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연애, 달콤한 결혼: 이인철 변호사의 사랑 레시피

아라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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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좋은 이성을 만나 연애를 잘하고 싶은 남녀, 

평생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잘 만나고 싶은 남녀를 위한

이인철 변호사의 상큼하고 달콤한 연애심리서!

 

 ‘괜찮은 사람이 있긴 한 걸까?’ ‘이 사람이랑 연애를 해도 되나?’ ‘이 사람은 나에게 마음이 있는 걸까?’ ‘이 사람과 결혼을 하면 행복할까?’ ‘어떻게 하면 그 사람과 결혼할 수 있을까?’

 

 연애나 결혼을 꿈꾸는 미혼 청춘남녀라면 현재 이 질문 중 하나 이상은 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질문은 결혼을 결심하고서도 이어진다.

 

 ‘결혼 준비, 잘하고 있는 걸까?’ ‘사랑과 조건 중 어떤 것을 택해야 할까?’ ‘과연 속궁합이 맞을까?’ ‘남편의 거짓말, 어디까지 이해해야 할까?’ ‘사랑 넘치는 부부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오늘도 잠 못 이룬다. 그만큼 연애와 결혼(동거도 포함)이라는 주제는 만고불변의 관심사이자 쉽게 해결책을 찾을 수 없는 문제다. 이에 좋은 이성을 만나서 상큼한 연애와 달콤한 결혼생활을 하고 싶은 모든 청춘남녀들의 고민과 해결책을 담은 『상큼한 연애 달콤한 결혼』이 출간되었다.

 훤칠한 외모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지상파와 종편을 넘나들며 남녀관계와 부부문제 프로그램의 단골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도 얼굴이 친근한 이인철 변호사가 이 책의 저자다. 이 변호사는 자신의 경험담과 의뢰인들의 고민 상담, 그리고 변호사로서의 전문적인 식견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연애와 결혼생활의 정확하고 예리한 해법을 제시해 준다. 

 

 

이혼 전문 변호사가 어떻게 연애와 결혼을 관한 책을 썼을까?

이인철 변호사는 10년 경력의 가사 및 이혼 전문 변호사다. 그는 하루에도 수많은 연애와 결혼에 실패한 사람들 - 하루에 2~3커플만 잡아도 대략 1만 커플이다 - 과 상담하고 그들의 재판을 진행하다 보니 자연스레 그들의 만남과 이별 과정을 알게 되었고, 그에 따라 어느덧 만남과 이별의 전문가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연애와 결혼생활을 실패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정한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비법들을 정리한 것이 『상큼한 연애 달콤한 결혼』다.

이 책에는 연애를 잘하는 법, 이성을 잘 만나는 법, 평생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잘 만나는 법 등 상큼하고 달콤한 연애와 결혼생활을 해 나가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 있다. 또한 차마 방송에서 이야기할 수 없었던 솔직한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다. 

“실패는 성공의 원동력입니다. 이전의 연애와 결혼생활의 실패 원인을 알면 이후의 연애와 결혼생활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이인철 변호사의 조언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연애와 결혼의 고수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지 않고는 연애도, 결혼도 하지 말라!

예전부터 연애를 잘하는 기술, 연애를 잘하는 방법이라는 것은 마치 의료나 법률지식과 달리 검증되지 않은 다양한 방법론들이 있어 왔다. 그렇기에 이미 세상에는 많은 책들과 인터넷, TV, 미디어 등을 통해 연애나 사랑 등에 관한 수없이 많은 말들과 글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대개는 사람들이 충분히 알고 있는 이야기와 말들이 대부분이다.

『상큼한 연애 달콤한 결혼』은 1만여 명이 넘는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 쓴 우리나라 최초의 현장 밀착형 연애심리서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하지만 최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쓴 최초의 책이라는 뜻이다.

“변호사님과 조금만 더 일찍 상담을 했더라면 제 인생이 이렇게 불행하지 않았을 거예요. 앞으로 다시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한다면 꼭 변호사님의 조언을 듣겠습니다.”

