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게육아: 내 아이에게 꿀잠 선물하기 프로젝트

아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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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만 명의 엄마들에게 "육아의 신세계"를 열어준 행복육아법! 

내 아이가 스스로 "통잠" "꿀잠"을 잘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부모 조연 육아"! 

"아이가 잠만 잘 자도, 육아가 행복해진다!" 


저자 "로리(김준희)"는 MIT에서 석사를 받고, 국내 금융회사에서 맹렬히 일하다, 2011년 첫째 딸 "은교"를 낳으며 본인이 계획한 시기에 맞춰 엄마세계에 입성했다. "일 잘하던 그녀" "어디서든 능력을 발휘하던 그녀"는 듣도 보도 못한, 실미도 극기훈련 버금가게 혹독한 엄마세계에서 그야말로 "멘붕"에 빠지고 말았다. 

"독박육아"로 그야말로 고생, 고생, 생고생을 경험! 엄마가 되기 전엔 몰랐던 세계… 스물네 살부터 처절하게 경험했던 <미생>의 정글과 같은 직장세계도, 똥줄 타며 고생해 완성한 석사논문도 육아에 비하면 새 발의 피였다!!!

하지만 용감하게 곧바로 둘째 아들 "연우"까지 출산, 두 명을 키우는 것은 더 혹독하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이게 웬걸? 둘째를 낳고 나니 육아 패러다임이 바뀌어있었고, 안 보이던 행복육아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만 4년 동안 "두 명"을 연달아 키우며 눈물 콧물 섞인 독박육아, 그 안에서 깨닫게 된 참된 행복, 그 뼈저린 직접 경험과 함께 수백 권이 넘는 국내외 육아 전문서를 독파한 간접 경험, 그리고 풍부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똑게육아"를 완성했다. 

그 이야기를 보다 많은 엄마들과 나누고자 2014년 네이버 포스트에 연재를 시작했고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연재 1개월 만에 신인상을 받았고, 독자가 2만 명에 육박했다. 예상치 못하게 상담글이 폭주하여 "똑게육아 카페"까지 개설하게 되었다. 이 책은 "10년 이상 수천 명의 아기를 돌봐온 베이비 스페셜리스트들의 전문지식+만 4년 동안 두 명을 연달아 키우며 호구육아, 노예육아를 처절하게 체험한 끝에 비로소 깨닫고 정리한 로리의 100퍼센트 리얼 똑게육아 노하우+수만 엄마들과의 활발한 상담 경험"을 쏟아부은, 그야말로 저자의 혼과 골수를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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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두 아이의 엄마.‘똑게육아’ 창시자이자 네이버 인기 육아카페 ‘똑게육아’ 운영자. MIT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경제학자인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의 지도 아래, 졸업 논문 「Financial Crisis: Through Various Perspectives」로 석사를 받고, 국내 금융회사에서 맹렬히 일하던 ‘로리’는 2011년 첫째 딸 ‘은교’를 낳으며 본인이 계획한 시기에 맞춰 엄마세계에 입성했다.  ‘일 잘하던 그녀’ ‘어디서든 능력을 발휘하던 그녀’는 듣도 보도 못한, 실미도 극기훈련 버금가게 혹독한 엄마세계에서 그야말로 ‘멘붕’에 빠지고 말았다. ‘독박육아’로 그야말로 고생, 고생, 생고생을 경험. 엄마가 되기 전엔 몰랐던 세계… 스물네 살부터 처절하게 경험했던 미생의 정글과 같은 직장세계, 똥줄 타며 고생해 완성한 석사논문은 육아에 비하면 새 발의 피였다!!!하지만 용감하게 곧바로 둘째 아들 ‘연우’까지 출산, 두 명을 키우는 것은 더 혹독하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이게 웬걸. 둘째를 낳고 나니 육아 패러다임이 바뀌어있었고, 안 보이던 행복육아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만 4년 동안 ‘두 명’을 연달아 키우며 눈물 콧물 섞인 독박육아, 그 안에서 깨닫게 된 참된 행복, 그 뼈저린 직접 경험과 함께 수백 권이 넘는 국내외 육아 전문서를 독파한 간접 경험, 그리고 풍부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똑게육아’를 완성했다. 그 이야기를 보다 많은 엄마들과 나누고자 2014년 네이버 포스트에 연재를 시작했고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연재 1개월 만에 신인상을 받았고, 독자가 2만 명에 육박했다. 예상치 못하게 상담글이 폭주하여 ‘똑게육아 카페’까지 개설하게 되었다. 이 책은 ‘10년 이상 수천 명의 아기를 돌봐온 베이비 스페셜리스트들의 전문지식+만 4년 동안 두 명을 연달아 키우며 독박육아, 노예육아를 처절하게 체험한 끝에 비로소 깨닫고 정리한 로리의 100퍼센트 리얼 똑게육아 노하우+수만 엄마들과의 활발한 상담 경험’을 쏟아부은, 그야말로 저자의 혼과 골수를 담은 책이다.  카페 ‘똑게육아-육아의 신세계, 육아의 럭셔리’  cafe.naver.com/smartmotherhood네이버 포스트 ‘똑게육아 컨설팅-수월하게 엄마 되기’ post.naver.com/sweet_brain팟캐스트 ‘로리의 똑게육아’ podbbang.com/ch/8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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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4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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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아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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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Dec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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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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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39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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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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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Family & Relationships / Life Stages / Infants & Todd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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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Protection
This content is DRM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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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단계에 꼭 맞춘 신체, 감성 발달 놀이 총망라
0~2세 아이를 위한 종합 비타민, 103가지 융복합 놀이

