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은 질문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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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꾼다. 무엇을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인생을 살아가며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성공’과 ‘행복’에 관한 것이다. 인생은 우리가 질문하는 것에 대한 답안지이다. 우리가 성공에 대해 질문하면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이 우리 인생이 된다. 무엇이 성공이고,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대답이 우리 인생이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행복에 대해 질문하면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이 우리 인생이 된다. 무엇이 행복이고,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대답이 인생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질문이 무엇인지, 질문이 얼마나 중요한지, 질문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을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 우리 인생에서 반드시 물어야 할 위대하고 소중한 질문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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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양광모(푸른고래) 경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SK텔레콤노동조합위원장, 도서출판 대표, (주)블루웨일 대표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휴먼네트워크연구소(HNI) 소장, 한국기업교육협회 회장, 청경장학회 회장, 청경후원회 회장, 머니투데이 칼럼니스트, 인터넷한겨레 필진네트워크 전문필자로서 인맥관리, 인간관계에 대한 글쓰기와 청와대, 외교통상부, 삼성, 현대, 대우, 코오롱, 동원, KT, GS, 연세대, 경희대 등의 정부기관, 대기업, 대학에 강의를 하고 있다. SBS 스페셜, KBS 9시 뉴스, MBC 경제매거진, EBS 성공시대 특강, KBS 라디오 시사플러스, MBN 소비자컨서트 등의 언론방송에 출연하였다. 또한 다음카페 카페지기로 있으며 인맥페스티벌 같은 행사를 진행, 다양한 사람들의 만남을 이끌고 있다. 인터넷 세상에서는 ‘푸른고래ʼ라는 닉네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저서로는 , , , , , , , , , , 과 강의 CD로 ,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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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Mind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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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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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7508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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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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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Business & Economics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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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 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중에서 인맥관리, 인간관계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강의하는 휴먼네트워크연구소 소장으로서 활동하며 삶과 인간관계에 관한 3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았던 작가가 이번에는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에 대한 책을 썼다. 친구를 만드는 법,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직장에서 인기 있는 사람이 되는 법,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등 일반인들이 현실에서 겪는 인간관계의 고민을 쉽게 풀어낼 수 있도록 했다. 왜 어떤 사람은 친구가 되고 어떤 사람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걸까? 우정은 어떻게 형성되고, 왜 사람은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 이성에게도 사랑에 빠지는 걸까? 최우수 판매왕이 된 영업사원은 어떻게 사람들을 자신의 고객으로 만들 수 있었을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숨겨진 법칙이 사람의 감정, 〈호감 ? 기대감 ? 공감 ? 친밀감 ? 신뢰감〉의 오감에 달려 있다고 말하는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겪고 배운 수년간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공감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어떻게 하면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잘 이해하고 헤아릴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의 마음속을 공감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틀림없이 당신의 마음속에는 다음과 같은 생각이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사서 읽을 만한 가치가 있을까? 