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지장대공_185화(37장 헌애심 5)

[연재]지장대공

Book 185
에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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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베스트셀러 「사신」, 「패군」의 인기작가 설봉!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무협의 진수를 선보일 신작 연재 「지장대공」! 험산준령을 굽어보는 하늘의 오만함! 지장대공(地藏大公)! 멸하라! 온 세상을 갈가리 찢어내라. 잡아뜯고, 물어뜯고, 힘에 부치면 지옥겁화(地獄劫火)를 끌어내서라도, 이 한 세상 모래가루로 만들어 버려라. 피가 쏟아지고, 손발이 떨어져 나가도 아귀처럼 달려들어라. 짓이겨버려라. 부셔버려라. 사랑하라! 가슴을 용광로의 불길로 가득 채워라. 이글거리는 태양을 품어라. 그리고 이 모든 열정을 한 순간에 쏟아버려라. 뜨겁게 타올라라. 마음도 영혼도 죽여 버려라. 오직 사랑을 위해서 태어나, 사랑을 위해서 살다가 죽은 사람처럼 절절이 사랑하라. “난…… 지장대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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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수많은 인기작을 낸 무협의 대표 작가 설봉. 출간작으로 「암천명조」「독왕유고」「산타」「천봉종왕기」「남해삼십육검」「수라마군」「포영매」「추혈객」「사신」「대형 설서린」「사자후」「마야」「환희밀공」「패군」「취적취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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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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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에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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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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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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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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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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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Fiction / Fantasy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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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혁
깊은 신앙심으로 오라를 발하여 모두를 보호하는 박 신부, 기인을 만나 높은 경지의 무예를 습득한 청년 현암, 천부적으로 타고난 영적 능력으로 부적과 주술에 능한 소년 준후, 애염명왕의 화신으로 세 사람의 힘을 증폭시켜 주는 말괄량이 아가씨 승희. 혼란한 세상에서 소외되고 어둠에 묻혀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나선 네 "퇴마사"의 이야기를 다룬 『퇴마록』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괴담과 전설, 신화를 소재로 도교와 기독교, 밀교, 무속 등 다양한 종교와 사상을 융합하여 초자연적이고 불가사의한 사건을 쫓는 네 사람의 사연과 모험을 담고 있다. 

그 장중한 시작을 알리는 『국내편』에는 현암과 박 신부와 준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다룬 「하늘이 불타는 날」을 비롯하여, 저주받은 산장에 얽힌 사연을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구성한 「측백 산장」, 한일 양국의 역사 이면에 숨겨진 비밀을 놀라운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초치검의 비밀」 등 총 19편을 수록하고 있다. 


1965년 5월 18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설계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때부터 아마추어 연극, 뮤지컬 등에 깊은 관심을 보여 열세 편 이상의 극을 연출, 출연했으며, 하이텔 고전음악동호회에서 한국 최초의 순수 아마추어 오페라 〈바스티앙과 바스티엔느〉를 각색, 연출하기도 하였다. 
1993년 7월 대학원 재학중이던 그는 온라인 PC통신 서비스 하이텔 〈SUMMER〉란에 『퇴마록』 연재를 시작했다. 『퇴마록』 이전에는 습작도 써 본 적이 없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연재와 동시에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고, 1994년 11월 『퇴마록』의 첫 단행본이 출간되자, 단 두 달 만에 1994년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쾌거를 거둔다. 이윽고 『국내편』, 『세계편』, 『혼세편』, 『말세편』 열아홉 권 완간까지 누적부수 1000만 부에 육박하는 명실 공히 한국 판타지의 대가로 우뚝 서게 된다. 이는 한국 장르문학계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그의 신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03년에는 『치우천왕기』를 출간하여 치우를 자신들의 조상으로 섬기려는 중국의 역사왜곡에 맞섰다. 치밀한 조사와 자료를 토대로 세운 설정과 역사적 인물을 바탕으로 한 실감나는 캐릭터들이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 특히 『치우천왕기』의 세계관은 『퇴마록』과 『왜란종결자』를 아우르며 한국 판타지의 결정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한국 판타지 작가 0세대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데뷔 이래 국내 판타지 장르의 일인자 자리에서 물러선 적이 없는 그의 작가적 열정은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지은 책으로는『퇴마록』(1994),『왜란종결자』(1998),『파이로 매니악』(1998),『바이퍼케이션』(201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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