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의 덫

상사의 덫

Book 1
엘르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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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상〉
엘르노블 Elle Novel 〈그와 그들의 은밀한 눈 맞춤〉 유수의 종합상사에 근무하는 시라이 토모야는 새로운 상사 마키노가 부임한 이래 반년 동안은 죽을 지경이다. 자기에게만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것이다. 안 그래도 혼혈이라는 사실이 사회 생활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데, 무난하게 생활하고 싶은 시라이에게는 불편하기 짝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해외출장을 간 스웨덴에서 술에 만취했다가 눈을 떠보니, 글쎄 옆에 실 한 오라기 걸치지 않은 마키노가……?! 농락당하는 부하와 상사의 샐러리맨 러브♥ 일본 전자책 시장을 석권 중인 BL 소설 레이블 〈세실문고〉 한국 독점 출간! 매월 10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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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시미즈 미나토 12월 5일생. 사수자리. O형. 산책하다가 만난 고양이를 휴대폰으로 찍는 것이 취미입니다. 블로그에도 올리고 있으니까 괜찮으시면 보러 오셔요~ http://minatode.blog.shinobi.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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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엘르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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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ug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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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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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6307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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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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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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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Fiction / Romance / New A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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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1
〈19세 이상〉
“안 돼?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이냐.” 그가 다리 사이를 손끝으로 살며시 쓰다듬었다. “앗!” 민감한 부분에서 전해지는 자극에 미오는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그는 손가락을 뒤에서 앞으로 천천히 문질렀다. 타카아키라의 손가락이 앞쪽 돌기가 있는 곳에 다다랐을 때였다. “흐아앗!” 비명 소리와 함께 미오의 등이 활처럼 휘어지며 강한 무언가가 등줄기를 타고 흘렀다. “제대로 느끼고 있구나.” 그가 기쁜 듯이 후후 하고 웃었다. “느낀…… 다고요? 아, 아앗, 안 돼요. 그렇게 거길 만지면…… 앗, 흐윽.” “그래. 그렇게 안 된다고 말했겠지?” 타카아키라의 말은 틀리지 않았지만 미오는 부끄러워서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느끼는 심이 있느니라. 이렇게 하면 기분이 좋아지지?” 그가 꽃술을 덮은 살갗을 헤치며 손끝으로 더욱 강하게 그곳을 비볐다. “싫어, 그런 곳을 문지르면. 아, 뜨거워, 응, 흣.” 타카아키라의 무릎 위에서 미오의 몸은 위아래로 격렬하게 경련했다. “자극이 너무 셌나 보군. 하지만 느끼는 모양이로구나. 그래서 이다음엔 어떻게 했지.” 꽃술을 간질이며 그가 물었다. “아. 응, 어, 언니는…… 하카마를…….” “여기서 하카마를 벗겼단 말이지.” “아, 안, 안 돼요. 전 안 돼요!” 