 아기들은 태어나서부터 2년까지 마치 애벌레가 나비로 변신하는 것과 같은 큰 변화를 겪게 된다. 몸무게는 처음 태어났을 때보다 3~4배 정도가 증가하고 키도 30cm 이상 자란다. 아기가 만 2세가 되면 말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더 극적인 변화는 뇌에서 일어난다.

 아기가 태어날 때 뇌의 무게는 약 350g인데, 만 2세에는 1,200g으로 증가하며 이는 성인 뇌 무게의 75%에 해당한다. 뇌의 발달 과정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경험’의 역할이다. 아기가 말소리를 듣거나 엄마의 젖을 빨거나 하면서 경험하는 모든 자극들이 아기의 뇌를 발달시킨다.

 뇌를 발달시키는 가장 중요한 활동이 바로 ‘놀이’다. 놀이는 무엇을 가르치겠다는 어떤 목적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놀이 그 자체가 목적이며 그냥 마음대로 자유롭게 선택하여 즐기는 활동이다. 그러니까 꼭 어떻게 놀아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지켜야 할 몇 가지 원칙은 있다.

1. 놀이는 대단한 것이 아니다
2. 놀이는 아이가 선택하고 결정한다
3. 놀이는 재미있어야 한다
4. 너무 과하게 자극하지 않는다
5. 안전을 확인한다
6. 아이패드, 스마트폰, TV 등 아기가 스크린을 보는 시간을 최소화한다

 위의 몇 가지를 염두에 두고 이제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방법으로 아기와 놀아주자. 아기가 재미있게 놀이에 몰두한다면 엄마도 다른 가족들도 덩달아 즐거워질 것이다. 놀이는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환상의 패키지임을 잊지 말자.

