀로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 그로부터 3년 후, 린우는 다시 만난 그에게 도저히 그 사실을 말할 수 없어 자신을 미혼모라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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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서향捿響(또 다른 닉, 청휘淸輝) 2003년 9월 데뷔. 엄청 여자이고픈 중성적인 유부녀. 모든 이들의 건강과 행복만을 기원하는, 수시로 아프면서도 호탕한 척하는 소심한 A형. -역사 또는 퓨전story [무한련], [쾌걸황후], [왕릉후], [붉은낙인], [칠성쾌담], [폭군] [푸른의관의 그녀] -현대story [서른, 빛나는 열애], [붉은 비], [슈처], [찬란한 매혹] [기방난월향], [열풍], [새빨간 열망], [격정], [첫밤] [위대한 부활], [통증], [독종]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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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시크릿e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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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ug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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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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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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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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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Fiction / Romance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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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잠깐! 여긴가?” 여환이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갑자기 ‘읍!’ 하면서 힘을 주었다. 그런데 그의 쇠막대가 찌르륵 하고 미끄러져 내려간다. “아닌가?” “뭘 찾아요?” “낙원으로 보내주는 입구!” 그게 뭘까? 솔직히 지금까지 살면서 린우는 자신의 아래쪽을 구경해 본 적이 없었다. 정말 제 3의 입구가 존재하기는 할까? 없다면 어쩌지? 순간 불안해졌다. 아니다. 학교에서 배우기를 생리가 나오는 입구가 아기가 만들어지는 그 입구라 했다. ‘헉! 호, 혹시 지금 날 임신시키려 드는 거니? 저놈!’ 너무 놀라 다시 몸을 돌리려 바동거리는 순간, 쇠막대기가 어딘가에서 쭉 미끄러져 내려오더니 그녀의 알 수 없는 블랙홀로 쏙 빨려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그와 동시에 발가락과 뇌를 빠른 속도로 오가는 엄청난 통증이 엄습했다. 친구가 건넨 5만 원에 혹해 대타로 소개팅을 나간 자리에 군인이 소개팅 상대로 나타났다. 실연을 당한 남자의 눈물에 린우는 그를 위로해 주려다, 순수한 의도와는 달리 얼떨결에 그와 첫 밤을 보내게 된다. 그리고 그와 함께한 하룻밤의 대가로 스무 살의 나이에 홀로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 그로부터 3년 후, 린우는 다시 만난 그에게 도저히 그 사실을 말할 수 없어 자신을 미혼모라 말하는데…….
Book 1
<19세 이상>
〈강추!〉규혁은 자신을 속이려는 인간들로 진저리가 쳐졌다. 대체 왜 내가 저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야 하는 거지? 형용할 수 없는 분노가 차곡차곡 쌓이기 시작했다. 네가 원하는 것을 가졌다면, 나도 하나는 가져야지, 안 그런가?(중략) 윤희는 숨을 쉴 수가 없었다. 거미줄에 걸린 나비처럼, 도망치려고 할 때마다 더욱 깊이 죄여오는 거미줄에 친친 감긴 것 같았다. 규혁이 그녀가 도망치지 못하게 뒷머리를 감싼 채 입술을 겹쳐왔다. 난폭한 행동과 달리 입술의 느낌은 부드러웠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살짝 벌어진 그녀의 입 안을 거칠게 파고들며 격렬하게…. -------------------------------------------------------------------- 한꺼번에 가족을 잃고 혼자가 되어버린 그. 돈을 받은 만큼, 노력해할게요. 난 정말 그 날 밤 하나도 안 좋았지만 그래도 그게 내가 할 일이니까, 하겠다는 거잖아요. 사장님이 원하는 소원 하나를 들어 주는 소원 쿠폰이에요. -서윤희, 그를 흔드는 바람이 되다. 가족을 위해 자신을 내건 그녀. 도망칠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마라. 네가 너무 작아서 그런 거지, 남자가 큰 건 여자에게도 좋은 거라고. 뭐든 내가 원하는 걸 들어주는 소원 쿠폰이라면서? 해줘. -최규혁, 그녀를 환락으로 물들이다. 이래경의 로맨스 장편 소설 『계약동거』.
서향
〈19세 이상〉
〈강추!〉종업원의 도움을 받아 일단 그녀를 등에 업었다. 등에 업힌 그녀가 우물우물 뭐라고 중얼거리는데 뭐라 하는지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등에 업힌 그녀에게서 달콤한 사탕 같은 내음이 흘러나왔다. 그녀가 입은 정장 바지 아래 느껴지는 피부의 감촉이나 온기가 그의 숨소리를 조금 뜨겁게 만들었다. 호텔 방안에 들어서서 그녀를 천천히 커다란 침대 위에 눕혔다. 음탕한 눈빛으로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붉은 입술 위에 시선을 떨궜다. 심장이 격렬하게 박동했다. 쌕쌕 안정된 한결같은 숨결 위로 짐승처럼 포효하는 거친 숨소리가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 결혼을 두 달 앞두고 ‘그년’에게 ‘그놈’을 빼앗겼다. 4년간의 사랑은 졸로 보고, 두 달 만에 눈 맞은 기집애는 왕후마마 떠받들 듯 하는구나! 아득한 절망 속에 ‘결혼’이라는 숙명의 절대 반지를 들고 나타난, 간지작살 훈남의 노처녀 재발견. "후회하지 않게, 모든 것을 다 잊게 해줘! 당신이라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보영 "왜 그렇게 쳐다봐? 자꾸 쳐다보니까 또 하고 싶어지는군. 당신이 엉기면 엉길수록…… 내가 폭주하게 돼." -설무 그녀의 농염함에 푹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남자와 섹스폭탄인 남자로 인해 점점 색녀가 되어가는 여자. 그들의 빛나는 열애가 시작됐다!! “더 깊은 걸 원해.” “이 이상 뭘 더 깊이요!” 서향의 로맨스 장편 소설 『서른, 빛나는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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