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관계 + 남편 (전2권)

예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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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상>
〈강추!/10%할인〉상반된 인생을 살아온 두 여자에게 갑자기 불어닥친 폭풍 같은 사랑. 작가 이서린 특유의 감각적인 터치로 불꽃같이 타오르는 격정로맨스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다크 블루 러브(Dark Blue LOVE), 〈관계〉. 사랑을 믿지 않는 김민서에게 낯선 유혹의 일탈을 하게 만드는 그 남자. 평생 느껴본 적 없는 낯설고도 지독한 갈증에 몸부림친다. 발그레하게 물든 볼. 파르르 떨리는 숨결. 흔들리는 눈동자. 가만히 보고만 있는데도 여자는 묘하게 사람을 흥분시킨다. “한 번 즐길 상대로 나, 어때요?” 남자의 굵고 진한 눈썹이 발칵 치켜 올라갔다. “난 여자에 굶주린 사람은 아니야.” “그럼 테크닉은 봐줄 만하겠네요.” “정말 즐기고 싶나? 그럼 벗어.” 또다시 일상…… 하지만 여전히 어느 순간 그 하룻밤의 서로를 떠올린다.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엇갈리고 엇갈렸던 운명선은 마침내 겹쳐져 강렬한 본능적인 이끌림으로 두 사람을 오직 하나의 사랑으로 결박해 버렸다. 스파클링 러브(Sparkling LOVE), 〈남편〉 처음이기에 격렬하고, 무섭게 질주하는 사랑을 멈출 수 없다. 단 한 번의 만남, 그 후 예기치 못한 재회. 반짝반짝 빛나는 그 사람을 놓칠 수 없다. “당신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면 어떤 느낌이 들까.” 연하는 고개를 들고 파르르 떨리는 눈썹을 천천히 치켜떴다. 이글거리는 눈빛과 붉은 입술이 너무 가까이 다가와 있었다. 목이 말랐다. 살짝 벌어진 입술에서 단내가 느껴졌다. 그의 입술이 미소로 길게 늘어지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당신을 안고 느끼고 싶어.” “이러지…… 말아요.” “내가 얼마나 사랑하고 싶어하는지 상상도 못할 거야.” 읍. 강민의 입술이 가쁘게 숨을 몰아쉬고 있는 그녀의 입술을 왈칵 삼켜 버렸다. 뜨거움으로 목이 마른 그녀의 입안으로 촉촉한 물기가 머금은 그의 혀가 쑤욱 밀고 들어왔다. 타액과 타액이 얽혀들어서 서로의 목뒤로 넘어갔지만, 갈증은 조금도 해소되지 않았다. 그가 웅크리며 안에 숨어 있는 그녀의 혀를 망설임 없이 낚아채서 뽑아버릴 듯이 빨아 당겼다. “아흣. 그, 그만.” 터질 듯이 압박해 오는 가슴으로 시원한 공기가 느껴지는 순간, 그만 멈추라고 빠르게 애원했다. 그러나 강민은 멈추지 않았다. 잠시 놓아준 아쉬움마저 보상받으려는 듯 입안 구석구석을 마음껏 헤집고 다녔다. 온전히 서 있을 수가 없었다. 온몸의 피가 부글부글 끓어올라 넘쳐흐를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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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린 출간작 [관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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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예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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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Oct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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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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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630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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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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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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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Fiction / Romance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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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Pro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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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린
<19세 이상>
스쳐 지나간 인연들, 하지만 만나야 할 사람은 꼭 만나게 된다. 눈치채지 못한 사이 밀물처럼 밀려 들어와 그 자리에 머물러 버렸다. 썰물은 없는, 고여서 넘치고 마는 그런 사랑으로 서로의 심장에 새겨졌다. “태…… 윤 씨.” 자연은 마치 웅얼거리듯 그의 이름을 불렀다. 순간 몸이 홱 돌려졌고 입술이 거칠게 삼켜졌다. 읍, 소리도 새어나가지 못했다. 자연은 고개가 한껏 꺾인 채로 그를 받아들였다. 물컹한 혀가 밀고 들어와 그녀의 입안을 쓸고 다녔다. 그의 단단한 팔이 허리를 꽉 죄고 있어서 꼼짝도 할 수 없었다. 커다란 손이 그녀의 옷 속을 파고 들어와 아프도록 움켜쥐고 주물러 댔다. 푹신한 침대에 등이 닿는 순간 그의 손이 티셔츠를 위로 끌어 올렸다. “아.” 덥석 베어 문 가슴은 더할 수 없이 부드러웠다. 태윤은 오뚝 솟아오른 그녀의 정점을 혀로 굴리며 쪽쪽 빨았다. 매 순간 그녀를 떠올렸다. 보고 싶고 만지고 싶었다. 품에 안고 싶었다. 이유 같은 건 없었다. 그녀 곁에 있으면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올 것만 같았다. “자연아.” 태윤은 그녀의 바지를 벗겨내며 이름을 불렀다. 대답은 없지만 그녀가 곁에 있다는 게, 품에 안겨 있다는 게 너무 좋았다. 팬티 속으로 손을 밀어놓고 숲을 쓰다듬자 그녀가 움찔움찔 몸을 떨었다. 다리를 넓게 벌리고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이미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숲 속 안쪽은 그의 손가락을 부드럽게 받아들였다. 그는 그녀의 내벽을 자극하며 몸을 일으켰다. 한 손으로 와이셔츠 단추를 풀다 마음대로 되지 않자 허리띠를 풀고 바지와 속옷을 한꺼번에 끌어 내렸다. 장대하게 솟은 중심이 어서 해갈을 해달라며 꿈틀거렸다. “다리 들어.” 팬티를 벗겨내는 동안 그녀는 눈을 꼭 감고 있었다. 다리를 더 활짝 벌린 채 그는 단숨에 그녀의 안으로 파고들었다. 너무 급하다는 건 알지만 참을 수가 없었다. 따듯하고 부드럽고 짜릿한 쾌감이 온몸을 강타했다. 그는 거칠게 그녀의 안 깊숙한 곳까지 밀고 들어갔다. “아흑.” 자연은 손등으로 입술을 틀어막으며 신음했다. 아릿한 통증과 함께 몸이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올랐다. 몸을 가르고 들어온 그는 너무 벅차서 숨을 제대로 쉴 수도 없었다. 세상이 빙글빙글 돌았다. 심장이 터질 것처럼 쿵쾅거렸다. 사랑은 서로가 서로에게 중독되는 것, 스며드는 것, 녹아지는 것. 그리고 흡수되는 것. 어느새 그들은 오롯이 하나가 되었다. 한 번도 둘이 아니었던 것처럼.
이서린
〈19세 이상〉
[10%할인/강추!]**본 도서는 외전이 증보된 도서입니다.*** 움직임은 그를 따라오지 못했고 어쩐지 수줍어하는 느낌마저 들었다. “부드럽게 못할지도 모릅니다.” “상관없어요.” “기대에 못 미쳐도 상관없습니까?” 여자가 살포시 웃었다. 무슨 그런 말을 하느냐는 듯 손가락으로 그의 입술을 느리게 쓸었다. ---------------------------------------- 뜨겁게 달궈진 열기가 몸을 가득 채웠다. 어느 순간 펑 터질 것 같아 불안하면서도 은근히 기대가 피어올랐다. 발가락 사이를 혀로 간질이고 핥고 입으로 삼켜서 쪽쪽 빨아대다, 종아리를 타고 올라와 허벅지 안쪽을 정성스럽게 애무했다. 거뭇한 수풀 사이로 뜨거운 호흡이 느껴졌다. “하아. 승욱아.” 정민은 그의 어깨를 꽉 잡고 어쩔 줄 몰라 했다. “네가 여자라는 게 너무 기뻐.” 정민은 미칠 것 같은 희열에 몸부림쳤다. 그의 혀가 움직일 때마다 젖은 소리가 났다. 정신이 몽롱해지고 솜털까지 올올이 곤두서는 느낌, 심장이 터질 듯이 쿵쾅거렸다. “이렇게 예쁜데 왜 몰랐을까.” 한입에 꿀꺽 삼킬 정도로 예쁜데 전혀 눈치도 채지 못했다. 한 손에 꼭 들어오는 가슴, 잘록한 허리, 늘씬한 다리까지 아무리 옷 속에 꽁꽁 숨겨 놨다고 해도 의심조차 하지 않았다. “난 네가 내 앞에서는 여자였으면 좋겠어.”
