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맥을 넘어 위대한 인맥으로

북큐브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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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나는 수천명의 조합원을 이끄는 노동조합 위원장이였다. 한때 나는 사업체를 운영하는 대표이사였다. 한때 나는 시민단체의 간부였다. 한때 나는 정치적 야심을 가지고 지방자치 선거에 뛰어들던 초보 정치인이였다. 한때 나는 1만명이상의 회원이 가입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주인이였다. 그리고 지금 나는 휴먼네크워크연구소 소장이다. 다음카페 "푸른고래를 찾아서" 카페지기다. 꿈과 힘을 찾아서 아직도 나는 헤엄치고 있다. 지난 세월동안 참으로 많은 사람을 만났고 많은 사람과 헤어졌다. 우정과 배신,호의와 적의,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단맛과 쓴맛을 맛보았다 .그리고 깨달았다. 함께 꾸는 꿈만이 진정한 꿈이요, 함께 꾸는 꿈만이 힘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이였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쓰여졌다 첫째,이 책은 내가 살아온 삶에 대한 반성을 목적으로 쓰여졌다. 살아보니 성공이 다 성공이 아니요,행복이 다 행복이 아니였다. 내 자신이 먼저 인간이 되지 않으면 좋은 인맥은 절대로 얻어지지 않으며, 열 사람의 친구를 만드는 것보다 한 사람의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했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열심히 배우고, 함께 협력하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열심히 배워라! 함께 협력하라! 그리고 사랑하라! 둘째,인맥관리는 행복관리라는 점을 말하고자 쓰여졌다. 인맥은 사람이 살아가며 여러 가지 인연으로 맺는 인간관계를 말한다. 인맥관리란 인간관계가 올바로 형성,유지되도록 관리하는 것이며 그 자체로 이미 행복이다. 인맥관리는 노력과 어려움이 요구되나 기쁨과 즐거움이 주어지는 일이다.인맥관리는 행복관리다. 셋째, 인맥관리는 가장 소중한 사람부터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말하고자 쓰여졌다 인맥관리는 인간관계 관리이며 가장 소중한 사람부터 관리해야 한다. 부모,형제,자녀,친구,직장사람들이 바로 그런 관계들이다. 여기서부터 진심어린 관심과 이해,경청과 배려,칭찬과 미소가 실천되어야 하며 여기서부터 서로를 믿고 아끼며,책임과 역할을 다하려는 노력이 기울여져야 한다.이러한 일들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들이다. 넷째,인맥관리의 실천적인 방안들을 제시하기 위해 쓰여졌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인맥을 만들고 싶어하나 방법을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책은 인맥관리 현황을 분석하고, 목표와 계획을 수립하며, 새로운 만남을 만들고, 인간관계를 발전시키는 방법들을 알려주기 위해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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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양광모(푸른고래) 경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SK텔레콤노동조합위원장, 도서출판 〈목비〉 대표, (주)블루웨일 대표, 한국기업교육협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휴먼네트워크연구소장, 행성연구소장, 청경장학회 회장, 머니투데이 칼럼니스트로서 인간관계에 대한 글쓰기와 청와대,외교통상부,삼성,현대,대우,코오롱,동원,KT,GS,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등의 정부기관, 대기업, 대학에 강의를 하고 있다. SBS일요스페셜, KBS9시뉴스, MBC경제매거진, 국군방송 명사특강, KBS라디오 시사플러스, MBN 소비자컨서트 등의 언론방송에 출연하였으며 현재 EBS 라디오 성공시대에 고정패널로 활동 중이다. 다음카페 〈푸른고래를 찾아서〉 카페지기로 다양한 사람들의 만남을 이끌고 있으며 인터넷세상에서는 푸른고래라는 닉네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저서로는 〈인간관계 맥을 짚어라〉,〈당신만의 인맥〉,〈100장의 명함이 100명의 인맥을 만든다〉,〈소통〉,〈남이 나를 PR하게 하라〉,〈마음을 여는 일곱 가지 주문〉,〈귀한 인맥 만들기〉,〈인간관계 불변의 법칙〉,〈기대감〉, 〈트위터,페이스북으로 만드는 신 인맥지도〉, 〈굿바이 갈등〉,〈인생을 바꾸는 위대한 질문〉외에 〈사람이 재산이다〉,〈인간관계 숨겨진 법칙〉 등의 강의씨디롬이 있다. azus39@naver.com http://twitter.com/blu62 http://www.facebook.com/azus39 http://cafe.daum.net/edu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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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북큐브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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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ug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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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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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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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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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Business & Economics / Motiv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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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모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 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중에서 인맥관리, 인간관계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강의하는 휴먼네트워크연구소 소장으로서 활동하며 삶과 인간관계에 관한 3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았던 작가가 이번에는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에 대한 책을 썼다. 친구를 만드는 법,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직장에서 인기 있는 사람이 되는 법,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등 일반인들이 현실에서 겪는 인간관계의 고민을 쉽게 풀어낼 수 있도록 했다. 왜 어떤 사람은 친구가 되고 어떤 사람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걸까? 우정은 어떻게 형성되고, 왜 사람은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 이성에게도 사랑에 빠지는 걸까? 최우수 판매왕이 된 영업사원은 어떻게 사람들을 자신의 고객으로 만들 수 있었을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숨겨진 법칙이 사람의 감정, 〈호감 ? 기대감 ? 공감 ? 친밀감 ? 신뢰감〉의 오감에 달려 있다고 말하는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겪고 배운 수년간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황농문
황농문
 간절히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잠재력을 깨우는 '몰입'을 하라!
