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 | 마지막 남자 (전2권/완결)

라떼북
1

외모? 평범, 성격? 평범, 연봉? 평범, 연애는 최악!
만나는 사람마다 바람이 나서 떠나는 연애계의 마이너스 손, 강민주.

생긴 것도 보통, 연봉도 보통, 살아온 길도 보통인 평범한 이십대 직장인 강민주. 모든 게 평범한 그녀에게 단 하나, 평범하지 않았던 그것, 바로 연애.
만났다 하면 바람을 피거나, 잠수. 아니면 돈을 꾸고 잠적. 스물아홉 인생에 이런 놈들만 꼬이니 어련했을까. 민주가 이제 남자는 자신의 운명이 아니라는 생각까지 하며 체념하고 있을 무렵, 그가 나타났다.

재력? 굿! 능력? 굿! 외모? 쏘굿!!
어느 날 민주의 앞에 혜성처럼 나타난 마성의 남자, 차현준.

화가임에도 일반 대중에게까지 이름이 널리 알려진 말 그대로 요즘 대세, 차현준. 민주는 회사에서 의욕적으로 준비하는 프로젝트에 그를 끌어들이기 위해 그의 집에 방문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둘은 초등학교 동창이었고, 민주는 어렸을 적 현준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것을 떠올리며 얼른 그의 집에서 나온다.
다음 날, 현준은 계약을 하겠다는 말과 함께 민주가 하루에 한 시간씩 현준의 집을 방문해야 한다는 조건을 건다. 회사의 일이니 어쩔 수 없이 현준의 집에 방문한 민주는 샤워를 하고 나온 듯 맨몸에 수건만 두르고 있는 현준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다. 어쩔 줄 몰라 하는 민주에게 야릇한 시선을 보내던 현준은 대뜸 민주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한다. 도대체 이건 무슨 소리인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민주는 과거의 아픈 연애사를 떠올리며 현준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이제는 연애가 무서운 숙맥인 여자와, 이제는 그녀가 없는 세상이 무서운 저돌적인 남자의, 꽤나 달짝지근하고 화끈한 사랑이야기. 현준은 민주의 <마지막 남자>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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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언제나 힘을 주시는 모든 독자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출간작 - <더 로맨틱>, <두 번째 트랙>, <그의 순정>, <더 로맨틱 시즌2>, <멈추다>, <낯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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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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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라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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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Sep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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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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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180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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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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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Fiction / Romance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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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무명작가의 단막극에 출연을 자청하는 슈퍼스타, 한주성.
누가 보아도 수상쩍은 이 상황보다 더 수상한 그들의 관계.
애매모호하면서도 달달한 사랑의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잘 나가는 것도 없고 해놓은 것도 없는, 그저 그런 어쭙잖은 드라마 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 그녀, 신세진. 그런데 별로 주목받지 못하는 그녀의 단막극에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타, 한주성이 출연을 자청한다. 누구도 이해하기 힘든 이 결정에 대해서 주성은 담당 PD에게 신세진 작가에게 갚을 빚이 있어서요, 라는 묘한 말을 남긴다. 누가 보아도 수상한 둘의 관계 사이에서는 드라마 첫 미팅 때부터 묘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한다.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남자> 한주성.
그렇게 매몰차게 떠날 때는 언제고 왜 돌아와서 추근덕대는 건데?
그런데 나는 왜 또 이 나쁜 자식한테 가슴이 떨리는 건데?

무명이었던 주성이 서서히 이름을 알리기 시작할 무렵인 3년 전, 세진은 특별한 이유도 모른 채 주성과 이별을 해야 했다. 3년이 지나 그때의 아픔이 잊혀져 갈 즈음, 다시 나타난 그는 세진에게 보고 싶어서 돌아왔다고, 옆에 있고 싶다고 고백을 한다.
그렇게 매몰차게 떠날 때는 언제였냐며 주성의 말을 무시하려고 해보지만 세진은 여전히 남아있는 주성에 대한 마음을 쉽게 뿌리치지 못하고, 드라마 촬영이 진행 될수록 조금씩 그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데…….
애매한 그들의 관계만큼이나 모호했던 그들의 사랑은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들이 쓰는 달달한 사랑의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돌아온 남자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다른 이에게는 잘 나가는 배우지만, 나에게는 그저 동네 친구.

