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사제지간 #나이차이 #강공 #능욕공 #절륜공 #연하공 #미남공 #순진수 #미인수 #중년수 #연상수 #하드코어 #단행본 “선생님께선 피부가 워낙 예민해서 때수건 대신 혀로 핥아드리겠습니다.” 언제나 단정하고 올바른 자세로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윤리 교사 권종수는 사우나에 갔다가 세신사로 근무하는 옛 제자를 만나게 된다. 반가운 마음도 잠시뿐, 등에 그려진 문신을 발견하고 기분이 언짢아지고 말았다. “이 녀석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도록 해.” 엄한 표정을 지으며 훈계를 했는데⋯⋯. *** “씻겨주는데, 좆은 왜 빨딱 섰어요?” “⋯⋯끄윽! 오, 오해다.” “원래 이 안쪽까지 씻겨주지는 않는데, 선생님한테만 특별히 해드리는 겁니다.” 엄청난 굵기의 무언가가 뒷구멍을 푹 찌르며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