뉴턴, 아인슈타인, 에디슨과 같은 과학자들, 워렌 버핏과 같은 투자자들, 빌 게이츠와 같은 세계적인 CEO들… 이들처럼 각자의 분양에서 비범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고도로 집중된 상태에서 문제를 생각하는, 즉 '몰입'적 사고를 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몰입'이 개인의 천재성을 일깨워주는 열쇠라고 말한다.

『몰입: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은 '몰입'의 위대함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책으로, 몰입의 개념과 필요성부터 몰입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설명하였다. 저자는 현대는 Work Hard가 아니라 Think Hard의 시대임을 강조하며 "생각하고 집중하고 몰입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 안에 숨은 잠재력을 일깨우고 행복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먼저 행복과 성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일에 미치지 말고 생각에 미치기'를 제시한다. 그런 다음 왜 몰입적 사고를 해야 하는지를 명쾌히 설명하고, 어떻게 몰입으로 천재성을 끄집어낼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를 통해 불안과 우울을 고질병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들이 몰입적 사고를 통해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도록 한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어떤 것에 집중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는 '몰입'을 새로운 시각으로 정의하였다. 그리고 몰입을 생활에서 바로 시도할 수 있도록 어떤 준비를 갖춰야 할지, 어떻게 잠재력을 일깨우는 몰입을 할 수 있는지를 5단계에 걸쳐 설명한다.
양광모
남은 인생은 인간관계에 대한 연구와 강의, 집필활동에 전념하며 살겠다고 결심한지가 어느덧 7년이 지나간다. 짧은 시간이지만 보람과 기쁨의 순간들이였다. 그동안 배우고 느낀 점을 모아 여덟 권의 서적을 출간했고, 방송출연과 강의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내 뜻을 전할 수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 분야를 전공한 학자도 아니고 그다지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해 온 사람도 아니다. 오히려 노동운동, 사업, 정치에 몸담을 때는 다른 사람과 갈등을 빚는 일이 유난히 많았던 편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몹시 후회되는 일이지만 그런 경험덕분에 지금의 길로 접어들게 됐으니 인생지사 새옹지마요, 전화위복이다. 지난 7년간 어떻게 하면 인간관계를 잘 할 수 있는지 집중적으로 파고 들었지만 인간관계의 비법을 제시하는 일은 아직도 어렵고 고민스럽다.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책을 습독하고, 이 분야의 전문가들과 토론을 나눠보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이론을 적용해 보고, 인간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훈련해 보았지만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법칙을 발견하는 길은 여전히 안개속 미로와도 같다. 물론 몇가지 성과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첫 번째, 두번째 책을 통해서 인맥관리의 기본적인 개념과 방법들을 제시했고 네 번째 책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소통”을 집필하며 인간관계의 발전단계별로 다른 사람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들을 정리하였다. 여덟 번째 책 “귀한 인맥 만들기”를 쓰면서 사회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방법을 유형별로 체계화할 수 있었다. 나머지 책을 통해서도 인맥관리와 인간관계의 숨겨진 법칙을 일반화하려고 노력했다. 그럼에도 언제나 내 마음은 며칠을 매달려도 전혀 풀리지 않는 수학문제를 끌어안고 살아가는 기분이였다. 그런 마음이 들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간관계에 관한 수많은 책,이론,교육프로그램이 있지만 종합적인 체계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내 눈에는 그저 인간관계에서 볼 수 있는 수많은 모범사례를 나열한 것으로만 느껴졌다. 지금와서 다시 읽어보니 내가 쓴 책 또한 크게 다르지 않았다. 둘째, 인간관계에 관한 다양한 이론과 방법들이 저마다 탁월함을 자랑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대인관계는 그다지 개선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마음에 걸렸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카네기가 쓴 “인간관계론”은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큰 감명을 받았고 나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지금쯤은 천국과 같은 상황이 되어야 마땅할 것 같은데도 정작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했다는 사람은 눈뜨고 찾아보기 어려운 이유가 궁굼했다. 단순히 개인의 실천력 차지에 원인이 있다고 책임을 돌려버리기에는 무언가 석연치 않았다. 셋째, 인간관계의 법칙을 축약할 필요성을 느꼈다. 