거부해 보았지만 타카아키라는 이미 미오의 하카마에 손을 가져다 댄 상태였다. ‘이대로 있다간 오라버니가 옷을 다 벗기고 말 거야.’ 더 이상은 안 된다는 생각에 미오는 도망치려고 했다. “오라버니! 벗겨서는 안 돼요. 아아앗.” 하지만 도망치려고 허리를 들자 오히려 하카마가 미오의 허리에서 흘러내리고 말았다. “순순히 내 말을 따른다고 약속하지 않았느냐? 아니면 용서받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이냐.” 타카아키라는 미오의 허리를 붙잡고 다시 자신의 무릎 위로 끌어당겼다. “아, 요, 용서해 주십시오.” “용서를 하려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사실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는 무릎 위에 올라탄 미오를 껴안고 반대쪽 손을 미오의 허벅지 위에 올려놓았다. 하카마가 벗겨진 탓에 그곳에는 하얀 내의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내의의 옷자락 사이로 타카아키라의 손이 또다시 미끄러져 들어왔다. “이다음 두 사람은 어떤 말을 했지?” “저…… 저기……. 이토쿠님이…… 젖어 있다고…….” “여기가 젖어 있다고 말했느냐.” 그가 꽃술의 조금 밑을 향해 손가락을 움직였다. “흐…… 아.” 자극 때문에 몸이 움찔거렸다. “보거라, 여기가 촉촉하게 젖었구나.” ***** 항간에서 미녀라고 평판이 자자한 언니와는 달리 이제 막 성인식을 치른 어린 여동생 미오. 아직까지 남성들에게 서한조차 받아본 적 없는 미오는 세정에 밝은 언니를 동경한다. 그런 언니와 친왕 사이에 혼담이 오가고, 미오 또한 언니의 시중을 들기 위해 궁녀로서 따라가게 되는데. 친왕은 「얼음 공자」라고 불릴 정도로 언니에게 냉랭한 태도를 취하지만, 미오와 단둘이 있을 때는 상냥한 미소를 보인다. 미오는 친왕 생각만을 하게 되고, 점점 애절한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메르헨노블 Marchen Novel〈숙녀에게도 꿈꾸던 동화-메르헨이 있다〉 일본 전자책 시장을 석권 중인 TL(Teen’s Love) 소설 레이블 〈마리로즈문고〉 한국 독점 출간! 매월 1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Book 1
〈19세 이상〉
알 아마룬이 고개를 숙이며, 다시 사마라의 가슴에 있는 열매를 입에 물었다. 쪽 하는 소리를 내며 강하게 빨자, 날카로운 희열이 하복부를 관통했다. “후…… 흣으…… 읏.” 저도 모르게 뜨거운 한숨이 새어 나와, 부끄러움에 입에 하얀 주먹을 가져다 대고 견뎠다. “훌륭해…… 마치 갓 피어나기 시작한 수련 같이 풋풋하구나…….” 알 아마룬의 목소리에 열기가 서렸다. 한쪽 손으로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며, 다른 한 손은 사마라의 은밀한 그곳으로 살며시 숨어들었다. “앗…… 아아…….” 엷은 수풀 속으로 파고들어, 낭창낭창한 집게손가락으로 꽉 닫힌 꽃잎을 쓰다듬었다. 무의식중에 허벅지를 오므리려는 사마라에게 알 아마룬이 살며시 속삭였다. “내게 맡겨라……. 다리를 열어.” 그가 낮은 음성으로 귓가에 속삭이자, 사마라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며 슬그머니 양다리가 벌어졌다. “착한 아이구나…….” 알 아마룬의 손가락이 무방비하게 열린 꽃잎을 살며시 매만졌다. “아앗…… 하……!” 저릿저릿한 희열에, 저도 모르게 사마라는 등을 뒤로 젖히며 헐떡였다. 알 아마룬의 손가락은 몇 차례 그곳을 위아래로 쓰다듬은 후, 살며시 벌어진 꽃잎 사이를 파고들었다. “흐…… 아, 아, 하, 아…… 읏!” 얇은 벽 안쪽에 느껴지는 차가운 손가락의 감촉에 오싹하고 달콤한 전율이 흘렀다. “좁군……. 하지만 벌써 달콤한 꿀을 흘리고 있어.” 은밀한 입구의 얕은 여울을, 알 아마룬의 손가락이 주무르듯 이리저리 움직였다. “응…… 하앗…… 앗…… 아아.” 자신의 그곳에서 걸쭉한 무언가가 흘러나오는 것을 느끼고, 사마라는 수치심과 희열에 몸을 비틀었다. 영묘향의 숨이 막힐 듯한 강한 향기 때문일까. 머릿속엔 달콤한 안개가 흐릿하게 끼었고, 나른한 쾌락이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계속해서 넘쳐나는구나.” 음란하게 젖은 색정 어린 살갗을, 알 아마룬의 손가락이 쩍쩍거리는 외설적인 꿀물 소리를 내며 휘저었다. “아…… 안 돼…… 그런…… 앗.” 자신의 부드러운 계곡이 뜨겁게 젖으며, 알 아마룬의 손가락을 끌어들이듯이 실룩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 언니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냉혹한 황태자로 뭇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알 아마룬의 침소에서 시중을 들게 된 무희 사마라. 결사적인 각오로 내던진 몸에 내려진 것은 관능적인 입맞춤과 음란한 손놀림, 그리고 뜨거운 속삭임. 순진한 그 몸에는 가혹할 정도의 유열에 희롱당하면서도, 가끔 그가 보여주는 쓸쓸해하는 표정이 신경 쓰여 어쩔 수가 없다. ―그의 곁에서 그의 고독을 풀어주고 싶어. 그렇게 바라기 시작한 찰나, 그에게 타국 황녀와의 결혼 이야기가?! 이룰 수 없는 마음을 견디기 힘들어 그의 곁을 떠나는 사라마인데……? 메르헨노블 Marchen Novel〈숙녀에게도 꿈꾸던 동화-메르헨이 있다〉 일본 전자책 시장을 석권 중인 TL(Teen’s Love) 소설 레이블 〈프리에르문고〉 한국 첫 등장!
