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결혼했다 : 웨딩 전문가의 짬짬이 결혼 준비 이야기

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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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결혼을 준비하기 위한 실용적이고 상세한 노하우! 웨딩 전문가의 짬짬이 결혼 준비 이야기『나는 이렇게 결혼했다』. 저자는 여행사에서 신혼여행 담당으로 3년을 일하고, 웨딩컨설팅회사에서 4년간 근무하면서 쌓은 결혼준비 노하우로 자신의 결혼식을 최고로 아름답게 만들었다. 이에 주변에서 쏟아진 비법공개 질문에 답을 위해 모든 노하우와 정보를 이 책안에 실어 행복한 결혼을 위한 안내서를 출간했다. 프로포즈부터 택일, 상견례, 혼수와 예단, 예식장, 청첩장,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과 헤어 그리고 결혼식과 신혼여행까지 모든 결혼 준비 과정이 꼼꼼히 수록되어있다. 또한, 직장인들의 결혼준비 애로사항을 덜어주기 위한 상세한 준비단계와 팁을 을 제공하고 있다. 많은 돈을 갖고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꼭 필요한 준비과정에서는 현명하고 합리적으로 비용을 지출하고 허례허식은 과감히 생략하여 최고급 럭셔리 결혼은 아니지만 최고의 결혼비법을 소개한다. 부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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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저자 이은미는 경희대 졸업 후 여행 업계에 들어갔다. 남들 허니문만 3년을 보내 줬다. 부러움을 주체하지 못하고 비행기를 탔다. 10개월을 여행하다 돌아왔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만신창이가 된 여행 업계로는 복귀가 불가능했다. 터키에서 여행사를 시작할까 생각했다. 파리에서 민박집을 운영할까 고민했다. 하지만 서른의 문턱, 현실이 덮쳐 왔다. 허니문의 끝을 부여잡고 웨딩 업계에 들어갔다. 남들 결혼식만 4년을 시켜 줬다. 결혼을 앞둔 이들의 싱그러움에 매료되어 미친 듯이 일했고 회사 및 고객들에게도 인정받는 웨딩 전문가가 되었다. 경희대에서 만난 남자와 연애를 했다. 1년을 사귀고 보니 이 남자다 싶었다. 1년을 더 사귀고 결혼을 하기로 했다. 남들한테 7년 내내 해 줬던 일을 나한테 적용만 시키면 된다. 결혼(식)+신혼여행 준비! 부러움과 싱그러움의 주인공이 내가 될 차례다. 택일, 상견례, 혼수와 예단, 결혼식장, 청첩장,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과 헤어)와 각종 촬영... 6개월 준비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도 잘 다녀왔다. 그런데 주변 지인들의 끊이지 않는 질문! “너, 결혼 준비 어떻게 한 거야?”“내가 본 결혼식 중 네 결혼식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아니 연예인 결혼도 아닌데, 돈이 많이 든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부러워하지? 그래서 나의 결혼 준비 과정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담아 『나는 이렇게 결혼했다』를 썼다. 일일이 대답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결혼 준비 과정을 한마디로 대답하는 건 불가능하기에. 이 땅의 예비부부들이 ‘최고급 럭셔리’ 결혼이 아닌 자신들에게 ‘최고의 결혼’을 하길 바라며. 전직 아이웨딩 고객서비스팀 담당자, 현직 인터넷 쇼핑몰 라라스토리 대표. 남편과 함께 합정동의 조그마한 집에서 ‘완전 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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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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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l 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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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051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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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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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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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Self-Help / Personal Growth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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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Protection
This content is DRM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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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다카시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평범한 대학원생 사이토 다카시를
유명 저자이자 메이지대 교수로 만든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불과 2~3년 전만 해도 혼자 밥을 먹는 풍경은 낯선 것이었다. 하지만 최근 대학가를 중심으로 혼자 밥 먹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혼밥(혼자 먹는 밥)’이라는 단어가 생기기도 했다. 대학생과 20~3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열에 아홉은 혼밥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절반은 혼밥을 즐기지만, 나머지 절반은 어쩔 수 없이 혼자 밥을 먹는다고 했다. 그리고 혼밥이 꺼려지는 가장 큰 이유를 ‘남의 시선’으로 꼽았다.

바빠서, 편해서, 혼자 있고 싶어서 등 다양한 이유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혼자서 무언가를 하기 두려운 사람,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 이 책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의 저자 사이토 다카시도 그랬다.

사이토 다카시는 현재 메이지대 인기 교수이자 유명 저자이지만 사실 서른 살이 넘도록 변변한 직업이 없었다. 그러나 그는 재수 생활을 시작한 열여덟 살부터 첫 직장을 얻은 서른두 살까지 철저히 혼자 시간을 보내면서 목표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묵묵히 내공을 쌓았다. 성과가 당장 눈앞에 나타나지도,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주지도 않았지만 자신을 믿으며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쌓아나갔다. 그리고 그 시간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사이토 다카시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통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나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경험한 시행착오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면서 혼자 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그림 : 이은미
육지에 사는 우리는 바다는 그저 바닷물로 가득한 곳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런 바다 한복판에 "쓰레기 섬"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2009년 8월, 하와이 북동부 태평양과 일본 동쪽 해상에 한반도의 7배, 태평양 면적의 8.1%에 이르는 거대한 쓰레기 섬이 발견되었습니다. 해양 과학자들이 말하기로는 이 쓰레기 섬의 무게가 1억 톤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이 쓰레기들은 플라스틱 병, 인형, 스티로폼과 같은 작은 것에서부터, 쓰나미 피해로 인해 바다로 휩쓸려간 집이나 해안가의 건축물들이 마구 뒤섞여 있습니다. 대부분 육지에서 버린 쓰레기들이 바다로 흘러가서 거대한 쓰레기 섬이 된 것입니다. 많은 수산물이 우리네 식탁으로 오르기도 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 쓰레기 섬은 우리의 생존에 큰 위협을 줍니다. 쓰레기 섬 주변에 살던 물고기들이 작은 쓰레기들을 먹고, 우리는 또 그 물고기들을 잡아서 식탁에 올리기 때문입니다. 전 남극 세종기지 월동대장이었던 장순근 박사가 쓴『바다 쓰레기의 비밀』은 오랫동안 해양 연구를 위해 바다를 여행한 경험담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비단 육지에서 흘러온 쓰레기뿐만 아니라 고래의 사체, 물속에 가라앉은 배, 바다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름 등, 해양 연구를 하면서 안타깝게 생각하셨던 부분들을 이 책에서 조목조목 짚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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