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

디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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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12개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매월 1일부터 매월 말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12개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목차]

머리말

 

10월 1일

일제, 조선 총독부를 설치하다 │ 고려, 후삼국을 통일하다 │ 대구 10·1 사건이 발생하다 │ 조선어학회 사건이 발생하다

 

10월 2일

서울대학교 학생들, 유신 반대 시위를 벌이다 │ 제2차 남북 정상회담 개최 │ 일본군, 제2차 훈춘 사건을 일으키다 │ 배화학당 설립

 

10월 3일

국군, 38선을 돌파하여 간성을 탈환하다 │ 상주 콘서트 압사 참사 발생 │ 포항종합제철단지 기공식 │ 서해대교 29중 추돌사고 발생

 

10월 4일

김영삼 신민당 총재, 국회의원직에서 제명당하다 │ 최초의 발성 영화「춘향전」 개봉 │ 울릉도에 도감 설치 │ 강재구 대위, 부하 살리기 위해 수류탄을 몸으로 막아 순직

 

10월 5일

국회, 16년 만에 국정감사를 재개하다 │ 자연보호헌장 선포 │ 천연기념물 미호종개, 미호천에 방류

 

10월 6일

신라, 당나라를 공격하다 │ 「경향신문」 창간 │ 국어학자 주시경,『국어문전음학』완성

 

10월 7일

김형욱 전前 중앙정보부장, 파리에서 실종되다 │ 신라, 가배 놀이를 시작하다 │ 정조, 사도 세자의 묘를 이장하다 │ 강화도 돼지콜레라 발생

 

10월 8일

일본의 낭인들, 명성황후를 시해하다 │ 제1회 경평축구대전 개회 │ 연쇄살인범 김대두 검거 │ 북한, 김정일을 총당비서로 공식 추대

 

10월 9일

조선의 세종, 『훈민정음』을 반포하다 │ 한글 학회『, 큰 사전』발간 │ 아웅산 묘소 폭발 사건 발생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으로 확정

 

10월 10일

정조, 최초의 신도시 화성을 완공하다 │ 숭실학교 설립 │ 조선호텔 개업 │ 김일성 공식 등 장

 

10월 11일

『팔만대장경』이 완성되다 │ 마이클 잭슨, 첫 한국 공연 │ 한강 수상 관광 콜택시 운항

 

10월 12일

105인 사건이 발생하다 │ 신라의 삼년산성 발견 │ 우리나라 최초의 시험관 아기 출생 │ 대통령 직선제 개헌안국회 의결

 

10월 13일

백제, 일본에 불교를 전파하다 │ 노태우 대통령,‘범 죄와의 전쟁’ 선포 │ 고려 의종, 옥룡사에 도선국사비를 세우다 │「조선일보」,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만화 「멍텅구리」 게재

 

10월 14일

경주 불국사 석가탑에서 목판인쇄 다라니경을 발견하다 │ 영화감독 임권택, 제1회 상하이 국제영화제에서「서편제」로 감독상 수상 │ 중국군, 한국전쟁에 참전 │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인쇄소인 청주 흥덕사 터 발견

 

10월 15일

박정희 대통령, 서울에 위수령을 발동하다 │ 전교조, 해직 교사 복직 결정 │ 소양강 다목적댐 준공

 

10월 16일

합천 해인사가 창건되다 │ 부마 민주 항쟁 발생 │ 인천대교 완공

 

10월 17일

박정희 대통령, 10월 유신을 단행하다 │ 조선일보사,『조광』 창간 │ 제1차 오일쇼크 발생 │ 북한 제3땅굴 발견

 

10월 18일

명성황후가 시해당한 건청궁이 복원되다 │ 노태우 대통령, 유엔 총회에서 7·7 선언을 설명하는 연설을 하다 │ 서울 지하철 3, 4호선 준공

 

10월 19일

여수·순천 사건’이 일어나다 │ 국군 제1사단, 평양 탈환 │ 조선어학회, 한글 맞춤법 통일안 마련 │ 이득주 중령 가족 몰살사건 발생│ 문공부, 출판 활성화 조치 발표

 

10월 20일

중앙정보부장 김종필, 일본에서 오히라 마사요시와 청구권 자금을 논의하다 │ 제1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 발표 │익문환 목사 석방

 

10월 21일

청산리 전투가 시작되다 │ 성수대교 붕괴 사고 발생 │ 숙정문 복원 공사 완료 │ 북한, 금강산댐 착공 발표

 

10월 22일

뉴욕 소더비에서 「수월관음도」가 경매되다 │ 송두율 교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 산악인 허영호, 마나슬루봉 단독 등정 성공

 

10월 23일

국군 포로 조창호, 43년 만에 귀환하다 │ 노사정위원회, 주 40시간 근무 합의 │ 백범 김구 암살범 안두희살 피살

 

10월 24일

서울대학교 학생들, 학원 프락치 사건과 관련하여 중간고사를 거부하다 │ 은행령 공포 │ 공주에서 공산성 임류각발지굴 │ 보림사 불상에서 150여 권의 전적 출토

 

10월 25일

이순신, 명량대첩을 거두다 │ 좌측통행제 실시 │ 한강 유람선 운항 개시 │ 백제 후손인 일본 남향촌 주민 152명 방한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김재규의 총탄에 사망하다 │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다 │ 고려 공민왕이 피살되다 │ 삽천교 방조제 준공

 

10월 27일

10·27 법난이 일어나다 │ 분황사 석탑 보존공사 중에 유물이 담긴 돌상자를 발견하다 │ 원효대교 준공

 

10월 28일

건대항쟁이 일어나다 │ 고문 기술자 이근안이 자수하다 │ 강원랜드 개장 │ 고구려의 장수왕, 광개토왕비 건립

 

10월 29일

황사영 백서 사건이 발생하다 │ 종말론 파동이 일어나다 │ 『즐거운 사라』의 작가 마광수, 음란문서 유포 혐의로 구속되다 │ 독립협회 , 만민공동회 개최

 

10월 30일

광주 학생 운동의 발단이 된 나주역 사건이 일어나다 │ 인천 호프집 화재로 중고생 56명 사망 │ 우리나라 최초 실로리콘 발광실험 성공 │ 영자 신문 「코리아 타임즈」 창간

 

10월 31일

조선의 예종,『경국대전』편찬을 완료하다 │ 「한성순보」가 창간되다 │ 조선, 경복궁을 신궁으로 하다


Arachne Publishing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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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충청남도 서천에서 출생하여 충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대전 지역 야학 교사로 활동하며 5년간 역사 과목을 강의했다. 그 후 역사와 문화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뿌리역사문화연구회를 창립하여 대표를 맡았다.

10년여에 걸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실 밖 역사 여행’ ‘어린이 역사 탐험대’를 이끌며 현장에서 역사 교육을 실천했다. 불이학교 등의 대안학교와 부흥고등학교 등에서 한국사 강의를 맡기도 했다. 또한 한국체험학습강사협회 회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신나는 체험학습 - 전라남도』 『신나는 체험학습 - 충청도』 등이 있으며, 공저로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 - 세계문화유산』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 - 우리 문화재』 등 시리즈 5권과 『지식N탐사 - 답사를 떠나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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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디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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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Oct 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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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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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824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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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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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Education / Preschool & Kindergarten
Fiction / Classics
History / Asia / General
History / Asia / Korea
History / General
Juvenile Nonfiction / History / Asia
Political Science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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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12개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매월 1일부터 매월 말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12개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목차]

머리말

11월 1일

나당 연합군, 고구려를 멸망시키다 | 최남선, 최초의 월간종합지 <소년> 창간 |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해 온 다미선교회 해체 | 일제, 압록강철교 준공

 

11월 2일

고려와 원나라 연합군, 제1차 일본 정벌에 나서다 | 조선의 세종, 해시계 앙부일구를 설치하다 | 울진ㆍ삼척에 무장공비 출현 | 서울 올림픽 조직위원회 구성 | 원자력병원에서 치료용 방사성 원소 분실사고 발생

 

11월 3일

광주 학생 운동이 일어나다 | 우리나라 최초의 고딕성당인 중림동 약현성당 준공 | 서울 대왕코너 화재 발생 | 산악인 박영석 원정대 영결식 거행

 

11월 4일

조계종 종정 성철이 입적하다 | 한국동굴학회, 충북 단양 고수동굴에서 신석기시대 추정 음각 벽화 발견 | 조선어학회, 한글 맞춤법 통일안 발표 | 통영의 이순신 사우에 충렬사로 사액