 이 책은 월령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 신체*감각*인지*사회정서*언어 영역의 발달 특징
◇ 발달 체크 리스트
◇ 융복합 놀이 소개 (월령별 20~21개 놀이)
◇ 장 박사의 Q&A 고민상담소 - 도와줘요. 장 박사님!
◇ 발달 키워드 - 간편 기질 체크리스트
◇ 부록 | 한국 소아의 성장 표준 곡선

 이미 아이와 잘 놀아주면서 놀이의 마법을 터득한 부모들은 이 책의 다양한 놀이들을 더 시도해보고 놀이에 담긴 의미를 알아 가면 좋겠다. 혹시 일이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 스트레스 때문에, 혹은 어떻게 놀아야 할지 방법을 몰라서 아이와 적극적으로 놀아주지 못했던 부모라면 자신을 위해서라도 아이와 이 책의 놀이들을 하나씩 실행해보기 바란다. 그렇게 하다 보면 정말 마술처럼 즐거워진다. 고민하던 일, 우울하던 일들의 실마리가 보일 수도 있다. 이 책의 놀이들로 즐거워할 아기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 추천의 글

 이 책에 포함된 많은 놀이들을 적절한 시기에 시도하며 아기의 반응을 살펴보세요. 어린 영아를 키우는 모든 엄마들이 더 기쁘게 아이와 놀아주며 아이의 발달을 촉진하는 데, 이 책의 내용들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_ 송길연(심리학 박사, 아이캔! 인지학습발달센터 소장)

 이 시기 아기와 부모에게 발달이정표에 따라 함께 놀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즐거운 놀이 속에는 발달심리학의 최신 이론과 유아 교육 현장에서 쌓은 장 박사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_ 박혜원(심리학 박사, 울산대학교 아동가정복지학과 교수)

 이 책은 단순히 놀이가 왜 좋은지를 설명하고, 이 놀이를 해야 한다고 무조건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년간의 영유아 발달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놀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심심한 아이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안겨주고 있거나, 어떻게 놀아야 할지 고민인 부모들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_ 정윤경(아동심리전문가,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아이의 ‘성적, 인성, 감성’을 모두 잡고 싶다면, 시골 교육에서 답을 찾아라! “아이 인성 교육이 제일 고민이에요. 시골에 보내 보려고요.”“외동아이라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해요. 시골 캠프라도 보내면 배려심을 키울 수 있겠죠?”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인성 교육을 위해 ‘시골’을 수단으로 떠올린다. 하지만 시골에 인성 효과만 있는 것은 아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하버드생으로 유명한 금나나가 시골에서 자랐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시골은 교육 환경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금나나는 그 어렵다는 MIT와 하버드 대학을 동시에 합격하였다. 금나나 엄마이자 시골 학교 교사로 30년 넘게 근무해 온 저자는 내 아이를 꿈꾸는 아이로 성장하게 만드는 답이 멀리 있지 않다고 말한다. 미스코리아에 나가고, 다니던 의대를 그만두고 하버드 대학에 도전하는 등, 지금의 나나가 있기까지 그 원천이 되어 준 것이 시골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시골하면 인성 교육만을 떠올리는 도시 엄마들을 위해 시골 교육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한 책이다. 아이의 학습능력과 인성, 감성 등을 자극하고 향상시켜 주는 풍부한 시골의 생태적, 사회적, 교육 환경 등을 통해 시골이 가진 교육적 장점을 소개한다. 나나를 키워 온 이야기와 현재 가르치고 있는 제자들의 사례를 함께 소개하여 근거의 신뢰감을 더한다. 주목할 점은 시골 교육의 장점과 더불어 시골 교육의 효과를 도시에서 누릴 수 있도록 소개한 교육법이다. 집에서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방법들과 부모들을 위한 조언들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자는 시골이 무조건 좋다고 외치지는 않는다. 시골이 가진 한계와 문제점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시선에서 알려 주어, 도시 엄마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준다. 또한 시골에 대해 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오해와 편견들도 바로잡아 주어, 시골 교육에 대해 올바로 인지하고 장점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궁극적으로 치열한 경쟁과 과도한 학업으로 지친 아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아이의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도시 엄마들에게 시골 교육의 긍정적인 면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교육관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내 아이에게 어떤 장난감을 사줘야 할까?’ ‘저 장난감이 과연 우리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될까?’ ‘아이가 졸라서 사줬지만 혹시 해를 끼치는 물건은 아닐까?’ 「생방송 부모」, 「마더쇼크」 등 EBS 교육프로그램에서 수많은 부모들의 멘토가 되어주고 있는 아동심리 전문가 정윤경 교수와 열혈 엄마이자 자녀교육서 전문 저자인 김윤정 작가는 아이들이 접하게 되는 장난감과 물건을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과 ‘아이를 망치는 물건’ 두 범주로 나누어 부모가 아이의 장난감과 물건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현명하게 활용하도록 돕고 있다. 1부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 33’에서는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모래, 게임 중독에서 벗어날 명쾌한 대안 보드게임, 관찰력을 높여주는 루페 등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꼭 필요한 장난감과 물건을 제시하고 효과적인 활용법을 알려준다. 2부 ‘아이를 망치는 물건 33’에서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가두는 색칠공부 책, 단순 암기 훈련 도구 플래시 카드, 디지털 피로의 주범 동요 CD 등 아이에게 득이 될 줄 알았던 장난감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를 골라 그 이유를 짚어주고 대처법과 올바른 활용법을 제시한다. 또한 권말 특별 부록에서는 아이의 기질과 유형에 따라 물건 고르는 요령을 정리해,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맞춤 장난감을 알려준다.
‘발달의 격동기’이자 ‘놀이의 황금기’ 만3~4세 아이들을 위한
신체, 언어, 탐구, 정서 발달의 종합 비타민, 융복합 놀이 총망라

