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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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홈트』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들의 리얼 습관 보고서이자 국내 최초 작은 습관 실천 기록이다. 작심삼일을 탈출하여 습관을 만드는 가장 쉬운 전략 ‘카톡으로 함께하는 습관 트레이닝’의 구체적, 실제적인 방법과 함께 작은 습관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습관을 통해 경험한 크고 작은 놀라운 변화들을 담고 있다. 글쓰기 습관, 독서 습관, 영어 공부 습관, 메모 습관, 기상 습관 성공 노하우를 밝힌다. 나아가 그의 아이(9세, 초등 2학년)가 좋은 습관을 들이는 과정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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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저자 이범용은 성균관대학교에서 무역학을 전공했고, 싱가포르국립대(NUS)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첫 직장은 한화였고 ATLASBX, JTI(Japan Tobacco International)를 거쳐, 현재 삼성 SDI에서 프로젝트 매니저(PM)로 일하고 있다. ‘변화와 적응’을 삶의 모토로 삼았다. 구본형 변화경영 전문가가 주관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이란 프로그램에서 꿈을 찾았다. 이후 40이라는 늦은 나이에도 회사를 다니면서 MBA를 준비하여 합격하였다. 그 중심에는 습관이 있었다. 습관은 평범한 사람들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삶에 반드시 끌어들여야 하는 기본이며 원칙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삶의 기본이며 핵심인 습관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과정은 녹록지 않다. 매번 좋은 습관 들이기를 시도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데 실패하는 것은 우리의 잘못이 아니라 이제까지 잘못된 전략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습관의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21세기 대한민국 보통 사람들이 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작은 습관 실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 중이다. 직장인, 주부, 대학생, 교사, 공무원 등 대한민국 보통 사람들과 함께 직접 습관을 실천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작은 습관 실천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발전시켰다. 또한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삶에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습관 실천 과정과 변화를 있는 그대로 담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습관을 통해 미래를 그리고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꿈이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enja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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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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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Smart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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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l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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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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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55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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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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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Self-Help / Personal Growth /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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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Protection
This content is DRM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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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의 고시 실패, 그저 그런 평가를 받는 10년차 직장인, 존재감 없는 한 가정의 아빠, 스스로 인생의 낙오자라 칭했던 한 남자의 인생을 바꾼 기적의 독서습관! 경력이 쌓일수록 깊어지는 직장생활에 대한 불안, 커가는 아이들의 교육과 가족 부양에 대한 간절함, 고시 실패 이후 계속 내리막을 걷는 것 같은 절망감에 시달리던 저자가 ‘취미가 아닌 생활’처럼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바꾸고 인생을 반전시킨 과정과 그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저자 역시 회사에서 버틸 때까지 일하다가 은퇴 후에 작은 가게라도 하게 되길 바랐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러나 막연한 미래가 아닌 ‘지금, 여기, 현실’에 맞는 책을 골라 읽기 시작하면서 일과 관계에서 자신의 모습을 조금씩 바꿔나갔다. 지금은 한 가정의 가장, 한 회사의 직장인이라는 타이틀 외에 전국을 누비는 강연자 그리고 10만 부 베스트셀러를 낸 작가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시간 때우기용이 아닌 자신을 성장시키는 전략적 도구로서 행한 독서법이 담겨 있다. 책을 고르는 방법부터 가장 빨리 한 권의 책을 독파하는 법, 여러 책을 동시에 읽으며 한 주제에 파고드는 법, 읽은 것들을 기억하고 써먹기 위한 메모법 그리고 독서를 습관으로 만들기 위한 시도 등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쁜 직장인이 가장 효율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의지나 열정 따위 필요 없다!”

습관을 만드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


아마존 베스트셀러,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15년간 수천 명의 삶을 바꾼 기적의 행동 변화 프로그램! 






◎ 도서 소개


“의지나 열정 따위 필요 없다!” 

습관을 만드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

아마존 베스트셀러,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당신이 작심삼일만 반복하는 것은 

‘의지’ 부족이 아니라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새해 결심을 지키지 못한 모든 사람을 위한 필독서! 


UCLA 의과대학 교수이자 15년간 수천 명의 삶을 바꾼 세계적인 행동과학자 션 영이 밝혀낸 습관의 과학! 이 책은 굳은 결심이나 동기부여로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다. 계획한 일을 꾸준히 하지 못하고 사소한 습관을 고치지 못하는 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습관을 만드는 과학적인 ‘방법’을 알면 누구나 달라질 수 있다. 