 

11월 5일

조선 후기 실학자 박제가가 태어나다 | 조선노동조합 전국평의회가 결성되다 | 충남 안면도 주민, 핵폐기물 처리장 건설계획 백지화 요구하며 시위 농성

 

11월 6일

중종반정으로 연산군이 폐위되다 | 서울 월드컵 경기장 기공식 거행

 

11월 7일

한글학자 주시경이 태어나다 | 한미연합사령부 창설 | 동아건설, 단일공사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리비아의 1단계 대수로공사 수주

 

11월 8일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하다 | 동학 농민군, 우금치 전투에서 대패하여 남쪽으로 퇴각 | 추사 김정희, 대사성에 임명 | 경주 98호분에서 순금제 그릇 출토

 

11월 9일

항일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가 태어나다 | 의열단, 만주 길림성에서 결성 | 윤락행위방지법 제정 공포

 

11월 10일

일제, 창씨개명을 공포하다 | 화척을 백정으로 개칭하다 | 경부선 철도 완공 | 동경유학생 이광수 등 조선학회 설립 | 조봉암, 진보당 창당

 

11월 11일

정종, 방원에게 왕위를 넘겨주다 | 우리나라 최초의 신극 「은세계」, 원각사 공연 | 동아일보 기자 장덕준, 훈춘사건 취재 중 일본경찰에 피살| 이리역 구내에서 화약열차 폭발

 

11월 12일

정척ㆍ양성리, 「동국지도」를 완성하다 | 김종필ㆍ오히라, 메모를 작성하다 | 조선징발령 제정ㆍ공포 | 미국의 선교사 언더우드, 새문안교회 예배당 신축

 

11월 13일

노동운동가 전태일,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분신자살하다 | 성주사고에서 화재 발생 |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사 안창남, 비행 대회 우승 | 육군사조직 ‘알자회’ 파문

 

11월 14일

상당부원군 한명회가 사망하다 | 불국사 중창 시작 |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 「월하의 맹서」 제작

 

11월 15일

서거정 등이 <동문선>을 편찬하다 | 김홍집 내각, 단발령 단행 | 여운형, 상하이에서 미국 대통령 특사와 회견 | 북한 제1땅굴 발견

 

11월 16일

고려의 충선왕, 동성금혼령을 내리다 | 세브란스 병원의 전신, 제중원 낙성식 거행 | 고구려 고국원왕이 전사하다

 

11월 17일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되다 | 세조, 홍문관 설치 | 민승호 일가족 폭사 사건 발생

 

11월 18일

헌종의 할머니 순원왕후가 수렴청정을 시작하다 | 자유실천문인협의회 101인 선언 발표 | 금강산 관광 개시 | 자유당, 「국가보안법」 개정안 국회 제출 | 이순신, 남해 노량에서 일본 수군 대파

 

11월 19일

<연려실기술>의 저자 실학자 이긍익이 세상을 떠나다 | 남극자원 보존협약에 가입 | 대한항공 015편 착륙 중 사고 발생, 15명 사망

 

11월 20일

「황성신문」 주필 장지연, ‘시일야방성대곡’ 논설을 게재하다 | 「국가보안법」, 국회 통과

 

11월 21일

소설가 홍명희, 장편 <임꺽정>을 조선일보에 연재하다 | 독립문 기공식 거행 | 경성부, 서울특별시로 승격 | 주민등록증 발급 시작

 

11월 22일

작곡가 홍난파, <통속창가집>을 간행하다 | 명성황후의 국장이 거행되다 | 영친왕 이은, 56년 만에 일본에서 귀국

 

11월 23일

연평도 포격 사건이 발생하다 | 신의주 학생 반공 의거 발생 | 김구.김규식 등 임시정부 요인 제1진 귀국 | 전두환 전前 대통령, 설악산 백담사 은둔

 

11월 24일

홍건적, 개경에 침입하다 | 임꺽정이 체포되다 | YWCA 위장 결혼식 사건 발생 |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 가입

 

11월 25일

조선의 대학자 퇴계 이황이 태어나다 | 한센병 환자 요양을 위한 소록도 갱생원 완공 | 조선왕조 마지막 황세손 이구 영구 귀국

 

11월 26일

신라의 승려 원측이 쓴 <해심밀경소> 진본을 발견하다 | 우리나라 최초의 목사 길선주, 뇌일혈로 사망

 

11월 27일

시인 김수영이 태어나다 | 권투 선수 홍수환, 프로복싱 WBA 주니어 페더급 초대 챔피언이 되다 | 조선씨름협회 창립 | 카이로 선언 발표

 

11월 28일

존엄사를 인정하는 판결을 처음으로 내리다 | 진단학회, <진단학보> 창간 | 창덕궁 대조전에서 화재 발생 | 대한애국부인회 간부 23명 체포

 

11월 29일

대한항공기 858기가 공중 폭발하다 | 국회, 개헌안 부결을 번복하고 사사오입 통과 선언 | 서울전차 퇴역식 거행

 

11월 30일

시종무관장 민영환이 자결하다 | 「조선일보」, 제1회 청룡영화상 개최 | 사단법인 경성방송국 설립 | 통일교 문선명 교주, 평양 방문


Arachne Publishing Company.

[책소개]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12개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매월 1일부터 매월 말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12개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목차]

머리말

1월 1일 
태양력을 처음 사용하다 | 대한민국 정부 수립 | 단기에서 서기로 연호 변경 | 경부선 전 구간개통 | 가족관계등록부 도입 | 미터법 시행 | 근대 문학 최초 장편 소설 『무정』 연재 시작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장군 탄생

1월 2일 
『조선왕조실록』 편찬이 시작되다 | 서재필, 한국의 독립 후원 요청 | 조선 공산당, 신탁통치지지

1월 3일 
의적 임꺽정, 생포되다 | 몽골 5차 칩입군, 고려에서 철군 | 임시정부, 국민대표 회의 개최 | 독도에 우편번호 부여 | 의상대사 귀국 | 이육사, 조선일보에 「말」 발표 | 프로 야구 도핑 테스트 도입 | 소설가 선우휘 출생

1월 4일 
묘청, 서경에서 난을 일으키다 | 1ㆍ4 후퇴 | 조선의 의병들, 명성황후 시해와 단발령에 저항해 봉기 | 주한미군지위협정 1차 개정 | 한국 최고最古 금속활자 발견 | 중고생 교복과 두발 자율화 발표 | 서울, 사상 최대 폭설

1월 5일 
반민특위가 활동을 개시하다 | 김지섭, 일본 왕궁 앞에 폭탄 투척 | 독립운동가 서재필 사망 | 야간 통행금지 전면 해제 | 소설가 김동인 사망 | 케이블 TV 방송 개시

1월 6일 
무과법이 제정되다 | 단양 신라 적성비 발견 | 시인 박목월 출생 | 조선일보 발행 허가 | 제1회고등고시 실시 | 대한항공 여객기, 시베리아 영공 첫 통과 | 부산 광안대교 개통 | 소설가 장정일, 검찰에 소환

1월 7일 
장영실, 자동 물시계 옥루를 만들다 | 김홍집 내각, 홍범14조 발표 | 초등학교 의무 교육제실시 | 청진항, 외국통상항으로 지정 |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체포 | 시인 홍사용 사망

1월 8일 
이봉창, 일왕에게 수류탄을 던지다 | 조선ㆍ명나라 연합군, 평양성 탈환 | 유신 정권, 긴급 조치 1호 선포 | 정부, 비전투 병력 베트남 파견 | 아동 문학가 마해송 출생 | 이승만 대통령, 쓰시마 섬 반환 요구 | 유엔한국임시위원단, 서울 도착

1월 9일
조선, 한양에 도성을 축조하다 | 한성 조약 체결 | 계백 장군의 유구 발굴 | 청동기 시대 별자리 판, 고인돌 발견 | 문예 동인지 『백조』 창간 | 다대포 앞바다에서 여객선 창경호 침몰, 229명 익사 | 국방대학 창설

1월 10일
고부 군민이 관아를 점령하다 | 정지상, 김부식에게 피살 | 문화재보호법 제정

1월 11일 
신사 유람단, 일본의 신문물을 시찰하다 | 한국 탐험대, 남극점 정복 | 소설가 김유정 출생 |문학가 전혜린 사망 | 관훈클럽 결성 | 호남선 철도 개통