 만3~4세 아이들은 키와 몸무게의 성장은 완만해졌지만, 그대신 인지와 사회 정서의 발달은 급성장하고 있다. 걷고 달리고 뛰고 움직이며, 뭔가 종이에 끼적이고 글자를 적기도 한다. 이 시기 아이들은 생각보다 똑똑하다. 야단이 무서워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엄마의 표정을 통해 엄마의 지금 심정을 유추하기도 한다. 또한 엄마 뒤만 졸졸 따라다니던 시기를 벗어나 또래들을 따르고, 장난감을 사겠다고 조르고 막무가내로 고집을 부리기도 한다. 한마디로 이 시기는 아이의 마음이 자라느라 요동을 하고 진통을 겪는 격동기이다. 아이도 부모도 롤러코스터에 탄 것처럼 아슬아슬, 짜릿짜릿한 육아를 경험하고 있을 것이다.
만3세부터 만4세까지의 ‘놀이의 황금기’에 아이들은 인생에서 중요한 기술들을 바로 ‘놀이’로 배운다. 아이들은 글 읽기를 위해 말소리를 구별하는 기술을 배우고 수 세기의 원칙을 배운다. 내가 누구인지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 읽기를 배우며 자기를 조절하는 방법을 배운다. 골고루 먹기, 손 씻기, 남의 물건에 손대지 않기, 나누어 쓰기, 사과하기 등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이 시기에 배운다. 최근 발달심리학자들이 ‘최고의 학습 놀이’로 꼽는 ‘소꿉놀이(역할놀이)’를 하면서 엄마나 타인의 마음을 배우고 자신을 조절하는 법을 배운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놀이를 영역별로 정리했다.

◇ 감각 발달 신체 놀이 - 오감과 신체 발달을 위해 체험 놀이를 해요
◇ 생각 표현 언어 놀이 - 소통을 위한 말문이 트여요
◇ 생각 발달 탐구 놀이 - 관찰하고 탐색하며 논리적 사고가 발달해요
◇ 감성 발달 사회・정서 놀이 -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고 말로 표현할 수 있어요

 책에서 소개하는 100개의 놀이는 최고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기에 딱 맞는 놀이는 신체 발달은 물론이고, 언어와 탐구 능력 및 정서 발달에 엄청난 영향을 준다. 그렇다면 놀이의 황금기에 있는 내 아이와 뭘 하고 놀아야 할까? 아무리 놀이라지만 그래도 내 아이의 발달 수준이나 특성, 관심사를 배제할 수는 없다. 이 놀이의 황금기에 있는 내 아이에게 다음에서 제시하는 인생에서 중요한 스킬을 놀이로 배우게 해주면 된다.