행동과학, 사회심리학을 토대로 행동을 바꾸고 유지할 수 있는 7가지 힘을 과학적으로 입증해낸 저자는 페이스북, 인텔, 미국 국립보건원 등 기업 및 정부 기관과 함께 행동 변화 프로젝트를 성공시켰고, 개인 및 집단의 행동 변화를 300퍼센트 증가시키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나만의 ‘행동 프로세스’를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으로 가득한 이 책은 의지박약, 작심삼일로 자책하는 많은 현대인들에게 삶을 변화시켜줄 효과적인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추천사


그는 심리학을 연구실 밖으로 끌어냈다! 이 책은 직접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도구를 제시한다!

– 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옵션 B』, 『오리지널스』 저자) 


과학적 근거로 가득 차 있다! 누구나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훌륭한 책이다!

– 로버트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 저자) 


새해 결심을 지키지 못한 모든 사람을 위한 필독서!

– 조나 버거 (와튼스쿨 마케팅학 교수, 『보이지 않는 영향력』 저자) 


변화를 원하는 단계에서 실제로 변화하는 단계로 이끈다!

– 에이미 모린 (『나는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저자) 



아마존 미국 독자 서평

★★★★★ 이 책은 틀림없이 행동심리학계의 기준이 될 것이다! - Nadir.Djazaia

 ★★★★★ 자기계발서를 아무리 읽어도 달라지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책! - c. bean

 ★★★★★ 읽기 쉽고 따라 하기 쉽다! 왜 내가 꾸준히 운동을 못 했는지 명쾌해졌다! - NM

 ★★★★★ 잘못된 습관을 깨뜨릴 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 Robyn Wrighton

 ★★★★★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헛소리를 하지 않는 책! - raygeous 





◎ 출판사 서평


당신이 작심삼일만 반복하는 것은

‘의지’ 부족이 아니라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새해 결심을 지키지 못한 모든 사람을 위한 필독서! 


사람들은 계획한 일을 꾸준히 해내지 못한다. 계획대로 운동을 하거나 식단을 조절하거나 일을 미루는 습관을 고치겠다는 새해의 다짐은 매번 실패로 돌아간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 사람들은 결국 의지력이 부족한 자신을 탓하며 좌절한다. 


수많은 베스트셀러나 자기계발서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성격을 바꿔라! 의지가 강한 사람들을 본받아라! 자신감을 가져라! 모든 역경을 극복할 수 있을 만큼 그것을 열정적으로 원하라!” 이런 조언들은 ‘사람’을 바꾸려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다르다. 저마다 ‘핵심 성격’이 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성격이라는 것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는다. 


신간 『무조건 달라진다』(21세기북스 펴냄)의 저자인 션 영(Sean Young)은 ‘조건만 형성되면 인간은 움직인다’는 75년 묵은 스키너의 행동주의 이론이나 ‘동기부여로 행동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기존의 상식을 모두 뒤엎으며 습관을 만드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행동 변화는 굳은 결심이나 의지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달라지고 싶어 하는 마음’과 ‘몸이 움직이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달라지기 위해 본인의 ‘본모습’을 바꿀 필요가 없다. 자신에게 적합한 ‘행동 프로세스’를 구성하는 공식만 이해하면 된다. 


UCLA 의과대학 교수가 15년 연구로 밝혀낸 습관 형성의 비밀!

“뇌를 속이면 몸은 저절로 움직인다!” 


15년간 과학계 최고의 석학들과 협력하며 행동 변화에 대해 연구해온 저자는 누구나 행동을 변화시키고 유지할 수 있는 7가지 힘을 찾아냈다. 저자는 행동과학, 사회심리학의 최신 연구 결과와 다양한 실험 사례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페이스북, 인텔, 미국 국립보건원 등 주요 기업 및 정부 기관과 함께 행동 변화 프로젝트를 성공시켰으며, 개인 및 집단의 식습관과 수면 습관, 운동 습관 등의 변화를 300퍼센트 증가시키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행동 변화의 이면에 존재하는 과학을 탐구한 매력적인 이 책은 누구든 자신의 행동을 성공적으로 바꾸고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방대한 지식으로 가득 차 있다. 저자는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 움직이는가”에 대한 모든 경우의 수를 이 책에서 분석한 후, 이를 역이용하여 행동 변화를 이끄는 데 적용시킨다. 