십년이나 옆에서 친구로만 있던 놈이었는데,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줄을 타고 있는 것 같은… 이 느낌은 뭘까?


모델로 데뷔하여 어느덧 잘나가는 배우로 성장한 태윤. 사생 팬들이 집 앞에서 진을 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그였지만 윤성에게는 그저 옆집에 사는 십년지기 친구일 뿐이었다.

청년실업난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 윤성이 이력서 통과조차 쉽지 않은 자신과 잘나가는 태윤을 비교하며 신세한탄을 하고 있을 무렵, 태윤이 달콤한 제안을 한다. 그것은 바로, 대본 연습 알바를 해달라는 것이었다.

대본 연습만 해주면 돈을 준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었던 윤성은 깊게 생각하지 않고 수락을 하게 되고, 자연스레 연습을 하던 윤성은 뭔가 묘한 분위기를 감지하다가 급작스레 태윤의 키스를 받게 된다.

‘아무리 돈을 받고 하는 거라지만 친구 사이에 이건 좀 그렇잖아? 응, 태윤아?’


‘사랑과 우정 사이’라는 진부한 문제에 직면한 윤성.

당사자에게는 전혀 진부하지 않은 이 문제의 답을 그녀는 무엇이라 써내려갈까.


의도치 않게 태윤과 키스를 하게 된 윤성은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을 느끼다가 끝내 대본 연습을 더 이상을 할 수 없다고 말을 한다. 그러자 태윤은 윤성에게 고백을 한다. 어디선가 한번쯤은 본 것 같은 사랑과 우정 사이의 줄다리기. 진부해 보이는 문제였지만 정작 당사자인 윤성에게는 전혀 진부하지 않은, 참으로 답을 내리기 어려운 문제.

그 와중에 윤성은 지원한 회사로부터 합격했다는 통보를 받는다. 기나긴 백수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된 윤성을 보며 태윤은 누구보다 기뻐해준다. 하지만 태윤의 심기를 건드리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윤성의 첫사랑인 동주가 윤성과 같은 팀이라는 것이었다.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윤성, 그리고 그녀의 사랑을 갈구하는 두 남자 태윤과 동주. 과연 윤성은 이 복잡한 사랑의 실타래를 풀고 누구와 함께 ‘사랑’이라는 답을 써내려갈까.

아버지의 새 여자가 데려온 딸, 인하. 그녀를 본 순간,
외도를 한 아버지에 대한 증오도,
어머니의 자리를 빼앗아 간 새 여자에 대한 증오도,
인하를 탐하고 싶던 그 순간, 모든 증오가 그 자리에서 멈췄다.

요즘 대한민국의 가장 핫한 남자배우 제이. 수많은 사람들이 보내는 이목의 중심에서 생활하는 그에게는 밝히고 싶지 않은 사실이 있었다. 바로 아버지의 외도였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숨기고 싶은 것이 있었다. 아버지의 새 여자가 데려온 딸, 서인하.
제이는 외도를 한 아버지로 인하여 미국으로 도망치듯 떠난 어머니를 떠올리며 아버지를 한껏 증오한다. 하지만 인하가 그녀의 어머니와 함께 제이의 집으로 들어오게 된 날, 제이는 아버지에 대한 증오도, 아버지의 새 여자에 대한 증오도, 멈췄다. 그 애를 가지고 싶다, 안고 싶다, 탐하고 싶다, 라고 여긴 순간 모든 증오와 미움도 거기서 멈춰 버렸다. 그리고 인하에 대한 제이의 지독한 사랑이 시작되었다.