1. 글 읽기를 위해 말소리를 구별하는 것을 알게 해준다.
2. 수 세기의 원칙을 알게 해준다.
3. 내가 누구인지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 읽기를 알게 해준다.
4.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자기를 조절하는 방법을 알게 해준다.

 이런 인생에서 중요한 스킬은 학습지로도 절대 배울 수 없는 것이다. 또 비싼 학원 수업에서도 아닌 바로 부모와의 놀이를 통해 배우게 된다. 아이는 하찮은 것 같은 소꿉놀이를 통해 엄마의 마음을 알고(상대방의 마음), 마트 놀이를 통해 더하기 빼기(수 관련)를 배운다. 또 가라사대 놀이에서 자신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고, 선생님 놀이를 하며 절로 글을 배우게 된다. 이 책에는 이 시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100개의 놀이가 영역별로 담겨 있다. 이 시기 발달 영역에 맞춰 담아낸 이 놀이는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해주는 최고의 교육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1권에서 제공해 호평을 받는 발달 체크 리스트와 발달 키워드를 통해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내 아이 발달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Q&A 고민상담소에서 엄마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시원스럽게 풀어준다. 어떻게 놀아야 할지 방법을 몰라서 아이와 적극적으로 놀아주지 못했던 부모에게, 이 책의 놀이들로 즐거워할 아이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 추천의 글

3~4세 아이들은 먹고 자는 시간 외에는 놀이를 하는 데 열정적으로 시간을 보냅니다. 아이들은 ‘배우기 위해’ 열심히 놀이합니다. 이제 아이들은 책 속 놀이를 통해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될 것입니다.
_ 성현란(발달심리전문가, 대구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유아기에는 그 어느 때보다 신체, 인지, 언어, 사회, 정서 각 분야의 발달이 빠르게 일어납니다. 어이없는 실수와 엉뚱한 변화가 많은 아이 때문에 난감하기만 한 부모들을 위해 장유경 박사가 슬기로운 대처 방안으로 영역별 놀이를 내놓았습니다. 이 책 속 즐거운 놀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해집니다.
_ 송하나(발달심리전문가, 성균관대학교 아동청소년학과 교수)

이 책에는 3~4세 유아의 발달 특성에 적합한 놀이에 대해서 이론적 설명과 더불어 구체적인 방법까지 소개되어 있습니다. 책에 소개된 놀이를 아이와 함께하면서 부모들이 아이의 발달 수준이나 특성, 관심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_ 윤혜경(심리학 박사, 좋은강안병원 발달의학센터 부소장)
우리 시대 대표 육아멘토 서천석,

그가 육아에 지친 부모에게 전하는 따스한 위로와 격려


서천석은 텔레비전(EBS 60분 부모, KBS 아침마당), 라디오(MBC 여성시대, MBC 마음연구소), 신문, 잡지, 네이버캐스트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부모들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위로받고 싶은 의사’ ‘막연한 원칙이 아닌 현실적인 답을 주는 의사’라는 평을 받으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육아멘토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그는 진료실에서 아이와 부모를 상담하며 느낀 단상들과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직접 해 준 말들을 꾸준히 트위터에 남기고 있는데, 이 말들은 하루에도 수백 건씩 리트윗되며 아이와의 관계에서 힘들어하는 부모들에게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예전의 아이들은 대가족과 이웃으로 구성된 공동체의 품속에서 저절로 자랐지만, 요즘은 오롯이 부모의 힘만으로 아이를 길러 내야 한다.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는 데서 오는 어려움도 오직 부모 개인이 감당해야 할 몫이다. 이 책의 저자 서천석은 이 시대의 부모가 느끼는 피로와 압박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면서, 육아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부모들에게 따끔한 꾸중 대신 따스하고 현실적인 격려를 건넨다.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다가 자신과 아이를 채찍질하게 되는 상황을 우려하며 ‘행복한 육아를 위한 첫 번째 조건은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을 느슨하게 푸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조언은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지, 내가 과연 좋은 부모인지 항상 불안해하며 죄책감에 시달리는 부모들의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 준다. 또한 ‘지금 이 자리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된다’고 독려함으로써 부모의 어깨를 토닥여 주고, 한 걸음만 더 나아가 보자고 손을 내밀어 주는 책이다.