1월 12일
유엔한국임시위원단 업무 개시 | 김상옥, 종로 경찰서에 폭탄 투척 | 화가 이응로 출생

1월 13일 
신라 성덕대왕신종을 완성하다 | 고려 현종, 나주로 피난 | 후금, 조선 침입으로 정묘호란 발발 | 『런던타임스』 을사조약 부당 체결 보도 | 제1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 발표 | 진보당 간부 구속 | 독립운동가 신규식 출생 | 소설가 월탄 박종화 사망 | 초대 대법원장 김병로 사망

1월 14일 
태조 왕건이 태어나다 | 발해, 거란에 멸망 | 원산 부두 노동쟁의, 총파업 단행 | 조선, 징발령세칙 공포 | 박종철, 고문으로 사망 | 여배우 최은희, 홍콩에서 실종 | 현월, 아쿠타가와상 수상 | 항공 사관 학교, 김포에 창설 | 삼화저축은행 영업 정지

1월 15일 
나철, 대종교를 창시하다 | 김만철 일가 망명 | 영일만 석유 발견 발표 | 김우중 회장 평양 도착 | 남조선 국방 경비대 발족

1월 16일 
시인 김영랑 출생 | 진주검무ㆍ강릉단오제ㆍ한산모시짜기, 무형 문화재 지정 | 미소공동위원회 예비회담 개최 | 오페라 『춘희』 한국 초연

1월 17일 
선덕 여왕 죽고 진덕 여왕이 즉위하다 | 흥선 대원군 이하응 섭정 시작

1월 18일 
화폐 조례 공포 | 남북한 불가침 협정 체결 제의 | 이승만 대통령 평화선 선언 | 독도, 영토 표지 등대 설치 | 문익환 목사 사망 | 소설가 전영택 출생

1월 19일 
영조, 노론과 소론이 탕평할 것을 하교하다 | 극동 국제 군사 재판소 설치 | 시인 김광균 출생| 남한 단독으로 유엔 가입 신청서 제출 | 한남대교 착공

1월 20일 
한국인 학병 강제 징집을 시작하다 | 조선 물산 장려회 창설 | 미국, 북한을 테러 지원 국가로지정 | 용산 철거민 진압 참사 | 현대자동차 포니, 첫 대미 수출

1월 21일 
북한 무장 게릴라 31명, 청와대 기습 | 고종, 덕수궁에서 승하 | 주자도감 설치 | 소말리아 피랍 선원 구출 | 소설가 최서해 출생

1월 22일 
동국정운 원본 전 6권을 발견하다 | 김상옥 열사 자결 | 소설가 박완서 별세 | 독립운동가 노백린 순국

1월 23일 
고구려 연개소문, 당나라 군대 대파하다 | 금강산 남북 공동 개발 의정서 체결 | 서산대사 휴정 입적 | 한성부 내에 순경부 설치 | 대한제국, 국외 중립 선언

1월 24일 
이괄의 난이 일어나다 | 김좌진 장군 암살 | 군무부, 포고 제1호 발표 | 남북 첫 체육 회담 개최

1월 25일 
『고려국사』 37권이 편찬되다 | 『한성주보』 첫 호 발행 | 독립운동가 지청천 출생

1월 26일
덕혜 옹주 환국 | 국군 공병단 파견 동의안 국회 통과 | 한성 전기 회사 설립 | 재일 유학생 이수현 사망

1월 27일 
국기를 제정하고 전국에 반포하다

1월 28일 
조선, 제2차 왕자의 난이 일어나다 | 신찬팔도지리지 편찬 |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 구제역발생으로 유정복 장관 사퇴 | 저작권법 공포 | 세계 최초의 캡슐형 내시경 개발

1월 29일
조선의 문신 이원익이 사망하다 | 신라 경문왕 즉위 | 독립운동가 김규식 출생 | 조선일보, 내무성 원 자료 발견 | 항일 의병장 유인석 사망 | 주한 미군, 핵무기 도입 발표

1월 30일 
삼전도의 굴욕 |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출간 | 유네스코 한국 위원회 발족

1월 31일
일제, 한국 공사관 폐쇄 | 북한 부수상 김책 사망


Arachne Publishing Company.

[책소개]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12개월의 모든 역사 - 세계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매월 1일부터 매월 말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12개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목차]

머리말

 

3월 1일

‘피아노의 시인’ 프레데리크 쇼팽 태어나다 | 제1차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 ASEM 태국 방콕에서 개막 | 일본, 만주국을 수립하다 | 탈 레반, 고대 석불을 파괴하다 | 국제 부흥 개발 은행 업무 개시

 

3월 2일

소련 대통령 미하일 세르게예비치 고르바초프 태어나다 | 중국과 소련, 우수리 강에서 무력 충돌 | 모로코, 프랑스에서 독립하다 | 러 시아 생화학자 오파린 태어나다 | 이토 히로부미, 조선의 초대 통감으로 취임

 

3월 3일

진晉나라 서예가 왕희지, 『난정집서』를 짓다 | 전화기 발명자 벨 태어나다 | 미국과 일본, 화친 조약 체결 | 러시 아황제 알렉산드르 2 세, 농노제를 폐지하다 | 독일 작곡가 파헬벨 사망하다

 

3월 4일

빅뱅 이론 확립한 러시아 과학자 가모프 태어나다 | 미국 대통령 루스벨트, 뉴딜 정책 채택 |제 1 회아시아 경기 대회, 인도 뉴델리에 서 개막 | 이탈리아 작곡가 비발디 태어나다 | 루마니아-발칸 반도 진도 7.2의 강진 발생

 

3월 5일

중국 최초 총리 저우언라이가 태어나다 | 소련 독재자 스탈린 사망하다 | 영국 수상 처칠, ‘철의 장막’ 최초언 급 | 아시리아 유적 발 굴자 레이어드 태어나다 | 독일 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 태어나다 | 브라질 작곡가 빌라로보스 태어나다

 

3월 6일

아프리카 서부 가나공화국이 독립하다 | 콜롬비아 소설가 마르케스 태어나다 | 미국 최고재판소, 드레드 스콧 판결발표 | 러시아 종 교 철학자 베르댜예프 태어나다

 

3월 7일

중세 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 세상을 떠나다 | 네덜란드 화가 몬드리안 태어나다 | 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태어 나다 | 체코슬로 바키아 출신 미국 테니스 선수 이반 랜들 태어나다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선언 | 표제 음악의 창시자, 작곡가 엑토르 베를리오즈 사망하다 | 소련, 신경제정책 채택 | 일본 , 국제 연맹 탈퇴 결 정 | 독일의 핵 화학자 오토 한 태어나다

 

3월 9일

송나라 유학자 주자 사망하다 | 루마니아 종교학자 미르체아 엘리아데 태어나다 | 소련,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모스크바로 수도 이전

 

3월 10일

이탈리아 통일을 이끈 주세페 마치니 사망하다 | 티베트 전역에서 독립 요구 봉기 | 영국·프랑스·덴마크 등 인구조사 전 세계 확대 | 이탈리아 해부학자 마르첼로 말피기 태어나다 | 스페인 작곡가 사라사테 태어나다 | 인도네시아 수하르토 대통령, 7선연임

 

3월 11일

페니실린 발명한 영국 의학자 알렉산더 플레밍 사망하다 | 나폴레옹, 이탈리아 원정을 시작하다 | ‘발칸의 도살 자’ 밀로셰비치 사망하다 | 일본, 진도 9.0의 대지진 발생 | 미국의 미디어 재벌 머독 태어나다 | 비틀스, 마지막 앨범 『Let it be』 발매

 

3월 12일

중국 근대 혁명의 아버지 쑨원 사망하다 | 간디, 소금 행진 시작 | 러시아의 천재 무용가 바슬라프 니진스키 태어 나다| 미국, 트루먼 독트린 발표 | 로마 가톨릭, 과거 박해 참회 | 미국 재즈 색소폰 연주자 찰리 파커 사망하다 |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팔레스타인을 독립국으로 인정

 

3월 13일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2세 암살 | 산소를 발견한 영국 화학자 조지프 프리스틀리 태어나다 | 영국 천문학자 허셜, 천왕성 발견 | 미국 여성 사회 개혁자 앤서니 사망하다 | 화성 운하를 처음 발견한 미국 천문학자 로웰 태어나다 | 인도의 니르말라 수녀, 테레사의 뒤를 이어 수녀원장으로 지명