공연히 아까운 돈만 낭비하거나, 읽고 나서 후회하게 되는 건 아닐까” 어떤가? 틀림없이 여러분중의 90%는 이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나머지 10%는 무조건 이 책을 사기로 결심했거나, 아니면 어떤 말로 설득해도 무조건 읽지 않을 사람이다. 부디 당신이 10%에 해당되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혹시라도 당신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들려달라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인생이란 한 일 때문이 아니라 하지 않은 일 때문에 후회하는 법이다” 그저 웃자고 하는 이야기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기를 바란다. 만약 이 책을 읽었는데 별로였다는 생각이 들면 언제라도 내게 연락하시라. 다음에 출간될 책을 선물로 보내 드리겠다. 만약 그것도 싫다면 지금까지 내가 쓴 열다섯 권중의 책중에서 한 권을 고르시라. 며칠 후 당신의 집으로 도착될 것이다. 내가 사용하는 메일 주소는 표지 안쪽에 적혀있다. 연락을 할 때는 인감증명서 2통, 주민등록증 사본 1통, 연대 보증인 2명...아니, 역시 농담이다. 왜 자꾸 농담을 하냐고? 그것이 바로 당신에게 주어진 “과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며 필자의 마음을 공감해 보는 것, 문장의 맥락에 담겨진 의미를 헤아리는 것, 필자가 몇 번씩이나 강조하지만 당신이 무심코 넘어가 버리는 핵심주제를 파악하는 것, 그것이 바로 당신이 풀어야 할 숙제이며, 이 책이 당신에게 줄 수 있는 의미있는 선물이다. 다시 공감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눠보자. 언제나 기쁘게 생각하는 일이지만 나는 날마다 이런 말들을 귀가 따갑게 듣는다. “아빠는 제 마음을 너무 잘 알아요.” “당신은 내 기분을 잘 이해해 줘요.” “언제 시간되실 때 고민 상담 좀 해 주세요.” “소장님은 노동자와 경영자, 양쪽의 입장을 모두 공감해 주셔서 좋습니다.” “소장님 같은 분이 정치를 하면 국민과의 소통이 원활할텐데 아쉽네요” 정말일까? 유감스럽지만 나의 희망사항에 불과하며 사실과는 한참 거리가 멀다. 오히려 나는 이런 표현에 가까운 사람이다. “아빠는 절대로 제 마음 이해 못해요.” “당신과는 말이 안통해서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이해하지도 못하실 텐데 그냥 내버려 두세요.” “소장님은 노동자 생각만 하시고, 경영자 입장은 전혀 공감 못하시는군요” “소장님 같은 분이 정치를 하면 국민의 목소리는 귀담아 듣지 않을 것 같아요.” 찬찬히 읽어보면 알겠지만 모두 공감에 관련된 표현들이다. 당신은 어떤 경우에 속하는가? 전자처럼 공감을 잘 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후자처럼 상대방의 마음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인가? 공감은 인간관계의 기본 원칙이자 성공적인 삶, 행복한 삶의 핵심 비결이다. 공감을 잘 하면 가정이 화목하고, 직장이 즐겁고, 사회가 건강해진다. 반면에 공감이 부족하면 부부갈등, 자녀갈등, 노사갈등, 세대 갈등, 지역갈등, 이념갈등을 비롯해 무수히 많은 장애와 문제점이 발생한다. 만약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말하라면 나는 주저없이 “공감”을 선택할 것이다. 세상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드는 것은 물질이 아닌, 사람 사이의 따뜻한 공감이라 믿기 때문이다. 사람은 타인과의 깊은 교감속에서만 행복할 수 있으며, 사회 또한 구성원들 간의 진실된 교감속에서만 신뢰와 일체감을 높여갈 수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삶에 따뜻한 공감이 넘쳐나기를 기대해 본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독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부족한 책이지만 조금이나마 따뜻한 인간관계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미국 하버드대학 폴 틸리히 교수의 말을 교훈으로 옮겨 놓는다. “사랑의 첫째 의무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다” 푸른고래 양광모
남은 인생은 인간관계에 대한 연구와 강의, 집필활동에 전념하며 살겠다고 결심한지가 어느덧 7년이 지나간다. 짧은 시간이지만 보람과 기쁨의 순간들이였다. 그동안 배우고 느낀 점을 모아 여덟 권의 서적을 출간했고, 방송출연과 강의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내 뜻을 전할 수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 분야를 전공한 학자도 아니고 그다지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해 온 사람도 아니다. 오히려 노동운동, 사업, 정치에 몸담을 때는 다른 사람과 갈등을 빚는 일이 유난히 많았던 편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몹시 후회되는 일이지만 그런 경험덕분에 지금의 길로 접어들게 됐으니 인생지사 새옹지마요, 전화위복이다. 지난 7년간 어떻게 하면 인간관계를 잘 할 수 있는지 집중적으로 파고 들었지만 인간관계의 비법을 제시하는 일은 아직도 어렵고 고민스럽다.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책을 습독하고, 이 분야의 전문가들과 토론을 나눠보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이론을 적용해 보고, 인간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훈련해 보았지만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법칙을 발견하는 길은 여전히 안개속 미로와도 같다. 물론 몇가지 성과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첫 번째, 두번째 책을 통해서 인맥관리의 기본적인 개념과 방법들을 제시했고 네 번째 책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소통”을 집필하며 인간관계의 발전단계별로 다른 사람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들을 정리하였다. 