세상에서 말하는 인간관계의 이론과 비법은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 실천하기에는 너무나 복잡하고 어려워보였다. 따라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곧바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핵심개념이 정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개념은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결정해 주는 근본적인 패러다임, 일종의 신호체계처럼 작동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 언제 직진하고 언제 멈춰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교통 신호등처럼 성공적인 관계를 만들어 줄 인간관계의 신호체계를 만들고 싶었다. 이제 그러한 고민의 산물로 이 책을 출간한다. 이 책에는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네가지 신호에 대한 설명이 담겨져 있다. 여기서 설명하는 신호를 잘 지키는 사람은 성공적인 인간관계에 안전하게 도착할 것이다. 반면에 신호를 의식하지 못하거나 무시하는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많은 문제와 사고를 유발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을 인간관계의 신호등처럼 생각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지켜나갈 것을 부탁한다. 조심스럽게 이야기하건대 이 책을 읽고 난 독자는 인간관계의 핵심법칙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그것은 마치 인간관계라는 게임의 룰을 모두 파악하고 있는 것과 같다. 적극적인 자세로 실천한다면 어떤 상황에서 누구를 만나던지 간에 자신이 의도하는 대로 인간관계를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부디 꼼꼼하게 읽어주기 바란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여러 사람의 도움이 있었다.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듯이 내 책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이뤄놓은 성과를 조금씩 차용하여 내 나름대로 해석을 덧붙였을 뿐이다. 이 책을 쓰는데 크고 작은 영향과 영감을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인간관계에 사랑과 애정이 가득 넘쳐나길 기원하며 마지막으로 명언 하나를 선물로 덧붙인다. “행복은 입맞춤과 같다.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어야만 한다.” -디오도어 루빈?
양광모
이 책은 공감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어떻게 하면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잘 이해하고 헤아릴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의 마음속을 공감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틀림없이 당신의 마음속에는 다음과 같은 생각이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사서 읽을 만한 가치가 있을까? 공연히 아까운 돈만 낭비하거나, 읽고 나서 후회하게 되는 건 아닐까” 어떤가? 틀림없이 여러분중의 90%는 이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나머지 10%는 무조건 이 책을 사기로 결심했거나, 아니면 어떤 말로 설득해도 무조건 읽지 않을 사람이다. 부디 당신이 10%에 해당되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혹시라도 당신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들려달라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인생이란 한 일 때문이 아니라 하지 않은 일 때문에 후회하는 법이다” 그저 웃자고 하는 이야기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기를 바란다. 만약 이 책을 읽었는데 별로였다는 생각이 들면 언제라도 내게 연락하시라. 다음에 출간될 책을 선물로 보내 드리겠다. 만약 그것도 싫다면 지금까지 내가 쓴 열다섯 권중의 책중에서 한 권을 고르시라. 며칠 후 당신의 집으로 도착될 것이다. 내가 사용하는 메일 주소는 표지 안쪽에 적혀있다. 연락을 할 때는 인감증명서 2통, 주민등록증 사본 1통, 연대 보증인 2명...아니, 역시 농담이다. 왜 자꾸 농담을 하냐고? 그것이 바로 당신에게 주어진 “과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며 필자의 마음을 공감해 보는 것, 문장의 맥락에 담겨진 의미를 헤아리는 것, 필자가 몇 번씩이나 강조하지만 당신이 무심코 넘어가 버리는 핵심주제를 파악하는 것, 그것이 바로 당신이 풀어야 할 숙제이며, 이 책이 당신에게 줄 수 있는 의미있는 선물이다. 다시 공감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눠보자. 언제나 기쁘게 생각하는 일이지만 나는 날마다 이런 말들을 귀가 따갑게 듣는다. “아빠는 제 마음을 너무 잘 알아요.” “당신은 내 기분을 잘 이해해 줘요.” “언제 시간되실 때 고민 상담 좀 해 주세요.” “소장님은 노동자와 경영자, 양쪽의 입장을 모두 공감해 주셔서 좋습니다.” “소장님 같은 분이 정치를 하면 국민과의 소통이 원활할텐데 아쉽네요” 정말일까? 유감스럽지만 나의 희망사항에 불과하며 사실과는 한참 거리가 멀다. 