 

3월 14일

독일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태어나다 | 영국 요리책 저술가 비턴 태어나다 | 독일 작곡가 게오르크 텔레만태어 나다 | 왈츠의 아버지 요한 슈트라우스 1세 태어나다

 

3월 15일

러시아 3월 혁명으로 니콜라이 2세 퇴위 | 후진타오, 중국 제6대 주석으로 선출되다 | 독일, 체코슬로바키아점 령 | 영국 야금가 헨리 베서머 사망하다 | 이란, 영국 자본 석유 기업에 대한 국유화 법안 가결 | 그리스 선박왕 오나시스 사망하다

 

3월 16일

후쿠자와 유키치, 탈아론脫亞論을 발표하다 | 미국 물리학자 고더드, 세계 최초의 액체 연료 로켓 발사 | 미국, 다우존스 주가 지수 1만 돌 파 | 미국 웨스트포인트 사관 학교 설립 | 영국 정치가 체임벌린 사망하다 | 이탈리아 전 수상 알도 모로, 붉은여단에 납치 | 독일 물리학 자 게오르크 옴 태어나다

 

3월 17일

로마 황제이자 철학자였던 아우렐리우스 사망하다 | 독일 과학자 다임러 태어나다 | 필리핀 대통령 막사이사이 사망하다 | 오스트리아 물리학자 도플러 사망하다 | 칭기즈 칸, 사마르칸트 정복하다 | 이스라엘 최초의 여성 총리 골다 메이어 취임| 『생의 한가운데』의 저자 루이제 린저 사망하다 | 미국, 이라크에 사실상 선전 포고

 

3월 18일

타이완 천수이볜 총통 당선 | 독일 발명가 디젤 태어나다 | 독일 출신의 정신 분석학자 프롬 사망하다 | 프랑스, 파리코뮌 결성 | 프랑스 상징파 시인 말라르메 태어나다 |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 망명

 

3월 19일

『천일 야화』 번역자 버턴 태어나다 | 영국 고고학자 에번스, 크노소스 궁전 발굴 | 소련 보스토크 2호, 인류최초 우주 유영 성공

 

3월 20일

근대 연극의 아버지 입센 태어나다 |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설립 | 미국, 이라크를 침공하다 | 일본의 옴 진리 교,도쿄 지하철에 독가스 살포 | 헝가리 혁명 지도자 코슈트 사망하다 | 로마 시인 오비디우스 태어나다 | 미국 심리학자 스키너 태어나다 | 튀니지, 프랑스에서 독립

 

3월 21일

페르시아, 이란으로 국호를 바꾸다 | 바로크 음악의 거장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태어나다 | 나폴레옹 법전 발표 |남 아프리카 공화국, 샤 퍼빌 학살 종료 | 러시아 작곡가 글라주노프 사망하다 | 미국, 앨커트라즈 형무소 폐쇄 | 케냐, 오스트랄로피테쿠스보다 현대인에 더욱 가까운 직립 원인 화석 발견 | 미국, 건강 보험 개혁 법안 통과

 

3월 22일

프랑스 뤼미에르 형제, 세계 최초로 무성 영화를 상영하다 | 애니메이션 제작자 랜츠 사망하다 | 아랍 연맹 결성 | 무언극 배우 마르소 태어나다 | 물리학자 밀리컨 태어나다 | 팔레스타인 저항 운동 무장 단체 하마스의 창설자 야신 피살

 

3월 23일

남북문제 해결을 위한 제1회 국제 무역 개발 회의 개최 | 일본 영화감독 구로사와 아키라 태어나다 | 프랑스 낭만주의 작가 스탕달 사망하다 | 레이건 대통령, 스타워즈 계획 발표 | 로켓 기술자 브라운 태어나다 | 영국 의회, 인지 조례 통과| 세기의 미녀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 사망하다

 

3월 24일

독일 세균학자 코흐, 결핵균을 발견하다 | 영국 과학 사학자 니덤 사망하다 | 영화 『타이타닉』 아카데미 11개부문 수상 | 영국 여 왕 엘리자베스 1세 사망하다 | 미국 물리 화학자 디바이 태어나다 | 아카데미, 사상 최초 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흑인 배우들이 수상 | 북대서양 조약 기구, 코소보 공습 시작

 

3월 25일

이탈리아 지휘자 토스카니니 태어나다 | 유럽 경제 공동체EEC 창설을 위해 로마 조약 체결 | 프랑스 작곡가 드뷔시 사망하다 | 아프가니스탄, 진도 6.0의 강진 발생

 

3월 26일

방글라데시, 독립을 선언하다 | 중국 문학가 린위탕 사망하다 | 음악의 성인 베토벤 사망하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당선 되다 | 미국 시인 프로스트 태어나다 | 영국 시인 하우스먼 태어나다

 

3월 27일

독일 사회학자 카를 만하임 태어나다 | 이탈리아 화가 티에폴로 사망하다 | 국제극예술협회, ‘세계 연극의 날’ 선포 | 흐루쇼프, 소련 총리 취임

 

3월 28일

러시아 소설가 막심 고리키 태어나다 | 러시아 작곡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사망하다 | 영국 작가 버지니아 울프사망 하다 | 프랑스 화가 마르크 샤갈 사망하다 | 세계 최초의 수상 비행기 이륙하다

 

3월 29일

진나라 시황제의 병마용갱이 발견되다 | 미국 독립 지도자 헨리 태어나다 | 미국 야구 선수 사이 영 태어나다

 

3월 30일

네덜란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태어나다 | 크림 전쟁이 종료되다 | 스페인 화가 프란치스코 고야 태어나다 | 영국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턴 태어나다

 

3월 31일

프랑스 철학자 데카르트 태어나다 | 오스트리아 작곡가 하이든 태어나다 | 일본 적군파, 비행기 공중 납치 후 김포공항에 비상 착륙 | 러시아 작가 고골 태어나다


Arachne Publishing Company.

● 구석기 시대부터 현대사까지 한 권으로 읽자
일본과 중국 등 이웃 나라가 우리 역사를 왜곡한다고 말하지만 어떤 사실을, 왜 왜곡하는지 자세히 물어보면 대부분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버립니다. 우리 역사를 잘 모르기 때문이지요.

한국사를 배우고 싶은 어린이, 한국사 책이 어렵고 재미없었던 어린이라면 《그래서 이런 한국사가 생겼대요》로 한국사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구석기 시대부터 현대사까지 방대한 한국사 내용을 한 권으로 압축하였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왜 한강 유역에서 전쟁이 많이 일어났는지, 왜 고려는 팔만대장경을 만들었는지, 왜 조선 시대 평민들이 돈을 주고 양반 신분을 샀는지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하고 시험에도 자주 나오는 핵심 내용만 한 권으로 추렸습니다.

● 한국사 학습은 물론 올바른 역사 인식까지 배우자
방대한 한국사를 압축하여 한 권으로 담았지만 결코 내용이 부족하거나 가볍지 않습니다. 주먹 도끼, 빗살무늬 토기 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유물 사진과 지도 자료를 넣어 한국사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교과서에서 자세히 다루지 못한 근현대사 내용도 빼지 않고 넣었습니다. 남북 분단, 대한민국 정부 수립, 민주화 운동, 촛불 집회 등도 담았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삶이 오늘날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게 합니다.

● 유래로 읽는 재미있는 역사, 해학과 풍자가 담긴 네 칸 만화
독자들에게 외워야 할 단어와 개념을 잔뜩 안겨 주는 한국사 책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한국사가 생겼대요》는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역사적 사건의 유래를 풀어 썼습니다. 역사 속 주인공들이 나와 자신들의 이야기를 짧은 동화 형식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또한 네 칸 만화를 각 장마다 앞에 넣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인물과 사건이 만화 속에도 등장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한국사 정보는 물론 해학과 풍자가 담겨 있어 만화만 보아도 절로 웃음이 납니다.

