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사랑하라!

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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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하루가 재미있게 지나가는지 알았다면 6년 전 당신을 어떻게든지 찾아내서 내 옆에 앉혔을 거야.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고.”


친구의 남자친구가 선자리에 나가자 악담을 퍼부어주러 쫓아간 박연수. 그러나 실수로 인해 생판 남에게 할 말 못할 말 다 하고 만다. 그리고 6년 만에 마주치게 된 그 피해자는 회장님 아들이자 본부장님, 그녀의 상사 되시겠다.

잡히기만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이를 갈던 여자를 외나무다리에서 마주친 이재하. 6년 전 일로 변태라는 꼬리표가 붙은 바람에 고생했던 걸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 갈린다.

자, 어떻게 요리해줄까?

악연으로 시작해 인연으로 변해가는 투닥투닥 사랑 이야기!


“박연수 씨, 알다시피 나는 달달한 것은 자신 없습니다.”

“아…… 네.”

“하지만 박연수 당신이라면 그 달달함이 궁금할 것도 같은데?”

“그러니까 본부장님 말은,”

“박연수 씨한테 무척 관심 있다는 말이지.”

그가 그녀를 좋아한 증거를 찾느라 연수의 머릿속은 혼란 그 자체였다.

“나랑 연애할 생각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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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이승연

?

1979년생.

로맨스트리에서 ‘그냥’이라는 닉네임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읽으면 행복해지는 로맨스를 쓰고자 노력하는 중.

현재 ‘설류’와 ‘달아 달아 밝은 달’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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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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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의 동침

서언(誓言)

그들만 모르는 비밀

운채

원수를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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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5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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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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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Sep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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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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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0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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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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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Fiction / Romance / Contemporary
Fiction / Romance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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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상〉
[강추!]**본 도서는 '너에게 잠기다'의 시리즈작입니다.*** 그녀는 손을 들어 그의 얼굴을 잡았다. 그 손끝이 바르르 떨렸다. 이게 뭐 하는 짓인지 모르지만 키스, 하고 싶었다. 뉴욕에서 충동적으로 그와 했던, 가슴 뛰게 만들었던 그 키스를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었다. 소영이 그의 얼굴을 끌어당겨 그의 입술에 입맞춤했다. 맞닿은 그의 입술이 호가 그려졌다. ---------------------------------------- 뉴욕 투자회사 뉴텔스 Inc 공동대표 마이크 테일러. 한때 만인의 연인이면서 난공불락처럼 가질 수 없는 남자인 그가 동양인 한 여자 박소영 때문에 화병이 생긴다. 자존심 회복과 이 화병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그는 그녀를 만날 필요가 있었다! 한때 뮤지컬계의 요정이라 불린 여자 박소영. 불면증으로 인해 무대 사고 이후 단역배우가 되었다. 그리고 다시 온 도약의 기회. 그러나 여전히 불면증으로 컨디션 조절이 힘든 그녀 앞에 그의 손만 닿으면 잠이 솔솔 오는 걸 발견한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저 손 할부로 사고 만다. 결국 소영은 인간 죽부인인 그를 대여하기 위해 내민 달콤한 계약서에 도장을 꾹 찍어버린다. “이런 말 들어봤을 거야. 계약서에 함부로 도장 찍는 거 아니라고. 그리고 이런 말도 들어봤을 거야. 낙장불입이라고.”
〈19세 이상〉
[강추!]**본 도서는 '너에게 잠기다'의 시리즈작입니다.*** 그녀는 손을 들어 그의 얼굴을 잡았다. 그 손끝이 바르르 떨렸다. 이게 뭐 하는 짓인지 모르지만 키스, 하고 싶었다. 뉴욕에서 충동적으로 그와 했던, 가슴 뛰게 만들었던 그 키스를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었다. 소영이 그의 얼굴을 끌어당겨 그의 입술에 입맞춤했다. 맞닿은 그의 입술이 호가 그려졌다. ---------------------------------------- 뉴욕 투자회사 뉴텔스 Inc 공동대표 마이크 테일러. 한때 만인의 연인이면서 난공불락처럼 가질 수 없는 남자인 그가 동양인 한 여자 박소영 때문에 화병이 생긴다. 자존심 회복과 이 화병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그는 그녀를 만날 필요가 있었다! 한때 뮤지컬계의 요정이라 불린 여자 박소영. 불면증으로 인해 무대 사고 이후 단역배우가 되었다. 그리고 다시 온 도약의 기회. 그러나 여전히 불면증으로 컨디션 조절이 힘든 그녀 앞에 그의 손만 닿으면 잠이 솔솔 오는 걸 발견한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저 손 할부로 사고 만다. 결국 소영은 인간 죽부인인 그를 대여하기 위해 내민 달콤한 계약서에 도장을 꾹 찍어버린다. “이런 말 들어봤을 거야. 계약서에 함부로 도장 찍는 거 아니라고. 그리고 이런 말도 들어봤을 거야. 낙장불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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