오히려 나는 이런 표현에 가까운 사람이다. “아빠는 절대로 제 마음 이해 못해요.” “당신과는 말이 안통해서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이해하지도 못하실 텐데 그냥 내버려 두세요.” “소장님은 노동자 생각만 하시고, 경영자 입장은 전혀 공감 못하시는군요” “소장님 같은 분이 정치를 하면 국민의 목소리는 귀담아 듣지 않을 것 같아요.” 찬찬히 읽어보면 알겠지만 모두 공감에 관련된 표현들이다. 당신은 어떤 경우에 속하는가? 전자처럼 공감을 잘 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후자처럼 상대방의 마음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인가? 공감은 인간관계의 기본 원칙이자 성공적인 삶, 행복한 삶의 핵심 비결이다. 공감을 잘 하면 가정이 화목하고, 직장이 즐겁고, 사회가 건강해진다. 반면에 공감이 부족하면 부부갈등, 자녀갈등, 노사갈등, 세대 갈등, 지역갈등, 이념갈등을 비롯해 무수히 많은 장애와 문제점이 발생한다. 만약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말하라면 나는 주저없이 “공감”을 선택할 것이다. 세상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드는 것은 물질이 아닌, 사람 사이의 따뜻한 공감이라 믿기 때문이다. 사람은 타인과의 깊은 교감속에서만 행복할 수 있으며, 사회 또한 구성원들 간의 진실된 교감속에서만 신뢰와 일체감을 높여갈 수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삶에 따뜻한 공감이 넘쳐나기를 기대해 본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독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부족한 책이지만 조금이나마 따뜻한 인간관계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미국 하버드대학 폴 틸리히 교수의 말을 교훈으로 옮겨 놓는다. “사랑의 첫째 의무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다” 푸른고래 양광모
양광모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안쪽에만 달려있다”-헤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사람의 마음을 여는 일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무엇일까? 굳게 닫힌 사람의 마음을 여는 일이다. 우리는 타인의 마음을 열기 위해 애쓰고, 타인의 마음을 열지 못해 고민하고, 타인의 닫혀있는 마음 때문에 고통 받는다. 부부간의 말다툼, 자녀와의 불화, 직장에서의 갈등을 비롯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는 대부분 마음의 문과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누군가의 마음을 여는 일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철학자 헤겔이 말했듯이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오로지 안쪽에만 달려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독자여러분! 당신은 지금까지 몇 개의 직업을 가져 보았는가? 나는 삼십여 가지의 직업을 가져보았고, 현재 휴먼네트워크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내가 하는 일은 주로 인맥관리와 인간관계에 관련된 강의, 칼럼 기고, 책 집필 등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청와대, 외교통상부, 삼성, 현대, 전경련, 서울대를 비롯하여 정부, 대기업, 대학, 각 기관단체에 출강하였고 30여 권에 이르는 책을 출간하였다. 그 과정에서 정말 수많은 사람을 만났고 내 나름대로 인간관계의 비법을 연구하였지만,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맺기란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였다. 가장 큰 이유는 마음의 문을 열 줄 모르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마음의 문은 인간관계의 첫 번째 단계에 해당된다. 첫 번째 단추를 제대로 꿰지 못하면 옷을 바르게 입을 수 없듯이,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면 타인과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없다.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저 문 뒤에 뭐가 있는지 알아봐야겠어.”라고 알리바바는 생각했다. 그리고 그는 바위 앞에 서서 ‘열려라 참깨’를 외쳤다. 그러자 마술처럼 문이 열렸고 알리바바는 커다란 동굴 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그곳에는 온갖 보물들이 가득했다. 알리바바는 세 마리의 노새에 보물을 가득 실었다. 그러곤 다시 말했다. “닫혀라 참깨” 그러자 문이 닫혔다. 알리바바는 곧장 집으로 돌아갔다. 알리바바는 우연히 알게 된 마법의 주문으로 굳게 닫힌 동굴 문을 열게 되었고, 동굴 속에 숨겨진 보물을 발견해서 큰 부자가 된다. 반면 알리바바의 형 카심은 동굴 속에 들어갔다가 주문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도적들에게 붙잡혀 죽고 만다. 굳게 닫힌 동굴 문을 열 수 있는 마법의 주문, ‘열려라 참깨’를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두 사람의 인생이 달라진 것이다. 알리바바가 ‘열려라 참깨’를 통해 보물을 얻었듯이 마음의 문을 여는 마법의 주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주문만 알고 있으면 누구나 타인의 마음을 쉽게 열수 있고,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또 가정과 직장, 사회에서 소통의 폭을 넓혀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오해와 불신을 허물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이런 일을 가능하게 해 줄 마법의 주문은 존재하는 것일까? 