● 체험 학습 장소를 소개한 부록까지
선사 시대 유적지부터 근현대사 유적지까지 한국사 체험 학습에 관한 정보를 부록으로 제공합니다. 슴베찌르개 등 구석기 시대 유물을 볼 수 있는 수양개 선사 유물 전시관, 백제 초기 무덤이 있는 서울 석촌동 고분군, 고려가 몽골의 침략을 피해 강화로 수도를 옮기고 궁궐을 세웠던 자리, 조선의 단종이 유배되었던 영월 청령포 등 주요 유적지에 대한 설명과 주소, 전화번호, 사진을 보고 한국사 체험 학습을 떠나 보세요. 글로 읽고 생각하는 한국사 공부도 필요하지만, 유적지나 박물관에 가서 체험 학습을 하면 글과 사진으로만 봤던 한국사를 더욱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질 것입니다.
[책소개]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12개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매월 1일부터 매월 말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12개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목차]

머리말

 

12월 1일

태조 왕건, 서경에 학교를 설치하다│창칼 파동이 일어나다│「연호에 관한 법률」 제775호 제정│한국방송공사, 첫 컬러텔레비전 방송 시작

 

12월 2일

부여 정림사 터, 2차 발굴이 시작되다│우리나라 최초의 극장 협률사, 「소춘대유희」공연│독립운동가 장덕수 피살

 

12월 3일

국제통화기금에 구제금융을 신청하다│조선어 연구회 창립│전두환 전前 대통령 구속 수감│경기도 가평에서 철기시대 집자리 발굴

 

12월 4일

갑신정변이 일어나다│조선의 태조, 종묘 건축을 시작하다│「독립신문」, 제4권 278호로 종간│서울 남산 제2호 터널 개통

 

12월 5일

우리나라 최초의 소극장 원각사가 화재로 소실되다│국회, 동성동본 금혼 규정 채택│박정희 대통령, 국민교육헌장 선포

 

12월 6일

기묘사화가 일어나다│의병장 이은찬ㆍ이구재, 13도 창의군 결성│유네스코, 종묘ㆍ불국사ㆍ석굴암ㆍ팔만대장경을 세계 문화유산으로 정식 등록

 

12월 7일

무즙 파동이 일어나다│박정희 대통령, 서독 방문│여성 산악인 김영자, 세계 최초로 겨울에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정 성공│서울 아현동 도시가스 지하저장소 폭발 사고 발생

 

12월 8일

사학자 단재 신채호가 태어나다│조선 유학자 퇴계 이황 사망│일제, 종교보국회 강제 결성

 

12월 9일

서울대학교 문리대 학보 논문 필화 사건이 발생하다│국제노동기구에 정식 가입│흥선군 이하응, 대원군에 진봉│우정국 폐쇄

 

12월 10일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화가 나혜석이 사망하다│거란, 제3차 고려 침입│김대중 대통령, 우리나라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다│유일한, 유한양행 설립│부민관 준공│상하이 임시정부, 대일 선전포고 발표

 

12월 11일

신라가 멸망하다│지청천 등 한국독립군, 중국군과 항일 연합군 편성│광화문 복원 공사 준공식 거행│「매일신보」, 우리나라 최초로 신춘문예 도입

 

12월 12일

12.12 사태가 일어나다│유엔총회, 대한민국 정부를 한반도 내 유일 합법정부로 승인│흥남 철수 작전 시작

 

12월 13일

고종, 12세의 나이로 왕위에 오르다│‘남북한 화해ㆍ불가침 합의서’ 채택│한미 쌀시장 개방안 완전 타결

 

12월 14일

1,000번째 위안부 할머니 수요 시위가 열리다│재일교포의 제1차 북송이 시작되다│조선의 인조, 남한산성으로 피난│김구, 임시정부 국무령에 선임

 

12월 15일

구세군 자선냄비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등장하다│손병희 등 천도교 인사, 상춘원에서 독립운동 논의│통일주체국민회의 첫 선거 실시│초대 대법원장 가인 김병로 출생

 

12월 16일

남극 킹조지 섬에서 세종 과학 기지 기공식이 열리다│고려의 대문장가 백운 이규보가 태어나다│퇴계 이황, 『성학십도』를 올리다│조선문학가동맹 설립│국회, 세계무역기구 가입 비준동의안 통과

 

12월 17일

제3공화국이 출범하다│북한 최고의 권력자, 김정일이 사망하다│등반가 허영호, 남극 대륙 최고봉인 매시프 등정│대법원, 육영수 여사 저격범 문세광에 사형 확정

 

12월 18일

홍경래의 난이 일어나다│노태우 대통령, 한국의 핵 부재 선언│판문점 휴전회담에서 포로 명단 교환│송강 정철 사망

 

12월 19일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노무현이 당선되다│묘청의 난이 끝나다│윤봉길, 일본 오사카 형무소에서 순국│대학입시 예비고사 첫 실시

 

12월 20일

처음으로 상평통보를 사용하다│조광조가 사사되다│우리나라 최초의 관측위성 ‘아리랑 1호’ 발사 성공│노기남, 우리나라 최초로 천주교 주교에 임명│황해감사 주세붕, 수양서원 창건

 

12월 21일

조선의 의학자 유효통과 노중례, 『향약채취월령』을 편찬하다│이토 히로부미, 초대 조선통감으로 임명│「민족일보」 사장 조용수 처형│경인고속도로 개통

 

12월 22일

부여 능산리고분에서 1400년 전의 ‘백제금동대향로’를 공개하다│독립운동가 이재명, 이완용에게 중상을 입히다│첫 하와이 이민자 104명 출발│북경아시안게임 단일팀 구성을 위한 제6차 남북체육회담 개최

 

12월 23일

자유당이 창당되다│『무진기행』의 저자 김승옥이 태어나다│일제, 일왕 사진을 각급 학교에 배부│경북 고령에서 가야시대 순장묘 발굴

 

12월 24일

「국가보안법」 파동이 일어나다│조선 성종이 세상을 떠나다│『동문선』 편찬자 서거정 사망│손병희, 제3대 동학 교주에 취임│독립운동가 이승훈, 오산학교 설립

 

12월 25일

대연각호텔에 대화재가 발생하다│국어학자 환산 이윤재가 태어나다│독립협회 강제 해산│경박호 전투 발발

 

12월 26일

최초의 성문 통일 법전인 『경제육전』을 간행하다│조선의 실학자 유형원, 『반계수록』 출간│제2차 오일쇼크 발생│조계종의 본사였던 원각사 폐사│실학자 이수광 사망

 

12월 27일

모스크바 삼상회의에서 한국 신탁통치를 발표하다│화가 장욱진 사망│독립운동가 안명근, 데라우치 총독 암살 실패

 

12월 28일

신라에서 김씨 최초의 왕 미추이사금이 즉위하다│일제, 동양척식주식회사 설립│의열단원 나석주, 식산은행 등에 폭탄 투척 후 자결

 

12월 29일

연산군이 즉위하다│지리산,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정부, 리비아와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

 

12월 30일

저항 시인 윤동주가 태어나다│조선말 의병장 이강년 출생│한민당 수석총무 송진우가 암살당하다│윤보선 대통령, 경무대를 청와대로 개칭

 

12월 31일

이순신의 『난중일기』가 도난당하다│한국과 미국, 박동선 사건과 관련한 공동성명 발표│일제, 구舊 한국 화폐의 통용 금지 발표│언론 통제 위한 「언론기본법」 제정


Arachne Publishing Company.

[책소개]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12개월의 모든 역사 - 세계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매월 1일부터 매월 말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12개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목차]

머리말

 

1월 1일

링컨 대통령, 노예 해방 선언문 발표 | 중화민국 수립 | 세계 무역 기구WTO 출범 | 미·중 국교 수립 | 유로 공식 사용 시작 | 유럽 경제 공동체 출범 | 쿠바, 카스트로 집권 시작 | 체코슬로바키아,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분리·독립 |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유럽 연합 가입 | Y2K 대란 불발 | 근대 올림픽 창시자 쿠베르탱 출생

 

1월 2일

『플루타르크 영웅전』, 이탈리아에서 최초 출판 | 소련, 최초의 달 탐사선 루니크 1호 발사 성공 | 그라나다 왕국 멸망 | 찰리 채플린, 기사 작위 수여 | 미국 SF 작가 아이작 아시모프 출생 | 중국-타이완 직항로 52년 만에 개설

 

1월 3일

마르틴 루터 파문 | 알래스카, 미국의 49번째 주로 포함 | 미국-소련, 2단계 전략 무기 감축 협정 조인 | 미국, 화성 탐사선 랜더호 발사 | 쿠바, 미국과 국교 단절 선언 | 『반지의 제왕』 저자 톨킨 출생

 

