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그 여자의 이중생활 (개정판 전2권/완결)

로맨스토리
2
Free sample

〈19세 이상〉
〈강추!〉어느새 그녀는 그의 강렬한 시선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는 충분히 기다린 듯 했다. 그녀가 달아날 시간을 준 것이다. 마침내 그 시간이 다했을 때, 그의 입술이 천천히 내려오기 시작했다. 달콤하게 닿는 그의 숨결, 그리고 그의 입술. 사르르 그녀의 두 눈이 감겼다. 그의 입술은 부드럽기만 했다. 마치 어르고 달래 그녀 스스로가 입술을 열고 그를 받아들이기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재인의 입술이 살포시 벌어지고 그의 혀가 부드럽게 그녀의 입안으로 침입했다. “흐음…….” 마치 애를 태우듯…. **본 도서는 〈그 여자의 이중생활〉 개정판입니다.*** 전혜진의 로맨스 장편 소설 『그 여자의 이중생활』.
Read more

About the author

전혜진 위장약과 커피를 달고 사는 참을성 없는 30대. 현재 큰아들 같은 남편과, 생각 깊은 딸과, 미친 고양이 ‘마리’와 화성에서 치열하게 살고 있다. 출간작 〈바람난 여자〉 〈이대팔 교수의 연애학개론〉 〈푸른 수염과 사랑에 빠지다〉 〈팥쥐의 연인〉 〈옹주님 우리 옹주님〉 〈은주를 지켜라〉 〈그 여자의 이중생활〉〈그 여자의 이중생활(개정판)〉 〈내기신부〉
Read more

Reviews

4.0
2 total
Loading...

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로맨스토리
Read more
Published on
Mar 20, 2013
Read more
Pages
311
Read more
ISBN
9791130100425
Read more
Features
Read more
Language
Korean
Read more
Genres
Fiction / Romance / General
Read more
Content Protection
This content is DRM protected.
Read more
Read Aloud
Available on Android devices
Read more

Reading information

Smartphones and Tablets

Install the Google Play Books app for Android and iPad/iPhone. It syncs automatically with your account and allows you to read online or offline wherever you are.

Laptops and Computers

You can read books purchased on Google Play using your computer's web browser.

eReaders and other devices

To read on e-ink devices like the Sony eReader or Barnes & Noble Nook, you'll need to download a file and transfer it to your device. Please follow the detailed Help center instructions to transfer the files to supported eReaders.
전혜진
〈19세 이상〉
〈강추!〉그가 깊이 숨을 들이마셨다. 자제하려는 듯 몸을 애써 느리게 움직이려 했지만 이내 그것도 허물어지고 그의 몸이 또다시 강하게 안으로 밀고 들어왔다. “하앗!” 혜민의 몸이 뒤로 휘어졌다. 더 이상의 배려를 한 만한 의지가 강진에게는 없었다. 그가 또다시 강하게 안으로 밀고 들어왔다. 조금 전과는 달리 강한 쾌감이 혜민의 온 몸을 채운다. -------------------------------------------------------------------------------- 고객의 진상짓 한 번에 무너지기 일보직전이 된 웨딩컨설팅 회사 청실홍실. 회사를 살리는 길은 단 하나, 최고의 사진작가 서강진에게 웨딩사진을 맡기는 것이다. 친구이자 사장인 정수의 반 협박에 못 이겨 강진을 만나러 가는 혜민은 그러나, 처음부터 그것이 불가능한 계획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몇 년 전, 그에게 상처를 주며 이혼을 요구한 전처(前妻)가 있었으니, 그게 바로 황혜민 자신이었던 것이다. “어떻게 하면 내 부탁을 들어주겠어? 머리를 조아리라면 조아리고 사과하라면 사과할게. 앞으로 다시는 나타나지 말라고 해도 그대로 하겠어. 내 부탁만 들어준다면.” “나하고 하룻밤 같이 자. 그럼 들어주지.” 오래 전 그때와는 달리 그가 악마의 미소를 지으며 거래를 제안해왔다. **본 도서는 전혜진〈눈물 젖은 삼겹살〉의 무삭제판입니다.***
전혜진
〈19세 이상〉
[강추!] **본 도서는 외전이 추가되어있습니다.*** “하으음…….” 아픈 것인지, 좋은 것인지 신음 소리가 그녀의 꽃잎 같은 입술을 타고 흘러나왔다. 온몸을 저릿하게, 혹은 어떤 광기로 몰아세우는 듯한 소리다. ---------------------------------------- 내금위 종사관 중에 류 씨 성을 가진 자가 있었는데 그 키는 육척에 달했고 그 누구보다도 뛰어난 칼솜씨에 출중한 외모까지 겸비한 무관이었더라. 이런 그를 겨냥한 서책이 궐 안에 돌았는데 내용인즉슨 궐 내에서 종사관 하나가 순진한 궁녀들을 꾀어 정을 통한다는 이야기였는지라. 이 남우세스러운 책 제목으로 말하자면 ‘궁녀의 외출’이요, 그 주인공 이름 또한 내금위 류 종사관이었으니 이 놀라운 우연에 잘 나가던 류 종사관의 일상이 하루아침에 꼬이기 시작하는구나. 이에 자비로운 주상께서 류 종사관에게 궐 내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잡서를 쓴 서생을 잡으라는 하명하시었으니 류 종사관, 명예를 회복하는 길은 눈에 불을 켜고 이 잡서생을 잡는 것뿐이렷다. 헌데, 도성 앞에서 장신구 좌판을 벌이고 있는 좌판총각이 무언가 상당히 수상하도다. 몸집도 조그맣고 얼굴도 흙물이 줄줄 흐르는 꾀죄죄한 이 놈이 어찌 이리도 눈에 밟힐꼬.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뷰티풀 판타스틱 버라이어티 퓨전 로망 코믹 사극!
©2017 GoogleSite Terms of ServicePrivacyDevelopersArtistsAbout Google
By purchasing this item, you are transacting with Google Payments and agreeing to the Google Payments Terms of Service and Privacy Notice.