만약 있다면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지금부터 나는 한 권의 책을 쓸 것이다. 사회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 가족, 친구, 연인, 그리고 고객의 마음을 여는 마법의 주문에 대해 알려 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틀림없이 여러분은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인생에서 성공과 행복을 손안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타인의 마음을 얻는 일이며, 타인의 마음을 얻으려면 먼저 그 사람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 저자로서 당부하건대 부디 마음으로, 온몸으로 이 책을 읽어라. 그러면 다음과 같은 경우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믿어주기 바란다. -처음 만난 사람의 마음을 열고 싶을 때 -아내, 남편의 닫힌 마음을 열고 싶을 때 -대화가 부족한 자녀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때 -말다툼으로 화가 난 친구의 마음을 풀어주고 싶을 때 -상사, 동료, 부하들과 마음의 벽을 허물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싶을 때 -모임이나 단체에서 허심탄회한 대화, 개방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싶을 때 -영업이나 비즈니스에서 상대방의 불안감, 경계심을 해소하고 싶을 때 -기타 인간관계를 돈독하게 만들고 싶은 모든 경우
양광모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아마도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질문중의 하나일 것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정답을 찾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끙끙 앓고 있을 것이다. 과연 성공의 비결은 무엇일까? 어떤 대학에서는 인간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하며, 어떤 연구에서는 목표를 글로 옮겨 적으면 부와 명예를 손에 거머쥘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어떤 실험에서는 만족지연능력에 따라 성공이라는 마시멜로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어떤 학자는 감성지능의 차이에 따라 성공과 출세가 좌우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모두가 맞는 말일까? 그렇다. 모두가 틀린 말일까? 그렇다. 모두 부분적으로는 맞고, 또 부분적으로는 틀린 말이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보편타당한 진리를 주장하고 있지는 않다. 따라서 어떤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내가 이야기하는 성공의 법칙은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관념적인 방법으로 판단될 여지도 있다. 절대적으로 틀린 생각이 아니며 일정부분 그런 의견에 동의를 보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딱 한가지다. 사회에서 말하는 성공의 비법이 너무나 간단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에 대한 환상과 스스로에 대한 깊은 패배감을 심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저기 넘쳐나는 성공학 도서를 읽다보면 너무나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나타나는 성공의 비결은 “꿈”,또는 “자신감”이다. 대부분의 책들이 꿈만 있으면 성공은 자동적으로 찾아오는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 가능성이나 확률과 상관없이 무조건적인 자신감을 갖도록 강요하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삶과 그동안 겪은 실패를 경험으로 판단해 보면 한마디로 턱도 없는 이야기다. 꿈과 자신감은 중요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자세한 사항은 본문에서 말하기로 하고 결론부터 말하겠다. "성공은 어렵고 때로는 불가능하다. 실패는 쉽고 때로는 운명적이다"는 것이 성공과 실패에 대한 나의 가치관이다. 따라서 이 책은 100% 완벽한 성공의 비결을 주장하지 않는다. 다만,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실패를 줄이고,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성공의 확률을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할 뿐이다. 다시 한 번 말하건대 쉽게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인도 우화작가 필페이의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는 말처럼 성공을 위해서는 가시에 찔리는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그리고 가시에 찔렸을 때 어떻게 하면 빨리 그 고통과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를 터득해야 장미꽃을 손안에 넣을 수 있다. 여러분의 앞날에 행운과 성공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오스카 와일드의 명언을 전한다. “우리 모두는 진흙탕에서 허우적대지. 하지만 몇몇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본다네”