나도, 아이도 미성숙한 존재

부모와 아이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사랑


많은 부모가 아이 앞에서는 성숙한 어른의 모습을 보이려고 애쓴다.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함께 있을 때는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부모가 되었나 몰라.”라고 하면서 인간적인 모습을 내비치다가도 아이 앞에서는 누구보다 근엄하고 엄숙한 모습으로, 완벽한 부모의 모습으로 아이를 가르치려 한다.


하지만 저자는 ‘완성된 부모, 준비된 부모’는 없으며, 사람은 부모가 된 순간부터 부모로서 성장해 나가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부족하고 아직 미숙하지만 그런 모습을 인정하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성숙해 나가는 게 오히려 어른스러운 모습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자신뿐만 아니라 아이를 바라볼 때도 중요하다. 아이는 당연히 미성숙한 존재이며 허물투성이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육아의 중심에 두고 결과에 집착하면 육아는 무거운 짐이 된다. 때문에 저자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그로부터 아이에 대한 사랑이 시작되며 부모가 행복할 수 있는 육아가 시작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러한 메시지는 ‘문제없는’ 상태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많은 부모들에게 오히려 ‘내려놓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운다.




공부, 사춘기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조언


저자의 첫 책인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가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와 철학에 집중했다면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는 그러한 내용과 더불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조언들까지 충실하게 담았다. 아이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부모가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 막막할 때가 많다. 또한 아이와 갈등을 겪을 때면 부모 역시 자기 감정에 휘둘려 아이에게 이성적인 태도를 보이기가 쉽지 않다.


이 책에는 아이와 갈등 상황에 있을 때 부모가 감정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고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말들이 구체적인 대화로 제시되어 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더라도 소리 내어 읽어 보고 용기를 내어 말을 건네 본다면 아이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풀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린아이를 둔 부모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법, 아이의 공부를 도와주는 법 등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저자가 직접 시도해 본 말들과 방법들이기 때문에 더욱 신뢰가 간다.




짧은 글에 담긴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

아이의 마음을 표현한 섬세하고 서정적인 그림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는 저자가 트위터에 남긴 글을 바탕으로 만든 책이다. 수많은 글들 중에서 사람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글을 가려 뽑고, 매체의 특성 상 짧게 줄여서 적을 수밖에 없던 글을 다시 가다듬어 책으로 묶었다. 저자는 비교적 긴 호흡의 글을 묶어 낼까, 짧은 글을 묶어 낼까 고민하다가 ‘그렇잖아도 버거운 육아에 책 읽는 부담까지 얹어 주고 싶진 않았다’고 하면서 이러한 책의 형식을 선택한 이유를 밝히고 있다.


육아는 결국 실천이다. 부모의 표정이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머리로는 잘 알고 있어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별 소용이 없다. 이 책에 실린 글들 역시 비록 길진 않지만 결코 가벼운 내용은 아니며 실천하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하루에 한 문장이라도 마음에 새긴다면 아이와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분명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이 책의 그림은 그림책 작가 박보미가 그렸다. 아이들의 섬세한 마음과 아기자기한 동세를 맑고 투명한 화풍으로 그려내 글이 표현하는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살려 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아이들이 커 가며 겪는 크고 작은 고비들, 부모들이 육아를 하면서 느끼는 감정의 편린들이 섬세한 그림으로 펼쳐진다.


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들은 부모가 아이들의 마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육아에 지쳐 건조해진 부모의 마음 또한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리라 믿는다.


Changbi Publis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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