이 지옥 같은 집을 떠나고 싶었다.
조금이라도 빨리 제이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다.
그런데, 그런데…… 언젠가부터 나도 너를…….

2층으로 올라가던 인하는 제이를 보며 흠칫 놀란다. 오늘도 어김없이 인하를 자신의 방으로 끌고 들어가는 제이는 숨을 쉴 틈도 없이 인하의 입을 점령한다.
다짜고짜 인하를 덮치는 제이의 행동에, 인하는 제이가 자신에게 아버지의 외도에 대한 복수를 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어떻게든 이 지옥 같은 집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인하는 제이의 입맞춤에 달콤함을 느끼며 그에게 한발, 한발 다가간다. 하지만 그 한 발자국 뒤에 다가올 커다란 폭풍은 예상하지 못한 채 인하는 점점 더 격정적으로 제이에게 빠져든다.
어쩌면 세상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 할 두 사람의 사랑…… 그들은 서로에게 머물 수 있을까. 그들의 사랑은 어디에서 멈출 수 있을까.
〈19세 이상〉
대한민국 스타 검사, 사기를 당하다! 올해의 검사상에 시민협회가 주는 특별공로상 수여. 매스컴이 뽑은 최고의 남자의 영예까지 안은 스타 검사, 진태우! 범죄계의 저승사자, 진검! 독사보다 독한 검사, 독검! 앞길이 탄탄대로인 그가 전세 사기를 당하다. 사기꾼 잡는 검사가 사기를 당해? 도망간 사기꾼에 전국 수배령을 내리기는커녕, 누가 알까 무서워 쉬쉬하는데. 엎친 데 덮친다고 당돌하고 건방진 여자와 같이 한집에 살라고? 좁아터진 집구석에 이 한 몸 얹는 것도 복장 터지는데 여자랑 동거? 절대 안 돼! 장래가 촉망되는 사법연수생, 사기를 당하다! 최연소 사법시험 통과, 사법연수원 최우수 성적, 촉망받는 미래의 법조인. 계승리! ‘전, 훌륭한 검사가 되는 것이 인생 최대의 목푭니다’ 라고 말하던 그녀. 그런데 검사가 되기도 전에 사기를 당하다. 검사 임용에 해가 될까 봐 경찰에 신고도 못 한다. 전 재산을 몽땅 떼이고 갈 데라곤 사기당한 계약서상의 전셋집뿐이다. 어라? 그런데 거기에 나처럼 사기당한 사람이 또 있다. 그런데 뭐? 이 남자도 여기서 살아야 한다고? 그럼 나랑 동거하겠다는 거야? 절대 못 해! 사기꾼에게 당한 현직 검사와 사법연수생의 고육지책, 기가 막힌 동거가 시작된다!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거리고, 입만 열면 가시 돋친 악담에 저주가 남발하니. 우리, 진짜 이러다 살인나는 거 아냐? 그런데, 오 마이 갓! 원수 같은 동거남이 내 지도검사라고? 어떻게 하면 서로를 내쫓을까, 고민의 밤을 지새우던 어느 날. 검찰청에 출근한 태우와 실습을 나간 승리는 지도검사와 시보로 마주치는데……. 평등했던 동거 생활에 갑과 을의 상하관계가 형성되다! 승리는 실습 기간 동안 악마 같은 지도검사에게 잘 보여 평점을 우수하게 받아야 할 처지에 놓이고 태우는 사기 당한 검사로 소문날까봐 전전긍긍 그녀의 입을 막아야 한다. 설상가상, 기자가 냄새를 맡았다! 과연 두 사람은 기자보다 먼저 사기꾼을 잡을 수 있을까? ‘어이, 개껌. 넌 오늘부터 내 커피 셔틀이다.’ 작정하고 그녀를 괴롭히는 진 검. 승리는 무사히 검사가 될 수 있을까? 진정한 검사로 성장하는 계승리와 인간적인 검사로 거듭나는 진태우의 좌충우돌 검찰청 이야기. 치열하고 아슬아슬, 그들의 달콤살벌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빗속에서 처량하게 서 있던 너의 모습을 보는 순간,
그대로 두고 올 수 없었다.
너를 내 안에 가두고 싶어졌다.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세차게 비가 내리던 어느 날, 길가에서 교복을 입은 채 온몸으로 비를 맞고 있는 여자 아이가 있었다. 서준은 무언가에 홀린 듯 차에서 내려 그녀에게 우산을 씌워주더니 그녀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서준의 앞에서 불안정한 모습으로 떨면서 집으로 가기 싫다고 하는 여자아이. 그 모습을 보자 서준은 그 여자아이가 갖고 싶다는 강한 열망에 사로잡힌다. 결국 서준은 평소엔 말도 하지 않는 아버지를 찾아가 여자아이의 부모에게서 그녀를 사달라고 말을 하게 되고, 그렇게 둘은 한 집에서 생활을 하기 시작하는데…….