여덟 번째 책 “귀한 인맥 만들기”를 쓰면서 사회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방법을 유형별로 체계화할 수 있었다. 나머지 책을 통해서도 인맥관리와 인간관계의 숨겨진 법칙을 일반화하려고 노력했다. 그럼에도 언제나 내 마음은 며칠을 매달려도 전혀 풀리지 않는 수학문제를 끌어안고 살아가는 기분이였다. 그런 마음이 들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간관계에 관한 수많은 책,이론,교육프로그램이 있지만 종합적인 체계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내 눈에는 그저 인간관계에서 볼 수 있는 수많은 모범사례를 나열한 것으로만 느껴졌다. 지금와서 다시 읽어보니 내가 쓴 책 또한 크게 다르지 않았다. 둘째, 인간관계에 관한 다양한 이론과 방법들이 저마다 탁월함을 자랑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대인관계는 그다지 개선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마음에 걸렸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카네기가 쓴 “인간관계론”은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큰 감명을 받았고 나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지금쯤은 천국과 같은 상황이 되어야 마땅할 것 같은데도 정작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했다는 사람은 눈뜨고 찾아보기 어려운 이유가 궁굼했다. 단순히 개인의 실천력 차지에 원인이 있다고 책임을 돌려버리기에는 무언가 석연치 않았다. 셋째, 인간관계의 법칙을 축약할 필요성을 느꼈다. 세상에서 말하는 인간관계의 이론과 비법은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 실천하기에는 너무나 복잡하고 어려워보였다. 따라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곧바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핵심개념이 정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개념은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결정해 주는 근본적인 패러다임, 일종의 신호체계처럼 작동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 언제 직진하고 언제 멈춰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교통 신호등처럼 성공적인 관계를 만들어 줄 인간관계의 신호체계를 만들고 싶었다. 이제 그러한 고민의 산물로 이 책을 출간한다. 이 책에는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네가지 신호에 대한 설명이 담겨져 있다. 여기서 설명하는 신호를 잘 지키는 사람은 성공적인 인간관계에 안전하게 도착할 것이다. 반면에 신호를 의식하지 못하거나 무시하는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많은 문제와 사고를 유발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을 인간관계의 신호등처럼 생각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지켜나갈 것을 부탁한다. 조심스럽게 이야기하건대 이 책을 읽고 난 독자는 인간관계의 핵심법칙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그것은 마치 인간관계라는 게임의 룰을 모두 파악하고 있는 것과 같다. 적극적인 자세로 실천한다면 어떤 상황에서 누구를 만나던지 간에 자신이 의도하는 대로 인간관계를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부디 꼼꼼하게 읽어주기 바란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여러 사람의 도움이 있었다.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듯이 내 책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이뤄놓은 성과를 조금씩 차용하여 내 나름대로 해석을 덧붙였을 뿐이다. 이 책을 쓰는데 크고 작은 영향과 영감을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인간관계에 사랑과 애정이 가득 넘쳐나길 기원하며 마지막으로 명언 하나를 선물로 덧붙인다. “행복은 입맞춤과 같다.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어야만 한다.” -디오도어 루빈?
*이 책은 epub3 규격으로 제작되었으며 대용량의 동영상이 들어 있습니다. 다운로드 시 참고해 주세요.* 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영국 케임브리지대 경제학과 교수인 장하준이 쓴 ‘지금 우리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 교과서. 30여 년간 유일한 경제학적 진리로 군림하면서도 금융 위기에 아무 해법도 내놓지 못하는 신고전주의 경제학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제학적 접근법을 소개하여 경제와 경제학을 새롭게 보게 해 준다. 먼저 1부 ‘경제학에 익숙해지기’에서는 경제란 무엇이고, 경제학을 왜 알아야 하는지를 이야기한 뒤 자본주의 경제가 어떤 과정을 통해 얼마나 달라져 현재에 이르게 되었는지 간략한 경제사를 훑어본다. 이어 신고전주의를 비롯해 고전주의, 마르크스학파, 오스트리아학파, 케인스학파, 슘페터 학파, 개발주의, 제도학파, 행동주의 등 9가지 주요 경제학파를 소개하고 장단점을 조목조목 설명해 준다. 이렇게 경제학에 익숙해지고 난 다음에는, 주류 신고전주의 경제학에서 도외시하지만 우리 생활과 밀접한 일, 실업, 불평등, 빈곤 등을 비롯해 정부와 기업의 역할, 국제 무역 등 거시 경제까지 아우르며 경제학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나아가 복잡한 수식이나 모델이 아니라 노동시간, 빈곤율, 국내총생산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현실의 숫자를 통해 경제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동시에 그 숫자가 설명하지 못하는(혹은 가리고 있는) 이면까지 날카롭게 짚어 줌으로써, 경제를 제대로 보는 눈을 키워 준다. 부키 펴냄.
