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성적 지향에 강한 자신을 가진 쿠타니는 업소 르포를 쓰기 위해 게이 히로무를 불렀다.
그러나 나타난 남자는 쿠타니가 당황할 만큼 외모가 빼어나고 신체 또한 반듯했으며,
무엇보다 웃는 얼굴이 참을 수 없을 만큼 예쁘고 붙임성이 좋았다.
마사지 코스가 막상 시작되자,
야하게 흐트러지면서 맛있게 물고 넣는 히로무의 돌변한 모습에
쿠타니의 이성은 완전히 무너졌다.
일할 때는 한번 잔 여자랑은 두 번 다시 안 자는 주의인데,
그날 이래 왜 히로무만은 잊을 수가 없는 건지?!
남자의 맛을 알아버렸다….
욕망이 소용돌이치는 밤거리, 거역할 수 없는 사랑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