세상을 두려워하는 너에게,
세상으로 나서는 첫 발걸음을 같이 해주었다.
그리고 나는 너의 마지막이 되려고 한다.

10년이 흐르고, 어느덧 20대 후반이 된 서준과 유은. 그 시간동안 유은은 서준의 울타리 안에서 겉으로 보기에는 별 문제 없이 지내왔지만, 점점 서준의 울타리가 조여올수록, 그의 마음이 가까워질수록 불안하기만 하다.
10년 전 어느 날, 갑자기 서준의 집에 들어와 서준의 집안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불청객이 되어 버린 유은. 자신과 비슷한 것만 같아서 더욱 유은에게 마음이 가는 서준. 과연 둘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서로의 마지막이, 마지막 사랑이 될 수 있을까.

마지막 사랑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외모? 평범, 성격? 평범, 연봉? 평범, 연애는 최악!

만나는 사람마다 바람이 나서 떠나는 연애계의 마이너스 손, 강민주.


생긴 것도 보통, 연봉도 보통, 살아온 길도 보통인 평범한 이십대 직장인 강민주. 모든 게 평범한 그녀에게 단 하나, 평범하지 않았던 그것, 바로 연애.

만났다 하면 바람을 피거나, 잠수. 아니면 돈을 꾸고 잠적. 스물아홉 인생에 이런 놈들만 꼬이니 어련했을까. 민주가 이제 남자는 자신의 운명이 아니라는 생각까지 하며 체념하고 있을 무렵, 그가 나타났다.



재력? 굿! 능력? 굿! 외모? 쏘굿!!

어느 날 민주의 앞에 혜성처럼 나타난 마성의 남자, 차현준.


화가임에도 일반 대중에게까지 이름이 널리 알려진 말 그대로 요즘 대세, 차현준. 민주는 회사에서 의욕적으로 준비하는 프로젝트에 그를 끌어들이기 위해 그의 집에 방문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둘은 초등학교 동창이었고, 민주는 어렸을 적 현준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것을 떠올리며 얼른 그의 집에서 나온다.

다음 날, 현준은 계약을 하겠다는 말과 함께 민주가 하루에 한 시간씩 현준의 집을 방문해야 한다는 조건을 건다. 회사의 일이니 어쩔 수 없이 현준의 집에 방문한 민주는 샤워를 하고 나온 듯 맨몸에 수건만 두르고 있는 현준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다. 어쩔 줄 몰라 하는 민주에게 야릇한 시선을 보내던 현준은 대뜸 민주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한다. 도대체 이건 무슨 소리인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민주는 과거의 아픈 연애사를 떠올리며 현준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이제는 연애가 무서운 숙맥인 여자와, 이제는 그녀가 없는 세상이 무서운 저돌적인 남자의, 꽤나 달짝지근하고 화끈한 사랑이야기. 현준은 민주의 <마지막 남자>가 될 수 있을까.

 “우리만의 비밀로 해. 어차피 난 너 이외엔 아무도 필요 없으니까. 너만 알면 돼. 내가 한수완이라는 거. 윤재연 너만.”


