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유리

Issue #6
서울문화사

고대의 낙랑국 왕실을 배경으로 당신이 알고 있던 낙랑공주와는 다른 공주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낙랑국의 막내 공주 솔은 결국 아버지와 오빠들의 핍박에 몰려 불행한 운명에 짓눌린 란 언니와는 다르게 자신의 삶을 일궈나가려 한다. 그녀가 구해낸 소년 노예 미루, 오드아이를 가진 자말타,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까지... 세 명의 남자가 그녀의 운명 안에 있다!
Read more
Loading...

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서울문화사
Read more
Pages
28
Read more
Read more
Best For
Read more
Language
Korean
Read more
Genres
Comics & Graphic Novels / Manga / Romance
Read more
Content Protection
This content is DRM protected.
Read more

Reading information

Smartphones and Tablets

Install the Google Play Books app for Android and iPad/iPhone. It syncs automatically with your account and allows you to read online or offline wherever you are.

Laptops and Computers

You can read books purchased on Google Play using your computer's web browser.

eReaders and other devices

To read on e-ink devices like the Sony eReader or Barnes & Noble Nook, you'll need to download a file and transfer it to your device. Please follow the detailed Help center instructions to transfer the files to supported eReaders.

See entire series

 


치욕과 아픔을 지닌 식민지 아래서도 꿋꿋이 사랑하고, 꿋꿋이 저항하며 독립을 꿈꾼 젊은 청춘들의 이야기!


치욕과 아픔을 지닌 식민지 아래서도 꿋꿋이 사랑하고, 꿋꿋이 저항하며 독립을 꿈꾼 젊은 청춘들의 이야기!


오지혜의 장편소설 『천연당 사진관』. 《1907》이라는 제목으로 제3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조선 최초의 여자 사진사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피할 수 없는 격동의 시대 속에서 누군가는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사진으로 남긴 여성 사진사 이야기와 더불어 1907년 헤이그 특사 파견이라는 사건과 얽힌 등장인물들의 치열한 삶과 풋풋한 로맨스를 엮어내 교보문고 연재 당시 사진에 대한 치밀한 고증과 1907년 벌어진 사건을 긴장감 있게 풀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1907년 대한제국 시대, 수년 전 왕을 위해 싸우던 아버지가 목숨을 잃고 어머니마저 무참히 살해당한 후 하나뿐인 오라비와 일본인이 운영하는 사진관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안나의 앞에 대한매일신보의 기자인 재원이 나타난다. 대한에서 제일가는 올곧은 남자라고 해도 아깝지 않을 재원에게 안나는 그저 뻔뻔한 속물일 뿐이다. 


재원과 안나는 계속해서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어느새 안나는 재원이 신세를 지고 있는 조선인이 운영하는 사진관인 '천연당 사진관'의 부인 사진사가 된다.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다투던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게 다른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한편 대한제국의 왕자인 의친왕 이강이 갑자기 귀국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주색잡기에 빠져있기로 유명한 이강은 망아지처럼 날뛰는 안나를 마주한 후, 그녀에게 빠져들지만 대한으로 돌아온 진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숨긴다. 안나를 향한 마음도, 자신의 진짜 생각과 본모습마저도. 재원과 이강은 얼마 뒤 네덜란드의 헤이그에서 열리는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를 파견하기 위해 은밀히 움직인다. 안나는 저도 모르는 사이 황제의 칙서를 궁 밖으로 빼돌리는 일에 휘말리고, 이를 계기로 모두의 목숨이 위험해지는데…….

©2018 GoogleSite Terms of ServicePrivacyDevelopersArtistsAbout Google
By purchasing this item, you are transacting with Google Payments and agreeing to the Google Payments Terms of Service and Privacy No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