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판] 등대귀

라떼북

당장 다음 줄이 궁금한, 반전과 반전이 연속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들!


호기심과 미스터리….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자극하는 감정 중 하나다. 사람은 죽었고 사고는 났는데, 증거는 요상하기 그지없고 어디 하나 앞뒤가 맞는 이야기가 없다. 그러한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우리의 호기심은 동한다. 그러나 매번 누군가 그것을 풀어낼 만한 통찰력과 추리력을 가졌고, 사건을 해결할 만한 기가 막힌 증거는 어디에든지 꼭 남아있기 마련이다. 그렇게 꼬리를 무는 반전의 반전 이야기가, 지금 바로 여기에서 시작된다.


흐물흐물하고 어딘지 모르게 액체를 뿜어내는 생명체… 그것의 정체는?


어느 날부터 등대가 불을 비추는 간격이 이상하게 변하는 때가 등장하고, 뱃사람들은 그것을 일종의 징크스나 미신으로만 여기고 넘어간다. 그러나 그 등대 위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발생하였고, 그 살인사건을 목격한 노간수는 사람이 아닌 커다랗고 문어와도 같은 생물체가 나타나 살인을 저질렀다고 진술한다. 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요상한 소리가 들렸다고도 한다. 아니나 다를까, 사건 현장에는 성분을 알 수 없는 끈적끈적한 액체와 거무튀튀한 흔적들이 가득히 남아 있다. 그렇다면 정말, 진짜로 문어라도 나타나서 사람을 죽였다는 걸까? 그 이상한 추리를 뒤집을 만한, 증거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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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오사카 케이키치(1912-1945년)


쇼와 초기에 활약한 탐정 소설가. 이치를 따져서 수수께끼를 푸는 데 초점을 두고, 골격이 탄탄한 단편을 다수 남겼다. 아이치 현에서 태어나 니혼 대학 상업학교를 졸업. 1932년에 잡지 ‘신청년’에 “백화점의 교수형 집행인”을 발표하고 소설가로서 데뷔한다. 지방 공무원을 하면서 “죽음의 쾌속선”, “장례 기관차”등을 발표. 나중에는 유머소설, 사건수첩으로 방향을 전환한다. 1942년 상경하여 작가 활동을 본격화하지만, 다음 해에 입대. 1945년 필리핀, 루손 섬에서 병사한다. 향년33세.

작풍은 논리적, 단정적이고, 자못 옛날 좋은 시대의 탐정 소설이라는 인상을 얻는다. 그들 본격 단편에 대한 평가는 높아서, 태평양 전쟁 후에 탐정소설 앤솔로지(사화집)에는 작품이 자주 수록되는 작가 중 한 명이었으나, 개인 작품집이 편찬되는 등 그 자질이 본격적으로 재평가된 것은 1990년대 이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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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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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라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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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Nov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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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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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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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Fiction / Mystery & Detective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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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Pro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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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케이키치
당장 다음 줄이 궁금한, 반전과 반전이 연속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들!


호기심과 미스터리….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자극하는 감정 중 하나다. 사람은 죽었고 사고는 났는데, 증거는 요상하기 그지없고 어디 하나 앞뒤가 맞는 이야기가 없다. 그러한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우리의 호기심은 동한다. 그러나 매번 누군가 그것을 풀어낼 만한 통찰력과 추리력을 가졌고, 사건을 해결할 만한 기가 막힌 증거는 어디에든지 꼭 남아있기 마련이다. 그렇게 꼬리를 무는 반전의 반전 이야기가, 지금 바로 여기에서 시작된다.


흐물흐물하고 어딘지 모르게 액체를 뿜어내는 생명체… 그것의 정체는?