양광모
참 기분이 좋다. 40대의 마지막 해에 40대를 위한 책을 쓰게 되었다. 오랫동안 기다려 온 여행을 이제 막 출발한 사람마냥 지금 나는 긴장과 흥분으로 설레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세월의 동기(同期)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도 많고, 세월의 연하(年下)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도 무척이나 많다. 아무쪼록 지난 10년동안 내가 겪었던 기쁨과 슬픔,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의 교훈들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중국 공자는 40이라는 나이를 불혹(不惑)으로 표현했다. 마흔이 되면 세상일에 갈팡질팡하거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쉽게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어진다는 뜻이다. 하지만 나는 그러지 못했다. 마흔이라는 나이를 넘어서도 나는 끝없이 흔들렸고, 오히려 점점 더 위태롭게 비틀거리며 걸어왔다. 40대의 세상도 여전히 폭풍우가 몰아치는 거친 바다였고, 나는 파도 위를 표류하는 작은 돛단배에 불과했다. 그런 이유때문에 나는 40대를 불혹의 시기라기보다는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생각한다. 미국 심리학자 스탠리 홀(G. Stanley Hall)은 청소년기를 질풍노도의 시기(period of storm and stress)라고 표현하였다. 18세기 무렵 독일에서 일어난 문학운동 슈투름 운트 드랑(Sturm und Drang)에서 빌려온 말로, 몹시 빠르게 부는 바람(疾風)과 무섭게 소용돌이치는 물결(怒濤)을 의미한다. 이 시기를 대표하는 문학 작품중에 괴테가 쓴《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있다. 나의 40대 또한 젊은 베르테르와 마찬가지였다. 불혹의 나이에도 나는 끝없는 불안과 격정에 시달리며 불면의 밤을 지새워야 했다. 물론 다른 관점에서 보면 마흔은 불혹의 시기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 40대의 삶은 지극히 평범하고 단조롭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집과 직장을 오가며 변화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오늘은 어제의 반복이고, 내일은 오늘의 반복이다. 그렇다고 새로운 도전이나 모험에 뛰어들지도 않는다. 삶에서 감동을 느끼는 일도, 열정에 사로잡히는 일도 점점 드물어 간다. 분노하기보다는 쉽게 체념하고, 이따금씩 밀려드는 고독감은 가슴속에 묻어 버린다. 왜 그렇게 사는 것일까? 아마도 불혹의 나이라는 관념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일 것이다. 40대는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더 이상 불안하지 않고, 더 이상 세파에 흔들리지 않는 불혹의 삶에 유혹(誘惑)당하는 나이다. 마치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이같은 꽃“의 삶을 살고 싶은 시기가 40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인생의 목적은 항구에 정박하는 것이 아니라 바다를 항해하는 것이다. 40대의 삶 또한 불혹에만 머물 수는 없으며, 때로는 질풍노도 속을 향해 과감하게 달려가야 한다. 질풍노도와 불혹. 어떻게 하면 이 두가지 사이에서 40대의 10년동안을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이 바로 내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주제다. 앞으로 나는 40대가 되면 알아야 할 성공과 행복, 가족과 인간관계, 인생의 교훈과 비결들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너무 흔들리지 안고, 그렇다고 너무 안주하지도 않으며 40대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또한 40대에 경험하기 마련인 여러 가지 삶의 단상(斷想)들도 함께 공유해 보고자 한다. 아무쪼록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즐겁고 편안한 여정이 되기를. 이 책은 내가 쓴 열여덟 번째 책이다. 부족한 원고가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주신 모든 분들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아무쪼록 좋은 결실이 함께 하기를! 지금 불혹과 질풍노도의 사이를 오가며 하루하루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는 세상의 모든 40대, 곧 마흔이라는 미지의 대륙에 첫 발을 내딛을 미래의 40대들에게도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 바라건데 지금 여러분이 서있는 터전에 깊게 뿌리를 내려라. 그리고 절대로 꿈과 열정은 잃어버리지 말라. 40대의 반은 불혹속에서, 나머지 반은 질풍노도속에서 살아야 행복과 성공을 이룰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보낸다. 혹시라도 내가 도움이 될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하시라. 책 표지에 메일 주소를 적어 놓았다. 여러분의 앞날에 행복과 성공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헬렌 켈러의 말을 응원의 메시지로 옮겨놓는다. "인생은 과감한 모험이던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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