이 책을 읽은 당신이 하게 될 말이다. 좋은 이성을 만나 연애를 잘하고 싶거나 평생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잘 만나고 싶은 모든 남녀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차례]

 

프롤로그 연애와 결혼을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제1장 괜찮은 사람 없나요?

두근두근한 썸 타기부터 소개팅까지

괜찮은 사람 없나요?

이런 사람 어때요?

소개팅에서 나의 짝을 만날 수 있을까?

이성을 사로잡는 긍정적인 첫인상 만들기

연애 울렁증 탈출하기

오감을 통해 연애 감각 키우기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보여라

어떤 대화를 해야 할까?

김태희가 예뻐, 내가 예뻐?

연애를 잘하는 방법이 뭘까

 

제2장 연애, 잘할 수 있을까?

활기찬 연애를 위한 자기관리법

연애는 어떤 사람하고 하는 게 좋은가?

긍정적인 말의 위력

멋진 가면 속의 진짜 그 사람을 보자!

즐겁지 않은 날을 극복하는 방법

희망은 ‘명약’이자 ‘마약’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자

 

제3장 내 사랑 만들기

무뚝뚝한 그와 까칠한 그녀

그린라이트와 썸

여자들은 정말 ‘재미있는 남자’를 좋아할까?

남자들은 왜 청순녀를 좋아할까?

착한 여자 콤플렉스에 빠진 그 여자

섹시한 그녀보다 귀여운 캔디가 좋다

나쁜 남자의 시대는 갔다

궁합, 한번 맞춰 볼까?

스킨십과 섹스에 대한 생각

 

제4장 본격적인 연애 레슨

밀당에서부터 갈등 대처, 그리고 이별 후 극복 방법까지

편한 사람이 좋다

이성을 사로잡는 밀당의 기술

외모의 중요성

몇 초의 여유로 상대의 호기심을 자극하라

칭찬은 남자, 여자를 춤추게 한다

내 남자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진실보다 강한 무기는 없다

왜 바람둥이에게 끌리는 걸까?

연인의 과거에 대한 태도

이별을 부르는 10가지 행동

 

제5장 연애 말고 결혼!

배우자를 선택하는 기준과 결혼 후 잘 살려면

연애 기간은 길면 길수록 좋다

결혼을 하는 것이 좋을까, 싱글로 사는 것이 좋을까?

사랑인가, 조건인가

결혼에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왕자와 거지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다?

결혼 전 거짓말

섹스리스 부부 이야기

가장 잘 맞는 ‘짝’이 있을 뿐이다

진짜 그 사람의 모습을 보자!

 

에필로그 연애와 결혼에도 자격이 필요합니다

 

 

[책 속에서]

 

“그 남자가 왜 좋아요?”

대부분의 경우, 이미 어느 정도 관계가 진행돼 상대방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애매하고 불확실한, 또는 마음에 들지 않는 어떤 부분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물어 본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구하는 것은 좋은 태도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 의견에 전적으로 구속될 필요는 없다. 때로는 객관적인 시각의 결여가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때도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조언을 해 준 사람의 잘못된(?) 의견 때문에 관계를 망칠 수도 있다.

_<이런 사람 어때요?> 중에서

 

 사람들은 무의식중에 정보를 가려서 선택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을 심리학 용어로 ‘선택적 주의(selective attention)’라고 한다. 여러 대상의 속성 중에서 특별히 한 가지 속성에만 주의를 기울이거나 주변 단서의 도움을 받으며 다른 정보를 걸러 내는 것을 의미하는데 ‘칵테일파티 효과’가 대표적이다. 칵테일파티와 같이 소란스러운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이야기하고 있더라도 자신의 관심을 끄는 이야기는 잘 들을 수 있다는 뜻이다. 즉 사람에게는 자신에게 의미 있는 정보를 선택적으로 지각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이것을 ‘칵테일파티 효과’라고 부른다.

_<소개팅에서 나의 짝을 만날 수 있을까?> 중에서

 

 

 남자들에게 착한 여자는 자신의 기분을 잘 맞춰 주고 원하는 것을 해 주는 ‘편한’ 여자로 인식된다. 착한 여자들은 연애할 때에도 자신보다 늘 남자를 위해 행동한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은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보다는 상대방을 지나치게 배려하는 것이다. 남자가 원하는 것을 다해 주고 그 남자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 주었을 때 가장 큰 기쁨을 느낀다.