1월 4일

영국의 물리학자 뉴턴 출생 | 프랑스 철학자 베르그송 사망 | 버마(미얀마) 독립 | 동화 작가 야코프 그림 출생 | 프랑스 작가 알베르 카뮈 사망 | 영국 시인 엘리엇 사망 | 튀니지 재스민 혁명의 시발점이 되었던 모하메드 부아지지 사망

 

1월 5일

프라하의 봄 | 라마교의 17대 카르마파 라마, 티베트 탈출 | 독일 노동자당 결성 | 면도기의 대명사 킹 질레트 출생 | 일본 작가 나쓰메 소세키 출생 | 이탈리아 기호학자 움베르토 에코 출생 |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 초연

 

1월 6일

잔 다르크 출생 | 체코 유전학자 멘델 사망 | 모스 부호 첫 시연 | 레바논 작가 칼릴 지브란 출생

 

1월 7일

당나라 승려 현장, 인도 순례를 끝내고 귀국 | 히로히토 일왕 사망 | 화학 무기 사용 금지 관련 파리 국제회의 개막 | 킨제이 보고서,『인간 남성의 성적 행동』 출판 | 미국, 달 탐사선 서베이어 7호 발사

 

1월 8일

황소, 당나라 수도 장안 정복 | 이탈리아 여행가 마르코 폴로 사망 | 미국 윌슨 대통령, 민족 자결주의 원칙 제창 | 영국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출생 | 프랑스 드골 대통령 취임 | 미국의 팝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 출생

 

1월 9일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 첫 비행 | 미국 닉슨 대통령 출생 | 독일 사회학자 만하임 사망

 

1월 10일

세계 첫 지하철 개통 | 스웨덴 식물학자 린네 사망 | 남아프리카 공화국, 세계 최고最古의 추상화 발견 | 프랑스 디자이너 샤넬 사망 | 타임 워너와 아메리카 온라인 합병

 

1월 11일

티베트-몽골 우호 동맹 조약 체결 | 로마 교황청, 바티칸 시국으로 독립 | 영국 작가 토머스 하디 사망

 

1월 12일

카이사르, 루비콘 강을 건너다 | 스위스 교육자 페스탈로치 출생 | 독일 나치 전범 괴링 출생 | 중국, 반체제 지식인 팡리즈 해임 | 미국, 애치슨 선언 발표 |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 출생DDT 개발자 헤르만 뮐러 출생 | 아이티, 진도 7.0의 강진 발생

 

1월 13일

화학 무기의 개발·비축·사용 폐기에 관한 협약안 체결 | 미국 민요 작곡가 포스터 사망 | 타이완의 장징궈 총통 사망 | 엘살바도르 진도 7.6의 강진으로 1,700여 명 사망, 실종

 

1월 14일

밀림의 성자 슈바이처 출생 | 천문학자 핼리 사망 | 자르 지방, 주민 투표로 독일 복귀 결정 |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 초연 | 배아 분리 기술 이용한 원숭이 ‘테트라’ 복제 성공 발표

 

1월 15일

대영 박물관 개관-그 겉과 속 | 대영 박물관, 고대 그리스 유물 반환 불가 발표 | 이집트, 아스완 하이 댐 완공 | 탐험가 쿡, 하와이 제도에 도착 | 펜타곤 완공 | ‘발칸 백정’ ‘인간 도살자’ 아르칸 암살 | 독일 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 사망

 

1월 16일

영국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 사망 | 러시아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 국외 추방 | 이탈리아의 지휘자 토스카니니 사망 | 이란의 팔레비 국왕 이집트로 망명

 

1월 17일

로마 제국, 동서로 분리 | 미국 정치가 벤자민 프랭클린 출생 | 걸프전 발발 | 고베 대지진 발생 | 미국의 권투 선수 무하마드 알리 출생 | 콩고 니라공고 화산 폭발

 

1월 18일

청나라 건륭제, 『사고전서』 편찬 지시 | 근대 독일 제국 통일 | 영국 탐험가 스콧, 남극점 도착 | 프랑스 사상가 몽테스키외 출생 | 니카라과 시인 루벤 다리오 출생

 

1월 19일

극동 국제 군사 재판소 설립 | 프랑스 철학자 콩트 출생 | 프랑스 화가 세잔 출생 | 미국 문학가 에드거 앨런 포 출생 | 일본항공, 파산 신청

 

1월 20일

알렉산더 대왕, 알렉산드리아 건설 | 프랑스 화가 밀레 사망 | 이탈리아 영화감독 펠리니 출생 | 오드리 헵번 사망 | 오바마 미국 제44대 대통령으로 취임

 

1월 21일

프랑스 루이 16세 처형 | 스페인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 출생 | 영국, 통일령 공포 | 최초의 핵잠수함 노틸러스호 진수 |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디오르 출생

 

1월 22일

앙코르 유적이 세상에 드러나다 | 영국 낭만주의 시인 바이런 출생 | 러시아 혁명의 발단 피의 일요일 사건 발생 | 영국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 출생

 

1월 23일

수나라, 대운하 건설 시작 | 프랑스 작가 스탕달 출생 | 프랑스 인상파 화가 마네 출생 | 일본 최초 노벨상 수상자 유가와 히데키 출생

 

1월 24일

일본 『고사기』 편찬자 야스마로의 비문 발견 | 이탈리아 화가 모딜리아니 사망 | 독일 작가 호프만 출생 | 일본군 패잔병 요코이 쇼이치, 괌에서 발견

 

1월 25일

카노사의 굴욕 | 영국 과학자 보일 출생 | 영국 작가 서머셋 몸 출생 | 제1회 동계 올림픽 개막 | 소련과 동유럽 5개국, 경제 상호 원조 회의 기구 설치 | 미국 사회학자 대니얼 벨 타계 |

 

1월 26일

중국, 제1차 국공 합작 선언 | 오스트레일리아에 최초의 영국인 거주 | 종두법을 발견한 영국 의사 제너 사망 | 영국, 홍콩 점령 | 미국 군인 맥아더 출생 | 인도, 진도 6.9~7.9 강진 발생

 

1월 27일

음악의 천재 모차르트 출생 | 미국-베트민, 파리 평화 협정 체결 | 러시아 시인 푸시킨 사망 | 아우슈비츠 수용소 해방 | 이탈리아 작곡가 베르디 사망 | 미국 작가 샐린저 사망 | 미국 역사학자 하워드 진 사망

 

1월 28일

‘로마인의 황제’ 샤를마뉴 대제 사망 | 우주 왕복선 챌린저호, 발사 73초 만에 공중 폭발 | 네덜란드 인류학자 뒤부아 출생

 

1월 29일

스위스 수학자 베르누이 출생 | 상하이 사변 발생 | 프랑스 작가 로맹 롤랑 출생 | 파키스탄의 물리학자 살람 출생

 

1월 30일

인도 건국의 아버지 마하트마 간디 사망 | 히틀러, 독일 수상으로 취임 | 영국 국왕 찰스 1세 처형

 

1월 31일

낭만주의 작곡가 슈베르트 출생 | 프랑스, 퐁피두 센터 개관 | 미국 물리 화학자 랭뮤어 출생 | 일본 소설가 오에 겐자부로 출생 | 미국 인공위성 제1호 익스플로러 발사


Arachne Publishing Company.