예를 들어 사람들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기업의 꼼수나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카지노의 비밀을 통해 인간은 ‘매력적인 보상’이 주어졌을 때 행동한다는 것을 밝혀낸 후 자기 자신에게 적합한 보상을 찾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뇌는 쉬운 일만 하려고 한다’는 신경과학을 토대로 환경을 통제해 일을 쉽게 만드는 법이나 작은 행동의 반복을 통해 뇌를 속이는 기술을 소개한다. 


식단 조절, 스마트폰 중독과 같은 개인적인 습관부터,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고민하는 비즈니스 차원의 문제까지 그동안 삶이 개선된 수많은 이들의 실제 경험담과 사례들은 읽는 재미를 더한다. 


‘지금 당장 시작하는 힘’과

‘끝까지 해내는 힘’을 동시에 얻는 법!

행동 유형별로 나에게 맞는 공식을 찾아라! 


이 책의 장점은 습관이나 행동을 고칠 수 있는 단순한 2단계 모형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첫째, 내가 원하는 행동이 인간의 3가지 행동 유형 중 무엇에 속하는지 파악한다. 둘째, 행동을 변화시키는 7가지 힘을 유형별로 적용해 나에게 맞는 ‘행동 프로세스’를 만든다. 


저자는 인간의 모든 행동은 3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말한다. 무의식적으로 손톱을 물어뜯거나 다리를 떠는 자동(Automatic) 행동, 흡연이나 스마트폰 중독처럼 그만 두어야겠다고 마음먹으면서도 욕구를 거부할 수 없는 열정(Burning) 행동, 그리고 다이어트나 외국어를 배우기 위해 의도적, 계획적으로 행동하는 일반(Common) 행동이 있다. 


이 3가지 유형은 행동할 때 각각 뇌의 작용이 각각 다르게 일어난다. 따라서 행동을 바꾸거나 유지시키기 위한 방법도 저마다 달라야 한다. 각 행동 유형에 적용시킬 수 있는 7가지 힘은 다음과 같다. 


1) 행동의 사다리 만들기: 아주 작고 사소한 행동부터 시작하라! 

2) 커뮤니티에 의지하기: 모일수록 강하다! 주변 사람을 적극 활용하라! 

3) 우선순위 정하기: 가장 절실하게 바꾸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4) 일을 쉽게 만들기: 일을 꾸준히 하기 어렵다면 판을 바꿔라!

5) 뇌 해킹하기: 뇌를 속이면 몸은 저절로 움직인다!

6) 매력적인 보상 주기: 가슴을 설레게 하는 보상을 찾아라!

7) 몸에 깊이 새기기: 원하는 행동 패턴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이 책에서는 각 부별로 7가지 힘의 위력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실습 페이지와 다양한 사례 연구를 통해 나만의 ’행동 프로세스’를 만드는 방식을 단계별로 설명한다. 사소한 습관을 고치고 싶거나 계획한 일을 끝까지 해내고 싶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7가지 힘을 자신의 행동에 적용하라! 이것만으로도 당신은 무조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흔히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성격을 바꾸라고. 의지가 남달리 강한 사람들을 본받거나 존재감을 키우거나, 아니면 모든 역경을 극복할 수 있을 만큼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원하라고. 이런 조언들은 ‘프로세스’가 아니라 ‘사람’을 바꾸려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다르다. 저마다 핵심 성격이 있다. 안타깝게도 핵심 성격은 살면서 그리 많이 변하지 않는다. 다행스러운 것은 새로운 습관을 만들거나 계획한 것을 꾸준히 실천하기 위해 당신의 본모습을 바꿀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다. 지속적인 변화를 뒷받침하는 과학과 당신에게 적합한 프로세스를 구성하는 방법만 이해하면 된다. 


14쪽 - 저절로 몸이 움직이는 기적의 습관혁명 




변화에 실패한 사람들은 신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 무력해진다. 예컨대 더욱 활동적으로 움직이겠다는 새해 다짐을 세워놓고 해마다 실패한다면 당연히 좌절감을 느끼는 데다 행동을 지속적으로 바꾸기가 불가능하다고 여길 것이다. 다음 질문에 솔직하게 답해보라. “실현 가능한 아주 작은 단계나 목표를 성취하려고 노력한 적이 있는가? 아니면 사실 먼 꿈이었는가?” 사다리를 이용하면 이 질문의 해답을 찾고 ‘작게’ 생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그러면 단계와 목표를 성취할 길로 들어서고 마침내 꿈을 이룰 것이다. 