어렸을 때도, 어른이 되어서도 오직 재연만을 그리워하며 사랑했던 수완은 

10년 만에 톱스타가 되어 재연의 앞에 나타난다. 

오늘도 변함없이 너를 좋아한다는 고백과 함께.



“널 만나고 다시 세상에 나가고 싶어졌어. 숨어 살고 싶지 않게 됐고 나도 평범한 사람들처럼 살고 싶어졌어.”


상처가 너무 많아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고립시킨 채 어둠속에 살아온 재연은 

갑작스레 나타난 수완을 밀어내려 한다. 

그때나 지금이나 너와 내가 한 공간에 있는 건 이상하다면서.



“야, 윤재연. 넌 내 연인이기도 했지만 내 친구였어. 난 연인이었던 너도 좋았지만 친구였던 너도 좋았어.”


대학 시절 재연의 연인이던 태준은 아직까지도 재연에 대한 사랑을 놓지 못한 채, 

좋은 친구라는 이름으로 그녀 옆을 지키고 있다. 

늘 외로움에 시달리는 재연에게 따뜻한 세상을 선물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뿐이라 여기면서.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서로가 눈이 부신 그들. 

그 빛에 이끌려 다시 사랑을 해보려 하지만 

각자의 앞에 놓인, 결코 외면할 수 없는 현실에 그 사랑이 아름답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만이 내 세상의 전부라 말하는, 

사랑에 미쳐서 아름다운 그들의 이야기.

《미치도록 아름다운》


 “우리만의 비밀로 해. 어차피 난 너 이외엔 아무도 필요 없으니까. 너만 알면 돼. 내가 한수완이라는 거. 윤재연 너만.”


어렸을 때도, 어른이 되어서도 오직 재연만을 그리워하며 사랑했던 수완은 

10년 만에 톱스타가 되어 재연의 앞에 나타난다. 

오늘도 변함없이 너를 좋아한다는 고백과 함께.



“널 만나고 다시 세상에 나가고 싶어졌어. 숨어 살고 싶지 않게 됐고 나도 평범한 사람들처럼 살고 싶어졌어.”


상처가 너무 많아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고립시킨 채 어둠속에 살아온 재연은 

갑작스레 나타난 수완을 밀어내려 한다. 

그때나 지금이나 너와 내가 한 공간에 있는 건 이상하다면서.



“야, 윤재연. 넌 내 연인이기도 했지만 내 친구였어. 난 연인이었던 너도 좋았지만 친구였던 너도 좋았어.”


대학 시절 재연의 연인이던 태준은 아직까지도 재연에 대한 사랑을 놓지 못한 채, 

좋은 친구라는 이름으로 그녀 옆을 지키고 있다. 

늘 외로움에 시달리는 재연에게 따뜻한 세상을 선물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뿐이라 여기면서.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서로가 눈이 부신 그들. 

그 빛에 이끌려 다시 사랑을 해보려 하지만 

각자의 앞에 놓인, 결코 외면할 수 없는 현실에 그 사랑이 아름답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만이 내 세상의 전부라 말하는, 

사랑에 미쳐서 아름다운 그들의 이야기.

《미치도록 아름다운》


집도 절도 없이 갈 곳을 찾아 헤매던 그녀에게 떠오른 한 사람, 과.외.선.생.

무턱대고 그의 집으로 밀고 들어가는 그녀가 남긴 한 마디.

“나 여기서 살고 싶어.”

몸에 확 핏 되는 빨간 원피스, 도도하게 걸친 선글라스, 그리고 호피무늬 캐리어까지. 누가 보아도 눈에 띄는 의상으로 아침부터 도진의 앞에 나타난 세인. 도진은 비서도 자신을 함부로 깨우지 않는 이 아침에 마구 벨을 눌러대는 세인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 그는 이내 그녀가 예전에 과외를 했던 세인임을 떠올리고는, 고등학생 때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지지 않은 그녀의 행동에 혀를 찬다. 하지만 도진을 더욱 황당하게 할 말은 따로 있었으니…….