어느 날부터 등대가 불을 비추는 간격이 이상하게 변하는 때가 등장하고, 뱃사람들은 그것을 일종의 징크스나 미신으로만 여기고 넘어간다. 그러나 그 등대 위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발생하였고, 그 살인사건을 목격한 노간수는 사람이 아닌 커다랗고 문어와도 같은 생물체가 나타나 살인을 저질렀다고 진술한다. 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요상한 소리가 들렸다고도 한다. 아니나 다를까, 사건 현장에는 성분을 알 수 없는 끈적끈적한 액체와 거무튀튀한 흔적들이 가득히 남아 있다. 그렇다면 정말, 진짜로 문어라도 나타나서 사람을 죽였다는 걸까? 그 이상한 추리를 뒤집을 만한, 증거가 등장한다!

김진명
죽은 자가 남긴 다섯 개의 별자리, 실종자가 남긴 한 통의 메일 

ETER의 물리학자 이정서는 귀국 후, 옛 친구의 자살소식을 접한다. 
미진은 사서삼경에 목매달아 죽었고 은원은 실종 상태다. 

사건의 미궁 한가운데엔 대韓민국이 있다. 

우리나라의 한은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일까? 한국인으로 살면서 우리는 이 물음에 쉽게 답하지 못한다. 조금 배웠다는 사람은 삼한이라고 대답하는 게 고작이다. 그러나 이 삼한이 또 어디서 왔는지는 누구도 알지 못한다. 

우리나라의 한이 어디에서 왔을까라는 의문에 사로잡혔던 작가 김진명이 이 세상에 남아있는 모든 기록들을 필생 동안 추적한 끝에 찾아낸 ‘韓’의 실체. 
그리고 미국의 NASA 프로그램에서 증명되는 천문학적 실체에 대한 진실. 

화성이 붉은 빛을 내면서 서서히 진입해 대기하고 있던 두 개의 거대한 행성에 차츰 한 방향으로 늘어서는 순간 금성이 삼태성처럼 늘어선 세 개의 행성 사이로 서서히 끼어들었다. 그때까지도 수성은 나머지 네 행성의 궤도는 상관도 하지 않는 듯 빠른 속도로 돌다 갑자기 맹렬한 속도로 네 개의 행성이 일직선으로 늘어선 선상에 쑥 들어가 버렸다. 
“아아!” 
다섯 개의 행성은 급기야는 완전한 일직선상에 늘어서버린 것이다. 하단의 숫자판에는 기원전 1733이라는 연도가 떠 있었다. 
- 본문 중에서 

서지학과 천문학, 작가 김진명의 결합이 밝혀낸 대한민국 국호의 비밀. 그가 오랜 침묵 끝에 또다시 한국인의 정신을 강타한다. 
봉인된 <천년의 금서>를 펼치는 순간, 대한민국 비밀의 판도라 상자가 열린다. 