70쪽 - 행동의 사다리 만들기 




흡연자에게 그의 ‘폐 나이’를 말해주면 장기적으로 담배를 끊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42세인 사람에게 당신의 폐 나이가 62세라고 말하면 적잖이 충격을 받을 것이다.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는 것은 담배로 인한 사망이라는 이미지가 갑자기 현실적으로 와 닿기 때문이다. 어떤 것이든 간에 당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신의 선택에 크게 영향을 끼칠 것이다. 


110-111쪽 - 우선순위 정하기 




연구원들은 2주 동안 일요일에 실험을 실시해서 고객에게 각각 6가지 또는 24가지 종류의 잼을 선택하라고 요청했다. 그 결과 선택할 가짓수가 더 적었던(6가지) 고객이 잼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구매 확률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시된 선택의 수가 더 적을 때 사람들이 무언가를 실행하거나 계속하겠다고 결정하기가 더 쉬워진다. 사람들은 선택이 많을수록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선택이 너무 많으면 무언가를 실행하기가 더 어려워진다. 


143쪽 - 일을 쉽게 만들기 




비밀번호 하나 바꿨을 뿐인데 어떻게 담배를 끊을 수 있었을까? 당신을 적대시하던 사람에게 책을 한 권 빌렸을 뿐인데 어떻게 친구 사이로 바뀌었을까? 일한 대가를 적게 받거나 아예 받지 않았는데도 왜 일이 더 즐거워졌을까? 꾸준히 주식을 매입했을 뿐인데 어째서 그 때문에 주식을 매각하기가 싫어졌을까? 해답은 바로 뇌를 해킹하는 기술에 있다. 


162쪽 - 뇌 해킹하기 




카지노에 가본 사람이라면 넘쳐나는 에너지와 소음의 물결을 느꼈을 것이다. “대박! 대박! 잭팟!” 쉴 틈 없이 슬롯머신에서 돈을 따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릴 것이다. 이는 퀵 픽스에 정통한 카지노 주인들이 고안한 방식이다. 퀵 픽스는 또한 사람들로 하여금 무언가를 계속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된다. 이를테면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의 전송 버튼을 누른 후에 전송됐다는 소리를 듣거나, 초콜릿 바를 처음 베어 문 후에 뇌의 당 수치가 올라가는 것은 모두 퀵 픽스다. 


219쪽 - 매력적인 보상 주기 




뇌는 반복되는 행동을 생각할 필요가 없도록 ‘습관’으로 만든다. 일단 습관이 형성되면 뇌는 항상성을 유지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말하자면 습관은 단축키 같은 행동인 것이다. 나는 지속적인 변화를 일으킬 때 뇌에서 작동되는 과정을 ‘깊이 새기기’라고 부를 것이다. 어떤 정보나 행동을 우리가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어떤 일이 반복해서 일어날 때 뇌는 그 정보와 행동을 깊이 새기기 시작한다. 


239쪽 - 몸에 깊이 새기기 




사람들은 복잡한 존재이므로 행동을 바꿀 때는 문제에 대처할 적절한 도구를 선택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따라서 단순히 습관을 형성하는 일에 의존하기보다는 더 효과적인 행동의 모형을 마련해야 한다. 나는 몇 년 동안 몇몇 정상급 심리학자나 신경과학자와 협력하면서 이 문제에 대처할 목적으로 SCIENCE 모형을 개발했다. 변화를 일으키는 7가지 힘을 언제 어떻게 이용할지를 알려주는 모형이다. 


264쪽 - 나만의 모형 설계하기


 25년차 베테랑 MBC 기자가 철저히 취재ㆍ체험한 신기한 우주원리!

세계 최고의 과학자들이 증명해낸 관찰자 효과의 놀라운 비밀!

지능, 뱃살, 우울, 술담배 … 

인생의 모든 고민이 순식간에 해결된다!


당신은 얼마나 창조적인 관찰자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가?

내면의 시선이 바뀌는 순간, 드디어 내 삶의 요술은 시작된다!


“왓칭이 모든 걸 바꿔놓는다.”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리처드 파인만


“왓칭은 신이 부리는 요술이다.” 

― 양자물리학자 프레드 울프


“우주의 무한한 가능성은 왓칭으로 비로소 눈앞의 현실로 창조된다.”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인생을 사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아무 기적도 없는 것처럼 사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모든 일이 기적인 것처럼 사는 것이다.”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앨버트 아인슈타인



운동을 않고도 저절로 살이 빠져나간다?

지능이 거짓말처럼 껑충 뛰어오른다?

잡념이나 화, 스트레스가 단숨에 사라진다?