“나 여기서 살고 싶어.”

다짜고짜 자신의 집에서 살고 싶다는 말에 당황하며 난색을 표하는 도진이었지만, 세인은 캐리어를 안으로 들이밀고 도진의 집으로 들어간다. 피곤한 도진은 구석에 있는 방으로 가라며 귀찮다는 듯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 버린다.

몇 시간 후, 잠에서 깬 도진은 눈을 크게 뜨며 놀라 세인을 옆에서 세인을 발로 차버린다. 방은 추운데 이불도 없이 어떻게 자라는 거냐며 적반하장 식으로 나오는 세인을 보며 도진은 기도 차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을 뿐인데…….


세인의 행동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도진의 심장.

그 심장의 두근거림을 외면하기에는 너무도 컸던 그의 ‘순정’

그렇게 시작된 둘의 아슬아슬한 동거생활. 사실, 세인은 도진의 고등학생 시절 은사님의 딸이었다. 자신을 바른 길로 인도해 준 은사님을 생각해서 세인을 받아주긴 했지만, 도진은 그녀의 행동을 보며 괜히 받아준 것은 아닌가 하는 후회를 한다.

하지만, 과외를 하던 당시 세인을 보며 두근거렸던 마음이 서서히 되살아남을 느끼는 도진. 잊고 있는 줄 알았던 세인에 대한 감정을 느낀 도진은 옛 제자에 대한 측은한 마음이라고 생각해보지만, 예전부터 자리하고 있던 세인에 대한 순정을 외면하지 못하고 세인의 행동 하나하나에 도진의 심장이 반응하기 시작하는데…….

도진의 순정은 과연 세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이 아슬아슬한 동거의 끝에서 만나게 될 그의 순정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그의 순정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헤어졌으면 쿨! 하게 굴 것이지 왜 자꾸 어슬렁거리는 건데!!
그런데 왜 나는 그런 네가 자꾸 좋아지려고 하는 건데?!!!

깔끔한 슈트를 휘날리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해일도 어찌하지 못하는 여인이 있었다. 연예인 소속사 대표인 그는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소속 연예인의 드라마 캐스팅을 위하여 작가인 그녀를 찾아간다. 헤어진 후로 1년 만에 그녀, 경주를 보았다. 지금도 경주를 잊지 못한 남자, 서해일.

드라마 대본에 파묻혀 살고 있는 그녀에게 다짜고짜 찾아온 한 남자. 그는 소속사 연예인을 캐스팅해 달라며 열변을 토한다. 헤어지고 1년 만에 만나서 하러 온 얘기가 고작 그거였어? 근데 오늘 보니까 귀엽네…… 해일에게 아직도 가슴이 떨리는 여자, 이경주.

천만 관객이 든 영화에 출연하여 일약 스타덤에 오른 ‘천만배우’ 현준. 영화가 성공한 이후로 밀려들어오는 섭외에 각종 CF까지 휩쓸며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은 그에게도 갖고 싶은 것이 있었다. 4년 전에 헤어진 재인의 사랑이 한없이 고픈 남자, 강현준.

CF업계에서는 상종가를 달리지만 대표적인 발연기의 대명사가 되어 버린 재인은 시청률 보증수표인 경주의 드라마를 통하여 ‘발연기 배우’라는 타이틀(?)을 벗어 버리려고 한다. 그런데 왜 하필 상대역이 그 놈이냐고!! 그런데 왜 하필…… 그 놈이 아직도 좋은 거냐고…… 다가오는 현준이 부담스럽지만 여전히 가슴이 떨리는 여자, 윤재인.

사랑을 하다가 헤어지게 된 네 남녀는 두 번째 사랑 앞에서 서성인다. 첫 번째 사랑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이들은 과연 두 번째 트랙의 플레이 버튼을 누를 수 있을까?

두 번째 트랙 / 안해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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