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략의 기술 : 귀곡자, 현재를 사는 책략가의 지혜

유아이북스
1
Free sample

중국에서 가장 혼란했던 시기, 내로라하는 권력가들을 오가며 책략을 펼쳤던 귀곡자(鬼谷子). 그는 전국시대의 현인이자 모략의 대가였다. 귀곡자의 본명은 왕후다. 고루한 유학자들에게 희대의 소인배로까지 불리곤 했던 그는 이상과 허례허식을 떠나 냉정하리만치 현실에 주목했다. 그의 지혜를 필요로 하는 제후들이 여기저기에서 찾자 귀곡에 은거하였다고 하여 ‘귀곡자’라 불리게 되었다. 은거하면서도 그의 처세와 책략은 많은 영향력을 끼쳤고, 장의, 소진 등의 유명한 제자를 양성했다. 총 15편으로 이루어진 는 주변의 상태와 형세를 살피고 일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기술, 재능 있는 인재를 올바르게 등용하는 방법 등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들로 가득하다. 은 이 책을 기반으로 해 현대에 맞게 재구성했다. 고전의 무겁고 어려운 형식에서 탈피해 오늘날의 현실에 맞게 상황별로 정리되어 있는 게 특징이다. 이 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다. 먼저 1부에서는 여러 가지 사례들이 나온다. 삼국지에서부터 유명인들의 일화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그 사례 속에서 귀곡자의 조언이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나온다. 기존의 고전 해설서와 같이 원문과 해석 등의 내용들로만 이루어진 구성과는 다른 점이다. 그렇게 1부를 읽고 나면 대체 귀곡자란 어떤 내용일까 전반적인 내용이 궁금해질 것이다. 이 부분을 2부에서 다룬다. 2부에서는 귀곡자의 강설 중 핵심구절을 정리해 두었다. 15편으로 된 귀곡자의 지혜를 직접 엿볼 수 있다.
Read more

About the author

저자 : 장스완 저자 장스완(張石萬)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문화 교류에 힘쓰고 있는 고전 연구가다. 대학에서 중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중국 청도국기외국어학교 중어중문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 업무까지 경험한 그는 꾸준히 경제경영, 자기계발, 역사 관련 도서를 집필하고 있으며, 《정으로 핀 꽃》으로 재외동포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부자비밀노트》,《난세의 처세술》, 《노래하듯 이야기하고 춤추듯 정복하라》 같은 자기계발서와 청소년을 위한 저서인 《청소년을 위한 사기열전》 등 다수가 있다.
Read more

Reviews

5.0
1 total
Loading...

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유아이북스
Read more
Published on
Apr 5, 2015
Read more
Pages
306
Read more
ISBN
9788998156404
Read more
Language
Korean
Read more
Genres
Biography & Autobiography / General
Philosophy / General
Psychology / General
Read more
Content Protection
This content is DRM protected.
Read more
Read Aloud
Available on Android devices
Read more

Reading information

Smartphones and Tablets

Install the Google Play Books app for Android and iPad/iPhone. It syncs automatically with your account and allows you to read online or offline wherever you are.

Laptops and Computers

You can read books purchased on Google Play using your computer's web browser.

eReaders and other devices

To read on e-ink devices like the Sony eReader or Barnes & Noble Nook, you'll need to download a file and transfer it to your device. Please follow the detailed Help center instructions to transfer the files to supported eReaders.
한병철 저
독일 최고 권위지〈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이 극찬한 책. 저자 한병철은 독일에서 가장 주목받는 철학자로, 서양 철학의 언어를 구사하며 그 속에 동양적 메시지를 담아내는 새로운 종류의 문화비판가로 떠올랐다. 이 책에서 그는 현대사회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자아와 타자 사이의 적대성 내지 부정성을 근간으로 하는 사회에서 그러한 부정성이 제거된 사회, 부정성 대신 긍정성이 지배하는 사회로의 변화가 20세기 후반 이후 일어났다는 것이다. 한병철 교수는 이 새로운 사회를 성과사회, 그리고 이 사회 속에 살고 있는 인간을 성과주체라고 명명한다. 과거의 사회가 금지(“해서는 안 된다”)에 의해 이루어진 부정의 사회였다면, 성과사회는 “할 수 있다”는 것이 최상의 가치가 된 긍정의 사회이다. 이 사회에서는 성공하라는 것이 남아 있는 유일한 규율이며, 성공을 위해서 가장 강조되는 것이 바로 긍정의 정신이다. 그러나 부정성에 의해 제약받지 않는 긍정성은 긍정성의 과잉으로 귀결되며 타자의 위협이나 억압과는 다른 의미에서 자아를 짓누른다. 오직 자신의 능력과 성과를 통해서 주체로서의 존재감을 확인하려는 자아는 피로해지고, 스스로 설정한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좌절감은 우울증을 낳는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를 한병철은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규율사회의 부정성은 광인과 범죄자를 낳는다. 반면 성과사회는 우울증 환자와 낙오자를 만들어낸다.”
러셀 로버츠
250년 전 쓰여진 가장 완벽한 인생 조언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뒤바꾼 책일과 관계, 부와 행복에 관한 숨겨진 보물 같은 책
나를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나 자신일까, 또 다른 무엇일까?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 대한 질문인데 쉽게 답이 나오지 않는다. 혹시 내가 아닌 다른 외부적 요소들이 나를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직업, 사는 곳, 자동차, 통장 잔고 등 지금 나는 내 바깥에서 만들어지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왜 이 질문이 중요한가? 살아가면서 우리가 원하는 확실한 한 가지 때문이다. 
‘잘되는 나’, 더 나은 삶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그것이다. 그렇다면 진짜 ‘잘되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국부론』의 저자, ‘자본주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덤 스미스는 어떤 거창한 주장을 펼쳤을까? 
애덤 스미스는 이런 인간의 본 모습을 일찍이 알아차렸던 것 같다. 그는 더 나은 삶, 잘되는 나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주옥같은 해답지를 『도덕감정론』이라는 책에 정성스레 담아냈다. 사람과 인생에 대한 그의 통찰력이 빛나는 불후의 역작이다. 
이 숨겨진 대작을 스탠포드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러셀 로버츠가 다시 끄집어내어 쉽게 풀어쓴 책이 출간됐다. 250년 전 쓰여진 고전을 전 세계 현대인의 삶에 맞추어 새롭게 설명한 책,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이다. 『도덕감정론』이라는 원저의 중심 내용을 친절한 해설, 재미있는 사례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교양 도서다. 
무엇보다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은 옛 고전이 주는 무게감을 덜어내도록, 쉽고 편하게 쓰였다. 그렇지만 원저가 주는 깊이와 감동은 동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그 핵심과 정수를 고스란히 담았다. 이 책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인생 예습’이자 ‘인생 수업’이라 할 수 있다.   
©2017 GoogleSite Terms of ServicePrivacyDevelopersArtistsAbout Google
By purchasing this item, you are transacting with Google Payments and agreeing to the Google Payments Terms of Service and Privacy No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