한 때 나는 수천명의 조합원을 이끄는 노동조합 위원장이였다. 한때 나는 사업체를 운영하는 대표이사였다. 한때 나는 시민단체의 간부였다. 한때 나는 정치적 야심을 가지고 지방자치 선거에 뛰어들던 초보 정치인이였다. 한때 나는 1만명이상의 회원이 가입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주인이였다. 그리고 지금 나는 휴먼네크워크연구소 소장이다. 다음카페 "푸른고래를 찾아서" 카페지기다. 꿈과 힘을 찾아서 아직도 나는 헤엄치고 있다. 지난 세월동안 참으로 많은 사람을 만났고 많은 사람과 헤어졌다. 우정과 배신,호의와 적의,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단맛과 쓴맛을 맛보았다 .그리고 깨달았다. 함께 꾸는 꿈만이 진정한 꿈이요, 함께 꾸는 꿈만이 힘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이였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쓰여졌다 첫째,이 책은 내가 살아온 삶에 대한 반성을 목적으로 쓰여졌다. 살아보니 성공이 다 성공이 아니요,행복이 다 행복이 아니였다. 내 자신이 먼저 인간이 되지 않으면 좋은 인맥은 절대로 얻어지지 않으며, 열 사람의 친구를 만드는 것보다 한 사람의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했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열심히 배우고, 함께 협력하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열심히 배워라! 함께 협력하라! 그리고 사랑하라! 둘째,인맥관리는 행복관리라는 점을 말하고자 쓰여졌다. 인맥은 사람이 살아가며 여러 가지 인연으로 맺는 인간관계를 말한다. 인맥관리란 인간관계가 올바로 형성,유지되도록 관리하는 것이며 그 자체로 이미 행복이다. 인맥관리는 노력과 어려움이 요구되나 기쁨과 즐거움이 주어지는 일이다.인맥관리는 행복관리다. 셋째, 인맥관리는 가장 소중한 사람부터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말하고자 쓰여졌다 인맥관리는 인간관계 관리이며 가장 소중한 사람부터 관리해야 한다. 부모,형제,자녀,친구,직장사람들이 바로 그런 관계들이다. 여기서부터 진심어린 관심과 이해,경청과 배려,칭찬과 미소가 실천되어야 하며 여기서부터 서로를 믿고 아끼며,책임과 역할을 다하려는 노력이 기울여져야 한다.이러한 일들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들이다. 넷째,인맥관리의 실천적인 방안들을 제시하기 위해 쓰여졌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인맥을 만들고 싶어하나 방법을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책은 인맥관리 현황을 분석하고, 목표와 계획을 수립하며, 새로운 만남을 만들고, 인간관계를 발전시키는 방법들을 알려주기 위해 쓰여졌다.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아마도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질문중의 하나일 것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정답을 찾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끙끙 앓고 있을 것이다. 과연 성공의 비결은 무엇일까? 어떤 대학에서는 인간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하며, 어떤 연구에서는 목표를 글로 옮겨 적으면 부와 명예를 손에 거머쥘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어떤 실험에서는 만족지연능력에 따라 성공이라는 마시멜로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어떤 학자는 감성지능의 차이에 따라 성공과 출세가 좌우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모두가 맞는 말일까? 그렇다. 모두가 틀린 말일까? 그렇다. 모두 부분적으로는 맞고, 또 부분적으로는 틀린 말이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보편타당한 진리를 주장하고 있지는 않다. 따라서 어떤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내가 이야기하는 성공의 법칙은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관념적인 방법으로 판단될 여지도 있다. 절대적으로 틀린 생각이 아니며 일정부분 그런 의견에 동의를 보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딱 한가지다. 사회에서 말하는 성공의 비법이 너무나 간단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에 대한 환상과 스스로에 대한 깊은 패배감을 심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저기 넘쳐나는 성공학 도서를 읽다보면 너무나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나타나는 성공의 비결은 “꿈”,또는 “자신감”이다. 대부분의 책들이 꿈만 있으면 성공은 자동적으로 찾아오는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 가능성이나 확률과 상관없이 무조건적인 자신감을 갖도록 강요하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삶과 그동안 겪은 실패를 경험으로 판단해 보면 한마디로 턱도 없는 이야기다. 꿈과 자신감은 중요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자세한 사항은 본문에서 말하기로 하고 결론부터 말하겠다. "성공은 어렵고 때로는 불가능하다. 실패는 쉽고 때로는 운명적이다"는 것이 성공과 실패에 대한 나의 가치관이다. 따라서 이 책은 100% 완벽한 성공의 비결을 주장하지 않는다. 다만,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실패를 줄이고,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성공의 확률을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할 뿐이다. 다시 한 번 말하건대 쉽게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인도 우화작가 필페이의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는 말처럼 성공을 위해서는 가시에 찔리는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그리고 가시에 찔렸을 때 어떻게 하면 빨리 그 고통과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를 터득해야 장미꽃을 손안에 넣을 수 있다. 