 나쁜 남자들은 이런 여자의 심리를 이용한다. 만약 당신에게도 착한 여자 콤플렉스가 있다면 당장 벗어나야 한다. 이것은 악녀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당당하게 말하라는 것이다.

 _<착한 여자 콤플렉스에 빠진 그 여자> 중에서

 

 이혼상담을 하러 오는 대부분의 부부들은 서로 간에 애정이 상실된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 상당수가 섹스리스 부부들이다. 그 부부들도 서로 사랑해서 결혼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어쩌다가 이혼까지 하게 된 것일까?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서로 속궁합이 맞지 않는 경우가 상당수이다. 연애할 때는 섹스를 해도 상당수의 연인들이 경험이 별로 없어서 상대방과 잘 맞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고, 처음에는 잘 맞는 줄 알았는데 결혼해 살다 보니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는 속궁합이 더 잘 맞는 사람과 바람이 나서 이혼을 결심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결혼 전, 상대방과 속궁합이 잘 맞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_<궁합, 한번 맞춰 볼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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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지은이

이인철

10년 동안 남녀문제와 부부관계에 관해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온 이혼 및 가사 전문 변호사이다.

경기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4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고려대학교 법학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2013년에는 법무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현재 법률사무소 윈의 대표변호사로 근무하면서, MBC 「생방송오늘아침」, MBN 「황금알」, TV조선 「법대법」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법률 정보를 알려 주고 있다.

저서로는 『여자들은 매일 이혼을 꿈꾼다』가 있다.

 

 

그린이

홍자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졸업했다. 말로 다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 글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을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철학자와 늑대』 『인생의 목적어』 『사는 동안 멋지게』 『상처받을 용기』 『일곱명의 심리학 친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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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아라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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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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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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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74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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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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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Family & Relationships / Friendship
Family & Relationships / Love & Romance
Family & Relationships / Parenting / General
Literary Collections / Essays
Social Science / Women's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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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깊은 곳에 외부와 단절된 고풍스런 대저택에서
과거가 기억나지 않는 주인공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공포의 탐험!

[제2회 엔블록미스터리걸작선 공모전 당선 작가의 또 하나의 충격적 미스터리공포소설]

현우는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은 막역한 친구 태환의 대저택에서 편안하게 얹혀살고 있다. 수많은 방과 지하실까지 갖춘 고풍스런 대저택은 깊은 산속에 있고 현우는 글을 쓰거나 산책을 하며 친구와 평화로운 나날들은 보낸다. 그러던 하루는 태환이 약혼녀 서현을 데려온다. 현우는 온기라곤 없는 차가운 분위기에, 아름답지만 정신연령은 왠지 유치원 수준인 듯한 서현에게서 묘한 생래적인 동질감을 느낀다. 그리고 세 사람 사이엔 알 수 없는 묘한 불편한 분위기가 흐르기 시작한다...

“산속 대저택과 친구, 그녀의 약혼녀가 던지는 의문.. 스릴과 긴장으로 독자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본문-

나는 글 쓰는 것을 좋아해서, 매일 남는 시간에 소설을 쓰며 행복하게 지내었다. 나는 이런 평화로운 나날이 죽는 날까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매일 같은 나날을 보내던 중 그녀가 나타났다.

"인사해. 내 약혼녀야. 이름은 이서연 씨."

"오, 반가워요. 태환이 친한 친구 현우라고 합니다."

"......"

"서연 씨가 낯을 좀 많이 가려서, 하하."

"응, 그건 그렇고 되게 미인이시네. 축하한다."

"고마워."

태환이 그녀의 손을 꽉 잡고 나타난 것은 오늘 아침이었다. 나는 그와 산책할 준비를 하고 있던 와중이었다. 그녀는 부끄러운 건지, 무서운 건지 알 수 없는 표정을 하며 태환의 뒤로 몸을 숨겼다. 처음 만났으나 나는 그녀에게서 묘한 동질감을 느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 나는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며 넘겨버렸다.