[책소개]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12개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매월 1일부터 매월 말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12개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목차]

머리말

 

12월 1일

태조 왕건, 서경에 학교를 설치하다│창칼 파동이 일어나다│「연호에 관한 법률」 제775호 제정│한국방송공사, 첫 컬러텔레비전 방송 시작

 

12월 2일

부여 정림사 터, 2차 발굴이 시작되다│우리나라 최초의 극장 협률사, 「소춘대유희」공연│독립운동가 장덕수 피살

 

12월 3일

국제통화기금에 구제금융을 신청하다│조선어 연구회 창립│전두환 전前 대통령 구속 수감│경기도 가평에서 철기시대 집자리 발굴

 

12월 4일

갑신정변이 일어나다│조선의 태조, 종묘 건축을 시작하다│「독립신문」, 제4권 278호로 종간│서울 남산 제2호 터널 개통

 

12월 5일

우리나라 최초의 소극장 원각사가 화재로 소실되다│국회, 동성동본 금혼 규정 채택│박정희 대통령, 국민교육헌장 선포

 

12월 6일

기묘사화가 일어나다│의병장 이은찬ㆍ이구재, 13도 창의군 결성│유네스코, 종묘ㆍ불국사ㆍ석굴암ㆍ팔만대장경을 세계 문화유산으로 정식 등록

 

12월 7일

무즙 파동이 일어나다│박정희 대통령, 서독 방문│여성 산악인 김영자, 세계 최초로 겨울에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정 성공│서울 아현동 도시가스 지하저장소 폭발 사고 발생

 

12월 8일

사학자 단재 신채호가 태어나다│조선 유학자 퇴계 이황 사망│일제, 종교보국회 강제 결성

 

12월 9일

서울대학교 문리대 학보 논문 필화 사건이 발생하다│국제노동기구에 정식 가입│흥선군 이하응, 대원군에 진봉│우정국 폐쇄

 

12월 10일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화가 나혜석이 사망하다│거란, 제3차 고려 침입│김대중 대통령, 우리나라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다│유일한, 유한양행 설립│부민관 준공│상하이 임시정부, 대일 선전포고 발표

 

12월 11일

신라가 멸망하다│지청천 등 한국독립군, 중국군과 항일 연합군 편성│광화문 복원 공사 준공식 거행│「매일신보」, 우리나라 최초로 신춘문예 도입

 

12월 12일

12.12 사태가 일어나다│유엔총회, 대한민국 정부를 한반도 내 유일 합법정부로 승인│흥남 철수 작전 시작

 

12월 13일

고종, 12세의 나이로 왕위에 오르다│‘남북한 화해ㆍ불가침 합의서’ 채택│한미 쌀시장 개방안 완전 타결

 

12월 14일

1,000번째 위안부 할머니 수요 시위가 열리다│재일교포의 제1차 북송이 시작되다│조선의 인조, 남한산성으로 피난│김구, 임시정부 국무령에 선임

 

12월 15일

구세군 자선냄비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등장하다│손병희 등 천도교 인사, 상춘원에서 독립운동 논의│통일주체국민회의 첫 선거 실시│초대 대법원장 가인 김병로 출생

 

12월 16일

남극 킹조지 섬에서 세종 과학 기지 기공식이 열리다│고려의 대문장가 백운 이규보가 태어나다│퇴계 이황, 『성학십도』를 올리다│조선문학가동맹 설립│국회, 세계무역기구 가입 비준동의안 통과

 

12월 17일

제3공화국이 출범하다│북한 최고의 권력자, 김정일이 사망하다│등반가 허영호, 남극 대륙 최고봉인 매시프 등정│대법원, 육영수 여사 저격범 문세광에 사형 확정

 

12월 18일

홍경래의 난이 일어나다│노태우 대통령, 한국의 핵 부재 선언│판문점 휴전회담에서 포로 명단 교환│송강 정철 사망

 

12월 19일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노무현이 당선되다│묘청의 난이 끝나다│윤봉길, 일본 오사카 형무소에서 순국│대학입시 예비고사 첫 실시

 

12월 20일

처음으로 상평통보를 사용하다│조광조가 사사되다│우리나라 최초의 관측위성 ‘아리랑 1호’ 발사 성공│노기남, 우리나라 최초로 천주교 주교에 임명│황해감사 주세붕, 수양서원 창건

 

12월 21일

조선의 의학자 유효통과 노중례, 『향약채취월령』을 편찬하다│이토 히로부미, 초대 조선통감으로 임명│「민족일보」 사장 조용수 처형│경인고속도로 개통

 

12월 22일

부여 능산리고분에서 1400년 전의 ‘백제금동대향로’를 공개하다│독립운동가 이재명, 이완용에게 중상을 입히다│첫 하와이 이민자 104명 출발│북경아시안게임 단일팀 구성을 위한 제6차 남북체육회담 개최

 

12월 23일

자유당이 창당되다│『무진기행』의 저자 김승옥이 태어나다│일제, 일왕 사진을 각급 학교에 배부│경북 고령에서 가야시대 순장묘 발굴

 

12월 24일

「국가보안법」 파동이 일어나다│조선 성종이 세상을 떠나다│『동문선』 편찬자 서거정 사망│손병희, 제3대 동학 교주에 취임│독립운동가 이승훈, 오산학교 설립

 

12월 25일

대연각호텔에 대화재가 발생하다│국어학자 환산 이윤재가 태어나다│독립협회 강제 해산│경박호 전투 발발

 

12월 26일

최초의 성문 통일 법전인 『경제육전』을 간행하다│조선의 실학자 유형원, 『반계수록』 출간│제2차 오일쇼크 발생│조계종의 본사였던 원각사 폐사│실학자 이수광 사망

 

12월 27일

모스크바 삼상회의에서 한국 신탁통치를 발표하다│화가 장욱진 사망│독립운동가 안명근, 데라우치 총독 암살 실패

 

12월 28일

신라에서 김씨 최초의 왕 미추이사금이 즉위하다│일제, 동양척식주식회사 설립│의열단원 나석주, 식산은행 등에 폭탄 투척 후 자결

 

12월 29일

연산군이 즉위하다│지리산,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정부, 리비아와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

 

12월 30일

저항 시인 윤동주가 태어나다│조선말 의병장 이강년 출생│한민당 수석총무 송진우가 암살당하다│윤보선 대통령, 경무대를 청와대로 개칭

 

12월 31일

이순신의 『난중일기』가 도난당하다│한국과 미국, 박동선 사건과 관련한 공동성명 발표│일제, 구舊 한국 화폐의 통용 금지 발표│언론 통제 위한 「언론기본법」 제정


Arachne Publishing Company.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시리즈」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12월의 오늘, 우리나라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폭력에 의하여 헌법기관의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하거나 정권을 장악하는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용인될 수 없다.’ 12?12 사태와 관련한 대법원 판결문의 일부이다. 보안사령관 전두환과 육군참모총장 정승화는 10?26 사건 수사와 군 인사 문제를 놓고 자주 마찰을 일으켰다. 이에 전두환은 하나회 세력을 동원해 정승화를 제거하기로 결심하고 치밀하게 거사 계획을 짰다. 드디어 운명의 1979년 12월 12일 저녁 7시. ‘생일집 잔치’라는 암호명이 붙은 거사가 실행되었다. 총격전 끝에 정승화가 보안사 서빙고 분실로 끌려감으로써 게임은 끝났다. 하지만 대통령의 재가가 떨어지기 전에 정승화를 체포했으므로 이는 명백한 불법, 즉 쿠데타였다. 결국 이 땅에는 또다시 혹독한 겨울이 들이닥쳤다. 하지만 1997년 4월 전두환은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된다.

“각하, 아무래도 국제통화기금IMF의 지원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잘못하면 국가 부도가 날 수 있습니다!” 1997년 11월 10일 김영삼 대통령은 홍재형 전前 경제부총리의 다급한 전화를 받았다. 그제야 김영삼 대통령은 외환 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였다. 그리고 한 달여가 지난 12월 3일, IMF 총재 미쉘 캉드쉬와 경제부총리 임창렬은 ‘대기성 차관 협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후 우리나라는 IMF 관리 체제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많은 회사들이 부도 및 경영 위기를 맞았고 대량 해고와 경기 악화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대대적인 금융, 기업, 공공 부문의 개혁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2001년 8월 23일 기획재정부가 한국은행에서 195억 달러의 외환 보유액을 전액 상환함으로써 IMF 구제 금융의 관리 체제가 종료되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12월 12일

머리말

한국사

12·12 사태가 일어나다 | 유엔총회, 대한민국 정부를 한반도 내 유일 합법정부로 승인 | 흥남 철수 작전 시작

세계사

장쉐량이 장제스 총통을 감금한 시안 사건이 발생하다 | 세계 최초의 금속제 비행기 융커스 J-1, 첫 비행 성공 | 미 연방대법원, 부시 대통령 후보를 대통령으로 사실상 확정 | 아프리카의 케냐 독립

[책소개]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12개월의 모든 역사 - 세계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매월 1일부터 매월 말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12개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목차]

머리말

 

9월 1일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다 | 리비아의 카다피, 쿠데타로 집권 | 러시아 연방 북오세티아 공화국, 베슬란 학교 인질 사태 발생 | 청나라 제2대 황제 홍타이지 즉위 | 미국·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태평양 안전 보장 조약 체결

 

9월 2일

로마의 옥타비아누스, 이집트의 안토니우스를 맞아 악티움 해전에서 승리하다 | 인터넷의 출현을 알린 아르파넷 등장 | 일본, 미주리 함상에서 항복 문서에 조인

 