Book 2
〈19세 이상〉
급사는 고개를 조아리더니 몸을 돌려 문 쪽 방향으로 되돌아갔다. 얇은 비단으로 된 천개(天蓋)가 드리워져 있다고는 해도, 급사는 두 사람이 몸을 섞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음이 틀림없었다. ‘부끄러워…….’ 새빨개져서 고개를 숙인 눈앞에, 그가 하얀 접시에 놓인 과자를 내밀었다. “모처럼 가져왔으니 먹지요.” “어…… 이, 이대로요?” 그의 분신을 품은 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이었다. 음식을 먹을 만한 상태는 아니었다. 접시의 바로 가까이에서 자신의 하얀 가슴과 붉은 돌기가 흔들렸다. “이건 따뜻해지면 맛이 떨어져요. 차가운 지금이 제일 맛있다고요.” 그렇게 말하며 그는 앞쪽에 두른 손으로 은빛 스푼을 들고는, 탱글탱글한 복숭앗빛 크림을 퍼냈다. “입을 벌려요.” 크림을 얹은 은색 스푼이 입술로 다가와 벌린 입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차가워…….’ 아까 전까지 얼음 위에 놓여 있었는지 선뜩했다. 농후한 정사로 달아오른 몸에, 이 차가운 감각은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입안에 고급스러운 달콤함과 희미하게 시큼한 맛이 퍼지자 황홀할 정도로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어때요?” 그렇게 그가 묻자, “맛있어요…….” 후 하는 한숨을 섞어 답했다. “이건 첫날밤을 맞이하기 위해 먹는 과자예요. 사실은 하기 전에 먹는 음식인데, 사정이 사정이니 말이죠.” 그가 쿡쿡 웃었다. ‘첫날밤…….’ “당신도…… 먹어요…….” 그가 입에 담은 말이 부끄러워서 과자를 권했다. “그렇군요. 둘이서 먹는 음식이니 저도…… 이런!” 그가 접시를 끌어당기려고 했을 때, 왼쪽 가슴에 과자가 닿고 말았다. “아앗…….” 돌기에 차가운 크림이 묻었다. “당신 색깔 쪽이 진하군요.” 실컷 그가 손가락으로 지분거리고, 혀끝으로 핥고, 입술로 빨아서 관능을 끌어낸 그 부위는 농익은 과실 같은 빛깔로 서 있었다. 그런 돌기에 묻은 연분홍빛 크림은 몹시 선정적이었다. 그렇지만 그는 그 부분을 보고서,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라고 말하며 하얀 가슴을 들어 올렸다. 그리고 어깨 옆에서 앞으로 고개를 들이밀더니, 반듯한 입술에서 내민 혀로 크림을 핥아냈다. “아아아…… 으응.” 마비될 것만 같은 달콤한 쾌감이 돌기에서 퍼져나가 그를 받아들인 꿀단지까지 전해졌다. “맛있었어요. 나머지도 같은 방식으로 먹을까요?” “싫……아, 이, 이제 됐어요.” 새빨개져서 고개를 흔들었다. “이제 됐어요?” 그가 아직 이렇게나 남아 있는데 하고, 테이블에 되돌려 놓은 접시를 가리켰다. “나, 나중에, 먹을게요……. 지, 지금은…….” 당신을 원한다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호소했다. 그를 받아들인 부분이 질척해졌다. 두껍고 뜨거운 분신으로 음란하게 찔러 올라와, 관능의 정점까지 밀어 올려주기를 바랐다. ‘나도 참…… 정말로 경박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순결한 처녀였는데, 그랬던 자신이 지금은 꿀단지에 남자의 것을 받아들이고는 허리를 흔들며 쾌감을 탐하고 있었다. ***** 세계 제일의 무희를 목표로 하는 매디아는 큰 무대에 오를 기회를 붙잡기 위해 로아니스국을 향해 사막을 여행하고 있었다. 도중에 오도 가도 못하게 된 왕녀 일행을 만나서 동행하게 되지만, 자객 일당에게 습격받아 큰 부상을 입고 만다. 간신히 살아남은 매디아였지만, 왕립 요양원에서 전속 간호사로서 곁에 붙은 사람은 의료 연수를 하러 와 있던 기사대 부장인 킬리어스였다. 그의 간호는 몸이 쑤실 정도로 달콤했는데……. 메르헨노블 Marchen Novel〈숙녀에게도 꿈꾸던 동화-메르헨이 있다〉 일본 전자책 시장을 석권 중인 TL(Teen’s Love) 소설 레이블 〈마리로즈문고〉 한국 독점 출간! 매월 10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Book 2
〈19세 이상〉