여러분의 앞날에 행운과 성공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오스카 와일드의 명언을 전한다. “우리 모두는 진흙탕에서 허우적대지. 하지만 몇몇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본다네”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안쪽에만 달려있다”-헤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사람의 마음을 여는 일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무엇일까? 굳게 닫힌 사람의 마음을 여는 일이다. 우리는 타인의 마음을 열기 위해 애쓰고, 타인의 마음을 열지 못해 고민하고, 타인의 닫혀있는 마음 때문에 고통 받는다. 부부간의 말다툼, 자녀와의 불화, 직장에서의 갈등을 비롯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는 대부분 마음의 문과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누군가의 마음을 여는 일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철학자 헤겔이 말했듯이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오로지 안쪽에만 달려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독자여러분! 당신은 지금까지 몇 개의 직업을 가져 보았는가? 나는 삼십여 가지의 직업을 가져보았고, 현재 휴먼네트워크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내가 하는 일은 주로 인맥관리와 인간관계에 관련된 강의, 칼럼 기고, 책 집필 등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청와대, 외교통상부, 삼성, 현대, 전경련, 서울대를 비롯하여 정부, 대기업, 대학, 각 기관단체에 출강하였고 30여 권에 이르는 책을 출간하였다. 그 과정에서 정말 수많은 사람을 만났고 내 나름대로 인간관계의 비법을 연구하였지만,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맺기란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였다. 가장 큰 이유는 마음의 문을 열 줄 모르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마음의 문은 인간관계의 첫 번째 단계에 해당된다. 첫 번째 단추를 제대로 꿰지 못하면 옷을 바르게 입을 수 없듯이,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면 타인과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없다.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저 문 뒤에 뭐가 있는지 알아봐야겠어.”라고 알리바바는 생각했다. 그리고 그는 바위 앞에 서서 ‘열려라 참깨’를 외쳤다. 그러자 마술처럼 문이 열렸고 알리바바는 커다란 동굴 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그곳에는 온갖 보물들이 가득했다. 알리바바는 세 마리의 노새에 보물을 가득 실었다. 그러곤 다시 말했다. “닫혀라 참깨” 그러자 문이 닫혔다. 알리바바는 곧장 집으로 돌아갔다. 알리바바는 우연히 알게 된 마법의 주문으로 굳게 닫힌 동굴 문을 열게 되었고, 동굴 속에 숨겨진 보물을 발견해서 큰 부자가 된다. 반면 알리바바의 형 카심은 동굴 속에 들어갔다가 주문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도적들에게 붙잡혀 죽고 만다. 굳게 닫힌 동굴 문을 열 수 있는 마법의 주문, ‘열려라 참깨’를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두 사람의 인생이 달라진 것이다. 알리바바가 ‘열려라 참깨’를 통해 보물을 얻었듯이 마음의 문을 여는 마법의 주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주문만 알고 있으면 누구나 타인의 마음을 쉽게 열수 있고,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또 가정과 직장, 사회에서 소통의 폭을 넓혀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오해와 불신을 허물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이런 일을 가능하게 해 줄 마법의 주문은 존재하는 것일까? 만약 있다면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지금부터 나는 한 권의 책을 쓸 것이다. 사회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 가족, 친구, 연인, 그리고 고객의 마음을 여는 마법의 주문에 대해 알려 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틀림없이 여러분은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인생에서 성공과 행복을 손안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타인의 마음을 얻는 일이며, 타인의 마음을 얻으려면 먼저 그 사람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 저자로서 당부하건대 부디 마음으로, 온몸으로 이 책을 읽어라. 그러면 다음과 같은 경우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믿어주기 바란다. -처음 만난 사람의 마음을 열고 싶을 때 -아내, 남편의 닫힌 마음을 열고 싶을 때 -대화가 부족한 자녀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때 -말다툼으로 화가 난 친구의 마음을 풀어주고 싶을 때 -상사, 동료, 부하들과 마음의 벽을 허물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싶을 때 -모임이나 단체에서 허심탄회한 대화, 개방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싶을 때 -영업이나 비즈니스에서 상대방의 불안감, 경계심을 해소하고 싶을 때 -기타 인간관계를 돈독하게 만들고 싶은 모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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