“코스모폴리탄 백 권의 엑기스를 모았다고 해도 무방한 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100만 여성의 연애관을 바꾼 밀리언셀러 실전 연애서 <악마의 연애술: 그를 내 남자로 만드는 긴자의 법칙 133>에 이어 <악마의 연애술 2: 5일 만에 그녀를 내 여자로 만드는 마틴의 법칙 59>가 새롭게 출간됨으로써 <악마의 연애술> 남녀 편 시리즈가 완성됐다.

오늘도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왜 연애를 못할까?”
연애를 포기하고, 키스를 글로 배우는 남자들이 있다. 왜 그럴까? 연애를 할 수 있어도 안 하는 남자가 있는가 하면, 연애가 간절하지만 정말 ‘못해서’ 못하는 남자들도 있다. 이 책은 바로 후자에 속하는 수많은 남자들을 위한 책이다. 
“피곤하게 연애하면 뭐해? 그 시간과 돈으로 내 취미 생활에 투자하는 게 더 즐거워” “나 살기도 힘든데 무슨 연애야?” “여자들한테 인기가 없으니, 혼자 살아야겠어!” 이렇게 이런저런 이유를 핑계로 연애를 못하는 남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실은 여자들에게 인기 있는 남자가 되는 것은 모든 남자의 로망 아닐까? 꿈에 그리던 예쁜 여자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상상만으로도 참을 수 없는 게 남자니까. 그러니까 제발 연애에 몰두하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일본 최고의 연애 컨설턴트가 밝히는 궁극의 연애술!
매력적인 남자가 되는 것. 전혀 어렵지 않다!
이해할 수 없는 여자의 속마음부터 그녀가 알아서는 안 될 치명적인 유혹의 기술까지……. 
모든 여자에게 통하는 ‘궁극의 연애술’이 담겨 있다. 어떻게 연애를 시작해야 될지 몰라 연애 포기 상태에 이르렀다면, 마틴의 솔직한 조언을 따라보자. 그는 연애가 어려운 수만 남녀의 연애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스무 권 이상의 책을 펴낸 일본 최고의 연애 컨설턴트다. 이 책의 부제인 ‘5일 만에 그녀를 내 여자로 만드는 마틴의 법칙 59’에서 알 수 있듯이, 5일간의 레슨을 통해 여자들에게 매력적인 남자로 거듭나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그가 말하는 실전 연애 기술들이 복잡하고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아니, 이렇게 간단하다고?” 하며 놀라는 부분도 많다. 그리고 그는 ‘나쁜 남자’가 되기보다는 ‘멋진 남자’가 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보통의 연애 비법서와 달리 여자와의 ‘밀당’을 강조하지도 않는다. 남자가 전술을 치면, 여자들은 더 전술을 치게 된다는 것이 그의 설명. 여자의 진짜 심리를 알게 되면 밀당보다는 성의 있게 여자에게 다가가는 방법이 좋다고 말하고 있다. 이렇게 이 책은 ‘남녀 관계의 기본’에 대해 우리에게 새로운 가르침을 주고 있다. 