급사는 고개를 조아리더니 몸을 돌려 문 쪽 방향으로 되돌아갔다. 얇은 비단으로 된 천개(天蓋)가 드리워져 있다고는 해도, 급사는 두 사람이 몸을 섞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음이 틀림없었다. ‘부끄러워…….’ 새빨개져서 고개를 숙인 눈앞에, 그가 하얀 접시에 놓인 과자를 내밀었다. “모처럼 가져왔으니 먹지요.” “어…… 이, 이대로요?” 그의 분신을 품은 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이었다. 음식을 먹을 만한 상태는 아니었다. 접시의 바로 가까이에서 자신의 하얀 가슴과 붉은 돌기가 흔들렸다. “이건 따뜻해지면 맛이 떨어져요. 차가운 지금이 제일 맛있다고요.” 그렇게 말하며 그는 앞쪽에 두른 손으로 은빛 스푼을 들고는, 탱글탱글한 복숭앗빛 크림을 퍼냈다. “입을 벌려요.” 크림을 얹은 은색 스푼이 입술로 다가와 벌린 입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차가워…….’ 아까 전까지 얼음 위에 놓여 있었는지 선뜩했다. 농후한 정사로 달아오른 몸에, 이 차가운 감각은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입안에 고급스러운 달콤함과 희미하게 시큼한 맛이 퍼지자 황홀할 정도로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어때요?” 그렇게 그가 묻자, “맛있어요…….” 후 하는 한숨을 섞어 답했다. “이건 첫날밤을 맞이하기 위해 먹는 과자예요. 사실은 하기 전에 먹는 음식인데, 사정이 사정이니 말이죠.” 그가 쿡쿡 웃었다. ‘첫날밤…….’ “당신도…… 먹어요…….” 그가 입에 담은 말이 부끄러워서 과자를 권했다. “그렇군요. 둘이서 먹는 음식이니 저도…… 이런!” 그가 접시를 끌어당기려고 했을 때, 왼쪽 가슴에 과자가 닿고 말았다. “아앗…….” 돌기에 차가운 크림이 묻었다. “당신 색깔 쪽이 진하군요.” 실컷 그가 손가락으로 지분거리고, 혀끝으로 핥고, 입술로 빨아서 관능을 끌어낸 그 부위는 농익은 과실 같은 빛깔로 서 있었다. 그런 돌기에 묻은 연분홍빛 크림은 몹시 선정적이었다. 그렇지만 그는 그 부분을 보고서,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라고 말하며 하얀 가슴을 들어 올렸다. 그리고 어깨 옆에서 앞으로 고개를 들이밀더니, 반듯한 입술에서 내민 혀로 크림을 핥아냈다. “아아아…… 으응.” 마비될 것만 같은 달콤한 쾌감이 돌기에서 퍼져나가 그를 받아들인 꿀단지까지 전해졌다. “맛있었어요. 나머지도 같은 방식으로 먹을까요?” “싫……아, 이, 이제 됐어요.” 새빨개져서 고개를 흔들었다. “이제 됐어요?” 그가 아직 이렇게나 남아 있는데 하고, 테이블에 되돌려 놓은 접시를 가리켰다. “나, 나중에, 먹을게요……. 지, 지금은…….” 당신을 원한다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호소했다. 그를 받아들인 부분이 질척해졌다. 두껍고 뜨거운 분신으로 음란하게 찔러 올라와, 관능의 정점까지 밀어 올려주기를 바랐다. ‘나도 참…… 정말로 경박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순결한 처녀였는데, 그랬던 자신이 지금은 꿀단지에 남자의 것을 받아들이고는 허리를 흔들며 쾌감을 탐하고 있었다. ***** 세계 제일의 무희를 목표로 하는 매디아는 큰 무대에 오를 기회를 붙잡기 위해 로아니스국을 향해 사막을 여행하고 있었다. 도중에 오도 가도 못하게 된 왕녀 일행을 만나서 동행하게 되지만, 자객 일당에게 습격받아 큰 부상을 입고 만다. 간신히 살아남은 매디아였지만, 왕립 요양원에서 전속 간호사로서 곁에 붙은 사람은 의료 연수를 하러 와 있던 기사대 부장인 킬리어스였다. 그의 간호는 몸이 쑤실 정도로 달콤했는데……. 메르헨노블 Marchen Novel〈숙녀에게도 꿈꾸던 동화-메르헨이 있다〉 일본 전자책 시장을 석권 중인 TL(Teen’s Love) 소설 레이블 〈마리로즈문고〉 한국 독점 출간! 매월 10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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