9월 3일

영국, 파리 조약으로 미국의 독립을 승인하다 | 이탈리아, 미국 등 연합군에게 항복 선언 | 카타르, 영국으로부터 독립 | 미국의 페니 페이퍼 ‘선’ 창간

 

9월 4일

청나라와 일본, 간도 협약을 체결하다 | 프랑스 제3공화정 수립 | 독일의 알베르트 슈바이처 사망

 

9월 5일

팔레스타인의 테러리스트 검은 9월단, 뮌헨 올림픽 선수촌을 습격하다 | 현대 영화의 아버지 그리피스의 ‘편협’, 처음으로 상영 | 테레사 수녀, 생을 마감하다

 

9월 6일

독일군, 연합군과 마른 전투를 개시하다 | 세계 저작권 협약 성립 | 소련의 빅토르 벨렌코 망명 사건 발생

 

9월 7일

유럽 교회 분열의 원인이 된 아나니 사건이 발생하다 | 동독공산당 서기장 호네커, 분단 후 처음으로 서독 방문 | 제1회 미스 아메리카 선발 대회 개최

 

9월 8일

러시아, 쿨리코보 전투에서 킵차크한국을 격파하다 | 미국과 일본, 평화 조약과 안전 보장 조약에 조인 | 동남아시아 방위 조약 기구, 마닐라에서 조인

 

9월 9일

러시아의 소설가 톨스토이가 태어나다 | 영국 노르망디 왕조의 개창자 윌리엄 1세 사망 | 최초의 ‘차 없는 날’ 캠페인, 프랑스에서 시작

 

9월 10일

유럽 의회가 업무를 시작하다 | 에티오피아의 마라톤 선수 아베베, 로마 올림픽에서 우승 | 스페인 화가 피카소의 ‘게르니카’, 미국에서 스페인으로 반환 | 아프리카의 기니비사우, 포르투갈로부터 독립 | 연합국과 오스트리아, 생제르맹 조약 체결

 

9월 11일

미국, 9·11 테러 사건이 발생하다 | 칠레의 대통령 살바도르 아옌데 피살 |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 비폭력 무저항 운동을 시작하다

 

9월 12일

프랑스에서 라스코 동굴 벽화가 발견되다 | 필리핀 법원,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에게 종신형 선고 | 소련, 달 탐사 로켓 루나 2호 발사

 

9월 13일

프랑스의 신학자 장 칼뱅, 제네바로 돌아오다 | 중국의 정치가 린뱌오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 | 미국 최초의 자동차 사고 사망자 발생

 

9월 14일

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 등 5개국, 석유 수출국 기구를 설립하다 | 미국,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점령 | 일본 달 탐사 무인 위성 ‘셀레네’ 발사 성공 | 미국의 무용가 이사도라 덩컨 사망

 

9월 15일

중국의 사상가 천두슈, 문학잡지 ‘신청년’을 창간하다 |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이 탄 비글호, 갈라파고스 제도에 도착 | 독일 뉘른베르크법 공포 | 소련의 공산당 서기장 흐루시초프 미국 방문

 

9월 16일

오존층 파괴 물질의 규제에 관한 국제 협약인 몬트리올 의정서를 채택하다 | 멕시코, ‘돌로레스의 외침’으로 독립 전쟁이 시작되다 | 월 가 폭탄 사건 발생 | 청교도 102명을 태운 메이플라워호, 영국의 플리머스 항을 출발

 

9월 17일

<국화와 칼>을 쓴 미국의 문화인류학자 베네딕트가 사망하다 |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고별사’ 발표 | 니카라과의 독재자 소모사 피살 | 이집트와 이스라엘, 캠프 데이비드 협정 체결

 

9월 18일

동독과 서독, 유엔에 동시 가입하다 | 애플 컴퓨터 CEO 스티브 잡스 사임 | 일본, 만주 사변을 일으키다 | 미국의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 요절

 

9월 19일

프랑스 대통령 에밀 루베, 육군 장교 드레퓌스를 특별사면하다 | 뉴질랜드, 세계 최초로 여성에게 참정권 보장 | 영국과 프랑스, 푸아티에 전투를 벌이다

 

9월 20일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연합군과 프랑스 혁명군 간에 발미 전투가 발발하다 | 이탈리아 군대, 피우스 9세 치하의 로마 점령 | 제1회 칸 영화제 개막

 

9월 21일

프랑스 국민 의회, 왕정을 폐지하다 | 최초의 합성 섬유 나일론 등장 | 몰타, 영국으로부터 독립

 

9월 22일

이란·이라크 전쟁이 발발하다 | 미국 애틀랜타에서 인종 폭동이 발생하다 | 일본의 전설적인 록 밴드 엑스 재팬 해체 선언 | 중국, 제2차 국공 합작 선언

 

9월 23일

아르헨티나의 후안 페론, 군사 쿠데타로 실각한 지 18년 만에 다시 대통령에 당선되다 | 로마의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 출생 | 독일의 천문학자 갈레, 해왕성 발견 | 미국, 흑인 학생의 등교 보호를 위해 백인 고등학교에 군부대 투입

 

9월 24일

영국, 소련 외교관 105명을 추방하다 | 세계 최초의 시네마스코프 영화 ‘성의’, 미국에서 개봉 | 미국의 소설가 피츠제럴드 출생 | 세계 최초의 원자력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호 진수

 

9월 25일

중국의 사상가 루쉰이 태어나다 | 에스파냐 탐험가 발보아, 태평양 발견 | 독일의 RMD 운하 완공

 

9월 26일

영국 시인 엘리엇이 태어나다 | 케네디와 닉슨, 역사상 최초로 대통령 후보 TV 토론회 개최 | 러시아·오스트리아·프로이센, 신성 동맹 체결

 

9월 27일

독일·이탈리아·일본, 3국 동맹에 조인하다 | 세계 최초의 철도, 영국에서 개통 | 독일 사회당의 게하르트 슈뢰더, 총선에서 승리 | 프랑스 고속 열차 테제베 첫 운행

 

9월 28일

중국의 사상가 공자가 태어나다 | 프랑스, 국민 투표로 제5공화국 헌법을 승인하다 | 제1인터내셔널, 영국 런던에서 창립

 

9월 29일

스페인 혁명으로 이사벨 2세가 망명하다 | 디젤 기관 발명가 디젤 실종 사건 발생 | 중국과 일본, 중일 공동 성명 체결로 국교 정상화

 

9월 30일

인도네시아, 9·30 사건이 발생하다 | 경제 협력 개발 기구 발족 | 아프리카의 보츠와나 공화국 독립 | 미국의 영화배우 제임스 딘 교통사고로 사망


Arachne Publishing Company.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시리즈」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6월의 오늘, 세계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1976년 4월 5일과 1989년 6월 4일, 이 두 날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중국 천안문 사태가 일어난 날짜이다. 그렇다면 1989년 6월에 일어난 제2차 천안문 사태는 1976년 4월에 일어난 제1차 천안문 사태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그리고 과연 두 차례의 천안문 사태는 중국 정치 지형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미국에서 미식축구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오렌탈 제임스 심슨은 미식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었다. 그런 그가 하루아침에 아내와 그녀의 정부情夫를 살해한 용의자로 몰렸다. 이후 심슨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검찰 측과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는 심슨 변호인 측 간에 치열한 법리 공방이 벌어져 미국 사회는 뜨겁게 달아오르게 된다. 과연 심슨은 진짜 살인범일까? 아니면 심슨의 주장대로 무죄를 받을 만한 확실한 증거를 제시했을까? 최근 들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치사에 여성 정치인이 리더로 부상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그 물꼬를 튼 이가 바로 이사벨 페론이다. 그녀는 1974년 6월 29일, 43세의 나이로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젊은 국가수반이자 세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었다. 젊은 시절 카바레 무용수로 일했던 그녀는 어떻게 세계 최초로 여성 대통령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후 이사벨 페론은 대통령직을 무사히 수행했을까?

이 책은 세계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 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가운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하루하루 세계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건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6월 19일

머리말

한국사

연천 군부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다 | 「중외일보」 종간 | 미국 대통령 아이젠하워 내한 | 장서각 설립 | 국립 서울대학교 설립안 발표

세계사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 콘스탄티노플에서 니케아 공의회를 개최하다 | 제1회 세계 여성 대회, 멕시코에서 개최 | 미국과 일본, 수호 통상조약 체결 | 에밀 졸라, 『루공마카르 총서』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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