“왜 내가 읽어도 재밌지?” 
여자들이 더 재밌게 읽는 ‘120% 행동파 연애서’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 책을 먼저 읽은 일본 독자 중에 여자들도 많다는 것이다. 그녀들은 왜 이 책을 읽게 됐을까? 기본적으로 이 책은 연애가 서툰 남자들을 위한 연애서다. 연애가 서툰 남자 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건 여자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 ‘어떻게 여자들의 불안감을 없애줄 수 있는지’ ‘여자들은 어떻게 남자의 마음을 재는지’ ‘여자들이 바라는 현실적인 조건은 무엇인지’ 등등 여자들의 심리와 여자를 기쁘게 하는 법에 대해 명쾌하고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대사까지 콕콕 집어줘서 실제 상황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만 같다. 특히, 4장은 하이라이트다. 여자친구와 멋진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 준비해야 될 내용이 담겨 있다. 저자는 처음부터 솔직해지기로 마음먹었다는 듯, 자신의 경험담까지 가감 없이 들려준다. 
한편, 이 책은 연애의 기술에 대한 설명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결론적으로 여자를 깊게 이해하고 한 여자를 능숙하게 사랑하는 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의 손이 가는 것은 아닐까. “아, 그래! 내가 남자친구에게 바라던 게 바로 저런 거야” 공감하면서 말이다. “남자친구가 ‘나 몰래’ 이 책을 읽었으면 좋 겠다” “연애하고 있는 커플들이 같이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라는 일본 아마존 독자들의 서평은 그렇게 나왔다. 이 책은 한편의 연애 소설처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재밌게 읽혀나갈 것이다. 
최초 공개하는 인기 BJ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방송 노하우! 대한민국에서 BJ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묻고 답하다. 아프리카TV, 유튜브 등에서 활약하는 1인 미디어의 성공 사례와 비하인드 스토리, 그들만의 방송 노하우를 통해 1인 미디어로 성공할 수 있는 법을 배운다. 1인 미디어의 시대가 오고 있다. 재능 있는 방송 진행자들이 아프리카TV, 다음TV팟 등의 인터넷 방개인 방송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와 직접 만나고 있다. 양띵이나 대도서관 같은 인기 BJ의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을 넘기도 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광고 수익을 내고 있다. 이들이 한 달에 올리는 수입은 수천만 원에 달하며 수익 모델 또한 고도화되고 있다. TV로만 만나던 톱스타들도 개인 방송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등 공중파에서도 인터넷 개인 방송의 매력에 주목하고 있다. 재미로 하던 인터넷 개인 방송과 유튜브가 콘텐츠 사업의 가장 큰 분야로 성장하고 있다. BJ의 방송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비판도 있다. 인터넷 개인 방송이라고 하면 자극적인 방송 콘셉트와 노출이 심한 야한 방송 이미지, ‘별창녀’라는 단어를 먼저 떠올리기 때문이다. 정말로 그러한가? 이 책은 그러한 편견에 새로운 시각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아프리카TV 인기 BJ와 성공한 유튜브 크리에이터에게 던진 질문과 솔직한 답변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에서 1인 미디어로 살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짚어 본다. 특히 아프리카 TV 방송 노하우와 유튜브 운영에 도움이 되는 팁 등을 수록하여 인기 BJ를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
글쓰는 허지웅의 신작 에세이. 그는 이 책에서 엄마와 아버지에 대한 기억 등 내밀한 가족사부터 청소와 스타워즈, 영화, 선인장, 친구 등 그의 일상과 기억을 이루는 사소하지만 소중한 부분에 대해 털어놓는다. 그가 영화를 사랑하는 이유, 영화라는 프리즘을 통해 바라본 세상 이야기, 그리고 천장이 눈앞에 허물어져내리는 듯했던 독한 이별에 이르기까지, 그가 사랑한 것들, 놓쳐버린 것들, 후회하는 것들, 그럼에도 잊을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그득 들어차 있다.세상은 다양한 잣대로 허지웅이라는 사람을 기억한다. 누구는 그를 좋아하고 누군가는 그를 싫어하며 누군가는 TV에 비친 모습만을 눈에 담아둔다. 그러나 그는 계속 살아가고 쓰고 있으며, 자신이 사랑하고 미워하고 경외하는 모든 것들을 거리를 두고 바라보고 탐구하며 스스로를 완성해가고 있다. 글을 쓰지 않으면 그저 건달에 불과할 뿐이라 말하는 남자, 허지웅이 매일 쓰고 때로 신문과 잡지에 연재해온 글들에 새 글을 더하여 이 책을 엮는다. 이 책은 ‘허지웅’이라는 사람의 일상과 생각을 가장 가까이서 들여다볼 수 있는 에세이가 될 것이다. 지금 허지웅의 가장 뜨겁고 강렬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른이 되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적절한 거리를 자연스레 알 수 있게 되리라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나는 그 거리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너무 다가가면 아픈 일이 생겼고 너무 떨어지면 외롭기 짝이 없었습니다. 가장 적절한 거리를 찾기 위해 겨우 떠올린 건 상대를 존경할 만한 적장처럼 대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았습니다. 가까워지면 속을 모조리 내보여버리는 버릇이 쉽게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친애하는 적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내가 사랑한, 친애하는 적들에 관한 기록입니다. _작가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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