의지만으로는 도저히 안 되는 일이다. 하지만 시각만 살짝 돌리면 실제로 그렇게 된다.

우울증이나 술 담배 등 인생의 다른 모든 고민들도 역시 시각만 살짝 바꿔 바라봐도 거짓말처럼 쉽게 해결된다. 만물이 사람의 생각을 읽고 변화하는 미립자(subatomic particle)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양자 물리학의 ‘관찰자 효과(observer effect)'이다. 사람이 바라보는 대로 만물이 변화한다는 뜻이다. 이 우주원리는 아인슈타인, 하이젠베르크, 보어, 파인만 등 기라성 같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들이 숱한 실험을 통해 입증해왔다. 단지 “어려운 과학”이라는 편견의 베일에 가려져 일반 대중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을 뿐이다.

25년차 방송기자이자 앵커인 저자는 가족들의 잇단 사망으로 극심한 마음의 병에 걸린다. 그 병을 치유하기 위해 해외의 심리치료 명저들을 탐독하기 시작한다. 드디어 자신이 병에 걸린 원인을 깨달아 제3자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순간, 마음의 병은 거짓말처럼 순식간에 사라진다. 호기심이 생긴 저자는 3년간 우주의 원리에 관한 책들을 차근차근 읽어가며 명상을 하기 시작하고 마침내 관찰자 효과에 완전히 눈을 뜬다. 그 원리를 때마침 맡게 된 대학 4학년 졸업반 학생들에게 적용해보니 역시 놀라운 치유효과가 나타난다. 믿기지 않는 우주의 신기한 원리들이 최고과학자들의 실험을 통해 누구나 알기 쉽게 소개된다. 인생의 고민들 뿐 아니라, 영혼이 실제로 존재하는지의 여부까지도 놀랍도록 쉽게 깨닫게 된다.


나를 완전히 바꿔놓는 왓칭 요술 맛보기!


ㆍ내가 원하는 몸 만들기


하버드 대학의 랭거 교수는 여러 호텔의 청소부 84명에게 청소 활동의 운동량을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한 달 후 그들의 건강 상태를 검진해보았더니 체중, 허리둘레, 지방, 혈압이 크게 감소했다. 자신의 행위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니 절로 몸이 변화한 것이다.


ㆍ나를 남으로 바라보면 효과 백 배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리비 교수는 선거를 하루 앞둔 날에 학생들로 하여금 투표를 하는 자신의 모습을 각각 1인칭과 3인칭의 시점으로 상상해보도록 하고 실제 투표 여부를 확인해보았다. 놀랍게도 1인칭의 상상은 72퍼센트, 3인칭의 상상은 90퍼센트의 투표율을 보였다. 학생들의 평균 투표율이 20퍼센트인 것을 감안하면, 잠재의식에 심어진 작은 씨앗 하나가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던 것이다.


ㆍ과정을 바라보면 쉽게 달성된다


이스라엘 헤브루 대학의 브레츠니츠 교수는 군인들에게 40킬로미터의 행군을 시키고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조사했다. 그런데 한 그룹에는 30킬로미터 행군이라고 알려주고 다른 그룹에는 60킬로미터 행군이라고 알려주었다. 결과는 어땠을까? 호르몬 수치는 실제 행군거리와는 상관없이 앞으로 얼마나 더 걸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에 따라 요동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우리는 현실에 반응하는 게 아니라 각자가 현실로 바라보는 이미지에 반응하는 것이다.


ㆍ지능을 껑충 높이려면?


스탠퍼드 대학의 스틸 교수는 SAT 시험을 치르기 직전 흑인학생들에게 인종을 명시하도록 해보았다. 그러자 그들의 점수는 평소보다 형편없이 떨어졌다. 해당란에 '흑인'이란 단어를 기입하는 순간 '흑인들은 머리가 나빠'라는 편견이 번쩍하며 스쳐갔기 때문이다. 지능은 결코 고정된 것이 아니다. 전적으로 내 두뇌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달린 문제다.


ㆍ부정적 생각 꺼버리기


우리의 부정적 감정에 불을 당기는 것은 생존을 책임지고 있는 아미그달라(편도체)이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은 내 생존을 위해 생겨나는 것인 만큼 먼저 그 존재를 인정하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어야 한다. 하버드 대학의 테일러 박사는 어떤 부정적 생각과 감정이라도 그 자연적 수명은 90초에 지나지 않으며, 마치 어린아이를 달래듯이 조용히 주시하기만 하면 금세 사라진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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