Book 1
〈19세 이상〉
**본 도서는 외전이 증보된 도서입니다.*** 움직임은 그를 따라오지 못했고 어쩐지 수줍어하는 느낌마저 들었다. “부드럽게 못할지도 모릅니다.” “상관없어요.” “기대에 못 미쳐도 상관없습니까?” 여자가 살포시 웃었다. 무슨 그런 말을 하느냐는 듯 손가락으로 그의 입술을 느리게 쓸었다. ---------------------------------------- 뜨겁게 달궈진 열기가 몸을 가득 채웠다. 어느 순간 펑 터질 것 같아 불안하면서도 은근히 기대가 피어올랐다. 발가락 사이를 혀로 간질이고 핥고 입으로 삼켜서 쪽쪽 빨아대다, 종아리를 타고 올라와 허벅지 안쪽을 정성스럽게 애무했다. 거뭇한 수풀 사이로 뜨거운 호흡이 느껴졌다. “하아. 승욱아.” 정민은 그의 어깨를 꽉 잡고 어쩔 줄 몰라 했다. “네가 여자라는 게 너무 기뻐.” 정민은 미칠 것 같은 희열에 몸부림쳤다. 그의 혀가 움직일 때마다 젖은 소리가 났다. 정신이 몽롱해지고 솜털까지 올올이 곤두서는 느낌, 심장이 터질 듯이 쿵쾅거렸다. “이렇게 예쁜데 왜 몰랐을까.” 한입에 꿀꺽 삼킬 정도로 예쁜데 전혀 눈치도 채지 못했다. 한 손에 꼭 들어오는 가슴, 잘록한 허리, 늘씬한 다리까지 아무리 옷 속에 꽁꽁 숨겨 놨다고 해도 의심조차 하지 않았다. “난 네가 내 앞에서는 여자였으면 좋겠어.”
이서린
〈19세 이상〉
[10%할인/강추!]**본 도서는 외전이 증보된 도서입니다.*** 움직임은 그를 따라오지 못했고 어쩐지 수줍어하는 느낌마저 들었다. “부드럽게 못할지도 모릅니다.” “상관없어요.” “기대에 못 미쳐도 상관없습니까?” 여자가 살포시 웃었다. 무슨 그런 말을 하느냐는 듯 손가락으로 그의 입술을 느리게 쓸었다. ---------------------------------------- 뜨겁게 달궈진 열기가 몸을 가득 채웠다. 어느 순간 펑 터질 것 같아 불안하면서도 은근히 기대가 피어올랐다. 발가락 사이를 혀로 간질이고 핥고 입으로 삼켜서 쪽쪽 빨아대다, 종아리를 타고 올라와 허벅지 안쪽을 정성스럽게 애무했다. 거뭇한 수풀 사이로 뜨거운 호흡이 느껴졌다. “하아. 승욱아.” 정민은 그의 어깨를 꽉 잡고 어쩔 줄 몰라 했다. “네가 여자라는 게 너무 기뻐.” 정민은 미칠 것 같은 희열에 몸부림쳤다. 그의 혀가 움직일 때마다 젖은 소리가 났다. 정신이 몽롱해지고 솜털까지 올올이 곤두서는 느낌, 심장이 터질 듯이 쿵쾅거렸다. “이렇게 예쁜데 왜 몰랐을까.” 한입에 꿀꺽 삼킬 정도로 예쁜데 전혀 눈치도 채지 못했다. 한 손에 꼭 들어오는 가슴, 잘록한 허리, 늘씬한 다리까지 아무리 옷 속에 꽁꽁 숨겨 놨다고 해도 의심조차 하지 않았다. “난 네가 내 앞에서는 여자였으면 좋겠어.”
Book 2
〈19세 이상〉
**본 도서는 외전이 증보된 도서입니다.*** 움직임은 그를 따라오지 못했고 어쩐지 수줍어하는 느낌마저 들었다. “부드럽게 못할지도 모릅니다.” “상관없어요.” “기대에 못 미쳐도 상관없습니까?” 여자가 살포시 웃었다. 무슨 그런 말을 하느냐는 듯 손가락으로 그의 입술을 느리게 쓸었다. ---------------------------------------- 뜨겁게 달궈진 열기가 몸을 가득 채웠다. 어느 순간 펑 터질 것 같아 불안하면서도 은근히 기대가 피어올랐다. 발가락 사이를 혀로 간질이고 핥고 입으로 삼켜서 쪽쪽 빨아대다, 종아리를 타고 올라와 허벅지 안쪽을 정성스럽게 애무했다. 거뭇한 수풀 사이로 뜨거운 호흡이 느껴졌다. “하아. 승욱아.” 정민은 그의 어깨를 꽉 잡고 어쩔 줄 몰라 했다. “네가 여자라는 게 너무 기뻐.” 정민은 미칠 것 같은 희열에 몸부림쳤다. 그의 혀가 움직일 때마다 젖은 소리가 났다. 정신이 몽롱해지고 솜털까지 올올이 곤두서는 느낌, 심장이 터질 듯이 쿵쾅거렸다. “이렇게 예쁜데 왜 몰랐을까.” 한입에 꿀꺽 삼킬 정도로 예쁜데 전혀 눈치도 채지 못했다. 한 손에 꼭 들어오는 가슴, 잘록한 허리, 늘씬한 다리까지 아무리 옷 속에 꽁꽁 숨겨 놨다고 해도 의심조차 하지 않았다. “난 네가 내 앞에서는 여자였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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