■ 작가의 말 

조선이라는 이름이 기록상에 처음 등장하는 건 기원전 3세기 무렵. 
하지만 이 한이라는 국호는 기원전 9세기 무렵의 유력한 기록에 나온다. 
그런데도 우리는 일본인들이 그어놓은 금을 한 발짝도 넘어가지 못한 채 우리 고대국가는 고조선이라고만 알고 있다. 
대한민국의 한이 어디서 왔느냐고 물으면 삼한이라고 대답하는 게 고작이다. 그러나 이 삼한이 어디서 왔는지는 누구도 알지 못한다.
나는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의 국호인 한이 어디서 왔을까 하는 의문에 사로잡혀 한이라는 글자를 담고 있는 이 세상의 갖가지 오래된 기록들을 찾아헤매 왔다. 
지구상의 온갖 서책을 다 뒤진다는 각오로 고군분투하던 내게 윤내현 교수의 중국 문헌에 대한 조언은 큰 도움이 되었다. 
이 추적의 결과는 놀라운 것이었다. 
기원전 7세기 무렵 편찬된 사서삼경 중의 한 권에서 나는 우리의 조상 한후(韓侯)라는 왕을 찾아낼 수 있었고, 후한의 대학자 왕부가 이 한후를 분명 우리의 조상이라고 확인한 저작과도 만날 수 있었다. 
뻥 뚫린 상태로 있던 우리의 고대사에 고조선보다 훨씬 이전에 존재한 나라의 확고부동한 실체가 등장한 것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김진명
1. 이 시대의 국민작가 김진명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속편
대한민국 출판 역사상 김진명 만큼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작가가 또 있을까?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하여 출간과 동시에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낸 김진명.
그의 소설을 읽은 독자들의 서평에 일관된 것은 ‘손에 들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렸다’는 것이다. 누구나 인정하는 김진명 소설의 재미, 그 재미 속에 녹아 있는 투철한 역사의식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순식간에 읽고 난 독자들은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한반도의 현실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아버지가 읽고 그 아들이 읽으며 세대를 거듭하여 사랑받아온 작가 김진명. 그가 대한민국 최고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속편격인 <1026>을 들고 찾아왔다. 박정희의 죽음, 이후 미사일 도면은 어디로 사라졌나. 한국 현대사 최대의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10ㆍ26의 진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2. 책 소개
박근혜를 사랑했던 한 정보원의 죽음, 그것은 끝이 아닌 시작이었다!
보스턴의 천재 변호사 이경훈에게 걸려온 죽음을 앞둔 퇴역 정보원의 전화 한 통. ‘10ㆍ26의 비밀’이라는 정보원의 마지막 유언을 듣게 된 이경훈은 한국 현대사의 미스터리로 남아 있던 10ㆍ26의 진실을 파헤쳐간다. 어둠에 숨겨져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진실을 향해 다가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어,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대통령 죽음의 배후는 누구인가?
1979년 10월 26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암살당했다! 대통령을 신처럼 받들던 최측근으로 하여금 방아쇠를 당기게 만든 배후는 누구인가? 다시 10년이 지나 총구는 김대중 대통령에게 겨누어졌다. 여전히 한국사의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과, 김대중 대통령의 남북 정상회담 방해사건을 다룬 이 소설은 10ㆍ26에 대해 더욱 면밀하고 치밀한 접근을 시도했다. 고인이 된 김대중 대통령의 육성을 다시 듣는 듯 생생한 장면도 이채롭다.

*이 책은 백만 독자를 격분시킨 베스트셀러 <한반도>의 개정판입니다. 불필요한 곁가지를 정리함으로써 더욱 단단한 스토리구조를 갖추었고, 두 권 분량이 밀도 있게 한 권의 양장본에 담기며 제목도 <1026>으로 바뀌었습니다.
오사카 케이키치
당장 다음 줄이 궁금한, 반전과 반전이 연속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들!


호기심과 미스터리….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자극하는 감정 중 하나다. 사람은 죽었고 사고는 났는데, 증거는 요상하기 그지없고 어디 하나 앞뒤가 맞는 이야기가 없다. 그러한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우리의 호기심은 동한다. 그러나 매번 누군가 그것을 풀어낼 만한 통찰력과 추리력을 가졌고, 사건을 해결할 만한 기가 막힌 증거는 어디에든지 꼭 남아있기 마련이다. 그렇게 꼬리를 무는 반전의 반전 이야기가, 지금 바로 여기에서 시작된다.


흐물흐물하고 어딘지 모르게 액체를 뿜어내는 생명체… 그것의 정체는?


어느 날부터 등대가 불을 비추는 간격이 이상하게 변하는 때가 등장하고, 뱃사람들은 그것을 일종의 징크스나 미신으로만 여기고 넘어간다. 그러나 그 등대 위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발생하였고, 그 살인사건을 목격한 노간수는 사람이 아닌 커다랗고 문어와도 같은 생물체가 나타나 살인을 저질렀다고 진술한다. 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요상한 소리가 들렸다고도 한다. 아니나 다를까, 사건 현장에는 성분을 알 수 없는 끈적끈적한 액체와 거무튀튀한 흔적들이 가득히 남아 있다. 그렇다면 정말, 진짜로 문어라도 나타나서 사람을 죽였다는 걸까? 그 이상한 추리를 뒤집을 만한, 증거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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